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픽업더트럭ll조회 31774l 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12일간 하루 2만보 정도 걸었을 때 몸무게 변화 | 인스티즈



 
   
👏
2개월 전
😲
2개월 전
보통걸음말고 빠른걸음이어야 소용있겠졍?
2개월 전
연구결과 있는데 속도는 상관 없대요! 달리기를 하든 느린 걸음으로 걷든 이동거리가 같으면 소모되는 에너지는 같다고 합니다
시간만 차이가 날뿐

2개월 전
오오 감사합니당
2개월 전
오 저도 7일중에 적으면 4일 많으면 6일? 2만보 정도 걷는데 살 빠졌어요 3키로 정도!
2개월 전
학교 개강하고 이렇게 살았는데 먹고 싶은 거 먹었는데도 빠지더라고요 1킬로당 12~3분대? 솔직히 꾸준히만 하면 안 빠지진 않을 거예요
2개월 전
헐 2만보면 보통 몇시간 걸어야하나요..? 여행가서 반나절 내내 걸었을때 저정도 나왔던거 같은데..?ㅠ
2개월 전
한시간에 6천걸음 걷는다고 하면 한 3시간 좀 넘게요!
2개월 전
저는 보통 10분에 천보걷더라구여!!
한시간 걸으면 6천보 찍혀서 2만보걸으려면 3시간 조금넘게 걸으면 될것같아요!

2개월 전
근육..근육도 챙기셔야해요
2개월 전
대화산파  삼대 제자
족저근막염 있는 사람은 웁니다ㅜㅜ
2개월 전
효과 있는 사람이 부럽네요ㅠ2달째 뛰고 걷고 15000보 이상 채우는데 변화가 없어요..힘들기만 하고 그나마 몸이 말랑해지고 다리에 힘은 좀 생겼는데 몸무게는 변화가 없네요…?ㅜ식이도 아점은 평소처럼 저녁은 요거트 1개만 먹어요..초콜렛에 환장하고 군것질 엄청 하는 편인데 싹다 끊었어요..
2개월 전
저도 매주 3회씩 땀 엄청 날 정도로 뛰고 먹는 양도 줄였는데 살이 거의 안빠져서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운동 하다가 좀 쉬면 (일주일이라는 사람도 있고 한달이라는 사람도 있어요) 그때 훅 빠진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쉬어볼까 고민이에요ㅠ
2개월 전
쉬면 빠지는 건 처음 들어봤는데 휴식도 필요한가봐요 전 매일 아침,저녁으로 2시간씩 뛰고걷고 집와서 근육 뭉친거 풀고 2달을 반복했더니 몸무게 변화는 없고 지쳐서 여기저기 찾아보게 되더라구요ㅠ체지방이 50퍼 찍으니까 몸 면역이라던가 관절이 다 무너지는 순간이 오니까 빨리 빼려고 조급함도 있어서 그랬나봐여ㅎㅠ
2개월 전
저도 먹는거 제한했엇는데 오히려 너무 제한하면 더 안빠진다고 하더라구요!! 하루 1700~1800칼로리, 탄단지 532 비율로 드셔보세용
2개월 전
너무 제한하면 안되는거였군요!532비율 생각해서 식단을 바꿔봐야겠어요..안 먹던 야채 많이 먹는다고 양배추쌈, 겉절이덮밥 엄청 먹었는데 단백질이 없었네요…
2개월 전
전 오히려 몸무게가 늘던데 왜그럴까요… 여름에 너무 더워서 걷기 안할때 오히려 몸무게가 빠지고ㅜㅜ
2개월 전
저는 대학에 걸어서 등하교하느라 4년 내내 주 4일 2만보-3만보 정도 걸었는데 몸무게는 늘 똑같았어요 근육량도 똑같고 다만 원래 땀이 전혀 안 나던 체질인데 이젠 땀 잘 나는 체질로 바뀌었어요 불편하긴한데 건강엔 더 좋다니까.. 아무튼 보통-마름에 식이 안 하면 다이어트 효과는 없는 듯 그냥 건강해짐
2개월 전
지인도 하루 4만보걷기(식이조절 가볍게)로
3달 동안 10kg 가까이 뺐다고 했어요.
발톱도 세번인가 빠졌다고.

2개월 전
저도 한 3일 정도 이만보씩 걸어봤는데 정말 미친듯이 배가 고파요… ㅠㅠ 멈춤없이 먹게 돼요……. 그래서 포기했어요…. 재밌었는데 아쉽다..
2개월 전
여행가서 하루에 약 2만보를 걸으며 엄청 먹어도 살은 안쪘어요 다만 물집이 엄청 잡힘
2개월 전
족저근막염와서 더 살쪘어요 ㅠㅠ
2개월 전
2만보 빡센데
2개월 전
제자리걸음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함...
2개월 전
걷기운동 안 하던 사람이 하거나 평균 체중보다 높은 사람은 효과가 있는 거 같았어요. 저도 첨에는 효과가 있다가 적응? 되고 살 좀 빠지니깐 그 뒤로 숨이 엄청 찰 정도 빠르게 안 걸으면 그냥 잘 걷는 사람이더라고요.
2개월 전
알바 시작하고 주5일 1.7만보~2.9만보 걸었는데 4개월만에 10키로 빠졌음
2개월 전
중요한건 근육이라 체중보다
1개월 전
오늘과내일사이푸른밤  종현입니다
저도 2만보 이상 걷는걸로 살 많이 뺐어요 지금은 다시 쪘지만ㅋㅋㅋㅋ뭘 먹어도 빠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800플 넘어간 사빠딸 대 바함사.JPG140 우우아아01.04 21:2572494 0
유머·감동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 사진관 원탑.JPG142 지상부유실험0:4859194 1
유머·감동 @: Intp istp intj 이 세놈들이 지독한 얼빠 + 느낌충임.twt147 박뚱시01.04 21:1041741 17
유머·감동 진짜 몸 아작내는 자세151 31109..01.04 22:4470062 12
유머·감동 오징어게임 진행요원 식사48 고양이기지개01.04 21:4048685 2
황동혁 감독 "'오겜' 콘셉트 AV? 불쾌…박성훈 왜 실수했는지" [엑's 인터뷰].. t0nin.. 9:45 316 0
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무안공항으로 모인 전국 추모객1 재미좀볼 9:37 902 0
윤석열 체포영장 당일 영상이라는데 개산책을?? 담쟁이처럼 9:10 1542 0
인터넷에서 가구 사려고 볼때 이런 후기 적는 여자들 답답한 달글5 우Zi 9:00 4240 0
한강진역 개찰구에서 여성 집회참가자에게 욕한 남자1 디귿 9:00 2149 0
저염 닭가슴살 10팩 꿀딜 지지지멘 8:59 1735 0
은근 매니아층 있었는데 쥐도 새도 모르게 단종된 과자6 참고사항 8:59 3931 0
몇 년의 앞을 내다본 민주노총 풀썬이동혁 8:59 1057 0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원 화장실에 갔다왔는데 언행일치 8:59 1810 1
팀장 된 충주맨 .jpg 태 리 8:58 2243 0
저도 제가 왜 여기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사이다 8:58 1220 0
퇴학검토????? 똥카 8:58 782 0
운이 필요할 때 내가 하는 행동이 잇음3 임팩트FBI 8:56 4350 14
초딩때 태일이랑(디지몬) 유사먹는 여자애들은 많았는데 왜 한지우만 유사 없었는지 궁..1 엔톤 8:56 1308 0
우리나라가 국뽕 가지고있는거 대부분 노동권 개박살난거랑 연관있는거 같은 달글4 無地태 8:56 4104 3
위키드 개큰박수 치고 싶은 씬.twt 서진이네? 8:55 924 0
윤석열 체포가 어렵다면 부위별로 체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twt sweet.. 8:55 710 0
디카프리오 오 과거 왼 현재래14 장미장미 8:54 4875 1
법원, "이재명 대표 살해할 것" 유튜버에 전화 건 30대 구속영장 기각 베데스다 8:54 313 0
누가 사주봐주셧는데 2930년에 사랑하는 사람 만난대3 참섭 8:54 45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