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야나미ll조회 11034l










오늘 영화 10편에 한꺼번에 평점&코멘트 남긴 이동진.jpg | 인스티즈






어제 한줄평 없이 띨롱 2점 줬던
영화 소방관 한줄평도 올라옴

오늘 영화 10편에 한꺼번에 평점&코멘트 남긴 이동진.jpg | 인스티즈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띨롱 2점 준 게 아니라 추후에 다 추가한다고 하셨습니다ㅋㅋㅋㅋ;
2일 전
양호열  水戸 洋平
잉 원래 한줄평은 한꺼번에 하시는디 띨롱 2점 준게 아니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257 Twent..12.26 16:1187279 2
유머·감동 12년지기 친구한테 연말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욕 먹음.jpg112 미적분512.26 11:1493659 0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127 짱진스12.26 12:0397622 4
이슈·소식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99 Nylon12.26 16:1081522 1
유머·감동 대구에서는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거임?twt96 31109..12.26 17:0067943 4
당황스러운 에이핑크 공계에 올라온 크리스마스 기념 사진4 실리프팅 어제 15184 0
훈련 시킨다고 집사한테 이빨 드러낸 고양이 95010.. 어제 1894 1
호불호 확 갈리는 컵라면1 어제 3926 0
중국 지하철역에서 발생했던 사고.gif7 31109.. 어제 10266 1
20일 동안 실종됐던 개를 구조한 강아지4 비비의주인 어제 4853 5
요즘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는 법.jpg 민초의나라 어제 3080 3
우리가 즐긴 크리스마스 조형물들이 누군가의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었다면 김밍굴 어제 1546 2
파비앙이 한국에 놀러온 가족들을 가이드하며 짜증났던 점13 널 사랑해 영원.. 어제 15833 23
성탄특집,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박선원 시국기도문 낭독, 눈물젖은 찬송가 아우어 어제 46 0
@KBS 파우치 박장범사장이 임기 시작하자마자 사람이 달라져서 내란이후 내란팀과 명.. 하니형 어제 609 1
남태령 경찰들이 희대의 악수를 뒀다고 볼 수 밖에 없는거임1 둔둔단세 어제 1175 0
전시 사변 상태 있었냐고 차관 차관 전시 사변 상태 있었냐고 쇼콘!23 어제 190 1
'롱패딩 필요 없다' 관측 사상 가장 더운 2024년15 훈둥이. 어제 10955 0
모래터널이 맘에 쏙 든 치와와.gif1 마카롱꿀떡 어제 1636 1
백만년만에 업로드 된 샤이니 태민 인스타그램 (메리 크리스마스) BLACK.. 어제 3155 0
민음사 직원들이 말하는 올해의 책575 He 어제 89974 36
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6 백구영쌤 어제 16357 0
오늘 크리스마스 체감 된다 vs 안 된다1 편의점 붕어 어제 2747 0
내주변 estj들한테 정말신기했던점1 하야야 탄핵날 어제 4021 0
나는 연차내고 일정 미루고 생활비 아껴가며 시위 나가는데 쟤들은뭐냐 - 이러지 말기..1 아야나미 어제 7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