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한거 따끈따끈한 얘기끝까지 한건 아니구갑자기 남치니랑 키스 삘 받아서 근처 공원감여름이라 사람 진짜 많음 하지만 오늘 키스 못하면 죽을거 같았음사람없는대로 최대한 깊숙이 들어갔지만 이미 한커플이 앉아있음그커플과 아이컨택. 뭐 알거 다 아는 사이니까 서로 모른척 하기로 하고 벤치에 앉았어남치니가 날 지그시 바라보더니 입을 맞췄어 남친 손이 어깨동무하더니 슬금슬금 내려와서 가슴을 건드리고 옷 속으로 들어왔음속옷 밑으로 조금씩 감질나게 건들이면서 여기야? 라고 물음 평소에 ㅈ 가 성감대임아니 더 밑에 만져줘 제대로 만져줘 라고 내가 말했고 남치니가 손을 더 내려서 ㅈ 만져줌내가 신음소리내다가 남친 거기 쓰윽 훑으니까 쑤욱 자람우왕 신기방기 계속 만지니까 못 참겠다고 하는거 무시하고 더 세게 키스함 남친이 손 꺼내서 밑에서 허리타고 가슴으로 손 넣음 브래지어밑으로 손 넣어 만지면서 다시 ㅈ 만지니까 나 다시 흥분하면서 신음소리내고남친이 다른손으로 내 밑에를 바지위에 만짐 밑에 젖은게 느껴짐그러다 시간돼서 집감 모기 많이 물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