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오오오!!!!예아!!꾸고 황홀해서 멍하니누워있다가 엉덩이 맞은꿈을 풀겠음.꿈이라 좀 앞뒤가안맞고어이가없지만 달달하긴할꺼임아마....아마...흑흫그ㅡ극풀겠음.하핫 하 잊어먹을까봐 잠깨자마자 허겁지겁 써논거임내가 버스를탐 우현이랑.동우랑.짝남이랑나는 우현이랑앉음.그냥얘기함.달달하게 우쭈쭈쭈 이런느낌예를들어 "나 오빠 너무보고싶었어 헐.."그러면"구랬쪄용??부부부부"부부부부는 뭐냐면 입술오물오물하면서 내손에 입술대고 부우부우거림.이렇게밖에표현이안돼여나애기취급함..하..설렘..실제로도 나이차이 많이남.내려서걷는데 손 깍지끼고 내머리위로 나무가 자기머리 기대고 감.턱을 댄게아니고 얼굴 비스듬히해서 내관자놀이에 우현 볼오는 그정도..동우가 리액션해줌.그냥뭐00이 무겁겠다.하면서 우현하고내머리막 헝클고감.우현이 장난식으로 동우형왜저랰ㅋ이랬음 그러면서 나를봄.그리고 으구~하면서 볼을 막 부빔.하면서 내볼잡고.나아랫입술 두껍지 섹시하지? 그럼그래서 응ㅋㅋㅋ그러니까 뽀뽀하고싶지?그럼그래서내가 갑자기 우현의 앵두드립이생각나서 나그럼 앵두랑 뽀뽀하는기야?하면서 웃음.그럼 나무가 웅!!하면서 입술에 쵹쵹뽀뽀함.진짜 상콤하게 쵹!쵹!소리남집?가게같은곳에감.거기서하는게 집에서하는짓인데 외관상 가게처럼생기고 손님이옴.뭐지??ㅋㅋㅋㅋㅋ둘이엎드려 노트북하는데 동우사진발견야함.막 내가음란마귀에쓰였나.막 옷은 찌찌만겨우가릴만큼 막 올라가있고 그옆에 성열이 그옷잡고있고 트렁크는 벗겨질랑말랑 거기만좀 가렸음..뷰끄뷰끄..근데팬티가 내꺼 파자마와같음ㅋㅋ우현이한테 자랑함.아구 그랬어여??하면서 막 볼비비고 개웃음지음그리고 마치 엄미가 꼬맹이 안고자듯 내가 우현품에 들어있다해야하나.그렇게 꼭안고 나무는 계속 머리정돈해주고 뽀뽀해주고 자?하고 물어보면서 꼭안아줌그리고 누워서한얘기가있는데.내가 우현한테 막 하소연함ㅋㅋㅋ아옼ㅋㅋ쪽팔려.."오빠..나ㄴ는 지구멸망이 한시간남으면 어떻게라도 찾아가서 오빠입술을 훔치고오고싶은 사람이야ㅠㅠ근데지금 오빠가 바로눈앞에있다니.."하고 막 내가 칭얼거림.그랬더니 날 처량하게 바라보며"바로앞에있잖아~응?뚝하자~"그래서 안우는데 바보야 막 그러니까 "그랬쪙??코자~"하고 잠에서깸...안달달함?하..꿈이라니..이게꿈이라니..너무생생한데..이런내가부담스럽나yo..어파...리슨투마 헡빝....☆★아..무튼 지리는줄..ㅠ설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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