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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써여, 사담도 좋습니다! | 인스티즈



글씨 써여, 사담도 좋구여!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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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글씨 써주세요.
9년 전
정석봉
어떤 글씨 써드릴까여! 말씀해주세여!
9년 전
독자3
김한빈 기다리는 김지원♡ 현실에 찌든 김한빈
써주세요.

9년 전
정석봉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9년 전
정석봉
죄송해여... 제가 좀 늦었져... 8ㅅ8...
9년 전
예인
보고 싶어요 언니야.
9년 전
정석봉
응, 응. 저도 보고 싶어여, 예인이. 8ㅅ8 얼른 언니 바쁜 거 좀 끝나야...
9년 전
독자6
ㅠㅠ. 언니야 화이팅.
9년 전
정석봉
맞아여. 나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인이 이제 월요일 화요일 열심히 쌔빠지게 놀겠네. 보충 가기 전 마지막 휴일...
9년 전
독자11
인생... (생략)
9년 전
정석봉
11에게
ㅋㅋㅋㅋㅋ 수요일에 보충 시작 맞져? 8ㅅ8 고딩 짜요... 그래도 그때가 좋더라구여...

9년 전
독자2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9년 전
정석봉
; 다음 분 들어오시져;
9년 전
독자5
왜죠? ;
9년 전
(물론 장난)
ㅎ; 굳이 제가 말을 해야 아시는 것...?
9년 전
독자7
ㅎㅎ... 나 보고 싶었으면서.
9년 전
정석봉
7에게
ㅎㅎ... 그렇다고 쳐드릴게여. (츤츤)

9년 전
독자10
정석봉에게
ㅎㅎ... 요즘 바빠?

9년 전
정석봉
10에게
알바몬이져. 커피 노예... ㅎㅎ... 훈이는 요즘 바쁩니까... 후... 애들 다 보고 싶네여. 8ㅅ8

9년 전
독자13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알바 옮기고 나서 평일에 좀 바쁩니다... 나도 애들 보고 싶다...

9년 전
정석봉
13에게
알바 어디로 옮겼어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알바를 옮겼어여? 어디에여, 어디. (표지훈 스토커)

9년 전
독자14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점에 딸린 카페요. 한 달 정도 됐다.

9년 전
정석봉
14에게
호올... 카페... 커피 샷 내리는 거랑 다 배웠어여? 그래도 나름 저 카페 경력자에여. ㅎㅎ (으쓱으쓱)

9년 전
독자1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배웠지. 사람 진짜 많이 오더라. 오; 바닐라 라떼 해주세요.

9년 전
정석봉
16에게
바닐라 라떼 사이즈는 어떻게 드릴까요? ^^; 아이스로 드릴까요? ^^; 드시고 가시면 머그잔 괜찮으시구여? ^^~

9년 전
독자19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로, 머그잔에 주세요. 이런 말 다 하냐;

9년 전
정석봉
19에게
우리는 다 해여... ㅎㅎ 저희 프랜차이즈... 계산할 때는 할인되는 롯데 멤버십 카드 있으세여? ㅎㅎ

9년 전
독자23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음식점이 메인이라서... 진짜 기본적인 거만 하는데... 수정이 힘들겠다...

9년 전
정석봉
23에게
저희는... 유통기한 바꾸고 더스터 바꾸고 비품 채우고 청소하고 커피 뽑고 샌드위치에 빙수에...

9년 전
독자2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놀러 가서 진상 손님해도 되나요?

9년 전
정석봉
26에게
ㅎ... ㅎㅎㅎ; 안 받슴다... 가시져...

9년 전
독자28
정석봉에게
왜... 나도 손님인데...

9년 전
정석봉
28에게
출입문에 표지훈 출입금지 써놔야지...

9년 전
독자31
정석봉에게
와... 차별? 너무한다... 내가 뭐 어때서.

9년 전
정석봉
31에게
그걸 굳이 말로 해야 아시는 것...? ㅎㅎ...

9년 전
독자33
정석봉에게
ㅎㅎ... 왜, 뭐. 내가 손님으로 가면 환영 해줘야지.

9년 전
정석봉
33에게
ㅎ; ㅎㅎ; 환영은 해드리져. 안녕하세여~~~~~

9년 전
독자36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진상도 받아주나요?

9년 전
정석봉
36에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완동물과 표지훈은 출입금지여.

9년 전
독자39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 어딨어요? 항의할 거다. 사장 나오라고 해!

9년 전
정석봉
39에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치마를 벗어던진다.) 이 놈의 알바! 내가 그만두고 말지!

9년 전
독자41
정석봉에게
그렇게 수정이는 백수가 되고... 저런... (절레절레)

9년 전
정석봉
41에게
(지훈이네 카페에 달려든다.) (드러눕는다.)

9년 전
독자43
정석봉에게
(112) 거기 경찰서죠? 여기 이상한 손님이 있어서요.

9년 전
정석봉
43에게
(지훈이 전화를 뺐는다.) 저기요, 장난 전화에요. 안 오셔도 됩니다...!

9년 전
독자46
정석봉에게
...! 이런 진상! 당장 나가!

9년 전
정석봉
46에게
... (마상) (안쓰러운 뒷태) 내가 안쓰러워 보여...

9년 전
독자48
정석봉에게
(토닥토닥) 힘을 내여... 내가 있잖아...

9년 전
정석봉
48에게
... 이거 혹시 병 주고 약 주고...? ㅎㅎ... 지훈이 그렇게 안 봤는데...

9년 전
독자50
정석봉에게
ㅎㅎ... 병만 주는 거보단 낫잖아...

9년 전
정석봉
50에게
ㅎ... ㅎㅎ... 맞는 말이네... 뭐라 할 말이 ㅇ벗다...

9년 전
독자52
정석봉에게
ㅎㅎ 벗다...? 야한데요... 벗다니...

9년 전
정석봉
52에게
...? 단지 오타... 무슨 상상하는 거에여. 변태. (뺨)

9년 전
독자54
정석봉에게
...? 수정이가 오타를 낸 게 잘못이지! 지금 나 쳤어...?

9년 전
정석봉
54에게
그래! 쳤다! 뭐! 어쩔래! 너도 치던가! (뺨 내밀)

9년 전
독자58
정석봉에게
야! 치라면 못 칠 줄 아냐! (뺨 꼬집) 혼나려고!

9년 전
정석봉
58에게
(비련의 여주인공 마냥 뺨 붙잡고 쓰러진다.) (털썩)

9년 전
독자59
정석봉에게
야...! 꼬집은 거 가지고 쓰러지냐...! 어이가 없네...!

9년 전
정석봉
59에게
(이글이글) 너 두고 봐! 복수할 거야! (눈 밑 점) (왜 너는 나를 만나서~)

9년 전
독자60
정석봉에게
(구경) 와, 이야... 수정이 혼자서 잘 노네~

9년 전
독자4
글씨 부탁드려도 될까요.
9년 전
정석봉
네, 네. 당연하져! 무슨 글씨 써올까여!
9년 전
독자8
사랑하는 경수야, 보잘 것 없는 내 진심이야. 보느라 수고했어. 다시 한 번 200일 축하해. 좀 길이가 있는데 괜찮습니까?
9년 전
정석봉
아니에여, 괜찮아여! 써올게여...!
9년 전
독자9
죄송합니다. 감사해요.
9년 전
정석봉
9에게
아니에여...! 잠시만 기다려주세여!

9년 전
정석봉
늦어서 죄송해여... 윽. 200일 짱짱 축하드립니다!
9년 전
독자42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9년 전
정석봉
ㅠㅠㅠ 아니에여, 제가 늦어서 정말 죄송해여. ㅠㅠ 윽. 이벤트 꼭 성공하시길 기도하고 있을게여! 다음 번에 또 필요하실 때 찾아주신다면 그때는 늦지 않고...!
9년 전
독자45
늦어도 괜찮습니다. 감사해요. 잘 자.
9년 전
정석봉
45에게
네, 독자님도 클나잇! 좋은 밤 보내세여! 오늘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여!

9년 전
독자12
듀뎡...♡♥♡♥♡♥♡♥♡
9년 전
정석봉
우런냐... ♡♡♡♡♡♡♡♡ 어제 언니 글 가려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여...
9년 전
독자18
괜찮다요. 나도 요새 깜빡깜빡 졸아. ㅋㅋㅋ 피곤함을 무릅쓰고 컴 중독자인 저는 컴을 똬 켰는데 듀뎡이 글이 있어서 피곤이 뭐져. 우걱우걱. 요 상태가 되었습니다.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 우런냐... 저 여기서 감동받은 부분... ㅎㅎ 제가 언니의 팩맨이 되어서 피곤을 우걱우걱할 예정. (찡긋)
9년 전
독자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팩맨의 팩이 아닌데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던 독12는 괜히 뜨끔합니동. 0과 1로 만들어진 디지털에 독12의 인격을 맡기다 난독증이 온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9년 전
정석봉
21에게
저 언니가 추천해준 메디힐 숯팩 요즘 하고 있어여. 붙이면 토인이 된 것 같긴 하지만 부들부들해지는 기분...!

9년 전
독자25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귀엽DA. 귀여워. 하 어떡해... 귀여워라... 세일 때 낭낭하게 쟁였어영?

9년 전
정석봉
25에게
세일 때 엄청 낭낭하게...! 10개...! (돈 없는 저로서는 10개도 핵 낭낭한 것) 지금 일주일에 2번씩 하고 있어여! 이제 2주 차...!

9년 전
독자40
정석봉에게
핵 낭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쪼쪼, 잘했어요. 그건 그렇고 듀뎡이 요새 지출이 너무너무너무너무한 거 아녜영? (남 얘기 아님.) 10개면 앨범이 하나. 윽.

9년 전
정석봉
40에게
...! 앨범이 하나...! 찬열이 포카가 나올 수 있는 앨범...! ㅠㅠ 요새 박찬열이 너무 좋아여. 박찬열 짱. 사랑해여, 박찬열. ㅠㅠ 진심... 후...

9년 전
독자47
정석봉에게
저랑 엑소 멤버 취향이 딱 반대이시군요. 큼큼.

9년 전
정석봉
47에게
큼큼. 그러십니까...! 그럼 잘 됐네여. 박찬열 워더. ㅎㅎ

9년 전
독자49
정석봉에게
저는 작... (입을 틀어막힌다.)

9년 전
정석봉
49에게
작...? 작...? (전혀 감을 잡지 못 하는 정듀뎡) (가을에 감이 열릴 때에 알게 되려나... )

9년 전
독자55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입을 또 한 번 더 틀어막힌다.)

9년 전
정석봉
55에게
작은... 배큥...? 경수...? 밍소쿠...?

9년 전
독자57
정석봉에게
도...!!!!!!!!!! (도도도도 끌려간다.)

9년 전
정석봉
5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됴됴. 혹시 언니야 도도한 나초 좋아하세여? (음흉)

9년 전
독자62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ㅇ... 세... 트... (쭈굴)

9년 전
정석봉
62에게
이열. 언제 같이 디오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영화나 보져. 디오세트로. ㅎㅎ (자매품 : 경수세트)

9년 전
독자64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 무튼... 그래서 굉장히 반가웠다고 합니다. (윙크를 한다.)

9년 전
정석봉
6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맞 찡긋) 윽. 언니야, 인사이드 아웃 봤어여? 예?

9년 전
독자68
정석봉에게
보... 보러 갈게. (쭈굴)

9년 전
정석봉
68에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런냐 왜 갑자기 쭈구리 모드... ㅋㅋㅋㅋㅋㅋ 그거 재밌어여. 꼭 꼭 봐여...!

9년 전
독자70
정석봉에게
인사이드 아웃 봤어여? 예? (안 봤으면 혼난다?) 마치 라잌 이런 느낌이어서 듀극상 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착각의 늪에서 디스코 댄스)

9년 전
정석봉
70에게
호올... 지금 보니까 좀 그런 느낌이 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재밌다는 뜻. ㅎㅎ

9년 전
독자72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보고 올게! 포스터 봤는데 뭔가 듀뎡이랑 잘 어울리는 포스터 느낌.

9년 전
정석봉
72에게
ㅋㅋㅋㅋㅋㅋ 저랑 잘 어울려여? 정수정 머릿속 5총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좀 잘 어울린다, 닮았다. 이러면 꼭 사람이 아니더라구여... 8ㅅ8

9년 전
독자74
정석봉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 닮았다고 들어본 NO 사람들은 뭐뭐인가영. 파워 궁금.

9년 전
정석봉
74에게
올라프, 꼬부기, 보거스, 크롱, 닥스훈트, 푸들, 인사이드 아웃 포스터, 기타 등등...! 1순위는 올라프에여. 넘사벽.

9년 전
독자75
정석봉에게
듀뎡이 혹시 얼굴이 긴 편이에요? ^ㅅ^.

9년 전
정석봉
75에게
ㅎㅎ 빙고. 조금 긴 편... 사실 저는 조금이라고 말하지만 많이 길 수도... 하...

9년 전
독자76
정석봉에게
근데 생각을 해보면 내 친구들 중에서 여신 삘이 나는 애들은 전부 다 얼굴이 고급지게 살짝 긴 형이었던 것 같아.

9년 전
정석봉
76에게
... 그거슨 언니야 친구들... 댓츠 낫 듀뎡... ㅎㅎ... 저는 그냥 올라프! ㅎㅎ

9년 전
독자77
정석봉에게
듀뎡이 혹시 키 큰 편이에요? 아, 내가 이거 들은 것 같았는데. 맞나? 아닌가? ㅇ니ㅏ ㅓㄴ앟ㄴ.ㅏ ㅇ헌함 ㄶ. (혼동)

9년 전
정석봉
77에게
저 딱 평균! 163...!

9년 전
독자78
정석봉에게
(듀뎡 훈녀의 겉모습을 상상하는 중.)

9년 전
정석봉
78에게
... 낫 훈녀... ㅎㅎ 저스트 일반인 데쓰...

9년 전
독자79
정석봉에게
머리는 왠지 단발 아니면 쇄골까지 오는 기장일 것 같아. (이랬는데 듀푼젤)

9년 전
정석봉
79에게
ㅎㅎㅎ 머리 좀 길어여. 등 가운데...?

9년 전
독자80
정석봉에게
세상에나, 등스티니. 근데 난 펌이랑 염색을 너무 많이 해서 진짜 개털 수준이에영. 슬퍼.

9년 전
정석봉
80에게
저도 개털...! 파마만 했는데 왜 그렇게 상한 건지... (찌통)

9년 전
독자81
정석봉에게
차라리 고데기로 매일 지지는 편이 나을 수도. 판고데기 사용하니까 너무 웨이브가 직 각 직 각 느낌이라서 며칠 전에 봉고데기 샀지롱. 브이.

9년 전
정석봉
81에게
저 고데기 끄는 거 까먹어서 엄마가 버렸대여... 제 앞머리 지못미...

9년 전
고데기도 지못미.
정석봉에게
어이쿠, 고데기 끄는 걸 까먹어서 다 태워버린 거여? 세상에나 마상에나.

9년 전
정석봉
고데기도 지못미.에게
다 태운 거는 아닌데... 8ㅅ8... 방에 탄 냄새가 진동... 그리고 전 그때 알바 중이었고 교회 다녀온 엄마가 발견...

9년 전
독자88
정석봉에게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나라 다녀온 김탱구 언니도 발견...) 하. 다음엔 봉고데기 사 봐영. 안 타도록 지지대 같은 것도 있고 되게 좋아. 크. (이랬는데 알고 보니 봉고데기 쓰던 거면...)

9년 전
정석봉
88에게
판고데기 썼져... 윽. 근데 이제 엄마가 고데기 쓴다고 하면은... 안 될 걸여... (클무룩) 앞머리야, 지켜주지 못 해서 미아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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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와. 헐. 경수야. ㅠㅠㅠㅠ 오늘 진짜 뻥 하나도 안 치고 경수 생각 많이 났어여. ㅠㅠㅠ 진짜 경수한테 댓글 달까 그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경수야.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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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였어여. 오늘따라 경수가 보고 싶은 됴나잇... ☆ 이었는데 경수가 딱 막 오고! 저는 나름 잘 지냈어여. 잘 쉬고 잘 놀러다니기도 하고! 경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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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아. 그래, 이 말투를 제가 듣고 싶었어여... 귀여운 말투... ㅠㅠㅠㅠㅠㅠ 경수도 더위 안 먹고 시원하게 잘 놀고 있다니까 다행이에여. 부둥부둥 우리 경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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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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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귀여워졌어여. @♡@ 오늘 오기를 잘했다. 경수도 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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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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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요즘 바쁘거나 그런 거는 아니져...? 8ㅅ8 괜히 자주 오라고 하는 거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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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여, 경수야. 부둥부둥 우리 경수. ㅋㅋㅋㅋㅋ 끝에 하트 두 개 왜 그렇게 잔망이에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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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아직 바다나 계곡은 못 갔어여. (클무룩) 여름을 제대로 즐기지는 못 했... 윽. 근데 내일 여수는 가여! 그때 바다는 보고 올 예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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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응, 응. 꼭 후기 남기는 걸로! 내일 사실 피곤해서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ㅎ... ㅎㅎ... 내일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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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힐링이 필요할 때는 여행보다는 힐링 경수... ♡ 아. 내일 여행을 때려치고 경수랑 계속 있어야 하나... 싶었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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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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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좋다, 경수야! 좋아여! 윽. 제가 계속 답이 늦져... 지금 모기랑 싸우고 있어서...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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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저는 벌레 싫어해서 그 소리 들리면 소름... 윽. 진짜 싫다... 8ㅅ8... 작은 벌레도 싫어여. 제가 걔네보다 등치는 크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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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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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 그쳐! ㅠㅠㅠ 벌레 맨 손으로 막 잡는 거 보면은 짱 신기... 저거를 어떻게 잡지? 그 생각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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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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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같이 도리도리) 윽. 근데 시간 늦었는데 경수는 오늘 늦게 자려구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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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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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아마 전 오늘 늦게 잘 거 같...! 지금은 안 자려구여. 사실 더워서 잠을 못 자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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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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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 저는 작년에 선풍기에 손 다쳤어서 선풍기 좀 무서워하는데 지금은 또 더워서 결국에는 선풍기 앞...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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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 저는 지금 거실 소파에 선풍기 틀어놓고 핸드폰 하는 중! 시원하니 좋네여. 여름 최고 사치가 에어컨 틀어놓고 이불 덮는 거... 해보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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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방이 더워서 막 좋지가 않더라구여. 8ㅅ8 씻었는데 끕끕해지는 기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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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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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이거 에디킴이랑 솔라! 맞져! 윽. 이거 달달해여... 경수야, 경수야! 이번 판 브금 들어봤어여? 그거 가사랑 좋아여. 지금 시간에 듣기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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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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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노래 제목은 잘 때 하는 기도. 경수 내일 잘 되라고 하는 기도! 커피소년 노래인데 저 노래 있는 앨범 노래 다 좋아여. 진짜 다 힐링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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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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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헐. 허얼. 이거 왜 지금 봤지... 아니, 저는 왜 경수 말 없지 그 생각 하고 있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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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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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경수 잘 잤나! 지금 기차에여, 경수야! 오늘도 좋은 하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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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봉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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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정석봉
삭제한 댓글에게
경수가 잘 잤다면 다행이구여! 부둥부둥, 우리 경수! 오늘 다녀와서 올 수 있으면 올게여, 그때 시간 맞으면 봐여!

9년 전
독자22
듀덩아!! 드디어 마주치네여... 예림이에여...!
9년 전
정석봉
예림쓰...! ㅠㅠㅠ 제가 맨날 예림이 댓글을 너무 늦게 봐서 답글을 못 했었... 후... 그래여, 제 잘못... 8ㅅ8
9년 전
독자27
아녀아녀...! 제 잘못...! 듀덩님은 항상 옳습니다. 네. 제가 듀덩이랑 징니랑 레벨수니라서여, 다 좋아여. 헤헤. 저녁은 챙겼겠고...! 아 참, 저 오늘 투투였어여. 헤헤. (자랑자랑)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투투? 윽. 제가 일찍 올 걸 그랬나... 축하 글씨 써주게... 8ㅅ8...
9년 전
독자29
에잉, 요즘은 안 챙기는 게 대세래여. 그래서 저희도 그냥 별 말 없이...! 글씨 써 주신다는 그 마음이... 윽, 예쁨쓰... 아까 비 조금 오더니 아직도 비 와여... 저녁은 뭘로 챙겼어여?
9년 전
정석봉
29에게
ㅋㅋㅋㅋㅋ 진짜여? 여기는 비 안 와여! 저녁 저는 순두부찌개랑 닭볶음탕 챱챱 챙겼져! 이제 투투도 지났으니까 투투투까지...! 그때는 제가 축하 글씨 꼭 써주는 걸로.

9년 전
독자34
정석봉에게
네네! 그 때는 제가 쪼로로 받으러 올게여! 우와... 순두부찌개... 닭볶음탕... 닭볶음탕 맛있겠다... 저는 닭이랑 돼지고기면 다 좋아여. 먹고 싶다... 츄릅. 저는 점심 때 햄버거를 머리 끝까지 먹었더니 저녁 생각이 없었었는데 집 오니까 왜 콘옥수수가 먹고 싶져... ㅋㅋㅋㅋㅋ

9년 전
정석봉
34에게
저도 닭이랑 돼지... 솔직히 고기는 옳아여. 고기는 항상 옳은 거에여. 고멘. 고렐루야. ㅎㅎ 옥수수...! 윽. 저 저번에 마약 옥수수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여...! 가끔 가다가 생각나는 맛이랄까...

9년 전
독자37
정석봉에게
마약옥수수 학교 근처에 예전에 팔았었는데 왜 안 먹어 봤을까여... 옥수수 좋아하는데. 다음에 오면 사 먹어 봐야겠어여...! 듀덩님... 눈에 제가 잠이 씌었나 봐여... 자꾸 감기네여... 다음에 또 만나여!

9년 전
정석봉
37에게
윽... 심쿵...! ㅠㅠ 예림이 얼른 낸내. 잘 자여, 예쁜 밤. 클나잇! 다음에 옥수수 같이 먹어여.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2
허윽... 너무 늦었네요...! 좋은 밤 되시길...!
9년 전
정석봉
어, 훈이...? 맞나, 훈이! 훈이 클나잇!
9년 전
독자83
헉... 예쁘네여...! 조... 존예...! 그럼 석봉님은 표나잇 하십쇼... 허윽...! 부둥부둥 해도 됩니까요...!
9년 전
정석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와락) (부둥부둥) 저는 표나잇, 훈이는 클나잇. 늦었는데 얼른 자여, 훈아!
9년 전
독자84
부둥부둥... 둥가둥가...! 석봉님도 어서 주무십쇼...! 전 이만...! 춍춍...!
9년 전
정석봉
84에게
응, 잘 가여! 훈이 오늘 와줘서 고마워여! 빠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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