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필명은 오랜만에 오는 거 같은 기분이네여. 윽.
그래서 그런가, 항상 저는 참 궁금한 게 많아여. 우리 독자님들, 밥은 잘 드셨는지, 더운 밤에 잠은 설치지 않으셨는지,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저에게는 오늘 간만에 알바 없던 날이라 푹 쉬고 좋았구여!
글씨 씁니다, 사담도 좋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