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 안녕!!
오늘 못올것 같아서 잠깐 프롤로그 올렸어요
일단 다 쓰고 내용까지 구체화된 이야기는
이 밑 네가지여서 잠깐 올렸지이잉
아직 맛보기지만 좋아했으면 좋겠네<3
그리고 늘 글에 댓글달아주는 아벨라들 너무 고마워여ㅠㅠㅠ
진짜 정들 댓글 읽을때 마다 힘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진짜 똥손인데 금손이라 해주고ㅠㅠ
이벤트 때문에 동화 프로젝트가 미뤄지고 있지만
이벤트는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 될것 같아요
만약에 이벤트가 끝났는데도
자기 암호닉이 없다면
댓글로 본명, 혹은 암호닉과 최애
그리고 원하는 분위기 혹은 시대, 물건, 상황 등을 써주세요!
다 모아서 한꺼번에 글을 올리겠어요
늘 하는 말이지만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여 정들<3
그럼 좋은 밤 되요!
아, 그리고 내가 글이 이상하게 써져서
다 눌러야지 4개 글이 다 보여여ㅠㅠㅠ어어ㅓ유ㅠㅇ
이해해줄꺼죠?
암호<3 |
'나는 정말로 그렇게 될줄 몰랐어요. 나는 정말 내가 그렇게 만든 건줄 몰랐어요 정말'
'그래서 어떻게 책임질건가?'
'내가 책임질게요. 내가 할게요' |
박스바니<3 | ||||
'서프라이즈!'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이 어딘가 아렸다
'그래서 언제까진데?'
'뭐가?'
'그 날까지 얼마나 남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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