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 글들은요!!!!!!!! 제게는!!!!!!! 너무나도!!!!! 지우고픈 고딩시절의 흑역사이지만...(그리고 소재가 정말... ㅋㅋ 그때니까 썼지 지금 쓰면 시대 흐름에 맞지 않지요...?) 그래서 지우고팠지만... 지우지 않았습니다하... (가끔씩이지만 읽으러 와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때 그 시절 글 읽어주셨던 분들이 몇 분이나 남아 계실진 모르지만... 호기롭게 세븐틴깅이들을 탈빠 하겠다고 나선지 어언 1년 반. 저는 다시 캐럿이 되었고... 더욱더 강력해진 빠심으로 빠질을 했구요... 바빠서 못 왔습니다. (몇 번이나 복귀 각을 잡았지만 메일링에 구구절절 어쩌구 저쩌구 한 것도 글코... 좀 쪽팔려서) 혹시 글 올리면! 봐 주신다면! 원하는 멤버가 있으신지! 알려주세요... 아마도 로코가 아닐까 싶어요. 쓰던 글 마무리는... 하 일단 흐름 끊겨서 잘 모르겠는데, 최대한 노력 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샘미였습니다.
한명이라도 안 봐주시면 나 혀깨물고 이 필명 삭제할거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