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변우석 더보이즈
그루잠 전체글ll조회 4724l 4
저번 화부터 쭉- 브금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ㅠㅠ 꼭 들으실 필욘 없지만 글을 200% 감상하실 수 있으라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6개의 섬들이 원을 이뤄 그 원의 중심에 물회오리를 내며 나타난 스크린. 1:00:00. 어느샌가 0:05:00으로 바뀌었고 우린 심상치 않게 부는 바람과 맑은 날씨에 맞서 기지의 옥상에 섰다. 무전기와 이어폰, 전자 시계, 무기, 그리고 약물을 지급받은 우린 스쿼트에 타 준비상태를 보이자 등 뒤로 무전기를 든 보스의 말을 들었다. 

바다 밑에 얼마나 위험한 놈들이 있을지 몰라. 하지만 이동하는 건 잠시. 바다에 오랫동안 머물지만 않다면 이상 없을 거야. 여기서 부터 제일 먼 섬인 델타엔 민탄소랑 김태형. 두 명이서 갈거야. 꽤 위험한 곳이야. 환각을 불어 일으키는 나무들의 주요 서식지니 둘이 지지하고 도와. 박지민은 엡실론. 두 번째로 먼 섬인데, 그곳엔 아마 날씨가 굉장히 더울거야. 덥다고 옷을 벗는 행위는 굉장히 위험한 거 알지? 라이언하트 요원놈들이 너희 뒤를 쫓을 거란걸 명심해. 추격해도 어짜피 섬 안 도사리는 괴물 새끼들한테 먹혀서 살아남진 못할 거야. 넌 꼭 수시로 무전기 확인해. 섬에 들어간 순간, 무전기는 가끔씩만 사용하게 될거야. 환경적으로 통신이 잘 막혀. 그러니 기회가 될 때 화상으로 많이 하자고. 무전기 잃어버리면 이어폰으로 가능하지만 물에 들어가면 잘 고장나. 그러니 무전기 꼭 잘 챙겨라. 괴물 죽일 때 반드시 무전기에 빨간 버튼 눌러서 인공위성 연결하고 스크린에 뜨게 해. 크림슨하트 무전기에는 누가 통신을 걸었는지 보여. 그러니 서로 잘 연결해서 정보 공유해. 상태가 어떤지. 5년 전 섬에서는 스크린이 보였으나 이번 섬에선 너무 멀어서 하나도 보이지 않아. 그래서 공급된게 전자 시계야. 수를 보고 급박함을 느끼도록 해. 전자 시계엔 4:4로 뜰건데 우리가 죽여야 되는 괴물의 수는 왼쪽이야. 한 마릴 죽이면 3:4로 뜰거야. 때에 따라 가야될 길을 인도할테니 각자 맡은 섬에서 맡은 놈이나 집중해서 죽이길 바라. 



말을 듣고 고갤 끄덕인 나를 지긋이 바라보는 김태형은 운전대에서 손을 옮겨 내 손을 잡아왔다. 그리고 눈이 마주치자 하는 말은... 꽤나 진지하고 로맨틱했다.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3# 산산조각 | 인스티즈 



"전쟁이 끝나면, 네게 정식으로 청혼할게."

"그러시던지요. 아, 근데 받아들일거라 생각하지 마시죠? 아직 이룰 꿈이 남아있어서 말입니다."


그에 바로 받아친 나를 보고 어이없단 듯이 장난식으로 받아들이며 웃었던 김태형은 내 손을 놓고 자신의 긴 칼을 들고 운전대를 잡았다. 나도 그 모르게 속으로 웃었다. 끝나면 다시 그 희고 예쁜 머리카락을 볼 수 있겠지. 그리고 승리한다면 누군가는 보스를 물려받게 될 것이다. 우리의 꿈은 같아도, 누군가는 어쩔 수 없이 양보할 거란 사실을. 하지만 나는 과연 그에게 양보할 수 있을까? 순식간에 덮친 부정적인 생각에 표정을 굳혔다. 과연 내가 거의 20년동안, 내가 산 만큼 꿈꿔온 그 꿈을 김태형에게 넘겨줄 수 있을까.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넓직하고 투명한 스크린에 뜬 녹색의 숫자를 보고 한 가지에만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 0:01:00. 정장 안에 든 무전기와 귀 한 쪽에 끼워진 이어폰과 왼 손의 손목에 착용된 전자 시계. 그리고 정장 안에 빽빽히 든 탄알들이 한 층 더 무거워 진 느낌이었다. 허리 옆에 채워진 피스톨 하나와 기관총 하나를 가슴 앞에 두고 핸들을 꽉 잡았다. 몸은 여전히 붕대로 감은 상태, 내 정장 주머니 안에서 달그락거리는 알약이 든 통. 내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란 손 꼽지 못할 만큼 많았다.

갑자기 복부를 중심으로 들어닥치는 아픔에 물없이 한 알을 조심스레 입으로 확 넣고 삼켰었다. 꿀꺽. 옆에선 눈치를 채지 못한 태형 선배와 지민 선배는 서로 마주보고 동시에 슬프게 읊었다.





"개와 늑대의 시간... 정호석이야." 




 


...개와 늑대의 시간? 생각이 뚜렷하게 나진 않지만... 누군가 내게 말해줬었다. 본가에서 홀로 살던 꼬마 여자 아이가 성인 남자의 손에 이끌려 올라간 바람의 언덕. 언덕의 끝에 서서 남자와 나란히 노을을 맞이했었다. 뒤에 누군가 서서 지켜보는 것 같았고. 그는 나를 불렀었다. 그래서 돌아보니 활짝 웃은 그가 내게 다가와 눈높이맞게 꿇어 앉곤 내 어깨에 손을 올려 노을을 가리켰다. 익숙하지않은 그의 얼굴. 어디선가 본 듯했지만 그마저도 잠시 손가락을 따라 노을로 눈을 옮겼었다.



-저기 봐봐, 바다 아래로 잠기는 저 해. 해가 질 무렵을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고 해. 왜 하필 개와 늑대냐면, 저 멀리 오는 동물이 그늘에 가려져 개인지 늑대인지 구분 못하는 시각이라서 개와 늑대의 시간이란 거야. 정말 짧은 시간동안만 알아낼 수 있어. 또 다른 의미가 있지만... 탄소야, 기억해. 나를 기억해. 난 항상 네 곁에 있어. 고래는... 항상 널 사랑해.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3# 산산조각 | 인스티즈



'그리고 아버지 말 잘 듣고, 씩씩하게 커줘. 그게 내 소원이야. 내 소중한 것들을 지켜. 비록 내가 없을 지라도 꿋꿋이.'









산산하게 부는 바람은 눈동자가 촉촉하게 젖은 그 남자의 흘리지 못한 눈물을 말려줬었다. 원인모를 상황에 뒤로 아버지를 쳐다봤다. 흰 색 머리카락이 흔들리던 아버지는 아프게 웃기만 했었다. 그리고 검은 정장 바지에 손을 꽂고 덤덤하게 말했다. 내가 널 지켜줄게, 딸아. 걱정 마. 




파노라마처럼 눈 앞으로 지나가는 기억에 몸에 소름이 돋았다. 내가 빠뜨린 부분. 큰 구멍이 내 마음에 존재했다. 내 퍼즐 조각이 뒤 엉켜 자리를 잡은 느낌. 내 아버지는 민윤기. 아버지는 보스. 내 마음에서 대부분을 차지한 김태형. 그리고 유대의 박지민. 또 뭐가 빠진지 그것은 왠지 이 전쟁이 끝나고서야 찾을 수 있을 것같다. 모든걸 되찾는 그런 혹독한 과정. 그리고 마음에 억지로 끼워진 전정국과 흩어진 크림슨하트의 조각들, 김남준과 김석진. 내가 깊게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전쟁의 시작 시각은 다가왔다. 스크린에서 크게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0:01:00. 일 분. 일 분 남았습니다. 모두 제자리에서 대기해 주십시오. 어느새 여러가질 점검하고 마음을 다지고 보니 전쟁은 꼬박 다가왔다. 그리고 지금 파괴하고 피 튀길 전쟁이 시작... 된다.







0:00:03



0:00:02



0:00:01




0:00:00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3# 산산조각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3# 산산조각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3# 산산조각 | 인스티즈 


 



시작-








시동을 걸고 제자리에서 가속을 낸 스쿼트에 타 사이렌이 울리는 바다 위로 뛰어들었다. 떨어지는 순간 심장이 철렁 했지만 스릴넘쳤다. 물에 담기지 않고 물 위가 도로마냥 스쿼트 앞머리가 잠깐 하늘 찌를 듯 솟았다 곧바로 페이스를 찾고 부스터를 밟는 김태형과 박지민을 따라 스쿼트 속도를 높여 물살을 헤치며 앞만 보고 달렸다. 그러자 저 반대편에서 박을 기세로 달려오는 전정국과 김석진, 김남준. 저 뒤론 흰 정장을 입은 요원들이 살인이 목적인 개미떼같이 몰려들었다. 우리 뒤를 따라오던 크림슨 요원들과 부딪힌 놈들이 총을 쏴대고 폭발음이 연달아 들렸다. 금방 서로의 배 밑으로 바다는 피로 물든다. 이유없는 살생과 필요없는 죽음. 살아남았다면 오직 크림슨하트의 승리를 위해 라이언하트를 방해하러 갈 것이다. 적들도 마찬가지일테고. 그들을 뒤로 입술을 악 물고 김태형을 쫓아 상체를 낮춰 전속력으로 스쿼트를 모는데





"어딜 그리 급히 가시나?"


"...시발, 전정국"







내 옆을 눈 깜짝 할 새 따라 붙어 온 전정국은 한 손에 피가 묻은 장검을 들고 스쿼트를 몰았다. 아마 뒤에 붙어온 요원들을 제거한다고 그랬겠지. 일부러 부딪히는 놈에 잠시 멈췄다 방향을 바꿀려고 하자 비식 웃은 전정국이 칼을 그려쥐곤 스쿼트 몸통을 향해 힘껏 꽂았다. 펑하고 기름이 새는 소리와 함께 과열된 스쿼트가 터질려고 하자 김태형이 뒤로 돌아보고 자신을 향해 뛰어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옆에 기회를 기다리던 전정국이 내 쪽 스쿼트를 뒤집었고 나는 바다로 풍덩하고 담궈졌다. 전정국의 비열한 표정. 위에 멈춘 스쿼트와 저 바다 밑으로 가라앉더니 결국 폭발한 스쿼트. 바다 안 소리를 들은 이상한 바다물체들이 아래서 스물스물 올라왔다. 비늘로 된 꼬리를 살랑거리며 고개를 갸웃거리며 올라온 인어. 큰 아가미 같은 귀를 펄럭거리며 뻐끔거리며 내게 '먹이다!'라고 외친 한 인어. 바다 밑에선 무엇이 살 줄 모른 단 말에서 해답을 찾았다. 인어들. 중성으로 보이는 인어들이 나를 향해 무섭게 헤엄치자 전정국이 있는 수면 위로 수영해 올라가자 전정국이 내 손을 잡아 끌어올려 바로 스쿼트를 움직였다. 덕분에 물 위로 질질 끌려가는 나는 놈의 악력 덕분에 바다 밑의 인어들에게 잡히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내가 가야되는 사자의 섬이 아닌 고래의 섬으로 끌려갔다. 내가 닿은 바다의 표면에 1초 늦게 인어들의 손이 불쑥 불쑥 올라왔다. 한 번은 내 허리를 잡은 인어의 손에 발버둥을 치자 전정국이 몸 앞에 찬 기관총으로 인어의 머리를 날려버렸다. 계속 해서 물 위로 끌려가는 나를 보는 저 멀리 김태형이 폭발음을 듣고 깨어난 인어들의 손목들을 한 검으로 모두 베어내며 자신이 가야하는 델타섬으로 갔다. 나 없이.




끌려가면서 보이는 뒷상황은 치열했다. 지민 선배의 뒤를 붙은 크림슨 요원들이 방탄 방패를 들고 막고 있었다. 라이언 요원들은 김남준 뒤를 밟는 크림슨 요원들을 떼어내느라 반으로 갈라졌다. 김남준에게서 잠시 떨어진 김석진이 달리는 스쿼트 위에서 세기가 제일 강한 총을 들어 박지민에게 제일 가까운 방패를 든 요원에게 쉴 새 없이 총알을 부었고 결국 뚫린 방패에 요원은 목숨을 잃고 바다로 떨어져 인어의 밥이 되었다. 총을 내리고 박지민과 눈이 마주친 김석진이 보였다. 산산조각이 되어 떠내려가는 방패를 본 지민 선배가 얼굴을 굳히고 두 번째 섬, 엡실론으로 전력질주했다. 그러자 김석진도 스쿼트의 진로를 바꿔 두 번째 섬, 베타로 김남준의 뒤를 따라갔다. 남은 라이언하트와 크림슨하트 요원들은 서로 견제하며 흩어져 자신에게 적인 놈들의 뒤를 쫓아갔다. 나는 고래를 죽이지 못한다. 허나, 전정국은 무슨 생각인지 나를 인질로 잡고 알파섬의 해변에 도착하자 마자 내 손을 잡고 뒤의 크림슨하트 요원들을 향해 총을 쏴대며 이상한 모양의 나무들이 엉켜 만들어 낸 입구로 들어갔다. 뒤에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크림슨하트 요원들에게 눈을 뗄 수 없었다. 하지만 점점 섬 안으로 파고 드는 전정국에 입구는 작아져보이고 그제서야 그들에게서 눈을 돌렸다. 













 

 














한참 뛰어온 이 곳, 알파 섬. 갑자기 멈추더니 내 손을 확 놔버리고 총을 들었다. 숨을 고르던 내 입을 손으로 막아버린 전정국에 기침이 나와 콜록거리니 입 닥치라한다. 울컥 험한 말이 입 안까지 차올라 맴돌았지만 어떤 치욕을 당할 지 몰라 코로 숨을 몰아쉬었다. 쉬이-  입을 동그랗게 말고 검지를 입에 대어 조용히 하란 뜻을 보이는 전정국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것 처럼 보였다. 아직 상황 판단이 안 된 나는 주위를 둘어본다. 좁은 입구에서 달려오다 보니 이 곳은 한 없이 넓은 고대유적의 일부분같았다. 고대 언어로 적힌 돌들이 벽을 이뤄 섬을 감쌓다. 그리고 벽에서 자라난 고대의 나무들이 하늘 높게 솟아 저 위의 하늘을 막아 새로 햇빛이 새어 들어왔다. 순간 훅하고 불어온 바람에 푸른 잎사귀들이 흔들리고 어떤 물체들이 사사삭거리며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예측하건대, 밤이 된다면 아찔한 방어전이 시작될 것이다. 괴물로부터. 



"전정국, 무슨 생각으로..."


"조용히,"





콰득.







전정국이 조용히 하라며 말하는 도중 다리를 물린 느낌이 들며 서서히 고개를 내려 보니 지네의 다리를 가진 아직 덜 자란 상어가 내 다릴 물고 검은 눈으로 날 올려봤다. 그대로 몸이 멈춰져 숨까지 멎어버리자 전정국이 상어의 눈을 쾅 밟고 이빨이 있는 상어의 대가리를 향해 기관총으로 쏜다. 여러방 쏜 후 검은 연기와 함께 보이는 건 터져버린 상어의 머리통. 그리고 사삭거리며 움직이는 머리 잃은 하체가 낙엽이 깔린 돌바닥을 돌아다니다 전정국이 정신없이 쏘다니는 것을 향해 총을 쐈다. 퍼걱 하고 터진 놈에 피가 튀었고 전정국의 얼굴에 한 방울 묻어났다. 아직도 내 다릴 물고 있는 상어의 이빨을 힘을 줘 떼어낸 전정국이 저 멀리 덩쿨이 자란 벽으로 던졌다. 내가 조용히 하랬지. 사자의 사냥할 때 내는 소리를 낸 전정국이 저 멀리 입구 반대쪽 길이 난 곳에서 쿵쾅거리며 뛰어오는 엄청난 크기의 상어를 보고 자리를 피했다. 그리고 기관총을 고쳐잡고 사격한다. 연속해서 들리는 총소리에도 불구하고 상어는 나를 향해 쫓아왔고 내가 아무런 조치도 못 취하고 상어의 입 안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쏜 전정국은 기여코 상어의 목부분을 완벽히 총알로 장식해 구멍을 낸 머리를 뜯어냈다. 쩍 벌어진 상어의 입 안을 다 보게 된 나는 그자리에 털썩 주저 앉았다. 쿵하고 지네의 다리가 무너지며 상어몸통은 바닥에 널부러졌다. 괴물의 상어가 온 방향은 우리가 쭉 가야되는 방향이다. 나무들이 우성한 숲의 거리. 저 곳을 통과하면 더 넓은 섬의 모습이 보일 것이다. 아무 소리도 못하고 쓰러진 나를 향해 뛰어온 전정국이 내 다리에 손을 대더니 심각하게 말했다. 부상이다. 피가 끈적하게 이빨 자국에서 나오니 전정국이 마이를 벗어 자신의 셔츠를 찢었다. 내 정장바지를 걷어올려 드러난 하얀 다리에 수도꼭지 튼 마냥 흐르는 피. 화가 난 듯한 전정국은 약물을 꺼내 내 다리에 꽂곤 다 주입한 다음에 셔츠로 정성스레 감았다. 






"씨발, 내가 조용히 하라고 몇 번 말했어?"








괜한 피 봤잖아. 크림슨하트 요원들을 무참히 죽인 전정국에겐 현저히 안 어울리는 말이었다. 





  






신의 영역에 총구를 겨누다.
 



 



 



 



 

-2부-
 



 



 



 



 

월계수의 왕관을 쓸 승자.
 



 



 



 



 



 

Two Hearts.
 



 


 


 


 



 



 

w.그루잠.
 








-13# 산산조각
























"도망 안 갑니다."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3# 산산조각 | 인스티즈

"알아. 아는데 닥치고 자라고. " 


 

"그쪽은 잠을 아예 안 잡니까?" 


 

"그쪽말고 전정국. 지금 좋은 말 할 때 자라." 


 

"아니, 적이랑 같이 있는데 어떻게 속편히 잡니까? 잘거면 같이 자든가," 


 

"둘 다 자면 괴물들한테 잡아먹힌다는거 몰라? 그렇게 당해놓고 속 편한 소리하네."  


 


 


 

찌르르 울창한 숲을 울리는 벌레의 소리. 어디선가 들리는 쏟아져내리는 강물의 소리. 핵심의 괴물은 아마 더욱 더 안쪽에 있을 것 같다. 하늘을 가린 괴상하게 꺾인 고동색 나무들과 무성한 잎. 작은 돌조각들이 오색으로 빛날 하늘이 보이지도 않는 섬 안, 흙이 진탕 묻은 돌 위에 앉으니 내가 닿인 만큼 형광색 빛이 돌에 번졌다. 그리고 숲을 구성한 벽같은 돌들에 손을 대니 똑같이 노란 형광빛이 돌을 울리듯 색이 번졌다.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알 수 없는 물질들. 이렇게 아름다운 숲 안 도사리는 괴물들에 치가 떨렸다. 처음 두 눈으로 만난 징그럽게 생긴 괴물의 손을 피해 육지의 보스와 함께 도망치고 도망치니 벌써 밤이다. 개와 늑대의 시간, 전쟁이 시작되고 스쿼트를 탄 김태형과 나는 제일 먼 델타 섬에 가는 도중 바다의 중간에서 김태형은 바로 앞에서 나를 놓쳤다. 전정국과 같은 방향이었던 우리는, 강제로 헤어짐을 당한 김태형. 시간 상 돌발 상황이 일어나 보스의 빠른 지시에 따라 김태형은 델타 섬으로 갔다. 그곳은 적의 목표물이자 나의 수호신이 사는 섬. 나와 이 납치범인 적이 있는 이 섬은 고래의 섬, '알파' 이다. 

이 납치범이자 제일 위험한 존재는 쭈구려 앉은 내게 괴상한 나무에서 꺾은 큰 이파리를 안겨줬다. 자라. 총을 든 그는 어둡지만 숲 안에서 간간히 반딧불이들이 내는 불빛을 눈으로 쫓아 어떤 또 괴상한 것들이 다가올지 주위를 경계한다. 바스락. 순간 저 멀리서 마른 낙엽을 밟는 소리에 그가 귀를 쫑긋 세우고 총을 그 곳으로 향해 조준하니 곧바로 소리없이 총알이 날아가 그 물체를 맞췄다. 그리고 그곳을 향해 손전등을 비추니 빛에 닿는건 발이 세 개 달린 갈색 망둥어 한 뭉더기. 만지면 질퍽거릴 그 어류에 몸 서리쳤다. 김태형이 보고싶다. 손전등을 끄고 다시 총을 고쳐 잡는 그의 등 뒤로 개미만하게 말했다. 


 


 


 


 

 

 


 

 

"눈 감으면... 그쪽이 뭘 할지 모르잖습니까."

 


 


 


 

"한 번 당해놓고 안 익숙해? 이런 판국에 너 손대고 싶지 않아." 


 

 


 


 


 


 


 

이딴 전쟁 이제 물린다 물려. 입 안에 레몬맛 사탕을 물고 오물거리는 그는 탄알을 갈아끼웠다. 탁하고 돌 위로 떨어지는 탄알이 잔뜩 든 직육면체의 쇠통. 그리고 떨어진 물체에 뭔가 쪼르르 온 작은 물고기. 물고기의 발보다 조금 더 큰 크기로 형광빛이 돌 위로 번졌다. 그리고 나는 나와 눈이 마주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놈이 입을 쩍 벌리는 순간 전정국이 귀신같이 알아채 총을 쐈다. 파악. 피가 터져 얼굴에 튀었다. 물체가 닿으면 이 섬의 돌들은 빛을 내는구나. 손가락이 닿는만큼 모양대로 오색 형광색을 띄는 돌 위. 우린 바위벽의 구석으로 들어가 몸을 감추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총을 놓지 않았다. 어디선가 훈련을 받은 듯. 그럼 전쟁을 일으키지 말았던가. 왜 굳이 이런 짓을 벌였냐고 원망하는 식으로 물었다. 그러자 등 뒤로 앉은 네게 몸을 돌려 올려보는 그는 총을 내 머리 위 나무사이로 겨눴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 내 손 옆으로 떨어진 불가사리. 뾰족하고 날카로운 이빨이 세모지고 빡빡하게 나있는 불가사리는 피를 꿀쩍이며 토하다 죽었다. 바닥의 돌은 불가사리가 떨어져 닿았지만 더이상 불빛을 내지 않았다. 이곳의 생물들은 모두 다리가 있어. 바다의 생물들이 다리가 나서 섬을 돌아다닌다. 전정국은 날카롭게 위를 쳐다보다 나를 향해 고개를 내렸다.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3# 산산조각 | 인스티즈 


 

"너네 아버지가 내 자릴 뺏어갔잖아. 내가 왕이 됐어도 이딴 전쟁따위 없었을거야." 






정적. 그저 입술을 들썩거리다 말았다. 전정국도 그닥 더 얘기하고 싶지 않은지 다시 나를 지키는 듯이 뒤돌아 손전등을 쥔 손을 총을 든 손 밑에 가져다 대고 주위를 경계한다. 또 다시 열면 화근이 될 입을 닫고 이파리의 가장자리를 손으로 꼭 쥐고 벽에 기대어 전정국의 뒷모습을 빤히 봤다. 역시나 나는 말을 많이 하지 않았던 세월이 티가 나는지 말솜씨가 더럽게 없다. 그래서 태형 선배와 자주 싸웠지. 감정 표현도 서투니 굳이 말을 못한다는 걸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이 와중에 김태형 생각이 나다니 참 나도 대단하다.



찌르르-.



벽에 머리를 기대 괴상한 나무들이 가린 하늘을 향해 위를 보고 눈을 감았다. 시간이 빠르게 흐른건지 벌써 밤이고 밤은 의외로 깊다. 낮보다 밤이 더 깊은 곳인가. 어디선가 들리는 흐르는 물줄기 소리. 가끔 지져귀는 새소리가 들리면 갑자기 높은 음을 꽥 지르는 소리와 함께 그 맑은 소리는 사라졌다. 괴물들에게 잡아먹혔겠지. 나도 아까 전정국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발달린 상어 괴물에게 잡아먹혔을 것이다. 살아남는 대신 발목을 다쳤지 뭔가. 그 이후로 전정국은 내게서 무전기와 총기를 모두 뺏어갔고 막말을 뱉긴 하지만 나를 지키는 분위기를 풍긴다. 한 손가락도 다치게 못할 작정으로 저러는 전정국은 꼬박 밤을 샐 생각이겠지. 하지만... 그런 괴물이 더 다닌다고 하였고 아직 고래의 꼬리조차 발견 못한 상태다. 


눈을 감은 채로 몇 시간 채 되지 않은 그 시끄럽고 급박한 상황을 되짚어 보고 깨닫는다.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좌절을 하며 잠들지 못하는 나에게 전정국은 뒤로 고갤 돌렸다. 무심하게 자신의 할 일을 하다 좀 전에 뺏은 유리의 레몬 향수통을 꺼내 보이며 도로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놈들은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해. 아까 상어도, 내가 아닌 너를 계속 공격했고. 지금도 여전히 항내 맡고 덤벼들잖아. 깜깜한데 어떻게 찾아오겠어? 향수 뿌리지 마. 안 그래도 충분히 맛있는 냄새나니까."  







내일은 계속 고래 흔적 쫓아서 이 섬 조사를 하러 다닐거야. 조사하다보면 끝엔 괴물이 있겠지. 그러니 잠 확실하게 자 둬. 방해되면 너나 나나 다 불편하니까.






전정국의 말에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판단에 혼돈이 왔다. 난 라이언하트가 아닌데 정말 자기의 팀같이 챙기고 드는 전정국이 이상하고 수상했다. 너라면 그 바다 위 그 자리에서 날 죽여도 남았을 거다. 하지만 이 섬까지 데리고 와 걸치적거려도 죽이지 않는 전정국을 나는 죽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과연 이 상황은 모순되었다. 전정국이 나를 찾아와 강간한 것도. 강간한 이유도 나를 가지고 싶다는 것이었고. 그리고 그 말은 진심이었는지 자기 곁에서 떼어놓으려 하지않는 행동까지. 그리고 나. 나또한 전정국을 해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아, 또 시작되려는 복통에 약 두 알을 삼킨다. 한 알만 먹어야 하지만 한 알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았다. 난 전쟁 끝까지 짐이 되어선 안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13# 산산조각 (완료) 





 




 



 



 



 

     현재 4:4    
 



 

        ○   전정국&민탄소                           ○  김태형
 

α [알파 island] (고래)-라이언하트                                 δ [델타 island] (사자)-크림슨하트
 


 


 

     ○ 김석진&김남준                   [스크린]                    ○  박지민
 

                         β [베타 island] (고래)-라이언하트                                  ε [엡실론 island] (사자)-크림슨하트                      



 

         ○                              ○ 
 

  γ [감마 island] (고래)-라이언하트                      ζ  [제타 island] (사자)-크림슨하트
 



 



 



 

     ○   민윤기                                                         ○
 


 

       [크림슨하트 기지] (마지막 고래)                               [라이언하트 기지] (마지막 사자)
 


 



 



 



 



 


 



 


 


 



 


 


 



 



 


 


 


 


 


 

네... 너무 늦게 왔죠 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허벌나게 바빠서 어찌어찌해가지고 시간내서 썼습니다! 

퇴고도 하고 막 고치는 것도 해야하는디 그럴 시간도 없고 맘만 급해 뒤져부러ㅠㅠㅠㅠㅠㅠ 

글 내용이 신기할 수도 있어요. 진짜 조직물인데 판타지 물이야? (수근수근) 이러실 수도 있구욬ㅋㅋㅋ 

괴물 묘사는 다음부터 제대로 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맛보기"? 이 다음은 태형이부분이랑 김석진,김남준, 윤기 부분이에요. 아마 지민이 부분은 ㅎ 타이밍에 맞춰서 떠 올리겠습니당. 한 3화 정도는 민탄소, 전정국, 김태형 분량으로 나갈 것 같네요. 김석진이랑 김남준도 적절히... 

아아ㅣ러마ㅓ아러마어라ㅣ머 늦게 와버렸네요... 하 근데 이렇게 해서 크리스마스 안에 완결 낼 것 같아요. 시험...시험은...아... 시험 기간엔 또 ㅠㅠㅠ연재 중ㅠㅠ지 

아이고... 

시간 날 때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말 작가는 이제 접고 일주일에 아무때나 오게 될 것 같아요...  

댓글 일일이 달아들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지금 감지덕지인데 댓글까지 못써드리다니 참혹하네요. 작가가 시간배분엔 멍청이라서 스케쥴이 빡빡해져부랐어요ㅠㅠㅠㅠ 

댓글 못 달아드려도 언젠간 몰아서 써드릴테니 맘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이미 마상이실 테지만 ㅠㅠㅠㅠ아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너무 무서워서 우셔도 책임지지 않습니다...(긁적) 

이상 그루잠입니다. 


 


 

암호닉은 계속 받을 예정입니다. 중복되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최신 글에 신청받습니다. 

텍스트 파일과 제본은 추첨하는 중입니다. 어떻게 추첨하는 지는 가르쳐드리지 않겠습니다 ㅠㅠ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호닉 사랑이들- 


 

망붕/너를 위해/오하요곰방와/탄소1/마틸다/보솜이/윤기모찌/부랑이/레모나/태태뿡뿡/태쁘/윤기융털/곰탱♥/목단/잼잼/ 

아쿠아/닭키우는순영/버블방탄/죠리뿅/다고쳐/버누/#Real V/효인/뀨뀨/도우너/정글곰/골드빈/꾸기안녕/4124/말순이/홉달래/막꾹수/ 

민구주님/김까닭/1600/침침쿠마/달콤한 방탄♥/흥탄소년단♥/숲/라이언킹/종구부인/영덕대게/꿀윤기/곱창/도로시/흑슙흑슙/뷔몽사몽/아방빠/히지/ 

라뿡까끄/알라/민빠답없/애독자/돼지꽃밤/베네/태꾹/♥/댛니/뀨뀽/자판기/김데일리/봄봄/냥냥이/태탱쿠키/토요일/상처/도로롱/ 

꾹블리/코카/뽀아/청천을/초딩입맛/민트/핑슙/청량/밀짚모자/태태야/쀼쀼/미시적관점/들로스/됴종이/모니몬/자몽/레모니/멜랑꼴리/방탄이즈뭔들/ 

깨알/깨알친구/득구/blue/이사/꿍따리샤바라/펭귄사탕/하루야채/댐므/넬리/팥빵/다영/두부/♥지인♥/꾸기꾸기/뚱이 

이리다/미나리/박듀/작가님 사랑해요/즴늬/콩순이/1031/모찌모찌해/글로스/포뇨뇨/채꾸/설탕맛/빅키트박뿡/딘시/뿌용/ 

꼼데/생활과 윤리/travi/태정태세/정국노래자랑/태태한 침침이/먼지/  



 

1부는 아마 2부의 내용의 새발의 피가 아닐까싶습니다. 2부가 훨씬 더 재밌을 것 같아요... 


 

+ 그리고 프롤로그의 떡밥 중에서 하나가 나왔습니다. 고래는 원래 육지의 동물이었다는 부분이에요. 그러니 알파는 고대유적지고, 괴물들에겐 다리와 발이 있습니다.^^ 이번 화로써 한 떡밥을 풀었네요. 눈치채지 못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래서 12화 2/2에 이 부분 올렸었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역시... 작가의 글은 좀 어려운 가봐요. 

독방에 뿌린 떡밥 1,2# 가지고 계신 분들은 좋을 거에요. 오늘도 뿌릴려나...? 오늘도 아마 뿌릴 거에요. 순서대로 뿌리는 거니 혼합되진 않을 겁니당. 

좋은 일요일 밤 보내세요~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3# 산산조각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3# 산산조각 | 인스티즈 

이게 있으면 떡밥 글입니다. 



 


 

[크림슨 하트는 18세기 영국의 폭군 헨리 8세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작은 조직이였으나 눈덩이처럼 굴리고 불어나 다른 대륙의 조직들과 연합을 하여 우람하게 성장한 그들은 육지 위 권력자들을 뒤에서 군림하였다. 하지만, 능력이 늘어나고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록 지저분해지는 책임감에 조직의 우두머리는 손 대는 족족 피로 칠갑한 길을 걷게되어 더러운 육지에서 벗어나 바다로 나아가길 원했다. 꿈꿔왔던 미래와 달리 자신의 조직이 대지의 일에 손을 대면 댈 수록 자신이 망쳐놓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한 그는 아름답고 깊은, 순수한 바다를 갖길 원했다. 고래는 수족이 없어지는 대신 광대한 바다를 자유로히 헤엄치길 원했다.
그는 대지의 조직들과의 인연을 끊은 후 바다로 나아갈 준비를 했고 그에 따르는 조직원들과 조직이 만들어진지 반백년만에 바다위로 커다란 배를 띄웠다.
그리고 우두머리는 조직의 명칭을 Crimson Heart라 작명했다. 피비린내나는 고래의 심장을 상징한다. 그리고 고래는 원래 육지의 동물이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는 육지에서나 바다에서나 언제나 동물들의 왕이었음에.
지금의 크림슨 하트 보스는 몇 세기 걸쳐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를 지배하고 온갖 비밀스러운 일들을 어떤 방법이로든 처리하는 위대한 12명의 마피아 패밀리의 보스들 위를 군림하여 해양을 거느리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니까, 너무 긴 말을 요약하자면 고래를 상징하는 크림슨 하트는 전 세계의 두서있는 최고 해양 마피아 패밀리라고. 
그런데 말이야, 크림슨 하트 패밀리 족보에는 여자가 단 한명도 없어. 그저 보스의 대를 이을 수단으로 쓰였다고 말하는 아버지의 옛말이 귀에 생생하지만 난 상관없어. 그깟 거 평생 숨기고 살면 되지 않아? 

흔들리는 파도 너머 수평선을 가로지르는 작은 새끼 고래의 형상에 문득 가슴이 설랜다.]



-1화의 조각.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3# 산산조각  175
9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글로스입니다! 아고 선댓 달아놓고 배터리 나갔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죄송해요ㅠㅠ 원래 브금은 잘 안 듣는데 오랜만에 브금을 틀어놓고 작가님 글 봤는데 역시 더욱 몰입이 잘 되었던거 같아요! 드디어 전쟁 시작이네요 정국이는 왜 탄소를 데려갔을까요 태형이는 어떻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해요ㅠㅠ 정국이 츤데레는 사랑입니다 매번 느끼지만 작가님글 정말 제 취향이에요 제가 많이 하트하는거 아시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내일 월요일인데 행복한 일주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9년 전
그루잠
...! 언젠간 다시 오시겠죠 기다리겠습니당
9년 전
독자20
으어 잊어버렸네요ㅠㅠ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ㅠㅠ
9년 전
그루잠
아이구 괜차나여 저는 그저 오시면 달려간답니다 하하하ㅏㅎ 글 읽는데 방해가 안 됐다면 다행입니다 ㅠㅠㅠㅠ아닐 수도 있구요 분위기 때문에 하... 정국이랑 탄소 결혼하려고 데려갔어요!(당당)(똥망) 죄송합니다. 큽 태형이는... 이 다음화에 나온 답니다. 제 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에요 작가님 취향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저 사실 마이웨이에요... 현타가 와서 이젠 독자님도 챙기고 작가양반 마음대로 가기로 했답니다. 싸라매요. 다음편에 만나요!(쪽쪽)
9년 전
독자2
즴늬
9년 전
독자5
ㅡ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ㅠㅜㅠㅠㅜㅠㅜㅜ태형이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혼자간 태형이가 너무 걸려요ㅜㅠㅜㅜㅠㅜㅜㅜㅜ정국이한테는 탄서가있으니까 태형이한테는 제가 가도록하겠습니다/비장/
쟈까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9년 전
그루잠
아... 영창...가라고 해도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가셔서 뿌듯해요~
9년 전
독자21
....!!!!!!!!!!영창만큼은!!!!!!!!!아니됩니다!!!!!!!!!!!!저에게는 아직 책임져야할 방탄이들이있습니다....
9년 전
그루잠
아... (눈물) 우리 티저 언제 나올까요...(울컥)
9년 전
독자24
그루잠에게
핳ㅎ하ㅏㅏㅏ핳ㄹ하ㅏㅏ하하하ㅏㅏ핳ㅎ하ㅏㅏ하ㅏㅎㅎ10월컴백은 무슨 이제 10월 마지막주를 달리고있는데 티져나올생각은 눈꼽만큼도없어보이고ㅜㅠㅜㅜㅠㅜ기약없는 긴 기다림언제쯤 끝날수있을까요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인생....ㅡㅜㅠㅜㅠㅜㅜ

9년 전
독자3
깨알
9년 전
독자14
오 세상에 작가님 저 이거 알림뜬거보고 그녀는 ㅇ뻤다 못본거 보고있는데 바로 끄고 컴퓨터 켰습니다ㅠㅠㅠㅠ자까님>>>>>>>>드라마 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저 시작부터 태형이한테 발려서 한동안 스크롤 못내렸어요ㅠㅠㅠ세상에ㅠㅠㅠ진짜 하...태형아ㅠㅠㅠ 그나저나 지금 ㅠㅠ이게 무슨일이져ㅠㅠ허엉 태태혼자 괜찮을까요ㅠㅠ너무 걱정되여ㅠㅠㅠ정국이가 탄소납치ㅠㅠ정말 정국아ㅠㅠㅠ넌그래도 좋다야ㅠㅠㅠ전 탄소도 아닌데 왜 정국이와 태태 사이에서 내적갈등을 하고있을까옄 하 진짜 이거 내용 너무 재미있는거 아닌가요?(진지) 판타지 조직물이라니 핵좋아요진짜 제가 이런걸 좋아하게될줄몰랐는데 정말 취향을 변형시켜주시네여 자까니뮤ㅠㅠㅠㅠ진짜 제가 많이 사랑한다는거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일주일에 한번만 오셔도 전 여한이없습니다 답글? 네 괜찮아여ㅠㅠ저혼자 떠들테니 읽어주기만 하셔여ㅠㅠㅠㅠ 그나저나 이번 브금 진짜 좋네여ㅠㅠㅠ작가님 브금 고르는 센스도 사랑스럽ㅎㅎㅎ 혹시 첫번째 브금 제목알수있을까요?ㅠㅠㅠ언제 답변해주실지 모르겠지만 ㄸㄹㄹ..
9년 전
그루잠
드라마 먼저 보시고 오지 ㅠㅠㅠㅠㅠㅠ죄송함다... 타이밍도 개떡같이 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 강한 아이인데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정국이와 태형이 서브남주고 뭐고 없어요. 탄소랑 이어지면 그게 남주죠 ㅠㅠㅠㅠ컹 저도 사실 조직물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쩌다보니 제 글에 제가 영업당하네요...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꿈 꿔서 쓰게 된 거랍니다... 그리고 계속 되새김질 하다보니 살도 붙여지고 2부까지 쓰게 됐네요. 역시... 뭔갈 하다보면 스케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 취향이 판타지라 판타질 첨가시키니 올 제 취향이 완성됐어요... 전 당연히 깨알님이 제 글 좋아하시는 거 알죠 ㅎㅎ 저 밑에 깨알친구님이랑 깨알님 댓글보고 오 성격이 좀 다르신데...?라기도 하구요 하하 아이구 혼자 떠드신다니 그럼 안 돼요 피드백은 꼭 해야죠 ㅠㅠㅠㅠㅠㅠ 그러면 아니돼요ㅠㅠㅠㅠㅠㅠ 브금 깨알님이니까 가르쳐드릴게요. 도망가자 mc몽 feat 린 입니다! 1년전인가 ...? 그때 뜬 miss me or diss me 음반에서 수록곡이에요. 사랑해요 ㅎㅎㅎㅎㅎ 진짜루
9년 전
독자25
타이밍 개떡같이라뇨 작가님이 오신시간이라면 그게 나이스타이밍입니다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저 이노래 좋아서 이 페이지 못나가고 계속 듣고있다갘ㅋㅋㅋㅋ 알림보다 먼저 작가님글봤네욬ㅋㅋㅋㅋㅋ 진짜 꿈 한번 꾸고 이런글 쓰시는거 너무 대단해요ㅠㅠ저 지금 신작도 엄청 기대하고있어여ㅠㅠㅠㅠ그냥 꿈꾸신 작가님께 감사하고 꿈꾸고 글쓰신 작가님께 감사하고 이 인 내용을 작가님이 써주시는것에 감사하고ㅠㅠㅠ 이곳에 방탄이들을 넣어주셔서 감사하고ㅠㅠㅠㅠ 다 감사합니댜ㅠㅠㅠ 저 브금 들으면서 글 보면 원래 내용 잘 안들어와서 잘 안들었는데 작가님이 보시라고 하니까 언제부턴가 여ㅑ기선 브금을 필수로 하고 보고있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 저 작가님 답글달아주셨다고 하니깤ㅋㅋㅋ 깨알친구는 벌써부터 작가님 답글 대기타고있을꺼에요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작가님 답글 차례대로 달리는거보고 곧 지차례라고 설렌나고 난리치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
방탄이즈뭔들입니다!안그래도 맛있는냄새난다니...이부분에 발렸어욬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갑니다~!
9년 전
그루잠
ㅎㅎㅎ 저도 그 부분쓸때 흐뭇했답니다
9년 전
독자6
저 [슈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 오늘 첫화부터 싹 정주행했는데 세상에나 너무 재밌잖아요..... 조직물만으로도 재밌는데 판타지적 요소라니ㅜㅜㅠㅜㅜ 다음화 기다릴게요!!!
9년 전
그루잠
ㅋㅋㅋㅋㅋㅋㅋ왠지 계속 구독료가 들어오더라구요... 아 내 글 보시는 분이 있구나! 싶었는데 어이구 어서오세요 다음화가...(뚜시...) 일주일 안에 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7
선댓
9년 전
독자10
작가님ㅠㅠㅠㅠ저 민빠답이에여ㅠㅠㅠㅠㅠ시험 끝나고 부는 투하츠는 옳네요ㅠㅠ시험은 망했지만 망한 시험을 투하츠로 위로해요ㅠㅠㅠㅠㅜㅜㅠ작가님은 항상 혜자신 것 같아요ㅠㅠ내용도 그렇ㅎ도 펴현도 다다다ㅠㅠㅠㅠ정국ㄱ인,ㄴ 무슨 생각ㄱ으로 탄소를ㄹ 데려간 걸까요ㅠㅠㅠ츤츤ㄴ거리면수 다 챙겨주는 거보면ㄴ 나쁜사람은 ㄴ아니고!혼ㄴ자 남겨진 태형이도 걱정이되네애ㅠㅠ마지막엔 모두가 웃고 있어야 할텐ㄴ데 제발 그럣으면 좋겠ㄴ내료ㅠㅠ시험 끝나니까 수행ㅇ평가가 있어서 짜증났는ㄴ데 투하츠로 힐링하도 갑ㅂ니다ㅜㅜ작가님 사랑해요 하트하트ㅠㅠ♡
9년 전
그루잠
엌ㅋㅋㅋ 어서오세요 사실 저도 시험 똥망했어요 그럴거면 좀더 쓰고 휴재할걸 ㅠㅠㅠ그런거죠 뭐 ㅠㅠㅠㅠㅠㅠ 어이구 오타가 많네요 일단 해석해보면... 정국이가 무슨 생각으로 탄소를 데려갔을까요...ㅎㅎ 결혼할 목젘ㅋㅋㅋ으롴ㅋㅋㅋㅋㅋ 따로 지들끼리 물떠놓고 결혼해라 얼쑤 그러고 싶은데 상황이...ㅎ 혼자 가게된 태형이 챙겨줄 탄소가 없어서 어떡하죠... 이제 다 미궁에 빠지는 거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ㅏㅎ(제정신 아님) 맞아요 저도 시험끝나고 수행ㅋㅋㅋ평가가 아이고 대회도 겁나 많고 그러네요 어서 이 위기를 잘 헤쳐나가봅시다 우리 ㅠㅠㅠㅠㅠ 저도 민빠답님 사랑해요~
9년 전
독자8
상처입니다. 브금 완전 적절하구요b 세상에...작가님 시작편부터 어마어마한 내용을 들고 오셨네요 아, 벌써부터 놀라면 안되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내리다가 소름 돋았어요 어쩜 괴물묘사를 그리 잘하시는지8ㅅ8 사람 잡아먹는 인어에 지네 다리를 가진 상어에.. 괴물 물고기까지, 델타라던가 알파라던가 최종 괴물들은 무서워서 상상도 못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태형이랑 탄소 떨어져서 어떡하죠 ㅠㅠㅠㅠㅠ다 걱정되기는 하지만 안그래도 위험한 섬이라고 둘이 보낸것같은ㄷ데 혹시라도 태형이 환각이라도 걸려서 잘못되면..어흑, 정국이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탄소를 데려간건지..니 머릿속이 궁금하다 정국아.. 너무 무리해서까지 진행 하시지마시구 건강도 생각해가면서 쉬엄쉬엄 하셔요 작가님! 이번편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9년 전
그루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놀라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계속 놀라요 우리... 사실 사람이 사람 고기 맛 알게되면 계속...(우욱) 그거만 찾는 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인어는 그 컨셉이고 섬의 정체가 드러날 때 마다 지도 그려섴ㅋㅋㅋㅋㅋㅋ 괴물의 모습이랑 섬에 대한 설명을 적을 생각이에요. 안... 복잡하니까 부담마시고 편안하게 보...(볼 수 없는 글이 아닌가 싶네요 젠장) 태형이... 태형이도 문젠데 탄소도 ㅠㅠㅠㅠ 그냥 정국이랑 탄소 결혼시켜버릴까봐요 하하ㅏ핳하ㅏ하하하핳ㅎ 때때마다 오도록 할게요 독자님들 보러 ㅠㅠㅠㅠ 사랑해요 댓글 저번에 못달...아 드렸는데 지금 이 글 댓글 다쓰고 돌아갈게요 ㅠㅠㅠㅠㅠㅠ정말 죄송해요
9년 전
독자9
잼잼입니다! 오늘 장면중에 괴물들이 기억에 엄청 남아요..! 인어라니..! 상어랑 발세개 물고기..! 상상가서 꿈에 나오는거 아닐런지 이런 걱정도 했답니다 껄껄 드디어 제대로 된 피튀기는 전쟁이네여.. 중간에 탄소 가로채서 혼자ㅜ남은 태형이는 얼마나 당황스러울가여 8ㅅ8 혼자 출발..ㅠㅠ
불안해 죽겠어요ㅠㅠㅠ 탄소 데리고 알파섬으로 간 정국이! 자라고 츤츤대며 챙겨주는게 엄청 좋네여ㅜㅜㅜ 서로 적인데 저렇게 대해주는거 보면 흫흫 혼자 남은 태형이도 궁금하고 혼자 간 지민이의 안부도 걱정되고 남준이와 석진이도 어찌될지..! 아 그리고 작가님이 상상한 괴물들 또 어떤 괴물들이 있을지 궁금해요 헿 작가님 바쁘신데 이렇게 시간내서 와주시니 저란 독자는 감사할 따름ㅜㅜㅜ♡ 늦게오몀 애가타지만 기다릴 수 있는걸요 허허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그루잠
꿈에 나오면... ㅇㅅㅇ 꿈에 나오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 완전 좋은데요 저는 ㅠㅠㅠㅠㅠㅠㅠ 감격스러뷰ㅠㅠㅠ 제 글이 인상적이다는 말이 너무 좋아요 허허 태형이ㅠㅠㅠ태형이 진짜 찌통 ㅠㅠㅠㅠ 이렇게 된 이상 정국이와 탄소 결혼시켜버리죠 어때욬ㅋㅋ (죄송합니다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서. 사실 제정신인 시간이 많이 없는 것같아요. 화나면 제정신... 돌아와서)남은 인물들의 분량은 다음 화에 폭발적으로 넣어버릴 겁니다 아무도 날 막을수 없쪄 ㅠㅠㅠㅠ작가가 얼른 얼른 와야되는데 죄송해요 수행평가도 수행평가지만 바빠서 ㅠㅠㅠㅠ 대회도 준비해야되고 공부도 해야되고 죄송합니다... 너무 바쁘게 스케쥴을 짜서 글을 쓸 시간도 버려부렸!!!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그루잠
아이고 어서옵서예... 태형이랑 정국이... 넘 좋아요 ㅠㅠㅠㅠ너무 매력적인 아이들이에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깨알친구에요!!!!
자까님 ㅠㅠㅜ 기다렸어용 ㅠㅅㅠ !!
드디어 전쟁시작이라니!! 후하후하 정말 읽는내내 손에 땀을쥐며봤습니다ㅠㅠㅠ 완전 스펙타클해요벌써부터!흐흐 (짱좋아요♡.♡) 저런 흉측한 괴물들도 도사리고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햇슴돠... 역시 제 머리론 자까님 글을 감상하는거 말곤 평가같은건 해선 안되나봐여ㅠㅠㅠㅠ (내 머리가 너무나 나빠서 너 하나밖에는 모르고오 아이고 죄송..ㅎ해요..헤헤) 읽는데만 36분이 걸렸어요! 깨알이에게 자까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전하고 다읽고 시계를보니.ㅎㅎ핳ㅎㅎ... 진짜 오늘한일중에 제일값진 시간인거같아요 ㅋㅋㅋㅋ그 무엇보다도 ㅎㅎ!! 그나저나! 전정국은 대체 무슨 꿍꿍이인거죠?? 태형이가 제일 좋지만.. 자꾸저렇게 끌어드리면 .. 감사합니다 (넙죽) ㅋㅋㅋㅋㅋㅋㅋ 저도참.. 주때없죠 ㅋㅋㅋㅋ 알아요..히히 ..ㅎ
혼자라서 외로운 침침이도 언젠간 다시 재회할 날이 올꺼에요ㅠㅠ그르쵸? ㅜㅜ 다음편에선 또 어떤 전쟁스토리가 꾸려질지 너무너무기대되용 ㅎ 참 그리구 자까님글이 조직물이던 판타지던 전 아무렴 다 좋아요ㅠㅠ 그러니 자까님 쀨 꽂히시는데로 써주떼용 ㅎㅎ 진짜로 다좋아여 진짜루 다다 ㅠㅠㅠㅠ 주말작가가 아니더라두 좋아요!! 이렇게볼수만 있다면 전 오늘도 무릎을 꿇겠습니다!!! 오랜만에 뵐때마다 더 애정가는건 저만그런거 아니쥬?? 히죽 ㅎㅎㅎㅎ 언...ㄴ...ㅣ ㅎㅎㅎㅎ 언니언니 ㅎㅎㅎㅎ>< 맘껏 불러드리고 싶은데 그러기가 참 쉽지않은 공간이네요..ㅜㅜ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언젠간 다시 연재중지를 하시겠지만 전 그때도 우리 방타니들보면서 자까님 기다릴꺼에요!!! 자까님은 편히 오시고싶으실때 아윌비백 하심 됩니다! 그리구!! 댓글은 자까님이 봐주시는것 만으로도 전 황송해요ㅠㅠㅠ 이 보잘것없는 댓글을 봐주시는것 자체가 전...진짜.. 그냥 감격..으엉ㅇ ㅠㅠㅠ 그러니 답글을 일일이 못달아주시는거에 대해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요! (자까님은 답글을 다신다고 다는데 제가 넘겨짚은건아닌지ㅜㅜ 자까님께 댓글을 달고 항상 계속확인해요.. 자까님께 이런말씀을 써도되는건가..ㅎ 무튼! 그냥 귀여운 독자로 봐주셨음 해용 ㅎ)이렇게라도 자까님 뵐수있어서 전 너무 좋으니까요 ㅎㅎ 오늘도 말이 너무 길네요..ㅎ 그럼 안녕이 게세욥 언니~♡ 라고 하려햇지만 수정을 보고 다시왓습니다!!!! 이런이런 ..저번 독방떡밥을 전 ..보지못햇나봐요ㅠㅠㅠ 오늘은 꼭 봐야할텐데... 다시생각해보니 투하츠라는 제목도 참 멋진거같아요.. 요새이렇게 새삼 하나하느 깨달아가는거같아서 지금이라도 더알게되어서다행이네요 ..진짜 자까님 머리는... 대단해요그냥 진짜ㅜㅜㅜㅜㅜ 저런띵크를 어찌하시는지ㅜㅜㅜ 공부잘하시죠? 그르쵸? 막 전교에서 놀고그르쵸?ㅠㅠㅠ 진짜 뇌섹녀..? ㅎㅎㅎㅎㅎ 의심해봅니다 ㅎㅎ오늘은 답글달아주시나요? 후하 두근두근... 언니...사랑해요ㅠㅠ♡

9년 전
그루잠
동생님. 안녕하시어요. 언니라고 맘껏 부르세요. 저 사실 전교에서 놀고 글... 날라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라리에욬ㅋㅋㅋㅋㅋ 농담은 그만둘게요. (ㅎㅎ) 깨알친구님이 제일 댓글이 길게 다시는 분이어요.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아 저 귀여운 거 성애자라서 (물론 사람이요... 그래서 최애가 태태랍니다. 아이구 귀여운 것) 귀여우신 분 되게 좋아해요. 제 친구 중에 귀여운 애들이 있는데 제가 걔네 성애자거든요... 그래서 독자님 성애자에요.진짜루. 아직 일부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ㅠㅠㅠㅠ 1도 제대로 안 나와서 제가 발만 동동 굴리는 중이에요. 히엑 읽는데 어떻게 36분... 짧게 들고왔는데 문단이 길어서 그런가봐요 ㅠㅠㅠㅠ아이고 정국이... 정국이랑 탄소 결혼시킬 예정입니다.(허언장담이니 귀에 담아 두지 말아요. 조크에요...하핳) 사실 정국이랑 태형이 누구도 못 고르게, 헷갈리시기게 이렇게 만들어봤어요. 줏대라니... 괜찮아요. 사람이 줏대가 없을 수도 있죠. 작가도 그렇고 모두들 없는 걸요. (무슨 개 헛소릴하는 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 어쨌든 태형이나 정국이나 참 매력적인 아이네요. 지민이돜ㅋㅋㅋ 지민이 분량은 정말 뒤에서 폭발하니 걱정말아주세요. 하하. 정말 폭발합니다. 거의 2화정도 차지 할 걸요. 제 글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거 알죠? 나이가 어리면 어리실 수록 더 그래요. 이 글 이해하시느라 노고가 많습니다(ㅋㅋ) 언니라고 불러주세요. 작가언니? 사실 전 동생들에게 잘 해주는 편이 아니에요. 그대신 살갑게 해드리고 싶고 마음만은 이미 부둥부둥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모순적이게도 전 애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연하를 ㅠㅠㅠ연하를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귀여운 동생이라면 망탱이 들고 옵니다. 하핳ㅎ 시험기간 전까지 열심히 들고 오도록 노력할게요. 아이고 댓글... 독자님들 많아져서 정말 좋고 유레카인데 댓글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댓글달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힘이 닿는 데 까지 열심히 쓰고 공감하도록 할게용. 투하츸ㅋㅋㅋㅋ 제 친구가 제목만 듣고 ...? 의학이냐면서... 이 짜슥이... 그건 뉴하트고 ㅠㅠㅠㅠㅠ 제 글 제목에 대한 자부심은 많아요. 아이고 또 세글자 잘 지었데 그러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머리는... 엄 좋은 편이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 안 해서 주름없는 황금 뇌라고 봐주세요. 아직 개발할 수 있는 부분이 있겠죸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답글을 달아 드릴려고 일욜밤을 바치겠습니다! 당당하게 부르세요! 작가언니라고 홍홍 제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동생.
9년 전
독자29
네..?....동생....동.......동생이요? ㅠㅠㅠㅠㅠㅠㅠ아저지금 진짜로 눈물날거같은데....곧 깨알이만나러가야해서..참아요ㅠㅠ 요새살이너무많이쪄서 운동하려마음을 먹었는데 운동하러깨알이를만나러가야하나 아님 자까님의 황송스러운 답글에 답답글을 먼저 달아야하나 (쓸데가 1도없는) 그런 고민을 했습니다.. (매우쳐주세요매우매우)왜 저를 동생이라고하세요ㅠㅠ 그냥 저만 자까님을 언니라고 부를수만 있게만 해주셔도 어프리쎼이트해요ㅠㅠㅠ (황금두뇌를 가지신 자까님은 이 보잘것없는 짤막한 영어따위? 훗 가소롭죠?그냥 지나치세요>제 영어는....영어가아니에요. 네 .영어가 아닙니다)아니무슨...말이왜이렇죠? 지금 손이 달달떨리고 이러다 죽는다싶어요 아니지금 너무...심장이 투하트가된것마냥 쿵쿵거려요ㅠㅠㅠㅠㅠ 심장이두개가된건가...? (진짜..?)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죄송해용 히히 귀여운걸 좋아하신다구요? 저 완전 귀엽죠? 네 귀없어요..ㅎㅎㅎㅎ 이것도죄송..ㅎ 아니 그러니까 드리고싶은 말은..음.. 일단 사랑하구요 ㅎㅎ (진짜레알진심) 그리구 모순적이시라구 하셧는데 자까언니 (으앙 설레..언니래..)도 참 모순적이시네요그렇게안봤는데...는무슨 어떻게보이든 러블리해요ㅠㅠㅠ잠블리 ( 그루잠+러블리) 모순적인이유는..저번이 정국맘이라면서 라이언하트 홧팅!이라고 하셨던데 기억나는데..흠.. ( 저 기억력 쩔어! 거부는거부해) 오늘은 또 태태가 최애시라고 ㅋㅋㅋㅋㅋㅋ아니 어쩜 자까언니가 저보다 더 귀여우면 전이제 무엇을 어필해야하는거죠? 사실 저도 태태가 최애라 남주가 태태가됫으면 하는 소망이 쬐금..쪼맨하게 맘속깊히 잇어요..ㅎㅎㅎ 그치만! 스토리와 남주는 온리 자까언니님 마음대로만 하셔야 진리죠! 남주가 사자든 고래든 인어든 윤기..? ( 아부지..?)ㅋㅋㅋㅋ 든 뭐든 다좋으니 그냥 마음대로 해주세요ㅠㅠ (박력 ㅠㅠ) 참 그리구 이 댓글은 그냥 가볍게 읽고 웃어넘겨주세요ㅠㅠ 자까님은 지금도 답글을 다시느라 굉장이 아버지손가락이 힘드실거같으니.. 스크롤이나 내리기쉽게 이글은 그냥 편히 읽고 넘겨주세요ㅠㅠㅠㅠㅠ제가 이 답글올리는거 자체가 민폐라고 깨알이가 그러더군요 네 암요.. 잘알아요 잘알죠ㅠㅠ 그러치만은 ㅠㅠㅠ그러치만은..ㅠㅅㅠ 자까님답글을 보고는 그냥지나칠수가 없엇어요ㅠㅠ 절 동생이라고 해주셧는데 어찌 참새가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있냔말입니다ㅜㅜㅜㅜ그렇치만 이제 결심햇어요! 다음부턴 댓글양을 조금 줄이기로요! 마음처럼 되진않을거에요ㅠㅠㅠ 댓글줄이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요 전지금도 자까님께 드리고싶은말이너무많은데ㅜㅜ 이건 너무 사적이라 질문하면안되는건가?? 하는 질문까지.... ㅜㅜㅠ (아돈해브띵크라 죄송해요ㅠㅠ) 무틈!!! 또 두서가아니라 세서 네서가 없이 글을 쓰네요 ㅋㅋ...ㅎㅎ 이해해주세요 동생이니까 차근차근 배워갈께요 헤헤 ^^ .. (동생이라니..북흐) 온통머리쏙이 자까님 생각뿐이라 어서 운동하러 바람쐬어 가야겟어요!!! 언니 따랑해요♡.♡
9년 전
그루잠
괜찮아요 사적인 질문 ㅋㅋㅋㅋㅋ저는 아무거나 질문 받아도 좋답니다. 허헣... 깨알친구님 말하신 김에 작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글 받을까요? 지금 시간 좀 되는데... 길게 쓰셔도 저는 정말 상관없어요! 동생 ㅎㅎ 언니라고 편-하게 불러요. 전 상상의 동물이 아니어요ㅠㅠㅠㅠㅠㅠ 친언니라고 생각하세요! 전 정말 괜찮으니 아무 말 하셔도 돼요. 얼마나 저에 대한, 또는 제 글에 대한 애정이 깊은 지 잘 알거든요 ^ㅇ^ 친구분이 이성적이시네요! 작가는 대단히 감성적이었다 이성적이었다 왔다갔다하는 weird한 사람이라서...(아 잠깐 이 단어가 맞는지 이상한 사람이란 뜻이에요. 4차원?) 항상 그런 소릴 많이 들었어요 보통 사람 코스프레하는 거랔ㅋㅋㅋㅋㅋ 얼마든지 물어보시고 감상평 남겨주세요. 저 길면 길수록 더 글 쓸 용기 얻고 좋아라 한답니다. 글 쓰고 몇 초지나면 깨알친구님 첫 댓하길 바라고 있어요... 귀엽고 항상 제 글에 관심가져주는 동생이라서 전 너무나 좋거든요. 전 언제나 웰컴이랍니다! 열심히 운동하다 와요~ 둘이 친구라서 보기 넘 좋네요 ㅎㅎ
9년 전
독자41
헐... 작가에게 물아보고싶은글을요?? 대박... 이런거 사실 쫌 바라고있었는데 ㅎㅎ 집오자마자 씻고 바로 폰봣더니 이리도반가운 답글이ㅠㅠㅠㅠ오늘 무슨 복터진날같아요ㅠㅠ 음 일단 한가지궁금한건.. (내용질문은 자칫하면 스포가될수있으니 사적인것 ..주의..? ㅎㅎ)오늘깨알이랑 만났을때 역시 아니나다를까 둘이서 또 이러쿵저러쿵 결말을 예상했습니다!ㅋㅋㅋ아니 이게아니라 ㅋㅋㅋ아이고 ㅋㅋ 아 !제가 깨알이댓글도 보는데용 ㅎ (스토커같지만 언니를 사모하는마음에..너무궁금해서그만..) 자까님이 꿈을꾸고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하셧잖아용? 그 꿈에서 인물들도 방탄이들이였나요? 또 나중에 이런 스펙타클한 꿈을 꾸게 된다면 (대박터질거같꿈☆.☆) 이렇게 멋진글 또 써주실 건가용? ㅎㅎ 물론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에는 아주수고스러운 노력과 그만한 실력이있어야한다는것은 잘알아요! 자까님은 그 모든것을 갖추신 진정한 작가세요!! 진심으루 !ㅎ 이 두가지가 일단은 제일 궁금했어요 ㅎ 별거아닌 질문이죠? 기대하셨다면... 다음엔 더 신선한 질문을 들어찾아뵐게요!ㅎ 그리구 답글은... 진짜 도저히 짧게는 못쓰겟어요ㅠㅠ흐엉 ㅠㅠㅠㅠ그래도 자까님이 긴 글이 힘이난다고 하시니 얼마나 다행인줄 몰라요.. 저도 자까님의 긴 답글을 보면 없던힘도 불쑥불쑥 쏟는답니다~! (바라는건아녜요!ㅎ 자까님이 쩜 (.)만 찍어주셔도 행복한 저이기에..ㅎㅎㅎㅎ) 자까님글엔 관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죠..특히 이번편은..드디어 갈망하고 고대하던 선망의 주제인 전쟁의 본격적인 시작인데! 항상 무슨글이든 어떤전개든 제 그렇고그런 예상을 뒤엎는 완벽한 글이에요 너무나 박수쳐드리고 싶어요.ㅠㅠㅠ 자까님이 시간이 된다고 하신지가 꽤 지난후에 물어보는질문이라 오늘 답글을 받을수 있을진 모르겟지만 언젠가 질문이 응해주신다면야 ㅎㅎ 기다릴수있습니다!! 마지막으루 ((((탄소♡태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심가득이지만..ㅎㅎ 늦은밤에 감성터져서 이런말저런말 다했는데.. 굳이 답글해주지않으셔도 된다고 말씀을드렸는데.. 자꾸이러시면 매맞을꺼애욧? (사랑의매ㅠㅠ♡) 진짜 자까님한테 푹 빠졋나봐요ㅠㅠ 너무 매력있으셔ㅠㅠㅠ 아.. 이러다 또 자까님생각에 허우적대다 잘시간을 놓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늦잠자지마시구 푹~주무시구 학교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시구요! (뚜맞) ㅋㅋㅋㅋㅋ좋은날에 다시 뵈요. 언니\^^/♡
9년 전
독자13
모찌모찌해입니다. 이러면 안돼는데 정국이한테 설레잖아ㅠㅠㅠㅜㅜㅠ태태는 혼자서 어떡하니 탄소 걱정되서...내가 옆에서 토닥토닥 해주고싶네ㅎㅎㅎㅎㅎ판타지물은 사랑이예여 부담없이 적으시길 바랍니다!!❤️❤️❤️
9년 전
그루잠
정국이한테 설랜대요!!얼쑤 작가의 의도대로 진행중이군요(만족) 제 글 계속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다음편도 많은 기대해주시어용
9년 전
독자15
설탕맛입니다!! 탄소를 정국이가 인질로 데리고 가버렸네요....그와중에 탄소를 지켜주는 정국이가 너무 설레요....태형이랑 탄소랑 떨어져서 걱정되요ㅠㅠㅠㅠ섬에 괴물들은 진짜 신기한거같아요....작가님 너무 부담 안가지셔도 되고 천천히 연재하세요!!다음편은 언제든지 기다릴게요!!
9년 전
그루잠
ㅠㅠㅠㅠ시간날때 오도록 할게요... 오래 기다리시느라 힘드실텐데... 힘내도록 할게용!!
9년 전
독자16
다영입니다! 정국이ㅠㅠㅠㅠㅠ 탄소 납치한주제에ㅠㅠㅠㅠㅠ 왜 챙겨주고 난리.. 설레게ㅠㅠㅠㅠㅠ 크림슨하트랑 라이언하트랑 싸우고있는것도 충분히 맘아픈데 서로 다른기지면서 서로 안죽이고 챙기고... 스토리 향방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유 일단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습니다ㅠㅠ!!!
9년 전
그루잠
그러게요...짜식 시간상 빠르게 죽이는 게 목표라서 가까인 못가고 총만 쐈네요 허허 재밌었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다음편에 만나요!
9년 전
그루잠
일단 여기ㅠㅠㅠㅠ이 편 먼저 댓글을 적어 드리겠습니다!
9년 전
독자17
태정태세예요!! 아니 이 퀄리티를 어찌합니까... 전정국은 왜 민탄소를 끌고 간거고 태형이는 혼자 어떡해요ㅠㅠㅠㅠㅠ 내가 같이 가야겠네ㅠㅠㅠㅠㅠㅠ
9년 전
그루잠
이 퀄리티... 과연 제가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정국이가 탄소랑 결ㅋㅋㅋㅋ혼ㅋㅋㅋㅋㅋ하고 싶어서 물떠놓고 결혼할 장적으로 데리고 갔습니당(농담...100퍼 농담) 이 분도 영...창 가시렵니까? (끼익)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그루잠
그러게요 우리 정국이 점점 모성애 자극해야되는데 왜자꾸 츤데레가 나오는건지 (머리아픔)
9년 전
비회원239.126
정국이랑 탄소랑?만약 계속같이 다니게되면 탄소는 어떻게될지...궁금하네요..!계속탄소지켜주는모습에 발렸네요ㅜㅜㅜㅜ근데 괴물묘사가....자꾸상상하게되서 인상찌뿌리고 막입술깨물면서 봤다ㄴ..발이 다 달려서 걸어다닌다니요ㅜㅜㅜㅜ이거 무서ㅝ서어떻합니까ㅜㅠㅜㅠ이번편 정말 투하트보면서ㅁ새로웠던부분인거같아요!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찡긋)
9년 전
비회원239.126
꾸기안녕입니다!!깜빡하고 안썼네요헤헿
9년 전
그루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썼으니 된거죵 탄소가 끌...려 다니지 않을깤ㅋㅋ싶네요 누가 죽게되면 정말 눈물 많이 흘릴 거 같아요. 저마저 많이 흘릴 거 에요 홍수ㅠㅠㅠㅠㅠㅠㅠ 투하츠 많이 사랑해주세요! (꾸벅)
9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에요!
이런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정국이 모습이 상상돼서 너무 섹시하네요 ㅎㅎ

9년 전
그루잠
아이구... 글 분위기가 어째 무서워지지 않나요 하하하ㅏ핳
9년 전
독자22
득구입니다! 아 첫편부터 싹 다 정독하고 있었는데 마침 새글이 올라오다니 이제 막 다읽고 수정해요 ㅎㅎ
이 독특하고 방대한 세계관이 이렇게 제 취향을 저격하다니요ㅜㅜㅜ 끄흡 판타지 섞인 조직 설정도 신박하고 좋아요. 그나저나 지민이는 혼자에다 태태도 혼자 가고 있는데 탄소는 또 정국이랑 같이 있게되다니..보는 저희야 좋지만 탄소는 어떤 심정일까요, 되게 묘하고 혼란스러울거 같은데 그부분 읽을때 나오는 배경음에서 심쿵 당했어요 잘 어울려서 우왕ㅜㅜ♡ 탄소 약먹는것도 왜 먹는지 궁금하고.. 생각보다 자주 약을 먹는 것 같아서 나중에 부작용같은거 올까봐 걱정이에요. 윤기 나중에 엄청 걱정할듯... 정국이의 이면적인 모습도 왠지 안타깝기도 하고.. 앞으로 태형이랑 관계가 변할까봐 걱정도 되면서 정국이랑도 어떻게 이어질까 기대도 되고 흐핳ㅎㅎ 매번 작가님 글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쓰시는 글에 애정이 가득하신 것 같아서 보는 제가 다 읽을때 기분이 좋고 다음 글을 더 기대하게 되요. 다음 내용도 얼른 보고 싶네욤 ㅎㅎ 잘 읽고 가요 작가님! 굳밤 보내세요♡

9년 전
그루잠
헑 정독이라니 정말 (울컥) 감사합니다... 제 글 이해하려면 몇 번 정주행은 기본이라서 하... 제 글 설정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이거 호불호 갈릴텐데 일단 취향이 같다는 것에 감동받았습니다 ㅠㅠㅠ 객관적으로 보는 거랑 주관적으로 보는 게 다르죠. 이런 저런 면으로 보시다니 쩐빵입니다ㅠㅠㅠㅠ(중국어에요 쵝오라고) 탄소도 아직 자기가 무슨 병이 있는 지 몰라요. 설마 작가가 암이란 허접한... 그런 걸 할 리가 없겠죠...? 삼각관계의 묘미죠 ㅎㅎ 방탄을 사랑하는 것 만큼 글에 쏟아부어서 그럴거에요. 제 마음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갑자기 감동받아서 뭉클... 다음 화에 꼭 만나요!
9년 전
독자23
국이가 더려가버리고 말았네요... 허엇.. 잘 해낼 수 있을지.. 잘 빠져나갈 수 있을지.. 잘 버텨낼 수 있을지.. 궁금궁금하네요 후우우우
9년 전
독자26
레모나예요
와 괴물 묘사한 거 보고 상상돼서 소름 돋았어요. 인어에 상어, 물고기 등... 어우 위험한 섬 같네요. 정국이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탄소를 데려 간거지. 우리 태형이 어떡해ㅠㅠㅠ 그리고 탄소 계속 약 먹으면 안 좋을 거 같은데ㅠㅠㅠ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랑 탄소랑 어렸을 적에 만난 적이 있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딱 들어오자마자 알림 떠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그루잠
(방가방가) ㅎㅎ 괴물... 아직 몇마리 밖에 안 나왔는데 일단 도입부는 성공이네요. 탄소한테 달렸어요. 누굴 선택할지... 전쟁도 탄소에게 달렸고. 끝나도 문제고 누가 이기는 것도 문제고 아이고 ㅠㅠㅠ 호석이랑 탄소가 아마 이 글에선 잃어버린 기억으로 나오죠. 타이밍 ㅎㅎㅎ 거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7
뽀아에요♥
이 글 너무 재밌어서 어떡하죠ㅠㅠㅠ 괴물 묘사하시는 거 너무 짱이에요!! 진짜 소름이 쫘악.. 근데 정국이가 탄소를 데려가버리면 태형이는 혼자 어떡해ㅠㅠ 그리구 정국이는 왜 또 저렇게 츤츤거리면서 잘챙겨주고 그러는거죠..사람 설레게말이에요. 정말 작가님은 사랑이에요♥ 이렇게 항상 좋은 글을 써주시니 너무 감사해서 어쩌죠ㅠㅠㅠㅠ사랑해요 진짜ㅠㅠ♥

9년 전
그루잠
엌 괴물... 너무 아쉬운 부분인데 빨리 올린다고 서둘러 쓴 글이에요... 조금 성의없게 써서 미안해요 ㅠㅠㅠㅠ 츤데레가 목푴ㅋㅋ가 아니었는데 이렇게 되버렸네요 다음 화에선 꼭 원하는 컨셉으로 정국이 이미지 잡기를 해보겠습니다! 좀 더 깔끔하고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고 공부해볼게요 감사해요...(내 사랑)
9년 전
독자28
헐 작가님 [달똥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 너무 대박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 사랑 다 가져가세요ㅠㅠ
9년 전
그루잠
신청해도 된답니다 ^ㅅ^ 감사해요! 어서 오세요 닝겐이여...(오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1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분량도 짱이고!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있었어요 댓글도 달고 암호닉도 신청하고 싶었는데 쓰차가 걸려서...ㅠㅠ 암호닉 신청이되면...[미니언]으로 신청해요! 신청되면 댓글 부탁드려요!!
9년 전
그루잠
ㅜㅜ저도 쓰차 많이 먹어서... 그 마음 알아요... 제 독자가 되신걸 환영합니다! 이제부터 같이 달려요 ~ 암호닉 받았습니다!ㅎㅎ
9년 전
독자39
감사합니다!! 좋은 작가님 만나게되서 기뻐요!!!
9년 전
독자32
초딩입맛이에요ㅠㅠ 아 전정국 무슨 꿍꿍이지??? 으히ㅠㅠㅠ궁슴하네요ㅠㅠ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게요 태형이랑 지민이 석진이 남준이 모두 어떻게 된지 궁금해요ㅎㅎ
9년 전
그루잠
ㅎㅎ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일주일 안엨ㅋㅋㅋ돌아온답니다
9년 전
독자33
태형이혼자어떡해요...ㅠㅠㅠ빨리 탄소 태형이한테보내주지...아ㅠ 설마 혼자죽진않겠죠..?
9년 전
그루잠
(의미심장하게 아무말 하지 않기)
9년 전
독자34
이잉ㅇㅇ이작가님밀다유ㅠㅠㅠ 다메요 다메다메
9년 전
비회원157.183
팥빵입니다!! 작가님...저 지금 취향저격 당했네요.. 판타지물에 분위기 어쩔겁니까.. 정국이 섹시해요...워후... 태형이도 걱정되지만 막무가내로 끌고다니면서 챙겨주는 정국이!! 그럼 제가 태형이 데려가도 되나요..?(흐뭇) 작가님 풍부한 상상력 사랑합니다 작가님두요.♥
9년 전
비회원157.183
그리고 두번째 브금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 취향이라ㅠㅜㅜㅠㅠ귀도 힐링하고 가요ㅠㅜㅜㅜㅜ
9년 전
그루잠
두 번째 브금 cry me a river 입니다! 사실 완결되면 싹다 브금 제목이랑 올릴려고 했는데 오늘만 ... 풉니다 하하하하하하핳 일단 태형이 데려가실 려면 영창... 영창아시는 지요? 영창에 가시옵소서!!! ㅎㅎ 저도 싸라매요...비회원님이라서 더 애정가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청량이에요! 큐ㅠㅠㅠㅠ탄소랑 강제이별하개된 태형이는 지금쯤 어쩔지 궁금하네요 8ㅅ8 정국이는 왜때문에 탄소를 데려와서 이렇게 또 지켜주는건지 알쏭달쏭하네요 정말 bgm도 좋아서 글이 잘 읽혀요 꾸르잼~ 그리고 괴물묘사한거 정말 무섭네여.. 8ㅅ8 상상하지마 내자신아.. ㅠㅅㅠ
9년 전
그루잠
삼각관계의 묘미랄까요 핳ㅎ 괴물 아직 잔챙이들 밖에 안 나왔는데... 흠 너무 센가요 ㅠㅠ 더 세게 갈 건데 무서워하시면 매직팬티 선물합니다 ㅎㅎ
9년 전
비회원165.61
와 진짜..닭키우는순영이에요 원래도 브금틀고 글 읽는편인데와진짜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분위기도 대박이고 몰입도도 대박이에요ㅠㅠㅠ수능끝나면 떡밥하나하나 다 제가 맞춰가면서 정주행할거애요 헿 한화한화 너무너무감명깊게 잘보고있어요 작가님 감기조심하세요!!!
9년 전
그루잠
헐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 닭을 키우시는 순영님 저번부터 역으로 묻고 싶었는데 정말 닭키우시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이번 글은 잔인한 부분은 많이 안 넣어서 좀 나았을거에요! 수능...! 저 이제 고 3되는뎈ㅋㅋㅋㅋ꼭 크리스마스까지 다 완결시키고 제 수능 다음 해에 만나요... 아무래도 다음작품은 수능 끝나고 올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순영님도 감기 조심하고 목 감기 조심하세용!!

9년 전
독자36
도로롱이에요!작가님!
일단 분량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제가 배터리 15%일때 읽기 시작했는데 5%되서 알람창까지 떴어요ㅠㅠㅠㅠㅠ길게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떡밥은 제가 눈치가 없어서 1도 눈치 못 챘는데 이번 떡밥으로 생각 좀 봐야겠네요!!그리고 그 인어 나오는 부분!어릴 때 영화로 봤던 부분이랑 비슷해서 더 뭔가 이입이 잘 된거 같아요!ㅋㅋ 아무튼 한번 더 감사드려요!

9년 전
그루잠
헐 10퍼나 잡아먹었어 내 글이 허러허러ㅓㅎㄹ 사실 오늘 글에서 조각글이 있답니다 독방에 올렸었는데 이 날만을 위해 (칼을 갈았다고 한다) 아까 쓰신 댓글 못 달아 드려서 죄송해요 ㅠㅠㅠ 작가 간이 콩알만해서 밀린 댓글쓰기 무섭네요... 정말 제가 감사해야되는데... 독자님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겐 감사, 또 감사해야되는 부분이에요. (절)
9년 전
독자37
워 ㄷㄷ..처음부터 태형이랑 여주랑 헤어졋어요ㅠㅠㅠㅠㅠㅠㅠ계속복통생기는 여주도 두알씩먹는것도 겁내 불안불안합니다 ㅠㅠㅠㅠㅠ
9년 전
그루잠
그렇죠... 불안불안하죠 괴물한테 다리 잡아먹힐 뻔한 여주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꿍따리샤바라에요 와막심장이 두근두근.....떨린다 브금이랑 너무 매치가 잘돼서 더 떨렸어요ㅋㅋㅋㅋㅋㅋ 태태어떡하냐ㅠㅠㅠㅠㅠㅠ으우ㅠㅠㅠㅠㅠㅠ
9년 전
그루잠
와따 태태 혼자 남가버렸어 ㅠㅠㅠ 태태 제정신으로 있을 수 있을까요 ㅠㅠㅠ
9년 전
독자40
꾸기꾸기예요!혼자간태형이가걱정되네요그나저나전쟁이끝나면청혼이라니어머나세상에꺄ㅑㅏ아아ㅏㅏ그리고도대체정국이는무슨생각인지탄소를좋아하는것같긴한데앞으로삼각관계기대되네요!탄소는무슨병이있는건지ㅠㅠㅠ제일궁금한것중에하나네요ㅠㅠㅠ오늘편도잘보고가요작가님!!(하트)(하트)
9년 전
그루잠
oh청혼 oh 정말 설레네요. 제가 받는 것도 아닌데 유ㅅ유 정국이랑 탄소 어떻게 될까요 ㅠㅠㅠ 참 난감하죠 ㅠㅠ!!!! 다 풀어버리기엔 좀 남았는데 기다려봅시당! 잘 보고 가서 고마워요~(손뽀뽀)
9년 전
독자42
냥냥이입니다! 대박..... 정국이는 무슨생각으로 탄소를 데려간걸까요.... 어으어 진짜 한화한화 읽을수록 흥미진진하고 막 두근두근해요!! 평소에 액션 스릴러 고어 이런거 좋아해서 무섭지도않고 그냥 완전 짱짱!!! 오늘도 잘보고갈게요♡♡♡♡♡♡♡♡♡
9년 전
그루잠
무!!!섭!!!지 않아요?!?!! 알았어요. 다음화부터 우리 무섭게 갑시다. 원래 목적이 무서운거 였는데 마음을 딱! 먹게 만들어주시는 군여. 하짘ㅋㅋㅋ말라면 다 하고 싶은게 사람잌ㅋㅋㅋㅋㅋㅋ하... 목적이 겁먹이는 거였는데 에구 아직 아니군. 다음에 뵈요~~
9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ㅋ말을 잘못한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다음화 기대할께요♡♡♡
9년 전
그루잠
ㅎㅎ 어서 오도록 노력할게요... 공부도 하고 할 일도 하다...(긁적) (요즘 엄청 바쁘네요 대회도 엄청 많고)
9년 전
독자55
천천히 오세욥!! 어짜피 고삼+D16이라 이제 점점 못올거같.....흑흑.....
9년 전
독자43
코카입니다. 신알신 울려서 냉큼 오고 싶었는데 데이터가 없어서 이제서야 뷰게 되네요퓨ㅠㅠ 정국이는 탄소를 그저 인질로 데려간걸까요? 단순한 원한이였다면 인어 밥이 되도록 놔뒀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고도의 복수작전일까요 수호신의 섬에 서식하는 흉측한 괴물들이라 되게 아이러니 하네요. 아무래도 수호신의 섬이니까 탄소가 심하게 다칠일은 없겠죠? 약 많이 먹는게 걱정되긴 하다만 ㅠㅠㅠㅠㅠ 또 저때도 말씀드렸는데 세계관이나 스케일이나 어마어마한데 여유롭게 굴러가셨으면 좋겠어요. 소재도 정말 심선하고 문체도 그렇고 브금도 하나하나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ㅠㅠㅠㅠㅠ 브금 같은 경우는 듣고 마음에 드는건 따로 다운받기도 해여(부끄)
그나저나 태태는 혼자 괜찮을지;ㅅ; 꾹이는 뭔생각인지 ㅎr..☆★ 매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자까님

9년 전
그루잠
다음화부터 우리 찬찬히 진행해보죠!(꿀결심) 언제 시간잡아서 고쳐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 ㅠㅠㅠ 제 글 좋아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 거 알죠?(찡긋)(우웩)
모자란 작가 따라오신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ㅠㅠ 일주일 안에 14화 들고오도록 노력해볼게요!

9년 전
독자44
진짜 글도 너무 대단한데 댓글도 열심히 써 주려는 모습 대단해요... 진짜 내용 흥미진진한 게 그냥 대박
9년 전
그루잠
!안녕하세요! ㅎㅎ 잘 읽고 가셔서 감자합니다!
9년 전
독자45
뀨뀨입니다!!!!
알림에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좋아해요!!!!!! 작가님은 the love... 브금들으면 더 집중되고ㅠㅠㅠ 진짜 이렇게잘쓰셔도 되는건가요ㅠㅠㅠ 정국이가 탄소 데려가서 순간 놀랐는데 저렇게 잘 보호해준다니 태형이가 걱정돼요ㅠ 호석이 나왔을때 되게 슬펐어요ㅠㅠ제 머리가 나빠서ㅠㅠㅠ 작가님이 주시는 떡밥을 잘 못이해하지만 그래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회원이라서 이제는 딱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게용

9년 전
그루잠
우왁 브금 좋죠 하하핳 정국이 아주 탄소가 지꺼라 이거죠 (엄지척) 호석이... 아무도 언급 안 하시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모나님만 해주셔서 뿌듯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중요했는데 아무도 눈치를 못ㅋㅋㅋ채셨어 에구... 떡밥은 아마 다시 얘기 할거에요. 이번 편 육지의 왕은 고래였다는 잊지말라는 부분 프롤로그에서 잘라냈는데 이해못하신것같아 민망하네욬ㅋㅋㅋㅋ 회원!!회원이시라니... 아 이미 체크해 놨네요 허허 회원되신분들은 제가 따로 체크해놓거든요 ㅠㅠㅠㅠ 빵빠레 혼자서 불고 축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 전해드릴게요! 허허허 기쁘다 구주... 다음화에 만나요!
9년 전
독자64
네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
9년 전
독자46
오하요곰방와
태태괜찮겠죠...?아니근데증말 나는 작가님 머릿속이 궁금하당께요 어떻게 이런글이 나올수가있지? 아무리생각해도 이글은 진짜 영화로만들어야될고같아여 작가님 내가 워더해갈거야 말리지마셩@ㅕ

9년 전
그루잠
ㅋㅋㅋㅋㅋㅋ영ㅋㅋㅋ화라니 좋군요. 주인공은 방타니들 그대로 나오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진지) 누가 제 스폰좀 ㅋㅋㅋㅋ대 ㅋㅋㅋㅋ주면 ㅋㅋㅋㅋㅋㅋ만들 수 있을 거 같은뎈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아직 우리나라 기술이 제 글을 사용하기엔 멀은 거 같아요. 이런 글은...하하하하하하하ㅏ하핳 모든 제 망상으로부터 시작이 되었죠. 저 워더해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태태한 침침이에오ㅜㅜㅜㅜ작가님 필력은...역시...믿고보는....ㅡㅇ어어엉어 작가님 ㅜㅜㅜ더오래하시면 저는 더 좋습니다 ㅜㅜ으어어어 태형이ㅜㅜㅜ죽지만 않길바래여ㅜㅜㅜ개다가 ㅜㅜㅜ전정국 ㅜㅜㅜㅜ참 ㅜㅜㅜ좋내여....여러의미로다가ㅜㅜㅜ차무ㅜㅜ바람직...♡
9년 전
그루잠
오래하시면 독자님들 앓다 돌아가셔요 ㅠㅠㅠㅠㅠ 이번 투하츠 완결되면 더 재미나고 읽기 편한 작품 들고 오도록 ...(수...수능 끝나고) 노력해볼게요! 정말 오래보고 싶네요... (꼼지락꼼지락) 뭔가 부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네네ㅜㅜㅜㅜ당연하죠♡♡
9년 전
독자48
뷔몽사몽이에요!
탄소가ㅠㅠㅠㅠㅠ태형이라유ㅠㅠㅠㅠㅠㅠ 떨어져버렸네요 ㅠㅠㅠㅠㅠ 아직도 정국이가 왜 탄소를 데려갔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ㅠㅠㅠㅠㅠㅠ 지켜쥬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츤츤데면서ㅜㅜㅜㅜㅜㅠㅠ 설레게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자꾸 취저인글만쓰셔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잘읽고가요!

9년 전
그루잠
정국이가 탄소 태형이한테서 뺏어버렸으요ㅠㅠㅠㅠㅠ 아이고 이제 점점 더 엇갈리는데 우찌 될지 한 번 지켜봅시다! (팝콘)
9년 전
독자49
오오오오오오 아 일단 저 골드빈이예요!!!!! 아니 와우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네요ㅠㅠㅠㅠ 읽기 시작할때부터 헝헐 드디어 시작이야 헐 무서우면 어떡하지??? 이러고있었느넫 뭐 무슨 무서운거 느낄새도 없이 정구기가 여주를 데려가고~~~~ 눈 앞에서 놓찬 태태가 안쓰럽기도 하고 태형이랑있으면 어땠을까하는생각도 들고 이런 나쁜 전전ㄴ구기!!!!!!하는 생각도 들ㅈㅣ만 일단 결과적으론 열심히 보호해주고 있는 정구기이기에 또 한 번 반하네여ㅠㅠㅠㅠㅠ 매력적인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태태 안전하겠죠!?????? 걱정이 되어서ㅠㅠㅠㅠ 아니 저렇게 끔찍한 괴물들이 득실거리는데 한 명만 가면 살수는 있대요!??????? 아우 참 방탄 7명 다가도 위험하겠구마잉 ㅠㅠㅠㅠㅠ 태탵야 힘내ㅠㅠㅠㅠ 얼른 만나자ㅠㅠㅠㅠㅠ 찌미니도ㅠㅠㅠㅠ 밍융기는 저기에 있군요ㅠㅠㅠ 아빠 얼릉 가께ㅠㅠㅠㅠㅠㅠ 아유ㅠㅠㅠ 저 원래 무서운거 하ㅏ아나ㅏ아ㅏ도 못보지만 이건 진짜 작가님글이라서 읽습니다 그만큼 좋가우요 (찡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 아아 그리고 독방에 오셔서 떡밥 풀어주시고 가셨어요????????이런???????? 저 왜 안독방????? 거 참 타이밍 맞추기 운동이라도 해야하나요ㅠㅠㅠㅠ 줘도 못 알아먹을 떡밥일것같긴하지만 그래도 받고싶단 말여요ㅠㅠㅠㅠㅠㅠ 한 번 받아보갔어ㅠㅠㅠㅠ 꾸준히 읽어왔으니 뭐 ㅇ조금은 알아먹을거라 믿어요!!!!ㅋㅋㅋㅋ 헿ㅎ헿♡♡♡♡ 아아ㅏ 그리고 ㅠㅠㅠㅠ 저도 꼭 한 번 작가님 글 등록 되면 바아아아로 들어와서 일빠로 댓글도 달아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 그게 왜 그렇게 어려운지ㅜㅠㅠㅠㅠ 이것도 봐요!!!!!대체 몇시간 전에 올라온 글이야ㅠㅠㅠㅠ 안스마트폰인게 죄인건가요???ㅠㅠㅠ 탭이라도 샀으니 좀 나아질까 싶었는데 이게뭐야ㅠㅠㅠㅠ 댓글 달때 오타만 너무 많고ㅠㅠㅠㅠ 오타 이해해주세요엉엉 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른 최선을다햐 오타ㅏ안내려고하는중이예요 느껴지시지않거나 모르시겠디만요 ㅋㅋㅋㅋㅋㅋ 아아 그리고 너무 연재에 급박함 안가지셔도 되는데ㅠㅠㅠㅠ 진짜 작가님이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글 하나하나가 여운이 쩔어서ㅠㅠㅠㅠ 하아아아안참있다가 다음화 나오더라도 전 화 내용 다 기억나구 그래요ㅠㅠㅠㅠ 진짜 그만큼 작가님 글이 인상깊어요ㅠㅠㅠㅠ사랑스럽게ㅠㅠㅠㅠ 그리고 시험기간.,,,하......이해합니다ㅠㅠㅠㅠ 이 진짜 공부같으니라고ㅠㅠㅠㅠ 힘들어도 해야하는 공부ㅠㅠㅠ 시험기간엔 자도 잘 못들어노고해서 진짜 이백퍼센트 이해해요 작가님 맘!!!! 글은 쓰지않고 독방이나 인포애서만 노는 저와는 달리 작가님은 글을 쓰시니 더 미안한 맘? 들어오고싶은 맘이 크시겠됴!!!!그치만 학생은 학생이니 이해하고, 성인은 다 겪었던 일들이니 이해해줄거라 믿어요!!!!그 말인 즉슨 부담가지는건 nono해~ (feat.핑몬) ㅋㅋㅋㅋㅋ 진짜 항상 감사하며 글 보고있으니 저희의 이런 맘 알아주시길 바라요!!!!다시한번 더 사랑합니다ㅠㅠㅠㅠ 엥 생각보다 길어젺군요 죄송해여♡♡♡♡♡
9년 전
그루잠
엄허 귀여운 윗 분처럼 대박 기네요. 저 길면 좋아해요ㅠㅠㅠㅠ 독자님들이 제 글 길면 좋아하듯이 저도 댓글 읽는 맛이 있어서 하하하하하핳핳 싸랑해요. 해야될 일이 있어서 하고 싶은 말 다 못하고 이렇게 훌쩍이네요... 마피아들 중에서 최고만 모은 크림슨하트의 패밀리와 라이언하트니 당연히 들어가도 살아나올거라봐요. 얼마나 많은 지원자를 재치고 올라왔는데 ...!!! 살아나올수이써요!!걱정마시어요!!! 떡밥...떡밥 오늘도 올리는데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당 ㅠㅠ 오타 괜찮아요 작가 글에도 오타 수두룩 빽빽한데... 연재 정말 열심히 해보도록 노력할게요! 할 말은 너무나 많은데 시간상 이렇게 짜르고 올립니다! 작가님 투하츠 1부 초에...?오셨나 맞죠? 저 알고 있어요 ㅎ하하하하허ㅏ허ㅏㅎ 관심이 많아서... 항상 제 글 봐주시고 즐거워하셔서 감사하고 또 황송합니다! 늦은 시간에 댓글 써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ㅜ
9년 전
독자62
아녜요아녜요 댓글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걸요!!!!!!!맞아요ㅠㅠㅠ 저 비회원으로 보다가 회원되서 작가님이 축하한다고도 해주시고ㅠㅠㅠㅠ 얼마나 의미있는 작품인데요 투하츠가ㅠㅠㅠ♡♡♡♡♡
9년 전
비회원 댓글
1031입니다!!
이제서야 글 올라온거 알고 봤습니다 역시 작가님=분량짱짱!! 브금도 글하고 잘 어울려요!! 초반에 태형이ㅠㅠㅠㅠㅠ 청혼한대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게 하기 있기없기ㅠㅠㅠ심쿵ㅠㅠㅠ 그리고 태형이랑 탄소 잘 가고 있었는데 즌증국ㅠㅠㅠㅠ탄소 납치했어ㅠㅠㅠ 저번화까지만 해도 미웠는데 이번화는 태형이랑 또 다른 설렘을 주는구만요ㅠㅠㅠㅠㅠ괴물 나타나면 탕탕!!쥬겨주고 나름 안전(?)하게 보호해주고ㅠㅠㅠ그나저나 탄소 다리는 괜찮은가요ㅠㅠㅠㅠㅠ 괴물나쁜놈ㅠㅠㅠㅠㅠ 다리를 왜 물어ㅠㅠㅠㅠㅠ 내가 다 아프네ㅠㅠㅠㅠㅠㅠ 과연 다른 괴물들은 어떤 종류일까 상상도해보고 태형이는 혼자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탄소는 몸상태가 점점 더 나빠지진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오늘은 읽는내내 심장은 쿵쾅쿵쾅했으니까 한번더 읽고 가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그루잠
오 이제 보인다!! 비회원님 댓글 기다린다고 목빠질뻔했어요... 원래 목적이 정국이는 퇴폐미랑 모성애 자극하고 태형이는 능글거리면서 사람 좋아지게 하는 그런 차분한 모습도 보이는 캐릭터로 만들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다음화부터 잡아야겠어요 하아 다른 괴물들 차근차근 나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김데일리입니다! 태형이와 헤이지고 정국이와 다니게 돼서 태형이 걱정도 하고 정국이가 여주를 지켜주는 게 의아하기도 하고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인지 궁금했네요 이 작품은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어서 읽고 나면 다음 화가 빨리 보고싶어져요ㅠㅠㅠㅠ바다에서 사는 동물들이 다리가 달려서 움직인다고 생각하니 소름 돋고 묘사가 정말 bb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그루잠
ㅠㅠ 이번 화 재미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다음 화는 조금 잔잔하기도 하고 소름돋을 수도 있으니 패딩을 준비하시어요 ㅋㅋㅋㅋ 이 관계...어떻게 되는지 지켜봅시당! 잘 읽고 가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51
태꾹입니다!!!!!와....이제 시작됐어ㅠㅠㅠㅠㅠㅠ진짜 상상하지고 못햇던....괴물들이....어머나...ㅎㄷㄷㄷ여주는 우리 꾸기가 어떠케든 지켜줄거같긴한대...다른애들은 괜찮을려나....꾸기는 뭔생각으로 데려갔을려남....또 여주는 도대체 어디가 아픈겨....ㅠㅠㅠㅠㅠㅠ심각한거 아니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들 안다쳤으면 하지만....그게 될려나....아ㅠㅠㅠㅠ걱정되서 죽겟다ㅠㅠㅠㅠㅠ죽으면 앙돼ㅠㅠㅠㅠㅠ제발
9년 전
그루잠
생각보다 애들끼리 부딪히는게 없죠? ㅎ 좀 이따가 나올거에요./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기대해!!!!! feat 걸스데이 기대해) 얼마나 고구마 먹은 글이 될지 ... 기다려주세요!!
9년 전
독자53
흥미진진 합니다ㅠㅠㅠㅠㅠ진짜 전쟁이 시작됐는데 꾹이도 태형이도 탄소도 다른멤버들도 무사하길 ㅠㅠㅜ
9년 전
독자54
작가님 살포시[뽐뽐]암호닉 신청해봅니다...ㅎㅎ
9년 전
그루잠
암호닉 받았습니다!
9년 전
비회원 댓글
흥탄소년단♥이에요^^ 고래가 이렇게 무섭게 만드는 동물인지몰랐어요ㅎㅎ 작가님 어려운거는 익숙해져서 쉬워졌어욬ㅋ 내용완전
9년 전
그루잠
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좀 어려워서 ㅠㅠㅠㅠ 오랜만인거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반가워요 ㅠㅠ!
9년 전
비회원19.129

끄아아아ㅏ아아이런 분유ㅣ기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정꾹아ㅜㅠㅠㅠ진짜 매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 넘치고 재밌어 지눈거 같아요 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그루잠
고마워요!! 페이스잃지 않고 제꺼 계속찾아봐줘서 감사해요!! 강약조절하면서 조일거니 너무 긴장하지 말아요! ㅎㅎ(하트)
9년 전
독자57
됴종이에요)) 와 이번편도 대박.............분위기에 지리고 배경묘사에 지리고........ㄷㄷ 와 진짜 이건 볼수록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보면 볼수록 빠져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직물인것도 좋은데 거기다 판타지물이라니 하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복받았어요 이글을 볼수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탄소랑 같이 다니고 태형이랑 떨어지게 되다니 이게 과연 잘된건지 안좋은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래는 육지의 동물이었다는 말은 읽을때마다 소름이 쫙~ 브금분위기도 너무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같이 완벽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파섬에 생물들?! 표현한게 맛보기라니 지금도 마치 눈앞에 있는거 마냥 생생하게 묘사되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자세하게 나올지 기대되요ㅠㅠㅠㅠ 탄소가 먹는 약도 대체 무슨약일지 계속 걱정도 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쟁이 시작이라는게 드디어 제대로 실감이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종구부인입니다!!! 와 진짜 읽으면서 브금이 진짜 꼭 필요ㅠㅏㄴ 이유가 다 있네요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ㅠ 이제 전쟁이 시작되고 괴물들도 짘짜 신기하네요 상어에 지네.. 다 바다괴물인데도 육지가 섞인 그런?..? 근데 정국이는 진짜 탄소를 가질려고 하는것깉긴하는데 그렇다고 같이 데리고갈줄이야.. 생각도 못했어요... 태형이 혼자 거기서 어떻게 이겨내나ㅠㅠㅠㅠㅠㅠ 탄소가 같이 있어줘야하는데...ㅠㅠㅠㅠ 근데 서로 적인데도 해칠생각이 없어보이는 정국이랑 탄소는 진짜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ㅠ윽 ㅡㅠㅠㅠㅠㅠ궁금해ㅠㅠㅠㅠ다음화만 기다립니다..☆
9년 전
독자59
청천을이에요!! 아니..전 원래 브금을 들으며 글을 읽눈 타입이 전혀 아닌데...브금 안 들었으면 후회할뻔했네요...와...글이랑 분위기 대박 잘어울리구 오늘 내용도 진짜 좋구...정구기는 무슨생각인걸까요ㅠㅠㅠ..궁금해지네요..전쟁이 끝나고 탄소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위한 밑밥작업인걸까요...? 하...감이 안 잡혀요ㅠㅠㅠ혼자간 태형이도 걱정되고ㅠㅠ탄소가 자꾸 약을 많이 먹는것도 걱정이 되네요ㅠㅠㅠ엉엉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D 쓰차가 이제서야 풀려 댓글 늦게달아서 죄송해요ㅠㅠ..
9년 전
독자60
두부입니다 작가님! ㅠㅠ 역시 브금과 함께하는 투하츠. 여주와 정국이 그리고 혼자 떨어진 태형이 모든 주인공들의 전쟁이 기대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61
후하후하 라마즈 호흡이 필요해요...ㅓ너무 흥분되잖아요!!!!나뿐 작가...님.
아아ㅠㅠㅠ어제부터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글의 무게가 있는것 같고ㅠㅠㅠㅠ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도 있고 브금 한하나 주옥같구요ㅠㅠㅠㅠㅠ
암호닉[SAY]신청이요ㅠㅠㅠㅠ힝힝힝

9년 전
비회원59.159
돼지꽃밤이에요 헐ㅠㅅㅠ그럼 탄소가 임신을 한걸까여??? 자꾸 약먹고 배아프다고하고 그리고 태형이가 돌아와서 청혼한다고하는데 저는 그게왜 불가능해보이고 그럴까여???
9년 전
독자63
자몽이에요!! 작가님은 무슨 판타지 전쟁글도 잘 쓰세요??.... 진짜 읽다가 당황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 바다안 인어랑 모든 바다생물이 발이달린거...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시는 거죠??!?! 12월에 시험보는게 있어서 항상 늦게오는 자몽이지만 꼭꼭 다 챙겨볼거에요ㅠㅠㅠ 제기준 정말 글잡중 최고....!
9년 전
비회원254.8
쀼쀼에요!! 진짜 너무늦게온것같아요 죄송해요ㅠㅠㅠ bgm 틀면 몰입도 200이랬는데 200은 무슨 300퍼센트 집중해서 본것같아요ㅠㅠㅠ 지금 괴물 묘사로도 충분히 무서운데 새발의 피라니... 무서워서 울어도 모른다니...ㅠㅠㅠㅠㅠ 그래도 기대되는 제가 싫어여... 정국이는 정말 대체 무슨 상각으로 탄소를 데려갔을까요 분명히 적인데 왜저렇게 챙겨준대요 사람마음 심란하게...ㅠㅠㅠㅠ 태형이는 탄소없어도 잘하고있겠죠 설마 페이스잃고 괜히 다치는일 없길바래요ㅠㅠ 이미 정국이랑 같이있으니 더이상의 부상없이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전개될지 감도안잡혀고 닥치고 기다리고있을게여.... 항상응원해요 작가님!!
9년 전
독자65
와진빠대박인거같아요ㅠㅠㅠ정국이무슨생각티지
9년 전
비회원43.131
저번글에 암호닉신청했는데 그만받는다하시고 나서 신청이되있네요8ㅅ8 다시신청하겠습니다! [방탄사랑나라사랑]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모든 해양생물에 발이달렸다니 상상만했는데도 징그러워요 그래도 헷갈리지않게 묘사되서 정말좋은거같아요 앞으로도 떡밥찾아가면서 매의눈으로 읽을꺼에요!!!!!

9년 전
독자67
와ㅠㅜㅠㅠ진짜 취향저격탕탕이네요ㅠㅠㅠ와우우엉ㆍㄱ엉 반했어요ㅠㅠㅠ 암호닉[쿠쿠]신청해도 될까요??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68
딘시예요 우와 전쟁이다! 분명히 여주는 큰일난것같은데 정국이각 잘 챙겨줘서... 정국이가 여주한테 진심인건가여8ㅅ8 태형이는 어찌되고.. 그나저나 전쟁이 아주 흥미진진하네요! 저는 다행히 이해가 잘 됩니당!
9년 전
비회원0.68
효인이에요! 와 이번 화 대박... 정국이랑 같이 다니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한 전개... 진짜 작가님 천재셔ㅠㅠㅜ 와중에 계속 총으로 뭐 명중시키는 정국이 멋있따요...ㅋㅋㅋㅋㅋㅋㅋ 전쟁 전개하면서 명장면들 많이 나올 것 같은데요? 진짜꿀잼ㅜ 무식하게 그냥 싸울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재밌어요 태형이 혼자 신경 쓰여서 어떡해... 뭔 일이라도 생기면 여주는 더 속상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인어... 제가 진짜 인어에 대한 환상이 많았는데 무슨 해적 영화를 보고 더 신비롭다고 생각했었어요 거기서도 인어가 괴팍하고 잔인하게 나왔는데 여기서랑 비슷해서 몰입이 더 잘 됐어요ㅜㅜ 작가님과 내가 같은 영화를 본 건가ㅎㅎ 제가 몰입을 한 건지 글이 짧은 건지 몰라도 읽는데 시간이 빨리 갔어요 아직 감이 다 안 오지만 새삼 작가님의 필력에 또 감탄하고 갑니다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69
민트 와 작가님 진짜 대박... 글을 어떻게 이렇게 써요.... 이제 탄소는 어떻게 되는 건지도 궁금하고 다시 태형이랑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고...
9년 전
독자70
채꾸
9년 전
독자71
정국이가 왜 데리고다니냐고!??? 너랑결혼할거니까!!!!!!!!!!!!!!!!!!!!!!!!!
와..장난아이다잉 싸랑합니다

9년 전
독자72
[콩] 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숨다! 최신글이 QnA 정린데 거기에 암호닉 신청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하다 그냥 여기로 왔슴다 (주절주절)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가 얘기해준게 생각나서 아침부터 읽었는데 이걸 더 늦게 봤으면 후회했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스토리도 진짜 워... 쩝니다. 쩔어여. (내적댄스) 정국이랑 탄소랑 같이 다니다니 8ㅅ8... 태형이는 무슨 심정이였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질게 대할줄알았는데 그래도 잘 챙겨주는 것 같아서 마음은 놓이네요 (탄소맘) 괴물? 그런 것도 막 다 쏴서 죽여주고... 저였으면 쓰려졌을텐데... ㅁ7ㅁ8 진짜 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읽는내내 행복(?) 했습니다ㅠㅠㅠㅠㅠ 몰입도 짱! 다음화가 기대되네요. 그때는 총알처럼 달려가서 봐야겠습니댜ㅠㅠㅠㅠㅠㅠ 좋은 하루 보냐시고 화이또하세요! ❤
9년 전
비회원39.78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완전 금손ㅠㅠㅠㅠㅠㅠㅠ[이부]로 암호닉신청이요!
9년 전
독자73
[피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암호닉신청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하네요...
항상잘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73.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능끝나고 읽을려고했는데 공지보고 여기로 겁나게 달려왔네요....ㅠㅠㅠㅠㅠ이거진짜 봐야되는데 이글봐야되는데 작ㄱ가님글봐야되는데 !!!!!!!!!!!!ㅜㅜㅠㅠㅠㅠㅠㅠ여기가 맞는지모르겠네요 ㅠㅠ일단 [빙봉]으로 신청합니다 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뀨뀽이에용 태형이 남주같은데 난 왜 정국이가 더 좋은거 같죠..?ㅎ 납치라니 정국이 위험하구나..?ㅎ 막 챙겨주는데...제가 가지고 싶네요ㅎㅎ 작가님 잔 보고 가용!♡
9년 전
독자75
작가님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오늘 글잡공지와 자까님 공지를 보고 당황한 고3이에요ㅠ 수능끝나고 정주행하러 올게요♡ㅠ 암호닉은 [꿀설탕]으로 신청이요!
9년 전
독자77
[도토리]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 요새 제가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이에요 흥미진진한 내용과 화끈한 불마크... 암호닉 신청을 뒤늦게야 하게 되어서 아쉽네요 작가님 글솜씨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이번 편도 정말 재밌었어요 글을 볼 때 제가 마치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도 짱 앞으로 투 하츠 더 많이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78
[꾸꾸야]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독방에서 작가님 글 추천이 올라오던걸 그동안 여러번 보다가 시간 날 때 몰아서 읽어야겠단 생각에 어제 새벽부터 정신없이 몰아서 읽었어요ㅜㅜㅜㅜ원래 독서를 안좋아해서 진득하게 앉아서 책을 읽는다든가 공부를 한다든가 그런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집중력도 떨어지고...독서란게 지루함도 느껴지고 딱 저랑은 안맞아요 껄껄...근데 작가님 글은 한번 읽으면 끊을 수가 없어요ㅜㅜㅜㅡ계속 다음 편이 궁금하고 궁금하고ㅜㅜㅜㅜ결국 어제 밤을 다 세서 정주행하고 학교에서 퍼질러 잤어요ㅋㅋ큐ㅠㅠ왜 독방에서 그렇게 추천했는지, 그리고 나는 이 엄청난 작품을 왜 이제서야 본건지ㅜㅜㅜㅜ더 부풀려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제가 이 작품을 보고 딱 느낀 생각이 진짜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 느꼈어요. 그 정도로 작가님 글은 대박이에요ㅠㅜㅠㅠ문체와 분위기,배경 그냥 글 안에 모든 것이요ㅠㅠㅜ 뒤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작가님이 쓰는 작품을 같이 달리겠습니다!!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9년 전
독자79
넬리입니다! 일찍 읽었어야 했는데 ㅠㅠㅠ 오..이번편은 정말.. (말을 잇지 못하며) 제가 평소에 이런 판타지 장르 영화팬인데ㅠㅠ 이작품은 정말 영화같아요ㅠ 스케일 대박;ㅁ; 살아있는 디테일링도ㅠ 거기다 bgm까지! 브라아아아보우!! 취향저격 탕퇑탕! (Two hearts작품이 영화로 나온다면 대박..생각만해도../털썩) 여주가 태형이랑 떨어져서 정국이와 함께 있는것도..아 ㅠ 정국이가 총으로 명중시키는것도! 캬아! 남자시다 ㅠ 다른팀인 탄소를 챙겨주는 모습이 조금은 의심스럽지만 아직은 탄소가 안전한것같기도 하고...히힣 그나저나 태형이는 혼자 도착해서 걱정이에요ㅠ 또 여주 걱정하겠죠ㅠ 혼자서 다치지말고 잘 싸워야할텐데ㅠ 전쟁씬들이 시작하길 기다렸는데 괴물들까지 나오니까 더 기대돼요! 괴물묘사도 더 해주신다고하니 ㅠㅠ (두근두근) 이런 작품 너무 좋아요 꺄ㅠ♥끝까지 응원할거에요 작가님! 사랑해옇ㅎ♥
9년 전
독자81
날봐태태 예요! 드디어 투하츠 정주행을 끝냈내요 ㅠㅠ 몇시간째 보고있어도 어떻게 질리지가 않는지 작가님 짱!!! 사랑합니다 ㅠㅠ
9년 전
독자82
댓글은 다 달아놓고 암호닉신청을 안했어요..ㅎㅎ
[피짜]로 신청하고 도망갑니다!항상 잘읽고있어요♡

9년 전
그루잠
?! 피짜 있는디요?!
9년 전
독자83
그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에신청했네요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 혼란시켜드려서 죄송해요ㅠㅠㅠㅠ
9년 전
그루잠
아이고 이 분들 언제 댓글 써드려야 되는데 ㅠㅠㅠ너무 횡해서 제 자신이 견딜수가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4
토마토마에요~ 암호닉을 최신화에 신청하라 하셔서 신알온거에 했네요ㅋㅋㅋㅋ순간적으로 왜 제 암호닉이 없지? 했어요ㅎ 정국이의 속을 모르겠네요ㄷㄷ나중에 막 협박하고 그러면 진짜 여주 너무 불쌍한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탱탱] 암호닉 ㅛㅣㄴ청하고가요!!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9년 전
독자86
안녕하세요! 어젯밤까지만 해도 비회원이였다가 새벽에 드디어 회원이 되었습니다ㅎㅎ 그루잠님 글 너무 좋아서 댓글 꼭꼭 남기고 싶었는데 비회원이라 못 달고 있었어요ㅠㅠ 앞으로는 회원이 되었으니 열심히 그루잠님께 눈도장 쾅쾅! 찍겠습니다~ 투하츠 너무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스토리도 긴장감있는..ㅋㅋㅋ 제가 읽은 글중에 제일 재밌어요.. 저 이 댓글이 인티 가입후 첫 댓글이예요! 헤헤 가입한지 하루밖에 안돼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저도 암호닉 [허블] 살짜쿵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읽을게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그루잠
흡 고마워요... 하지만 여기서 암호닉 받지 않습니다... 정해진 글을 따라 암호닉 신청해주세요 새 글이 뜬 지 오랜데 최근 여기서 신청된 암호닉들 다 무효입니다...
9년 전
독자87
앗 죄송합니다! 최신글인 번외에 신청하는거였군요ㅠㅠ (단편이랑 번외도 둘다 재밌게 읽어놓고 이런 실수를..ㅠㅠ) 앞으로늘 공지 더 꼼꼼히 읽어보고 잘 숙지하겠습니다!! 다시 신청할게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9년 전
그루잠
^ㅅ^ (흐뭇)
9년 전
독자88
탄소납치 당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거도 생중계되나? 저거 보고 태형이랑 윤기 무슨생각할까ㅠㅠㅠㅠㅠ

ㅣㄷ

8년 전
독자89
와..! 탄소 정국이가 데려가는거에여?! 정국이는 밤새도록 열심히 탄소 지켜주고..! 굉장히 위태롭고 위험해보이면서도 듬직하네요
8년 전
독자90
헐 태형이랑 윤기는 탄소사라지고 연락도 안되서 완전 답답하겠다...
8년 전
독자91
아니 탄소 이제는 좀 답답해지네요 탄소가 제대로 싸우는 모습은 언제 볼 수 있는거죠 ㅠㅠㅠㅠ 왜 맨날 남자들이 구해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아이고 정말 매 편마다 점점 더 긴장되고 재밌어지는거 같아요!!정국이가 또 의외로 탄소를 지켜주네요ㅠㅠ태형이는 애타서 어떡해요..!!ㅠㅠㅠ빨리 잘 해결돼서 전쟁도 무사히 끝내고 애들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ㅜ아 글구 브금을 스토리랑 잘 어울리는 걸로 진짜 선별을 잘 하시는거 같아요 작가님!!필력도 대단하신데 브금 고르시는 센스까지 장난아니셔요ㅠㅠ아무튼 오늘도 잘읽구 갑니다!!
8년 전
독자93
하이고....괴물들이득실대는저곳...정말상상만햐도무섭네요....잠도못자겠으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전정국이!!!왜끌고오는것인가!!!김태형과갈길이있는데!!!죽이지는않을것같은데...과연어떻게될지궁금하네요...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4
세상에..분위기고 내용이고 쩔어요 ㅜㅜㅜㅜ 제발 살았으면..!
8년 전
독자95
와 이제어케되눈건가요ㅠㅠㅠ아ㅓㅓㅜㅜㅜ정국이가그러면자꾸마규설레고우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세상에....... 다리달린 상어라니... 그것도 지네같이 수많은 다리가 있는 상어라니!!!!!!!!!!!!!! 세상에나....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그나저나.. 탄소를 지키는 정국이.. (코쓱) 너 이자식... 바람직해..!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될지ㅠㅠ 태형이와 지민이가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97
와... 전정국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적이랑 다니는건지.... 전정국의 생각을 파악할 수가 없슴다.. 잰 도대체..허허 으어 막 괴물 상상하고 그랬어여 대박 진짜 징그러웠어여..하악 전 빨리 다음편으로 넘어가겠숨다!!
8년 전
독자98
61
정국이가 탄소를 납치하다니ㅠㅠㅠㅠ 태형이가 무슨 생각울 할 지 궁금하네여ㅠㅠㅠㅠ 적거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99
망고입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네요...정국이가 탄소를 데려가버리다니 다행히 탄소는 정국이가 지켜주고있지만 혼자 가게된 태형은 어떻게될지 걱정되네요...
8년 전
독자100
핑슙이에요 ! 전쟁 직전 태형이한테 또 설레고 걱정과 함께 긴장을 했어요 제가 .. ㅎ.ㅎ 그리고 생각치도 못 했던 탄소와 호석이의 추억이 모두가 알고 있던 말을 통해 되살아났네요 해가 질 무렵, 개와 늑대의 시간에 드디어 전쟁이 시작 되고 바로 등장한 정국이 읽으면서 새삼 놀랬어요 어떠케 스쿠터를 부시고 탄소를 데려갈 생각을 했는지 게다가 인어도 나와서 새삼 판타지물임을 다시 자각했답니다 징짜 시작된 기분에 엄청 설레면서 읽었어요 나쁜 짓을 했지만 계속 지켜주려고 하는 정국이가 설레기도 했구요 .. 헤 정국이는 빠르게 분석도 하고 정말 다음화에서 모든걸 끝장내버릴거 같았어요 태형이는 홀로 뭘 하고 있을지 무전기고 뭐고 다 빼았겨버려서 알 방법도 없네요 걱정돼요 ㅠ.ㅠ 넘나 궁금하기도 하고 얼른얼른 읽어가야겠어요 금방 최신화까지 갈게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작가님 ㅠ.ㅠ !!!
8년 전
독자101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2
으아 이게 무슨 일이람...... 태형이와 강제 이별당해ㅛ어......... 근데 전정국은 탄소를 지켜주네...? 이게 뭐람..
8년 전
독자103
이게뭐람..........혼자간태형이도 걱정되고 탄소를 지켜주는 정국이도 걱정되고 진짜 그 탄소가먹는약 뭔가 이상한데.... 뭔가 좋지못한 약같아요...
태형이가 전쟁에서 이기면 탄소한테 청혼을...(두근두근) 제발 이전쟁이 다치지말고 무사히끝났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104
아ㅠㅠㅠ태형이랑떨어지고 정국이가 탄소를 보호해주다니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ㅇ너무엇갈렷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5
말랑입니다! 어쩜 이리 묘사를 잘하시는지..실제로 본적없는 저도 모습과 상황이 얼추 그려지네요. 내용도 겁나 소름돋고ㅠㅠㅠ 이렇게 좋으면 어떡합니까ㅠㅠ 또 일상생활 불가능해지라고..ㅠ 이제 정주행까지 얼마남지 않았네요.
8년 전
독자106
분위기....乃 진짜 작가님 필력은 짱이신거같아오!!!!
8년 전
독자107
오늘 처음 보게되었는데 아....진짜 너무좋아요 왜 이걸 지금보게되었는지 슬플만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자몽소리 입니다
어쩌면 잊혀진 기억 때문에 거짓을 진실로 기억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7년 전
독자109
탄소 배아픈거 걱정돼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 11.07 12: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11.04 14: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11.03 00: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 10.25 14:17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 10.16 16:52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2 콩딱 08.01 06:37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콩딱 07.30 03:38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콩딱 07.26 01:57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이바라기 07.20 16:03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이바라기 05.20 13:3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11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13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12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17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13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9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9 꽁딱 01.30 03:35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1:56 ~ 11/23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