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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옆선 전체글ll조회 1521l 10

[기성용대] Damn, damn, damn. 10 | 인스티즈

*자동, 반복

 

 

 

 

 각하고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었다. 그의 과거…. 그에게 연류 된 사람들이 너무나도 원망스럽고, 밉고, 또 저주스러웠다. 내게 이런 얘기를 해준 정재성마저……. 사실 그가 잘못한 것은 없었다. 그저 내게 잠깐의 호기심으로 그러지 말라는 말 뿐이었다. 물론 진심인 데 그런 말로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한 건 잘못이지만 그가 해준 얘기가 모두 사실이라면 그의 심정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니었다. 나는 그를 이해해야 했다. 지금 그와 이용대의 상황은 그렇게 사람을 삐딱하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모를 수 있을 리가 없을 만큼 그들은 절박했고, 이용대는 사실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은 마른 나뭇가지 같은 사람이었다. 그런 그를 과보호 한다 싶을 만큼 정재성이 신경 쓰는 게 이해가 가지 않을 리 없었다. 하지만 그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가 부러웠고, 그런 그가 나를 반대해서 분한 것이 사실이었다.

좀처럼 화를 누르기가 어려웠다.

심호흡을 여러 번 한 후에 조금 화가 사그라졌다 싶을 때 쯤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다. 들어가니 눈에 보이는 건 구자철이 아닌 박종우였다.

 

"왜 여기 있냐?"

 

종우는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연신 투덜거렸다. 이유인즉슨, 침대가 너무 작다고 관계자에게 몇 번이고 칭얼댔더니 큰 침대가 원래 종우네 방에 들어왔는데, 소식을 들은 구자철이 달려와서는 방을 바꾸자며 내기를 제안했다고 한다. 자기는 자기가 이길 줄 알고 내기를 받아드렸는데 의외로 져버렸다는 게 결말이었다.

 

"뭐야, 이 한심한 놈들은."

"아, 뭔데. 닌 어디서 놀다가 왔는데 인마, 외박까지 해대고 말이야."

 

그의 물음에 눈알을 굴리며 생각했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핑계가 없었다. 입이 떨어지지 않아 그만 멀뚱히 쳐다보니 그의 눈도 역시 나를 그저 쳐다만 보고 있었다. 하지만 대답해보라는 무언의 압박이 들려왔다.

 

"아……."

"어?"

"설마… 기성용 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또 얼마나 한심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종우 녀석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던져봐라, 네 뜬금포.

 

"밤에 신음 장난 없던데, 니가 그중 하나냐?"

 

나는 입을 떡 벌리고 서있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놈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할 지경이다. 내가 밤중에 들었던 그 신음소리를 말하는 거겠지. 아니 그건 그렇다 치고 내가 들은 건 한명 분의 목소리였는데, '그중 하나'라고 묻는 건 종우가 들은 건 한 둘이 아니라는 말인가? 선수촌엔 얼마나 섹슈얼 스캔들이 많은 걸까 새삼 궁금해졌다.

그리고 내가 여러 생각을 하는 동안에 녀석은 자기 혼자 멋대로 결론을 내린 모양이었다. 표정이 알았다는 표정이 되며 고개를 끄덕인다. 뭘 끄덕이는 거야.

 

"뭘 끄덕여, 끄덕이긴. 아니야."

"근데 왜 대답이 없어? 외박 할 만한 일도 없잖아."

"어… 이용대네 방에서 자고 왔어."

 

더 이상 대답을 하지 않으면 더 이상하게 몰릴 것 같아 사실대로 말했다. 말하고 보니 여긴 영국이고, 나는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뛰는 선수라는 것이 생각났다. 거리가 가깝지는 않다지만 대충 잘 둘러댈 수 있었을 텐데, 왜 머리 회전이 한 박자 느렸는지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종우의 눈은 아까와는 다른 의미로 흥미롭다는 듯이 날 쳐다봤다. 눈을 확 찔러버리고 싶네.

 

"이용대랑 친해?"

"너보다 형이야 인마."

"야, 니나 나나."

 

하기야 녀석도 내가 빠른 년생이라 우기면 같이 빡빡 우기기도 했었다. 하지만 학벌 면에서 졸업 년도가 다르기 때문에 매번 무시되기 일쑤였다.

 

"암튼 친하냐? 소개 좀 해줘."

"뭐… 남자 소개 받아서 뭐하려고."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티가 나지 않도록 말을 이어갔다. 녀석의 눈빛이 반짝이는 게 왠지 모를 부담감과 불안함이 밀려왔다. 스멀스멀 뭔가 다리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기분이 들었다. 기분 나쁜 느낌이었다. 아, 그래. 이건 아까 정재성의 얘기를 들을 때 들었던 그 느낌이었다. 아까도, 지금도 이게 뭘까. 생각해보니 머리가 복잡해졌다. 애써 기억하지 않으려 했던 그의 거뭇거뭇한 이야기들이 내 다리를 타고 스멀스멀 올라오는 기분이었다. 애써 그 검은 걸 외면하며 인상을 쓰고 종우를 쳐다봤다. 워낙 서로에게 인상쓰고 있는 것이 버릇인 듯, 일상인 듯이 그 역시 내 표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사람 좋고 잘생긴 사람한테 호감 가는 건 당연한거 아니야?"

 

머리가 띵한 느낌이었다. 분명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왠지 소개시켜주고 싶지 않은 기분이었다.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 난 또 머리를 굴려댔다. 친하지 않다고 할까? 아니 그건 내가 싫다. 그와 친하게 보이고 싶었다. 왠지 모를 욕심이다. 하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핑계도 없었다.

 

"어… 아직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말하면서도 속이 간질간질했다. 이 핑계만은 대지 말아라 하는 마음의 외침. 하지만 나쁜 머리는 다른 궁리를 생각 해내지 못하고 결국 말을 내뱉었다. 대충 넘길 수 있겠지 생각 했지만 그의 표정이 탐탁치 않아보였다. 뭐야, 또 뭐가 문제야.

 

"안친한테 숙소 가서 자고오냐?"

 

뭐라 할 말은 없지만, 그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긴 했다. 그렇기 때문에 가슴이 더욱 간질거렸겠지.

 

"애석하게도 사실이라 뭐라 할 말이 없네."

"뭐 하고 왔는데?"

"술 마시고 왔다. 같이 마실 사람 없다고 있어달래서. 됬냐."

"뭐야, 나도 그런 사람이랑 같이 술친구 하고 싶다고."

"왜 그렇게 이용대랑 친해지고 싶어해?"

 

그의 표정을 유심히 살펴보었다. 정재성에게서 그런 얘기를 듣고 나니, 다른 사람의 표정을 잘 관찰하게 되었다. 하지만 종우는 진짜 그냥 별거 없는 듯 해보였다. 저런 생각 없는 자식을 봤나. 그렇게 생각 하고 나니 몇 초 후, 그가 대답을 해왔다.

 

"그냥."

 

그럴 줄 알았다, 새끼야.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니 뭐. 라며 반박해온다. 한 대 때릴 수도 없고. 서로 신경전을 하고 있을 때, 두꺼운 철문이 쾅쾅 소리를 내며 우리를 부르고 있었다. 갑자기 들려오는 문 소리에 종우도 나도 놀랐다. 서로 무안해서 큭큭 거리며 서로를 비웃었고, 서있던 내가 문으로 다가서며 누구세요. 하고 말했다.

 

"저에요, 기성용 선수. 이용대……."

 

문 너머에서는 망설이는 그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뒤에서는 왁! 하고 놀라는 박종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나.

 

 

 

 

-

 

오랜만이어요 ㅠㅠㅠㅠㅠ 흑흑 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인데 이렇게 짧은 분량으로 와서 죄송합니다... 으 드릴 변명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ㄴ러분 태풍 조심하셔요~~

 

다음 과거는 천천히 풀어가요 조급해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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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작가님도 태풍조심조심...
12년 전
기성용옆선
보고싶었어요 독자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풍조심조심하셔요..!
12년 전
독자2
아 읽고오니 선덕선덕... 작가님 퐈이팅!!!
12년 전
기성용옆선
감샤함니다 ㅠㅠㅠ 독자님두 퐈이팅!!!!
12년 전
독자3
오랜만임돠작가님 ㅠㅠㅠ퓨ㅠㅠㅠㅠㅠ 정말반가워요!!!!읽르면읽을수록 더흥미진진해지는것같아용 ㅎㅎ 재미써요!! 태풍조심하시고 쓰니님퐈이팅!!!
12년 전
기성용옆선
저도 너무 반가워요 독자님ㅠㅠㅠㅠㅠㅠ 비루한 글에 이렇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다니 당신은 천사??ㅠㅠㅠㅠㅠㅠ 감사하구 독자님두 태풍조심하세요!
12년 전
독자4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으디 갓다 이제 오신겨!!!!!!! 엊그저께까지도 들어와봣다가 쓰리덤 없어서 그냥 나갓단마리에효!!!!!!!!! 태풍 조심하시고 날아가시믄 클나요ㅇㅇㅇㅇ자까님 힘내세여!!
12년 전
기성용옆선
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저눈 고3이라... 공부하다 왔지요;-; ;;; 저도 빨리 쓰고싶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ㅠㅠ 기다려주셨다니 그저 감사할뿐이구..☞☜♥
12년 전
독자5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나작가님 글올라온거보고 안전 놀랏자나여ㅠㅠㅠ완전보고싶었어요ㅠㅠ완전ㅠㅜ오늘도 내용 대박이네요ㅠ작가니마스릉흔드ㅠ♥♥♥♥♥♥
12년 전
기성용옆선
저두 보고싶었어요 독자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으 완전 햄볶네요 ㅠㅠㅠ♥♥♥♥♥♥
12년 전
독자5
헐작가니뮤ㅜㅠㅜㅜㅠㅠㅜ 저텔파에요ㅠㅜㅜㅠㅠ 신알신올때마가작가님없나확인하고그랬는데.. 으앍 바쁘실텐데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앞으로더바쁘시겠죠.. 화이팅하세요!!! 저는작가님이랑통하는부분이되게많아서암호닉텔파라고지었는데작가님은잘지내셨나모르겠네요.. 저는정말잘지냈습니닼ㅋㅋㅋ 지금태풍때문에무섭기는하지만나름대로잘지냈는데작가님도그랬으면좋겠네요ㅠㅜ 사담이너무길었나욬ㅋ 오랜만에뵈서정말반갑고 에휴.. 이용대를노리는사람이진짜한둘이아니네요 그중에나도포함^^ 히히히히힣ㅎ 그리고역시기성용은질투가대박이곸ㅋ 질투하는것고좋고이용대한테잘해주는것도좋고작가님도좋고ㅠㅜㅠ 사랑합니다♥.♥ 저텔파는항상작가님을기다리고있겠어요.. 태풍꼭조심하세요!! 여기는방금시작된것같아서무서워죽겠네요..ㅠ 그리고항상힘내세요 화이팅!!
12년 전
기성용옆선
헉 텔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 정말 고3하기 싫으네요 공부라니.. 징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잘 지냈습니다! 공부하면서... 네.... 헤... 그래도 오늘은 태풍때매 학원도 안가고.. ! 해서 쉬엄쉬엄 공부할거에요 흫흐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대는 팔방미인이니까 ㅠㅠㅠ 노리는 사람이 많은 게 당연하죠! 헷.. 그게 게이가 많다는 건 fail.. 용대 미안.. 헤.. 네 그리고 저도 포함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필명은 기성용옆선이지만 이용대 더 좋아한다그여...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성용이를 질투의 화신으로 만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 텔파님 저두 사랑드립니다 ㅠㅠㅠ♥ 태풍 조심하시구 다음에 뵈요!!!
12년 전
독자6
억!!!!!!!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ㅠㅠㅠ 작가님 절 막 두근거리며 집중하게 만드시고는 이렇게 끊고가시다니요ㅠㅠ 저능 진쨔 작가님 기다렸는데 ㅠㅠㅎㅎㅎㅎ 어여 다시 오시길..♥
12년 전
기성용옆선
헷 ㅠㅠㅠㅠ♥ 저는 밀당 신공인듯.. 은 훼이크고 그냥 끊다보니 그렇게 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캄쟈함니다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오랫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재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가님 태풍조심하세요 ㅠㅠㅠ!
저희는...어둡기만하네요 ㅋ큐ㅠㅍㅍㅍ

12년 전
기성용옆선
어휴 태풍 증말 ㅠㅠㅠㅠㅠㅠ 다행이 저희집쪽은 피해가 하나도 없는데..
뉴스 보면 피해가 많다길래 걱정이 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
오랜만이댜....... 써주신것만도 감사드려욥♥♥ 나 이제 다음편 기다리면 되는건가요ㅎㅎㅎㅎ
12년 전
기성용옆선
핡.. 독자님 ㅠㅠㅠㅠ 기다려 주셨다니.. 성인은이 망극하옵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 좋으네요 ㅠㅠ 감사함니다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
앜앜 작가님!!!!!! 정말정말 보고싶었어요!!!!!!! 어제 1~9편 복습하면서 작가님 생각에 괴로웠는데!!!!!! ㅠㅠㅠ 감사합니다으다으다으 담편도 기다릴게요..;ㅁ; 태풍 조심하세요오!
12년 전
기성용옆선
헉 괴로우셨다니.. 저를 매우 치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잘못이에요 징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감사함니다 독자님 ㅠㅠ♥
12년 전
독자7
으아 작가님 어디갔다오셨어요!!ㅠㅠ보고싶었어요ㅜㅜ기성용 질투장난아니네여ㅋㅋㅋ좋슴다 작가님도 너무좋아요ㅠㅠㅎㅎㅎ태풍조심하시구용ㅎㅎ날아가심 안돼요!!!저 암호닉 신청해두 되나요..?안된다고해도 상관없ㅋ어ㅋ영ㅋ지금 티비에 올레광고가 나오네여 음 그럼저는 유어엘티이 마이엘티이로 할게옄ㅋㅋ긴가요...에이 몰라여ㅋㅋㅋ작가님 항상 재밌고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영 작까님 화이팅!!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졐ㅋㅋㅋㅋ
12년 전
기성용옆선
공부하다왔어용 헤헹 ㅠㅠ♥ 성용이 질투는 제가 제일 아낍니다;;; 아 물론 이용대 다음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너무 튼튼해서 안날아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엄허.. 올레광고니까 올레시려나? 했는데 반전이 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어엘티이 마이엘티이님..! 헉 길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캄쟈함니당..♥

12년 전
독자12
어..음...제가 생각해도 많이기네옄ㅋㅋㅋㅋ그럼반으로 줄여서 마이엘티이로 할게영!!변덕이 좀 심하죠..ㅠㅠ죄송해여ㅜㅜ마이엘티이로 기억해주세욤ㅎㅎ..ㅠㅠ
12년 전
기성용옆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마이엘티이님! 감사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7
ㅜㅠ보고싶엇어요 역시글잘쓰시네용!!
12년 전
기성용옆선
저두 보고싶었어요!! 흐흫 ㅠㅠㅠ 캄쟈함니당 ㅠㅠ!
12년 전
독자8
백만년만이네요 기다리다 눈이 반쯤빠져버렸어요 다음편은 언제쯤ㅠㅠ 현기증난단말이에요~무튼 태풍피해없도록 조심하세요 출근길에 밖에바람 무섭게불더군요
12년 전
기성용옆선
제가 너무 늦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함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아마 늦.. 으려나 헤헤 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님도 조심하시구.. 일 다뇨소서..!
12년 전
독자8
엌........뭐저다음편이시급해요!!!!그나저나 자처리가 방바꾸건.....큰의미가없겟져?구렇겟져?으아ㅏㅏㅏ궁금햐서미쳐요ㅠㅠㅠ
12년 전
기성용옆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시다니.. 음.. 이야기는 앞으로 차차 풀어나가면.. 헤헤
12년 전
독자9
우와 보고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인기남 용대네요 ㅋㅋㅋ 다음편 기다릴께요! 작가님도 태풍 조심하세요!
12년 전
기성용옆선
넹 인기남 용대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제일 아끼는 인기남 용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독자님두 남은 태풍 조심하셔요!
12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작가님 완전기다렸어요ㅜㅜ인티들어올때마다 눈을 아무리 굴려도 새글없어서 얼마나 슬펏는데요ㅠㅠㅠㅠ
12년 전
기성용옆선
감사함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님을 기다리게 했다니 제가 매우 나빴어요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
헐 쓰니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을매나 기다렸는데요♡ 기념으로 저 암호닉 박고갈게요~ 하늬로 알아줘요~~
12년 전
기성용옆선
넹 하늬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려주셨다니 성은이 망극하옵고...♥ 감사함니당 ㅠㅠ♥
12년 전
독자10
기다렀슘니다!!잠수타신줄아시고조마조마했어요 ㅠ그래도오셔서다행이예요!!그룸태풍조심하셔욯ㅎ
12년 전
기성용옆선
전 옵니다..! 기성용대를 스릉..♥ 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님도 조심하소서 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1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혹시 삉삉국대라고 기억하시나요? ..제가암호닉안하고갓나.. 만약안햇다면 기억해주세요!!! 진짜 오랜만에 봣지만 재밋어요~ 작가님도 태풍조심하세요~
12년 전
기성용옆선
삉삉국대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헷헷 기억할게요 삉삉국대님! 제가 너무 늦게 왔죠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삉삉국대님도 태풍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3
흐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왜 이렇게 안오신건지ㅠㅠ지금 저랑 밀당하세요?!!!!ㅠ바쁘신거 알지만ㅠㅠ 암호닉 배톨이무니다ㅠㅠㅠ전 태풍 잘 지나갔는데 작가님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몸조심하세요! 으 박종우 선수 뭔가 심상치 않은데요 정재성선수가 과거 얘기해줘서 기성용선수가 이용대선수한테 더 잘해주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흐
12년 전
기성용옆선
헉 배톨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의도치않게 밀당했네요 헷.. ㅠㅠㅠㅠ ㅈ는 서울 사는데 서울은 지금 바람이 좀 불고 있어요! 그외 피해도 별로 없구.. 전 다행인듯해요 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4
저 띠드케잌이에요 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태풍의 영향을 받으신건 아닌지 걱정도 했는데 ㅠㅠ 오셨군뇨!!!!!!! 잘 오셨습니다ㅋㅋ
12년 전
독자14
제가 암호닉 안했었나요?? ㅠㅜㅠㅜ 그럼 암호닉 띠드케잌으로 할게요!!!
12년 전
기성용옆선
앗 안녕하세요 띠드케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풍의 영향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이 너무 많으셨어요! 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5
우와...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옆선님...... 쩔ㅇㅓ요..... 항상 주옥같은 글들을 적어주시니까ㅠㅠ 아 그보다 왜 이렇게 궁금증을 유발하는지 마지막 뭐임!!!!!!!! 마치 끝 판에 뚜레쥬르 광고판이 뜨면서 엔딩을 찍는 것 같네요ㅠㅠㅠㅠ 잉잉.... 진짜 집에 오자마자 신알ㅇ신 작가님 꺼 제일 먼저 확인하고 달려와썽용 저 잘했나요? 칭찬 좀 해줘봐요ㅠ퓨ㅠㅠ 아즌슴으르 얼마나 보고 싶던지 저 이거 전편만 계속 읽었잖아요... 속성되었어요.... 자까 담편도 빨리 봤으면 좋겠지만 천천히ㅠㅠ 조심히 오세요ㅠㅠ 기다리고 있을게요 핫상~~하트하트^^
- 독자 사구림 -

12년 전
기성용옆선
핫 사구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제가 너무 늦게왔죠 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감사할수가.. 달려오셨다니 캄쟈함니다 ㅠㅠㅠㅠ 칭찬해드릴게요! 잘하셨어요 헷 사랑드린당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레쥬르 광고판에서는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님들 반응 보면 끊다보니 제가 묘하게 끊고 그런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기다려주신다니 감사해서 햄볶고 죽겠슴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6
신의퀴즈예요! 아 암호닉신청안했죵??저 닉네임으로해주세용ㅋㅋㅋㅎㅎ 태풍은괜찮으셨나여ㅠ 저희는 경북지역이라 비도조금 오후엔날씨쨍쨍이였습니다ㅎㅎ 용대의과거에 집착남은누구지....이 선수촌안에 있는건아니죵? 나중에팍 나타나서 용대 머리아프게할려는건아닌건지ㅠㅠ 에공 갑자기용대는왜찾아온거죠? 재성이가 성용이한테 말한사실을 눈치깐건ㄷㄷ 악 머리가아파여ㅠㅠ 이만 가겠습니다!!!
12년 전
기성용옆선
안녕하세요 신의퀴즈님! 흐으 태풍은 무사히 지나갔네요 ㅠㅠㅠㅠ 다행히 저는 아무 피해 없었구.. 용대 과거에 집착남은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아마 써있을거에요.... 하핫 ㅠㅠ 경찰에도 잡혀갔어요 헤헷 ㅠㅠ 용대가 찾아온 이유는.. 다음화에서 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6
오랜만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태풍 조심하셔요!!
12년 전
기성용옆선
넹 오랜만입니다 독자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풍은 무사히 지나갔네요 ㅠㅠㅠ!
12년 전
독자17
허허허허허허허헣ㅜㅜㅜㅜ작가님 왜 이제사 오셨어요ㅜㅜㅜㅠ사랑해요ㅜㅜㅜ 저는 그 저번화의 아마도 가장 마지막 폭풍댓글이에요ㅜㅜㅜ 흔한말이지만 사랑해요 이말밖엔 제 마음을 전할 길이 없네요ㅜㅜㅜ 진짜 가장 좋아합니다 글잡에서ㅜㅜㅜ 고3인줄로 알고 있는데 그냥 와주신것만으로도 사랑해요 저는 저번에도 살짝 흘렸듯이 식빵이도 좋지만 용대찡이 더 좋은데ㅜㅜㅜ 용대찡은 가면 갈수록 글이 사라지네요 ㅜㅜㅜ 작가님만 기다립니다ㅜㅜㅜ 용대는 왜 찾아온걸까요?ㅜㅜㅜ 아 궁굼해요ㅜㅜ 박종우선수랑 방 바꾼거 보니 힐링캠프 보신건가요?ㅋㅋ니 암!호!닉!신!청!받습니까? 안받으셔도 거절은 없습니다. 저는 모바일로 하겠습니다 언제나 모티라서 폭풍댓글이 힘드네요,ㅜㅡㅜㅜ렉도 쩔어서ㅜㅜㅜ 하지만 사랑하니까요 사랑의 힘으로는 무엇이든지 할수 있죠 사랑해요♥
12년 전
기성용옆선
핫.. 제가 너무 늦었죠 모바일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두 사랑드리구.. 헿 .. ㅠㅠ 가장 좋아해주신다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글이 과분하게 사랑받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리구 ㅠㅠㅠㅠㅠ 고3이라고 많이 못오는 것도 죄송스러운데 감사하다니 제가 더 감사하구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한 일만 많네요! ㅠㅠㅠㅠㅠ 흐 저도 식빵보다 용대가 더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래서 용대 글이 줄어드는거에 불만이 많구..☞☜ 아니 왜 식빵만 인기가 많아지는거죠 대체! 흥흥 ㅠㅠㅠㅠ 아.. 힐링캠프 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나서 바로 방바꿔야지!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 들켰네요 부끄러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바일로 포풍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ㅠㅠㅠㅠ 저두 스릉흡느드..♥
12년 전
독자18
아 진짜 드디어 오셨군요.. ㅜㅜ 제가 인티와서 이글만을 목빠지게 기다린다는거 아실려나 모르겠어요 진짜 ㅜㅜ 너무 좋다는.... 작가님 지금은 어쩔 수 없지만 수능 끝나면 폭풍연재부탁드려요 ㅜㅜㅜㅜ 사랑합니당.......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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