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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896l 1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내가 찬열 

 

 

 

상황은 자유롭게. 

 

잘 떠오르지 않으면, 키워드를 생각해봐요. 

 

 

외출, 간식, 다툼 이런거. 

 

하지만 너무 우울한거 빼고.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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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8년 전
어른찬열
백희. 오빠 껌딱지 백희 or 백희 껌딱지 오빠.

+

온천 여행. 저번에 하다가 탕에 원숭이 들어오고 그런 걸 못 했네요. 푸흐,

8년 전
옹알이현이
ㅋㅋㅋㅋㅋㅋ 헉 ㅋㅋㅋㅋ
8년 전
어른찬열
큭큭,
8년 전
옹알이현이
이양이양
8년 전
어른찬열
안녕, 아가.
8년 전
독자2
(부모님과 오빠와 온천여행을 가기 전 공항에 도착하는데 먼저 공항에서 기다리던 오빠가 보이자 아장아장 걸어가는) 옵빠!

.
오늘도 배키는 친동생 할래용 키득키득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티켓 먼저 발권하고 기다리는데 제게 걸어오자 웃으며 굽혀 앉아 팔 벌리고 기다림) 우리 백희 공주님 왔네,

.
푸흐, 그래요.

8년 전
독자5
(오빠와 비슷하게 옷을 입고서는 엄마가 선글라스 쥐어주자 똑부러지게 선글라스 끼고는 오빠 손 잡고 카페에 가서 주문하는) 어어 이짜나요, 아메니카노 따뜨한거 3개라앙 핫쪼꼬 1개 주세여 (아빠가 웃으시며 이러니 딸바보가 된다고 말하자 아빠 다리 껴안는) 히이
8년 전
어른찬열
(픽 웃고 안아들어 선글라스 톡톡 건드리고) 어, 연예인 같네 우리 백희? 백희 연예인 할래 커서?
8년 전
독자6
쥬아! 연예인 하꺼야 (카페 직원이 웃으며 진동벨 울리며 가지러오세요- 라고 해주자 새침하게 네에, 하고는 의자에 앉는) 배키는 핫쪼꼬 머그꺼에요. (엄마가 머리를 다듬어주자 꺄르르 웃는) 배키 이뻐!
8년 전
어른찬열
좋아? (그에 뽀뽀해대며 보다가 음료 가져와 앞에 놔주고 바라보며) 백희 너무 예쁘지, 여기요 핫초코. 맛있게 먹어요,
8년 전
독자7
(음료를 들고 후후 불어 마시다 비행기를 탈 시간이 되자 오빠 손 잡고 총총 걸어가는)(팔을 벌려 달라는 말에 코코아를 마시고 당돌하게 말하는) 배키는 빵야빵야 업써요. (직원이 웃으면서 그렇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8년 전
어른찬열
아, 미치겠다. (옆에서 그 말에 웃으며 팔 벌려내고 저도 팔 벌리고서 티켓이랑 여권 확인하고 통과되자 손 잡으며) 우리 백희 빵야빵야 없어요? 그건 어떻게 알았어?
8년 전
독자8
배키 엄마랑 가치 요기 오는데 엄마가 말해써, 빵야랑 뾰쪽이 이쓰면 사람들이 아야아야 할 수도 이써가꾸 요거 못 탄다구 그래써 (5살이지만 엄마를 닮아 똑부러지는 탓에 오빠의 눈을 보고 요목조목 설명해주는)
8년 전
어른찬열
맞아, 우와. 우리 백희 엄마가 말한 거 다 아네? 대단하다, 공주님. (볼 만져주며 비행기 타 자리에 앉음)
8년 전
독자9
(비행기에 앉아서 아빠가 엄마의 손을 잡자 오빠의 손 위에 저의 손을 놓는) 아빠가 엄마 손 꼬옥 해써. 아이 부끄야 (기내식을 고르던 오빠가 웃자 저도 따라 웃는) 히히
8년 전
어른찬열
아이 부끄야? 왜? (웃으며 고르다 백희 손 제 손가락 쥐게하고서)
8년 전
독자10
으응, 몰라야.. (오빠 손가락 쥔 채 저도 기내식을 고르고는 오빠에게 메뉴판 건내주는) 배키는 크림치즈떡보끼 머그꺼야
8년 전
어른찬열
알았어, 오빠는 그럼 파스타 먹어야지. (볼 만져주고 기내식 나오자 세팅해주며) 백희 포크 여기,
8년 전
독자11
고맙슴니다- (떡볶이를 오물거리며 창 바깥을 바라보는데 구름이 보여 신기해 하는) 우아, 구름이가 몽글이야! 몽글몽글!
8년 전
어른찬열
응, 몽글몽글. 오빠도 구름 만들 수 있어, (그 말에 어머니가 툭 쳐오자 멈칫하고 어색하게 웃음) 아, 아니야. 오빠는 못 해요. 미안해,
8년 전
독자12
웅? (다시 떡볶이를 먹느라 못 들은터라 금세 흥미를 잃고 바깥을 바라보는데 어느새 도착하자 오빠에게 안기는) 으응, 배키 안아..
8년 전
어른찬열
응, 안아 했다. (안고서 토닥이며 짐 찾고 공항 빠져나가며 온천에서 픽업하러 온다고 하자 기다림) 백희 졸려요?
8년 전
독자13
웅.. 배키 졸려야.. (온천에서 온 차에 올라타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 잠 들어버리는) 배키 돈까쯔..
8년 전
어른찬열
돈가스래, 푸흐. (와중에 먹을 거 찾자 귀여워 웃곤 토닥이면서 차 타고 이동하며 이마에 입맞추고 자는 모습 지켜봄)
8년 전
독자14
(한참을 자고 일어나 도착해서 멍하니 바깥을 바라보는데 오빠가 내리자 품에 꼬옥 안겨있다 예약한 방으로 가자 따뜻함이 느껴져 베시시 웃는) 히히
8년 전
어른찬열
좋아? (웃자 귀여워 볼에 입맞추고 부비적대다 짐 풀어놓고 간단히 샤워 하고서 탕으로 이동하며) 우와, 우리 백희 엄청 예쁘네.
8년 전
독자15
(부끄러운지 엄마품에 안겨있다 오빠 품에 안기는데 아빠가 기분이 좋다며 웃으시고는 눈을 감자 저도 따라서 눈을 감는) 아이 쥬아..
8년 전
어른찬열
응, 아이 좋다. (볼 만져주고 온천에 들어가 앉아 물 끼얹고서 자리 잡고 기대듯 누워 앉으며) 으으, 좋다 진짜.
8년 전
독자16
(오빠에게 안겨 있다 눈을 뜨는데 저의 앞에 원숭이가 있자 힉 하고 놀라 오빠 깨우는) 오.. 오빠아 배키 앞에 끼끼 이써..

.
으익ㅋㅋㅋㅋㅋㅋ 끼끼 출동!

8년 전
어른찬열
응? 뭐라고 백희야? (그 말에 잠깐 선잠 들었던 거 깨고서 보는데 정말 맞은편에 원숭이가 들어와있자 놀라 바라보며) 어, 원숭이다.

.
푸흐, 아 귀여워.

8년 전
독자17
(아빠가 놀라시다 껄껄 웃자 다른 관광객이 늘상 있는 일이라고 아빠에게 설명해주자 경계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끼끼 시러..!
8년 전
어른찬열
싫어? 왜? (그에 고쳐 안고 제 품으로 더 안으며 볼에 입맞추면서)
8년 전
독자18
무서어.. (울쌍 짓고는 오빠에게 더 꼬옥 안겨서 칭얼대는)
8년 전
어른찬열
무서워, 우리 공주님. 끼끼 저리가 할까? (그 말에 토닥이며 달래곤 볼 부비면서)
8년 전
 
독자1
사탕현이 짠@
8년 전
어른찬열
맛있어요? (잘 먹자 머리 쓰다듬어주고 제 밥 먹으며)
8년 전
독자3
마시써요, (네 무릎에 앉아 오물오물 먹다가 네가 실수로 숟가락 놓쳐 국물이 손에 튀어 놀라서 우는) 흐아앙-,
8년 전
어른찬열
어어, 아. (그에 얼른 닦아주고 고쳐 안고 토닥임) 어어, 미안해. 미안해요, 뚝.
8년 전
독자4
흐이, 흐끅..(네가 달래주자 울음 그치고 울먹거리는다가 입에 계란말이 넣어주자 언제 울었냐는듯 오물거리는)
8년 전
어른찬열
(다시 먹기 시작하자 저도 먹으면서) 이거 먹어볼까? 꼬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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