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잇찐 전체글ll조회 6069l 8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전정국] 연예인 정국 X 철벽 코디 너탄 02 | 인스티즈

연예인 정국 X 철벽 코디 너탄

(욕 주의)

 

W. 잇찐


 

 

 

 

내가 방탄의 코디로 일을 하게 된 건 호르몬전쟁 활동이 끝나고 그 공백기에 다음 새로운 컨셉의 앨범의 코디가 필요했는데

연예계에 이미 발을 먼저 내디딘 선배가 졸업하고 방황하던 나를 그 자리에 추천해주어서 나는 그곳에 들어갈 수 있었다.

원래 패션 쪽이 인맥으로 이루어진다고는 하지만 빽으로 들어왔다는 소리가 듣기 싫어 악착같이 공부하고 또 공부했다.

다만, 내가 미리 말을 해주질 않아서 민윤기가 많이 놀랐지만 말이다.

그리고 코디가 된 지 며칠 되지 않아 정국이는 나에게 누나, 누나라고 부르며 나를 따라다녔다.

민윤기가 처음에 귀띔을 해주었을 때 멤버중에서도 전정국이라는 애가 제일 낯을 많이 가린다고 고생할 거라고 그랬는데

전혀, 그냥 낯가려주었으면 좋겠다.

언제는 윤기한테 정국이가 너무 따라다닌다고 한탄하자 자기도 잘 모르겠다며 곡 작업 들어가야 한다고 전화를 끊어버렸었다.

개새끼.

 

 

 

**

 

 

 

"잘하고 있어 민탄소."

 

 

 

내 나름대로 정국이에게서 잘 버텨내 주고 있다며 나 자신을 칭찬한 뒤 오전 내내 바빠 수정할 기회가 없던

화장을 살짝 살짝만 손봐주고 파우치와 핸드폰을 들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안녕?"

 

 

 

화장실에서 나와 대기실로 가려는데 뒤에서 누가 내 손목을 잡는 바람에 나는 서 있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돌았고

잡혀있는 내 손목을 한번 바라본 뒤 위를 올려다보자 아이돌로 생각되는 한 남자가 나를 웃으며 내려다보고 있었다.

무슨 키가 이래 커? 정국이보단 작은 것 같은데,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누구세요?"

 

"진짜 모르는 건가? 아닌데 나, 너 많이 봤는데?"

 

 

 

누구냐고 따지듯이 묻자 남자는 하하 웃더니 혼잣말하듯 말을 이어갔다.

초면에 반말하길래 기분이 나빠 인상을 찌푸리니 예쁜 얼굴 망가져~ 라며 손가락으로 내 미간을 꾹꾹 눌렀다.

이건 전정국이 나한테 잘했던 건데, 기분 나쁘게.

 

 

 

"저한테 무슨 볼일 있으세요?"

 

"번호 좀 찍어주라"

 

 

 

예? 저희 초면입니다만. 아니, 번호를 달라고 할 땐 초면에 많이 따가니까 뭐 상관은 없다고 하지만 당황스럽게 이 무슨….

 절 많이 봤다고 해도 저는 그쪽을 처음 봅니다.

 

 

 

"싫은데요."

 

"하하, 너 진짜 맘에 든다."

 

 

 

날보며 웃더니 내가 막을 새도 없이 손에 파우치와 함께 들려있던 핸드폰을 가져가 화면을 두드리더니 몇 초가 지나지 않아

벨소리가 울리는 자신의 핸드폰을 들어 내 앞에서 흔들어 보였다.

미친. 정국이가 잠금 설정하라고 했을 때 해야 했는데.

 

 

 

"뭐하시는 거예요?"

 

"누나! 저 무대 가기 전에 의상체크 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늦어요?"

 

 

 

저 멀리서 달려오던 정국이는 어느샌가 내 옆에 서 있었고 짧지 않은 거리를 뛰어왔음에도 정국이는 힘들어하는 기색 하나 없었다.

그리고 남자는 정국이를 보더니 선배, 안녕하세요. 라며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어, 안녕. 누나 저 의상체크도 해야 하긴 하는데 지금 태형이 형이랑 지민이 형 난리 났어요."

 

"뭐? 걔네가 왜?"

 

"둘이 놀다가 옷 찢어져서 손봐야 될 것 같던데"

 

"걔네 진짜…. 다른 코디 언니들은?"

 

"호석이 형이랑 윤기형 메이크업하고 남준이 형, 석진이 형 옷 체크하고있어요"

 

"아 미친. 야 나 먼저 갈게."

 

나는 그 자리에 정국이랑 남자만 남긴 채 바로 대기실로 뛰어갔다.

그리고 뛰어간 대기실에는 찢어졌다던 김태형, 박지민의 옷은 심각하게 말했던 정국이의 표정과는 다르게 지극히 멀쩡했고

메이크업, 헤어를 받고 있다던 나머지 멤버들은 각자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김태형, 옷 찢어졌다며?"

 

"무슨 소리예요, 누나? 저희 이번엔 옷 안 찢어졌는데? 그치 지민아? 저희 잘했죠?"

 

 

그러면서 김태형은 히히 웃었고 지민이는 그런 태형이를 한번 바라본 뒤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근데 누나, 정국이 봤어요? 누나 나가고 10분 뒤에 자기도 화장실 간다고 나갔는데?"

 

 

 

**

 

 

 

"어, 그거 누나 핸드폰 아니야?"

 

"네, 맞아요."

 

"왜 네가 갖고 있어? 번호 따려고?"

 

"네, 이미 저장했어요."

 

"후배님"

 

"네?"

 

 

갑자기 낮아진 정국이의 목소리에 남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고 정국이는 남자에게서 핸드폰을 가져와서는 통화기록을 지워버렸다.

 

 

 

"후배님. 지난번 활동 때도 한 번 봤었거든요?"

 

"…."

 

"그때도 민탄소한테 관심 있었던 거 같은데"

 

"…."

 

"제꺼니까 손 안 댔으면 좋겠어요. 후배님."

 

"…."

 

"다음번엔 웃으면서 만나자."

 

 

 

정국이는 웃음기를 싹 빼고 그 남자에게 말하곤 탄소의 핸드폰을 챙긴 뒤 남자를 지나쳐 대기실로 향했다.

 

 

 

 


잇찐

님들 저 글 올리고 이거 쓰는거 깜빡해서 수정해서 다시 써욬ㅋㅋㅋㅋ

바버...★

후.. 올해가 벌써 10일도 안남은..

정국아 난 너의 미자를 응원해...★ 큽.. 내 마음속에서 미자로 남아있어줘....ㅁ7ㅁ8

암호닉 신청은 따로 받지 않고있어요! 나중에 공지에서 한꺼번에 받을 예정입니다!

내 님들 크리스마스 2일 남았는데 즐크보내세요~

저도 솔로인데 뭘..ㅎ... 언제 저희가 그런걸 따졌다고ㅎㅎ 쉬는날이잖아요.. 방탄이들이랑 보내요:) (울뛰)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헐1등?
꾸기성격상남자에어ㅜㅜㅠㅠㅠㅠㅠㅠㅠ설레설래여

8년 전
독자2
오홍
8년 전
독자3
정국..넘나 멋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남자였으면..☆
8년 전
독자4
암호닉 신청 되열?
8년 전
독자5
헐 전정국 마지막에 넘나 발리는 것ㅠㅠㅠㅠㅠㅠ 설레네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6
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설레쥬금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흑
8년 전
독자7
이렇게 정국한테 또 발리져....... 하.... 겁나 설레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ㅓㄹ 설레니꺼 암호닉 신청할겁니다[ㅈㅈㄱ]으로!!!엉엉 후배님이래엉엉엉엉
8년 전
독자9
헉 꾹이상남자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되면[복동]신청해엿!!!!오능도잘보고가여ㅎㅎ
8년 전
독자10
하 넘나 설레는 것. 후배님이라고 하는 거에도 바리고 누나한테만 해실해실한 것도 발리고..... 잇찐님 너무 글 잘쓰시는 거 ㅇㅏ니에요...? 오늘도 잼이 되어 갑ㅈ니다... (발림)
8년 전
독자11
차리리 낯가렸음 좋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굳이 파워박력.....❤

8년 전
독자12
ㅂ..박력
8년 전
독자13
암호닉신청받으세요? [디즈니]로 신청하고싶어요 우와 우리 정국이 남자다잉?!!!!!! 후배님 하는데 와... 멋져멋져ㅠㅠ 오늘도잘봤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
와 전ㅓㅇ국 와 박력보소.... 넘나 좋은것ㅠㅜㅜㅜㅠㅜᆞ오늘도 설레네요...
8년 전
독자15
으어떠더ㅓ더ㅜㅜㅜㅜㅜ ㅇ 정국이 발ㄹㄴ당 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
남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남자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꺄~~~ 정국이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짱 부럽....ㅠㅠㅠㅠㅠ 글이 너무 재밌게 잘 읽히는 것 같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배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
헐... 전정국 넘나 멋진 것...
8년 전
독자19
누가 전정국 낯가린다고 했나요...... 하지만 낯 안가려줘서 고마워ㅠ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20
와...정국이 머시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지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어헠.... 정국아... 설렘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22
크리스마스 자까님이랑 보낼고야ㅠㅠㅠ 꾸기랑 보낼고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전정국이 넘나 멋있구여 뭔가 선배라는거 자체가 코피 터지구요 하지만 내 나이 먹는게 싫은건 아닌데 정국아 누나는 너가 진짜 그냥 영원히 미자였으면 좋겠기에 지구종말했으면 ㅎㅎ
8년 전
독자24
정국이 일부러 거짓말했구나ㅠㅠ 후배라는 녀석은 정말ㅠ
8년 전
독자25
키야ㅠㅠㅠㅠ정국이ㅠㅠ겁나상남자ㅠㅠㅠ대박이다
8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너란남자 넘나 멋있는것... 하 미친거같네여 껄껄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27
헐 정국아 헐 아 겁나 상남자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왕멋있어여 꾹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미딩!
8년 전
독자28
어머어머 정국이 넘ㅁ나멋잇는것 ㅋㅋㅋㅋㅋㅋ상남자네에잉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장난치능가보며누걍 애기같은데ㅠㅜㅜㅜ정국아ㅜㅜㅠ
8년 전
독자29
뭐예요 와ㅠㅠㅠㅠㅠ 넘나 설레는 것... 정국이 박력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정국아ㅠㅜㅠㅠㅠ설레게 ㅠ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3
후배한테그러다가기사나면어쩔라그래!!그래도설렘..크흐
8년 전
독자34
정국아ㅠㅠㅠㅠ멋있어ㅠㅠ어떡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헐 미쳤네 그치 박력하면 정국이지 아 넘 좋아 어떡해? 세상에.. 작가님 나 작가님한테 입덕했어요 책임지세요 그래서 제 암호닉은요 [요염]으로 신청할겁니다(막무가내
8년 전
잇찐
암호닉은 가장 최근글에서 신청해주세요:)
8년 전
독자36
워전정구기!!!!!!!남자네 우리아가!!!!!!정국아ㅜㅜㅜㅜㅜㅡ근데 저 후배는 그래서 누구라구요??
8년 전
독자37
와 세상에나 선배미 쁠 오빠미 넘나 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린다 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38
헐....ㄹㄴㄹㄴㄹㄹㄹㄴㄹㄴㄹㄴㄴㄹㄴㄴ ㄹ정국아내여자?????????????박력봐이것봐ㅜㅜㅠㅜ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39
아 전정국 ㅠㅠㅠㅠㅠㅠ뭔가 들이대는 캐릭은 안어울릴거라거 생각했는데 넘나 잘 어울리는 것..♥ 노래도 너무 좋네여 작가님 ㅎㅎㅎ
8년 전
독자40
신알신꾸욱꾸욱 눌러서 나중에암호닉때 신청해야겠닿ㅎㅎㅎ
8년 전
독자41
요오오오 선배님이네 정국이 ㅎㅎ 뭔가 기여운데 멋이꾸만 ㅠ
8년 전
독자42
ㅋㅋㅋㅋㅋ저는 정국이가 왜이렇게 귀여울까요ㅜㅜㅜ 옷 찢어졌다구 거짓말하구ㅋㅋㅋㅋ
8년 전
독자43
응 ㅜㅜ우ㅜㅠㅠㅠㅠㅠㅠ나는 너꺼야ㅠㅠㅠㅠㅠ싸라해 전정국 ㅠㅠㅠㅠㅠㅠ아카ㅠㅠㅠㅠㅠ거짓말은안돼 ㅠㅠㅠㅠ나쁜거야 근데 너가하면 뭐~~~~~~~~ 넘나 좋은거지 뭐~~~♥️ 왜냐구 !?! 그냥 ^^ 잘보고가요 작가님 ㅎ0ㅎ!!
8년 전
독자45
우리 정국이ㅠㅠㅠㅠ박력넘치는데 귀여워ㅠㅠㅠ 세쿠시ㅠㅠ
8년 전
독자46
와...정국이한테 이런 면모가 있을줄야...귀여운정국이도 좋지만 박력있는 사랑스러운 정국이도 좋습니다!! 와...진짜 와...밖에 안나오네요ㅎㅎ 이와중에 태태도 너무 귀여워요ㅎㅎ글 잘읽고 갑니당ㅎㅎ
8년 전
독자47
어휴ㅠㅠㅠㅠㅠ참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헐헐...남자네 정국...ㅎㅎ참..별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심장이 나대는지.....정말...ㅋㅋㅋㅋㅋ잘보고 갑니다 설렘설렘글 감사해용!
8년 전
독자49
정구가 ㅠ ㅠ ㅠ ㅠ ㅠ 상남자야아아아아아엉아 멋있어 ㅠ ㅠ ㅠ ㅠ
8년 전
독자50
하ㅠㅠㅠ 상남자네요 매력이 아주끝또 없구만!
8년 전
독자51
꾸기마냥 연하인즐만알았는데 상남자였눼!!아구아구멋져ㅠㅠ
8년 전
독자52
헌 전정국 누나누나 할때는 언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나전 남자여 전정구규ㅠㅠㅠㅠ 머시짜나ㅠㅠㅠ
8년 전
독자53
박력이 낭낭하네요 ㅋㅋㅋㅋㅋ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8년 전
독자54
내 여자는 누ㅐ가지켜..⭐️ 설렘솔렘 자까님좋습니당흐리렐레ㅔ렐레레렐레헤헤헤헤♥️
8년 전
독자55
이런이런..상남자졍국어ㅠㅠㅠ!!
8년 전
독자56
귀여웟다가박력터졋다가ㅜㅜ아심쿵
8년 전
독자57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8
상남자 꾸기ㅠㅜㅠ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9
헐 이상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진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홇호홓ㅎㅎ 선뱌님은 누구시려나 ㅎ
ㅎㅎㅎㅎㅎ헤헿ㅎㅎ헤헤헤헿ㅎㅎ헤헿ㅎ헤헿ㅎ헤헤헤헤헤헤헿삼각관계헤헿ㅎ

8년 전
독자61
작가니뮤ㅠㅠㅠ 설레여 설레ㅠㅠㅠ 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 겠어요!
8년 전
독자62
호에에에애에 전정국 설레네요ㅠㅠㅠ거짓말을한 정국이 핸드폰을 뺏은 정국이 후배님이라 하는정국이 누나라고하는 정국이 낯가리는정국이..윽다너무 발려요..
8년 전
독자63
이야아아아아상남자!!전정국이!!
8년 전
독자64
정국아 설렌다...ㅠㅠㅠㅠㅠㅠ상남자 전정국 좋습니당..♥
8년 전
독자65
꾹이 겁나 상남자네요ㅠㅠㅠㅠㅠ제꺼니까...ㅠㅠㅠㅠㅠ박력넘쳐요ㅠㅠㅠ
8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정국이 머이쪙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박력넘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헝헝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보소
8년 전
독자69
헉 상남자야 왜 이제봤죠 저 이 다음 거 보러 가요
8년 전
독자70
헉....심쿵........
8년 전
독자71
와 설렜다 전정국 ㅠㅠㅠ 박력넘친다 ㅠ
8년 전
독자72
헐...멋있어...
8년 전
독자73
와..... 대박이다.... 후배님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8년 전
독자74
와....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남자다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
8년 전
독자76
후배님 막무가내로 저러는 거 너무 싫드아... 정국이 상남자!!! 머싰다!!!
8년 전
독자77
헐 정국이 대박이네요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적국의 황태자 전정국, 그리고 남장여자중인 나 10380 비플렛 12.24 20:38
엑소 [EXO/변백현] 밴드부 변백현이랑 연애하는 썰 0310 ma non troppo 12.24 20: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작은 태태 이야기 ①화 케이크 상자의 요정4 병화 12.24 20: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5년 연애5 파란돌고래 12.24 19:20
세븐틴 [세븐틴] 세봉대학교 대신 전해주세요.facebook 16157 철수부인 영희 12.24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불알친구와 -上18 피터볼드 12.24 16:23
엑소 [EXO/세훈] 국가대표 남자친구 1019 여친1 12.24 16:19
세븐틴 [세븐틴/이지훈] 어느 봄날9 뿌존뿌존 12.24 16:13
세븐틴 [세븐틴] 흔한 고등학교 이야기.008 흔고 12.24 15:39
세븐틴 [다각동성] 난 모르겠다 저지르고 보는 세븐틴 가족썰1127 마쿠 12.24 15:16
세븐틴 [세븐틴] 세봉대학교 대신 전해주세요.facebook 15115 철수부인 영희 12.24 14:5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쇼윈도 부부 155 삼빵 12.24 10:57
세븐틴 [세븐틴] 세봉대학교 대신 전해주세요.facebook 14115 철수부인 영희 12.24 10:5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유리는 오늘도 안전합니다 0911 탄다이아 12.24 08:39
세븐틴 [세븐틴] 세븐틴 with facebook 0523 석민꽃 12.24 07: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철벽탄의 대학라이프0111 keep on 12.24 02: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철벽 홍일점 X 카사노바 박지민 0326 피터볼드 12.24 02:1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혼내줘92 슈가러쉬 12.24 01: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14 (Blossom - K)92 비감 12.24 01:06
엑소 [EXO] 설렘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6 12.24 00:38
엑소 [EXO/오세훈] 재벌집 아들 과외하기10 쌤쏭 12.24 00: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 여동생을 부탁해! take 445 정국에 뷔온대 12.24 00:25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순영의 집(아아주 짧은 조각)2 흉내 12.24 00: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성장, 느낌, 18세 ⓑonus Facebook : Merry Christmas..181 방데일리 12.24 00:00
세븐틴 [홍일점리더] D-923 12.23 23:1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연예인 정국 X 철벽 코디 너탄 0273 잇찐 12.23 22:51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08523 옆집쓰 12.23 22:4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