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매우 졸려요.. 처음에는 잠이 안와서 하나만 하고 자려고 했는데 하다보니까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 쓸데없이 여기서 나와가지고.. 아, 눈 빠질것 같아.. 그런 의미로 오늘은 특별히 브금과 함께.. 그 이름하여 '낮과 밤'..!! 지금 잠 안 자고 이따 학교 가서 잘 제 모습을 상상하며 고른건데 나름 어울리는것 같기도? 각기도? 세바퀴 준면잉♥ 아.. 그건 각기춤이었지.. 각기도는 뭐야; 제가 지금 제 정신이가 아니라 이런거니까 이해해주세요ㄷㄷ; 구독료 올라간건 지금 눈이랑 머리가 너무 뻑뻑하고 띵해서..
1. 오늘의 기분은?
2. 왜 연락이 없어
3. 찬열이랑 정리했어
암호닉 : 베이비복스님♥ 요노르님♥ 찬열맘님♥ 회색토끼님♥ 써머님♥ 코감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