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소심)
저 기다려주신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ㅠㅠㅠ 우선 이렇게 공지로 찾아뵈어서 참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려요ㅠㅠ
사실 저도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으로서 시험이라는 중대한... 휴.... 더 이상은 생략....
성적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네여... 세계지리... 너....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니...? 내가 너를....
이제 행쇼할 일만 남았는데 제 몸과 마음이 도저히 백현이한테 행쇼를 선사해줄 수 없을 것 같은....은 훼이꾸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6편 꼭 올릴게여! 7편도 올릴 거고~ 8편도 올릴 거고~ 눈누난나
분량도 적고 내용도 부실한 것은 저도 잘 알구여ㅠㅠ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함께 끝을 향해 달려가봐여!
그럼 제 글을 클릭해주셨던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리며 저는 6편 마무리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