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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만년필 전체글ll조회 726l 1

글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호그와트 의 내용은 많이 틀린점이

-영화. 해리포터  ,  황금나침반을  본 후  내용의 일부를 모티브 하였습니다

영화속의 세계관을 참고하였을 뿐  누군가의 아이디어나 소재를 악용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마법 지팡이와 데몬의 내용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참고하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설속 등장인물과 실존인물의 성격 차이가 존재 할 수 있습니다.

-일부 등장인물은 허구의 인물임을 인지 부탁드립니다.

-영화속 내용과 소설  마법학교 있다는 것을 숙지하시고 읽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국제 마법 학교 호그와트의 내용 도용을 금지합니다.

 

 

 

 

 

당신은  마법이...  존재한다고

                                믿습니까?

 

마법을 가진다면  무엇가를...해보고 싶다    .........상상 해본적이 있나요?

 

 

그 모든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들은  일정 나이가 되면 교복을 입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겠죠. 물론, 수업시간은  마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하겠죠

그들은 평범하다고 말 못할  마법을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마법사들이니까요

 

그들만의 이야기로 출발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지금 출발하셔야죠

 

 

 

국제 마법 학교 호그와트.04 

 

 

"린 가문이 아직 있었어?"

"이미  가주부부가  사고당해서 끊어진거 아니었나?"

 

"린 가문이라면 분명히"

 

 

 

한편, 재학생들과 이제막  신입생으로써  기숙사를  배정받은  어린  학생 마법사들 사이에서  교장선생님의 말씀은

놀랍고도  파격적인  말 한마디에  기숙사들을  대표한다는  장들과  반장들은  미묘한  표정의  변화를 보였으며

그런 모습에도  린 가문의  한마디를 듣고   마법사 세계에서  이름을  대표한다는 가문에서  특정적으로  초능력이  발휘되는  아이들은

멀린의  축복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국제 마법 호그와트에서는   없는것은  다름이 아닌  무시의  이유로  추락할 뿐이었고

이곳은  어린  마법사  학생들의  또 다른  사회의 공간이었는데   이런  파격적인  혜택에   다들  놀라서 있었지만

 

 

"여러분  모두  정숙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들어  학교에  문을 열었던  일 이후로  여러가지 일들중에서도  최근에  많은 일들을  보아야 하며

들어야 했습니다. 마법사로  있는다면  어린시절의  역사에  학교의  이야기가  빠질수는 없겠죠  마법사 세계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마법적 능력을 사용할 마력이 있다면  학교측으로  이름이 작성되며  입학장을 받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학생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것은  마법부나  법에서도  바꿀 수 없습니다.

 

자신의  기숙사가  불만이라면  정정기간안에  기숙사의  대표들과  학생회로부터  타당성을  인정받는다면

기숙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조금은  다른 길을  선택한  학생들도  그 걸어가는 길을  인정하며  존중해 주어야 

여러분들도  존중받는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걸어가는 길은 달라도  걸어야 하는 길에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지성인이  되길  바랍니다.

 

정정기간은  입학식을 기준으로 한달입니다.

타당성을 인정받지 못한다면  기숙사  소속을  변경 할 수 없습니다.

외출은  보호자의  허가서 싸인  및  기숙사  대표  학생회 승인  담당교수의  허락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허가 싸인 없이는  금지된 숲 방문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은  학교에 다니는  동안  보호동물과  데몬을  알게 될겁니다  지금껏  가르쳤던  바보들보다 

더 멍청이가 아니라면  금방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기숙사들마다   전통과 역사  뛰어난 졸업생이  있지만  명심해야 할것은  기숙사 이기 전에

국제 마법 학교  호그와트  졸업생이라는 겁니다."

 

 

"...."

"..."

 

"그래서  새로운  모자걸이는  언제 배정이 끝난데?"

 

"마법모자가  사라 아들  막 뭐라고 하니까   교수님들 얼굴이 막"

"잠깐만"

 

"뭐?"

"그럼 그  사라 선배님  자식이...저기  저.."

 

"사고로 죽은거 아니었어?"

"살아님길 힘들만한  대형참사라던데"

 

"아니야  어둠이 강력하게 깔린  저주라고 했어"

"그럼  저거  가짜라고?"

"마법 모자가 거짓을 고할 수 있어?"

"저  눈을 봐...저건 "

"왠지  차가워 보이는데"

 

 

"민석아  니가 보기에는 어때?"

"뭐가?"

 

"저기 모자걸이"

 

"레번클로 망나니랑  슬리데린 여왕의 만남이라고  말들은 많았었지"

"후견이  삼촌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던데"

 

"가만 그럼  우리 고모가  결혼하게 되면....촌수가 좀 있긴해도   가족이란 소리야??"

 

"그럼 초능력이  정신계 일까  자연계 일까? 궁금하다"

"근데....호울러 까지는 아니지만  어제  편지와서 읽느라 고생했어"

 

"나도  정말  본인 앞가림도 힘든 사람한테  동생을 간수해야하는 의무설명부터....에휴"

"나 갑자기  졸업한  선배들이  부럽기는 처음이다"

 

"그러고 보니...찬열이 누나는  졸업했구나"

"어째  우리는  좀 꼬인것 같다"

 

"자퇴 소리  듣기 무섭게 꼬이더니만"

"하여튼"

 

"근데 경수 어머니는 좀 심하시네"

 

"여전히 후플푸프 인정 못 하시나봐"

"어련하시겠어"

 

"경수만 중간에서 힘든거지"

 

"뭐, 경수네 집안자체가  레번클로  아니면  슬리데린 이니까"

 

"그러고 보니까 린 가문은   학자 집안이었을텐데"

"치료사 아니면 학자로 유명하지"

 

"근데  기사라던가  소문들으면 역시"

"올해 들어서  교장선생님 말씀에  청심환  대량구매 해놔야 할 까봐"

"그거 머글이 먹는거잖아"

 

"지금 머글꺼 마법사꺼  구분짓게 생겼어? 내가  골로 가게 생겼는데"

"그거 좀 위험한 발언인데"

 

"여기가 슬리데린이냐 "

"하긴"

 

"그것보다  어쩔거야"

"뭐가?"

"교장선생님 말씀..완전  저래서  기숙사 장으로 보기는 하겠냐  저 모자걸이가"

 

 

"근데 어디서 봤더라?"

"왜?"

 

"아니 낯설은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그날 본거 아니야? 나무집.."

"아니..그때도  좀 본거 같아서"

 

"그럼  신문에서 봤나보지  저놈 13살때 좀 떠들석 했잖아

기사들도  난리나고 "

 

"그런가?"

 

 

 

"너의 선택이 그렇다면  슬리데린!!!!"

 

 

슬리데린 테이블에서  박수소리가 들렸고   이날의  모습들 사이에서는

신입생 환영회와 더불어서  만찬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학교에서의 첫 식사 이후에  각각의  기숙사 위치로  4개의 기숙사가

따로 이동을 했으며

 

 

슬리데린  기숙사는   지하의  비밀스런 위치에 자리를  잡는 모습과

 

"모두들  슬리데린  기숙사에  배정받은  것을 환영한다.  이건  너희들을 환영한다는

선배님들의  축하적 의미야  다른 기숙사들과 다르게  매번  배정받는  신입생들 숫자가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조금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소리기도 하니까...반장을 비롯해  기숙사의  대표 장들은  학생회 소속인것을 알고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추천 교장선생님들을 비롯한  교수진  이사진들의  회의로  이루어지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학생회를 책임질

학생회장을 뽑아.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거라고 생각해.. 뭐  다들  잘못된 오해나  이상한  상식을  엉뚱하게 듣고  슬리데린을  멋대로 생각하는건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이상으로  딱딱한 소리는 치우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귀아픈 소리는 하지말자가  내가 살아가는  인생 좌우명이거든?
혼혈이 가끔 방문도 하지만  대부분의 자리는  뿌리의  전혀 의심한줄 없는 아이들이 방문을 하는 기숙사이니만큼

 

모르는 얼굴들이 있다면   지금  알아가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반장의견에   좀 다르거나  추가적  의견이 있다면

손을 들고  지명을 하면  의견을 말해줘"

 

 

"00가문의  방계 차남입니다.

엘라 시리우스 린은   순수 가문 파티에서  얼굴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졸업한 선배들의 외향을 닮은것으로  그분들의  자식이라 주장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교장선생님의  말씀은  오만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제가 납득할 만한 이유를 지금 듣고 싶습니다."

 

 

"라고 의견이 들어왔는데?"

 

 

"건방져  겨우 방계가"

 

"건방? 야!"

 

"기숙사장"

 

"어?"

"분명한 기억으로는  신입 배정을 받은 학생으로 기억하는데  틀립니까?"

 

"아니"

 

"슬리데린에서의  생활중에 하극상이 존재한다는 소리는  금시초문인데  제가  이상한 오해를 한다면

지금 말하시죠"

 

"..."

"..."

 

"제가 어지간히도 만만하게 보였나 봅니다. 고작 9대밖에  못 올라간  마법사 이름에게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다니...

스스로 조차  부정한다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당당하게  말을 할 수가 있다니  이런거하고  슬린데린 기숙사 공기를 나눠야 한다니..참으로  기분이

역겨운데  하극상에 대한 처우의  결정은  해당된 자들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기숙사장의  능력인지 확실히 지금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만"

 

 

"00가문의  방계쪽  차남은  1학년 신입생  그리고  엘라 시리우스 린은  린가문의 직계 한 가문의  가주이다

하극상 중에서도  엄청난 하극상이지  그러나 오늘은  학교 첫날이고  위계질서는  다음부터 잡아가는 쪽이...아니라  확실하게 해야지 그럼

자네 결정에 맡기지  한 가문의 가주쪽 문제니까"

 

 

"...."

 

안색이  질린  남자에게로 간 징어는  아까의 당당함이  사라진체  살려달라고 말하고 있었고  그 남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아까와는  상반대는  태도로   그 남자 주위에서 멀어지며  관계 없는 사람이라는  제스쳐를  보여주었는데

 

 

"본인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때 움직여야 할거다.

난 그리 착하지도  너그럽지 못하니까   기숙사 변경가지고는  마음에 들 생각이 없고

마법사회에서  같은 공기를  공유하며 살아간다니 끔찍하군....부디  내가  끔찍한 생각이  멈춰질 행동으로

너가 스스로  보여 줄 수 있는  최대한  올바른 행동을 보여주기 바란다"

 

 

"...."

 

"또한 넌  앞으로   바이러스로 부터 어떠한  치료의 도움을 받지 못할것이다  너와 관련된 자들 모두는  병균의 위험성으로부터

안전을 보호 받을 수 없을것이다  어떤 치료소를 찾아가도  널 받아주는 장소는 없을테니까

그것이  조금전 너의  건방진 태도에 대한  책임이니까"

 

 

"....."

"....."

 

 

"난  숨을 쉬면서  절대  못 넘어가 주는건 딱 하나다   부모에 대한  문제를 거론하는것 

그 문제가 아니라면  왠만해서는  친절함에는 친절함으로 돌아간다.

기숙사 장의  인생 좌우명 잘 들었소. 그리고 내 좌우명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 해주자면

받은대로 돌아간다.  그것이 나의 인생 좌우명이오."

 

 

 

 

슬리데린 전속    호그와트 소속  집요정을 호출한 기숙사 대표는   징어의  결정에  반론을 제기 하지않고

지적을 받았던 남학생의  짐을  기숙사 밖으로  돌아갔으며  기숙사 문이 닫히기 전.

 

 

"이시간 이후로  00가문  방계  차남을  슬리데린 소속에서  영구 제명한다.

이 문제에 대한  반론을  일절 인정하지 않는다. 이것은  슬리데린 소속 대표의 자리를  맡은 자이자  학생회

선도부  부장으로써  명한다."

 

 

"...대표님"

 

 

"누가 누굴보고 대표라고 칭하는 것이지? 넌 슬리데린 소속 학생이 아닐텐데

또한  가문을  문제삼아 욕보이는것은  금기된 일 금기된 사항을  상급자에게  하는 언사또한  하극상은  어떤 이유에서도

용서받을 수가 없는  규칙위반  난 규칙위반자를  소속자로 인정 할 생각없다.

감히 방계따위가  한 가문의 가주에게  납득할 이유를 말하라니  오만방자하다.

 

슬리데린  소속 집요정들은  저녀석의  출입을  막아라  필요시  체벌을 가해도 상관없다."

 

 

그 일이 있은 다음  슬리데린의 장관인  유리벽으로 펼쳐지는 호수는  마치 동화속에 온 듯한 느낌이 들게 하였지만

대표는  대표답게  반장에게  지시사항과  신입생  그리고 소속된  기숙사 재학생들에게 몇가지 전달사항을 전달한 다음에

징어또한  자신의 배정된 방으로 들어갈려고 했지만,

기숙사 대표가   징어를 부르는 바람에  징어는  남게 되었고

 

징어는  무슨소리를 할까 싶어서 내심...속으로 불안불안했는데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  모습을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아니라고 해야할지

걱정하는 순간에  슬리데린  기숙사 대표는  입을 열었고..

 

 

 

 

 

 

05편에서  계속....

 

 

 

어..안녕하세요  녹차 만년필 입니다.

우선  초록글   너무 감동이라...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너무 좋아서...하하   독자님의  소중한 글도 보았습니다.

되도록 확인할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  혹시 궁금하신점은 쪽지나  글로  둥글고 확실하게 말씀해주세요. 늦더라도

확인하여  질문 답변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암호닉도 보았습니다..근데 암호닉 설정이나   클릭은......혹시  아시는 분이계시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컴퓨터 초짜라서  아직 모르는 것 투정이지만  열심히  배워서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암호닉 확인용은... 10화가  완료된 다음   어떻게 올리는지  알려주시면 배워서  꼭  11화부터 올리겠습니다.

혹 만약에  가까운 미래에 11화에  자신의 암호닉이 빠졌다 하는 불상사가   만약에 혹시라도  설마  빠지게 되었다  그러면

꼭  쪽지라던가  독자님의  글을 통해서  확인후  꼭꼭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혹시.....알려주실 분이  계신가요?

 

일단  호그와트  영화와  황금나침반  이라는 영화를 보고  이 영화가  나타내어주는  내용 중 일부를 참고하였는데

짬뽕이라고 생각하신다면...짬뽕인 거겠죠...

 

글을  읽으실때  오타는  꼭  말씀해주세요  사투리적 표현은  둥글게 둥글게  가능하시다면

왜 오타인지에 대한  설명까지  붙여서  알려주세요

 

 

 

3화를 보실때  누구 한명  소속이  잘못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신다면  독자님 똑똑이

호울러 편지에  대한 해설이라고 하긴 뭐 하지만...  이번 4화에서 대화를 잘 읽어보신다면  답이 나올거예요..

 

 

그리고 비축분은  분량한  작가   녹차 만년필은   비축분을 쓰지 못해서...바로바로 쓰느라..시간이 좀 걸리지만..열심히 하겠습니다!!

신알신을  신청 해주신 독자님께  너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암호닉을  클릭하면 쫙 펼쳐졌다가  다시 눌르면  암호닉이라는...클릭하는 법을  모르는...녹차만년필을  위해...불안하시다면...

알려주신다면 꼭  배워서  올리겠습니다...진심입니다!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노력해서  방법을  알려고  노력할게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독자1
굿굿! 역시 재밌어요! 근데 댓글이 왜 안보이는지..?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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