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니 멋대로 살어 어차피 니 꺼야"
"하...정국아..."
"Hey, burn it up."
"아...으....남준아ㅠㅠㅠㅠ"
"지민아..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
"그만 앓아. 그렇게 좋냐?"
"그만 앓을 수가 있어야 그렇게 하지ㅠㅠㅠㅠㅠㅠ"
"지금 똑같은 거 열번 넘게 본 건 알고 있고? 나와. 나 작업할 거 있어."
"아, 왜 꺼. 지금 나 태교하는 중인거 안보여?"
"이 시끄러운 노래로 태교?? 우리 아가가 들으면 큰일날 소리 하네."
"잘생겼잖아. 그거면 된거지."
"....저번에 사다준 클래식 CD는 어쩌고."
"졸려. 우리 아가를 지루한 사람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그래. 됐다. 계속 들어."
"우리 아가는 가수 시키자. 넌 잘생겼으니까 외모는 괜찮을거야."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칭찬이야. 이미 웃고있으면서."
"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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