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쥬잉 여기, 여기다가 뽀 해줘 뽀! "
" 뽀?, 뽀가 뭐야? "
" 아이 지챠 ... 뽀 해달라고 뽀 !! "
" 뽀가 뭐냐고 침침아 ... "
" (주인 볼에다가 뽀뽀 쪽. ) "
" (심쿵사로 잠시 정신 가출 총총 ... ) "
" 쥬잉, 이제 침치미한테 뽀 해줘. "
" (침침이 볼에 뽀뽀 쪽) "
" 쥬이나, 나 이쁜 행동 했으니까 간식 줘. "
" ........... "
기승전 간식.
침침이가 말하는 뽀는 뽀뽀...
하 귀여우니까 간식 많이 줄게 침침아
침침이 : 오예!!!!!!!!
6
" 헤이, 거기 주인? "
" 뭐하냐 박침침. "
" 쉬쉬, 거기 주인은 지금 당장 육포를 가지고 온다 실시. "
" 미쳤냐? "
" 어허, 얼른 ! "
" (박침침을 안아들어 옹도니를 찰싹!!) "
" 힝 ... "
" 앞으로 그렇게 부르지마 알겠지? "
" 알게쏘 ... "
" 오늘은 엉덩이 맞았어도, 간식 안 줘. "
" (충격에 정신줄 가출 총총...) "
" ㅋ "
네 제가 오늘 드디어 침침이를 이겼어요!!!!
헤헤 신난다 ~
[암호닉]
빡찌 아도라 파이브 곰더리 꿍디 귤 뀩 계란말이 620309 모찌한찌민
뜌 뉸뉴냔냐냔 망개한 침침 우리집엔신라면 990419 chouch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