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삉삉기성용대입니다 ^-'
제가 너무 오랫동안 인티에 손을 뗀거 같아서 찾아왓는데, 그만큼 인티에 제가 손을 오래떼고 잇엇군요ㅜㅜ
시험 결과가 너무 안좋게 나와서 지금 극심한 슬럼프에요
일주일전부터 막 공부햇던 터라 매일매일 밤새서 공부하고 햇는데도 성적이 제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서 지금 꾸중도 많이 듣고잇네요
그래도 제 글 기다려 주시는 독자님들을 위해 최대한 글을 빨리 써서 내려고 합니다!
음.. 스포를 두자면 이 다음으로 올라오는 편이 나쁘다의 마지막 편이에요
그 다음 2편에서 3편정도는 성용이ver.과 미래의 모습을 써논 뒤 완벽하게 완결을 내려고 합니다!
물론, 흐지부지하게 끝내버리면 너무 재미없으니까요.. 번외편정도까지 완벽히 나오면 그때부터 메일링 할께요
제 글을 기다리고 계시는 독자님이 잇으신지 모르겟네요ㅜㅜ 못된 작가가 너무 늦게 오는 바람에..
아 참!!!!!!!!!! 그리고 나쁘다 연재를 끝으로 전 닉을 바꾸려고 합니다!
저랑 비슷한 닉을 가지고 계신 작가님이 잇는데 너무 꿀리더라구요.. 아직 확실히 짓진 못햇지만 바꾸려고 합니다~
항상 공연 날자가 잡혀잇는터라 공연이 끝나고 나서야 글을 올릴 것 같네요
글은 금-토요일 사이에 올리겟습니다
제 글이 언제올지 기다리고 계시는 독자님들께는 진짜 죄송할 따름에요ㅜㅜ 진짜 입을 열개라도 할말이 없네요..
연습실에 잇는 노트북으로 쓰고잇는데 팀원들 한테 걸릴가바 빨리빨리 적고잇어서 제가 뭐라는지도 잘 모르겟어요..
그럼 이 못난 작가는 다친 다리를 부여잡고 공연연습을 하러갑니다
그럼 부디 금-토요일 까지 이 못난 작가를 기다려주시길!!
See You later!
브금은 잔잔하게 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