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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1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 나랑 밥 먹는게 불편해요? "

" 안 불편할리가 없잖아… "

" 소문 아직도 믿는 거에요? "

" … "

" 내가 싸이코 새끼라는 둥… "
" 스토커 라는 둥 "

" 아, 후자는 맞으려나. "


.
.
.


점심 시간 내내, 내 앞에 앉아 내가 밥 먹는 모습만을 바라보며 지긋이 쳐다보는 박지민 때문에 체하는 줄 알았다. 괜히 박지민의 면전에다가 대고 " 스토커! " " 스토커가 나타났다! " 하고 소리를 치면 영화에서나 볼 법한 스토커들이 하듯 조용히 하라며 내 뺨을 때려치지는 않을까… 하며 마지막 불고기 한 점을 조용히 입 안에 넣고는 꼭꼭 씹어댔다.

깨끗이 비워진 식판을 들고, 의자를 뒤로 밀어 몸을 일으키자 내 앞에 앉아있던 박지민도 날 따라 몸을 일으켰다. 물론, 내 손에 들려있던 식판도 자기가 가져가고. 아, 내가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데 내 친구들은 어디갔냐고? 전부터 친구들이랑 함께 밥을 먹고 있노라면 박지민이 내 앞에 자리를 잡고 앉고는 내 친구들보고 "이름누나랑 같이 밥 좀 먹게 자리 좀 비켜 주실래요?" 라며 내 친구들을 멀리 보내버렸다. 워낙에 소문이 자자한지라… 안 피하는게 이상한거지.

물론 우리 학교 소문을 모르는, 아니면 박지민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박지민을 보며 그냥 내가 좋아서 따라다니는 남자앤데, 살갑게 대해주지 뭐 그렇게 유난을 떠냐고 하는 사람이 있다. 최근에는 아파서 뜸했던 거지, 하루 종일 내 동선을 꿰차며 " 머리 묶는게 예쁜데. ", " 오늘 밤에는 피아노 안 치네요. " 라고 하루에 50통도 넘는 문자를 보낸다거나, 10통도 넘게 전화를 하는 건 기본이다. 그럼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있겠지. 신고는 안 하냐고, 어떻게 신고를 해.(울컥)



" 밥 먹고 뭐해요? "

" … 반에 갈거야. "

" 나랑 같이 있지. "

" … "



급식실에서 나와 반으로 급하게 발걸음을 옮기자 박지민은 제 긴 다리로 휘적휘적거리며 금새 날 따라잡고는 내 옆에서 같이 발걸음을 맞추었다. 이런 일이 2년동안 반복되었는데, 이제 질리지도 않는 건가. 발걸음을 멈추고는 길가에 우뚝하고 서버렸다. 박지민은 갑자기 발걸음을 멈춘 나를 지긋히 바라보며 무슨 일이냐 물었다.



" 너는… 왜 그렇게 당당해? "

" 뭐가요? "

" 내가 말했잖아. "
" 따라다니지 말라고. "

" 아. "

" 문자도 하지 말고. "
" 연락도… 하지 말고! "

" 그냥 좋아서 그러는 거라고 했잖아요, 내가. "
" 부담돼도 조금 참아요. "

" 뭐…? "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누나니까 내가 이러는건데 "
" 사람 성의를 봐줘야지… 불평만 하면 쓰나. "

" … "

" 가요, 반까지 데려다 줄게. "




내게 집착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제일 싫었다. 선만 넘지 않는다면 좋았는데, 이 아이는 내 사생활을 알아도 너무 잘 알았다. 보이지 않는 선을 이미 넘었다, 넌. 박지민은 데려다 주겠다며 내 손목을 잡고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제 손에 힘을 엄청 준 채로 내 손목을 잡은 박지민 때문에 잡힌 손목이 엄청 아려왔다.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내 인생아. 그렇게 박지민을 따라 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뒤에서 다급한 발소리가 들려오더니 누군가가 박지민에게 잡힌 내 손목을 강하게 잡아빼내었다. 



" … 전정국? "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박지민 "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와, 이거 상황 웃기게 돌아가네. "

" … "

" 내가 경고했잖아. "
" 정보는 줄테니 탐내지 말라고. "

" …  "




내 손목을 빼낸 사람은 전정국이었다. 멀리서부터 뛰어온 것인지 숨이 차올라 헉헉대는게 눈에 보였고, 박지민은 그런 전정국을 보더니 흥미로운 미소를 입에 걸쳤다. 전정국은 박지민을 죽어라 노려보았고, 박지민은 그런 전정국에게 경고했다며 내가 알아 들을수 없는 이야기만 늘어놓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둘 사이에 무엇인가 있는게 분명했다. 그리고 나는 그게 무엇인지 몰랐고. 근데 지금 박지민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보니 알 것 같기도. 



" 누나, 우리가 왜 이러는지 궁금해요? "

" 아ㄴ… "

" 누나가 궁금하면 내가 말해줄게. "

" … "

" 전정국이 작년에 나한테 와서 물어 봤잖아. "
" 누나에 대한거 좀 말해달라고. "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 박지민 "

" 뭐… 누나가 워낙에 인기가 많으니까 "
" 궁금하려니 생각하고 나는 말해줬구요. "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근데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운 격이네? "



















02


박지민의 말이 끝나자마자 나는 전정국의 손목을 잡고 뒤를 돌아 운동장으로 나왔다. 박지민은 전정국의 손목을 잡고 저에게서 도망치는 날 잡으러 오지는 않았다. … 나중에 문자를 하던 전화를 하던 하겠지. 운동장 스탠딩 옆에 있는 구석진 곳에 다다르자, 잡고 있던 정국이의 손목을 놓아줬다. 전정국은 박지민이 한 이야기 때문에 꽤나 수치스러웠던 것인지 얼굴이 새빨게져 있었고, 나와 눈을 마주치려 하지 않았다. 그저 내게 미안하다고 말할 뿐.



" 미안해요, 선배. "

" 뭐가? "

" 박지민이랑 똑같은 새끼가 된 것 같아서… "
"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선배에 대한건 박지민이 제일 잘 안다고 해서… "

" 아주 잘 알지… "


" 그 새끼가 선배 스토커인줄은 나중에 가서야 알았어요. "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기분 나빴죠, 정말 미안해요…. "



나는 내 앞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미안하다고 연신 말해대는 정국이의 흐드러진 머리칼을 조심히 정리해주었다. 내 손길이 제 머리카락에 닫자 정국이는 눈을 커다랗게 떠보이며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그런 정국이에게 사람 좋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 그냥… 좋아서 그런거지? "

" …  "

"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
"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그런거니까. "
" 이해할게. "

" … 선배. "

" 대신 막… 나에 대해서 더 알구싶다고! "
" 어? 박지민한테 가서 막 정보 달라고 그러면 안된다! "

" 내가 또 그러면 땅에 머리 박을게요. "

" 좋은 생각이야. "

" 설마 그 새끼가 아직도 선배한테 막 문자해요? 연락하고? "

" 요즘 뜸하긴 했는데…"
" 아팠데. "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진짜, 선배 내가 그 새끼를… "

" 누나. "

" … 네? "

" 누나라고 부른다며 "
" 또 선배라고 부른다."

" 아 진짜… "




정국이는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며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주체하지 못하더니 내게 성큼하고 한 발짝 다가와 나를 와락- 하고 껴 안았다. 수,숨이 막혀와! 갑자기 왜 이러는 건지 영문을 몰라 눈만 멀똥멀똥하고 떠보인채 그렇게 정국이에게 안겨 있을까… 정국이는 나를 안은채 푸스스-하고 웃기 시작했다. 



" … ? "

" 진짜… "

" 선배 너무 사랑스러워요. "

" 응…? "


" 아 진짜, 우리 사귀면 안돼요? "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내가 잘해줄게요. "





















03
 

정국이를 보내고, 오후 수업과 야자를 마치고 지금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갑자기 아저씨가 보고싶어졌다. 조금만 더 가면 아저씨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나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들떠 우리 집으로 가는 골목길에 들어서는데,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 또 내 얼굴 앞에 나타났다.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누나. "

" … 너가 여기 왜 있어? "

" 아까 점심시간에 나 두고 가서 서운했어요. "

" … "

" 누나 어두운거 무서워하잖아. "
" 데려다줄게."

" … 안 무서워. "


" 거짓말. "




어두운 골목길 안에서 희미한 가로등 불빛만 우리 둘을 비추고 있었다. 지민은 제 머리를 한번 슥- 하고 쓸어 올리더니 내게 한발짝, 두발짝 가까이 다가왔고, 나는 박지민이 내게 가까워질때마다 한발짝, 두발짝 뒷걸음질을 쳤다. 박지민은 겁에 질린 내 얼굴을 보더니 활짝하고 웃어보이더니 더 가까이 내게 몸을 밀착시켜왔다. 




" 내가 누나에 대해서 모르는게 어딨어요. "

" … "

" 무섭잖아, 어두운거. "

" … 안 무서워. "

" 무서워 하잖아. "

" 안 무섭… "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무섭다고 말해요. "

" … "




무서워 하지 않느냐고 계속 물어보는 박지민의 질문에 오기가 생겨 무섭지 않다고 하였다. 계속 반복되는 물음에도 무섭지 않다고 하자 미소를 지어보이던 박지민의 표정은 이미 차갑게 굳어있었고, 곧이어 제 오른손을 들어올려보였다. 뺨이라도 때리려는 것인지, 눈을 꼭- 하고 감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을 무렵 귓가에 찢어질듯한 호루라기 소리가 들려왔다. 




' 삐익 ―――――! " 
 




곧이어 둔탁한 마찰음과 함께 내 앞에 바짝 붙어 서 있던 박지민의 몸이 휘청이며 옆으로 쓰러졌다. 감고 있던 눈을 떠 호루라기의 근원지 쪽을 바라보자 내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은 … 아저씨였다. 눈가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고 눈물 탓에 시야가 뿌얘졌다. 아저씨는 날 자신의 뒤쪽으로 숨기더니 쓰러진 박지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손전등으로 얼굴을 확인하였다. 박지민은 물론 욕을 읊조리며 제 얼굴을 잡은 아저씨의 손을 강하게 뿌리쳤지만.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뭐 하는 새끼야. "

" … 아, 이름누나. "
" 나 맞았는데… 와서 좀 봐요. "

" 뭐하는 새끼냐고 물어보잖아. " 

" 내가 저 누나랑 볼일이 있는데… "
" 아저씨는 좀 비켜봐요. "

" … 아는 사람이야? "




박지민은 피가 고인 제 입가를 닦아 내며 일어서고는 내게 다시 다가오려 하였고, 아저씨는 그런 박지민을 저지하며 고개를 돌려 내게 아는 사람이냐 물었다. 



" 아는데… "
" 알…긴 아는데… "

" 우리 사귀잖아요 누나. "
" …사귄다고 말해. "

" 으… 아니에요, 안 사겨. "




입가에 호선을 그리며 너와 내가 사귀는 사이라고 말하라는 박지민을 바라보며 눈에서 나오는 눈물들을 소매로 꾹꾹-하고 눌러 닦아내었다. 고개를 세차게 흔들며 우리 그런거 아니라고 아저씨를 보며 호소했다. 이상한 애라고, 자꾸 따라오고, 연락하고. 아저씨는 그런 날 한번 보고 박지민을 한번 보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허리춤에서 수갑을 꺼내 박지민의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는 무전기를 꺼내 다른 경찰분에게 경찰차 한대를 보내라며 무전을 쳤고, 곧이어 상대방에게서 알았다는 무전이 왔다.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 
" 법정에서 유리한 진술을 할 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수 있습니다. "

" … 골 까네 "
" 사귀는 사이라고 말하라고 성이름. "

" 자세한 조사는 경찰서 가서 하고, "

" … 지랄하네. 내가 경찰서를 가요. "
" 내가 성이름이랑 사귀는데 내가 경찰서에 왜 가. "




아저씨는 박지민의 눈을 똑바로 마주보며 박지민의 귓가에 낮은 목소리로 뭐라 속삭였다. 뭐라고 하는지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박지민의 표정이 굳어가는 걸 보면 그닥 좋은 말은 아닐거라고 예상해 본다. 이윽고, 경찰차가 당도했고 운전석 문이 열리며 경찰차 안에서 매우 익숙한 경찰 아저씨 한분이 호통을 치며 내렸다.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아이고! 누가 이 밤에 왠 난동을 피우고 지이이 - 랄이야! "
" 잠 좀 자자 !!!!! "



김순경님은 곤봉을 들고는 박지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박지민을 위아래로 훑었고, 젊은 새끼가 쯧쯧.. 이라며 혀를 찼다. 아저씨는 김순경님의 머리를 한대 쥐어박더니 빨리 차안으로 옮기라고 명령했고, 김순경님은 " 예, 알겠습니다~! " 하며 박지민을 경찰차 안으로 밀어넣고는 자기도 타더니 경찰차는 출발하였다. 물론,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나를 쳐다보던 박지민의 시선과 눈빛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아저씨는 출발하는 경찰차를 쳐다보고는 한숨을 후-하고 내리쉬더니 뒤를 돌아 내 쪽으로 걸어오더니 조심스레 날 감싸 안았다.



" 많이 놀랬지. "

" … 아저씨. "

" 늦어서 미안. "

" … 킁, 아니에요. "

" 진짜… 학교 앞으로 데리러 갈 수도 없고. "

" 에이…. "
" 다음에는 이런 일 없겠죠. "




아저씨는 내 등을 한참동안이나 토닥여주셨다. 한번 놀란 가슴은 금새 진정되지 않았고, 그런 날보며 아저씨는 나를 아저씨의 품에서 조심스레 떼어내었다. 그리고 갑자기 아저씨의 얼굴을 훅- 하고 내 얼굴 바로 코 앞까지 들이대고는 내 얼굴을 확인했다. 한참 울어서 눈이고 얼굴이고 퉁퉁 부어 있을텐데…! 나는 아저씨에게 부끄럽게 뭘 보냐면서 아저씨의 얼굴을 손으로 밀어내었다.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내가 놀란거 빨리 가라앉히는 법 알려줄까. "

" …? 그게 뭔데요? "



아저씨는 미소를 씨익- 하고 입가에 그려보이더니 내 오른손을 아저씨의 입술에 가져가고는 내 새끼 손가락에 짧게 입술을 묻고 떼어냈다. 



" … 뭐에요? "

" 나는 지금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

" 에…? "

" 새끼 손가락에 "
" 입 맞추는 이유래. "

" … 어, 그러니까. "

" 혹시 더 놀랐어? "
" 더 놀라면 안되는데… "

[방탄소년단/정호석] 경찰 정호석 X 고등학생 너탄 08 | 인스티즈


" 놀래도 어쩔수 없지. "
 



























경찰의 사담





지민이가 더 안 안나올것 같죠? 


더 나와요. 




정국이가 너무 귀엽죠? 


더 귀여워질거에요.




호석이의 키스를 받고 싶다구요? 


 ( ̄∇ ̄)づ ⌒☆





우리 독자님들…


경찰과 사담타임 한번 가지실 마음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조만간 공지를 통해 소통의 장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특별편도 가져올 …  )


기대해주세요.




(* ̄▽ ̄)/ ~ ♡


그럼,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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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방소에요!!!! 아싸 암호닉에 저 있대요 헿ㅎㅎㅎㅎ와 저 지금 4번이나 다시읽은거 알아요...? 아 지민이가 너무 무서운에 섹시해서 잠만 잠만 이러면서 다시보고...허허 호석.......호석....이..........는 워더하면 안되는거 맞죠....그냥 작가님 워더할께요!!
8년 전
독자2
찌몬이에요 와 덩호석..진짜 세계 최고 존엄아닙니까..?진짜 이글에서 호석이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홉수니지만 호석이 어두운분위기라고 해야하나 정색하고 집중하는걸 더 좋아하는데 여기선 아이스 호석이도 보이고 능글미 호석이도 보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호석이 我的..♡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경찰
ㅇ,워더는 안돼요! 절 워더하는 건… 허용합니다.
8년 전
독자4
그럼 작가님도 워더하구 호석이두 워더하구 다 내꺼하면 되겠다 그쳐ㅎㅎㅎㅎ^0^
8년 전
경찰
(대성통곡) 안됩니다! 안돼요! 안된다!! 저와 호석이를 워더하기 전에 제가 찌몬님을 상큼하게 워~더~♡
8년 전
독자13
(부끄)
8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호석이 적절한 순간에 딱 나타나서 너무 멋있..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8년 전
독자3
헹구리에요! 호석이 진짜 위험할 때 딱 나타나주고 너무 멋있어요... 완전 왕자님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5
와 여주 정국이랑 호석이랑 아주 든든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 그럼 안되는데 왜그래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꾸엥입니다! 와 호석이 진짜 멋있어요ㅜㅠㅠㅜㅠㅠ 딱 위험할 때 나타나서 딱 막 어우 멋있어 정국이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
#침쁘#이에요!!아 지민이 그냥 귀여운 집착하는애인줄알았는데...무섭...정국이 진짜 너무귀여워요ㅠㅜㅜㅠㅜ정국이 주세요ㅠㅜ!!!
8년 전
독자8
뀨기에요 진짜 대미친 정호석 너무 설레는거아니에요? 하ㅜㅜㅜㅜㅜㅜㅜ호석아ㅠㅜㅠㅠ 그와중에 김태형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그니깐 태형이는 저에게....
8년 전
비회원229.238
하얀설탕이에요!헐 지민이 왤케 무섭나요ㅠㅠㅠ나중에 여주한테 해코지하면어떡해요ㅠㅠㅠㅠ정국이는 완전 귀엽구ㅠㅠㅠㅠ하 오늘도 정경위님한테 심쿵당하고갑니다ㅜㅠㅠㅠ
8년 전
독자9
뜌입니다 왕!! 호석이가 지민이를ㄷㄷ 근데 지민이거 더 나온다니 엄청 무섭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
[토끼]로 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ㅠ작가님사담에제심정다들어가있네용 ㅎㅎㅎㅎ 홓허정국이가더귀여워진다니>//<지민이의집착이뭔사고를불러올지걱정도되구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
탄둥이 입니다!!
지민이 오늘 무서웠는뎅 호석이가 딱 나타나서 여주 구해주고ㅠㅠ 너무 멋졌어요ㅠㅠ 그리고 정국이는 너무 귀여웠궁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다음 화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12
ㅜㅜㅜ꾸기에요ㅜㅜㅜㅜㅜ사실 홉이가 남주인건 알지만 정꾸가 넘 귀여워 제가 워더해가거싶네요(당당)아니 지민이 집착 제가 당하고싶어요 제가 막 지민이 요로케요로케요로케해서 제 남편으로 확 만들어버리고싶네요 아니 호석이는왜또..(말잇못)진짜 작가님 글볼때마다 얘가 남주가 된다면 어떨까 하면서 읽게되요...정꾸랑 홉이가 넘아도 좋아서..(부끄)좋은글 감사드려요 특별편에서 홉이랑 여주의 입술박치기..기대할께요(찡긋)아디오스
8년 전
독자14
아ㅠㅠㅜㅜ호섯이랑 정국이랑 진짜 둘다 너무 설레뇨
8년 전
독자15
[침침한태태]신청이요!!!!
와,!!!!!!정경위님흥해라!!!!!!!지민아!!!!어쩌다그르케되써!!!!!그르지마!!!!깜빵가믄안돼!!!!!

8년 전
독자16
예화예요!!!! 으 대박 지민이 너무 무섭다 엉엉 ㅜㅜ 근데 지민아 네가 해주면 퍽 그게 무슨 닭발에 아닌 곰발을 먹는 기분이야 후 아 근데 호석이 너무 잘생겼어요 엉엉 자까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36.191
유루입니다! 지민이가 더 나오고 정국이가 더 귀여워지고 호석이가 더 들이댄(?)다면... 캬...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군요ㅋㅋㅋㅋ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5.118
홉썸) 헐헝렇ㅇ우ㅠㅠㅠㅠㅠ 호도기는 오늘도 제 심장을 후드려 패고 가는군요....☆ 저도 사담타이무ㅜㅠㅠㅠㅠㅠ 쿠ㅠㅠㅠㅜㅠㅠ 저는 왜 비회원일까요...;^;
8년 전
독자17
내호석
8년 전
독자18
아ㅜㅜ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윤기윤기에요 ㅠㅠㅠ와 ㅠㅠㅠ짐나 ㅠㅠㅜ너무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는건좋지만 집착은안되 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 ㅠㅠㅠ너언제까지 귀여울예정이야ㅜㅜㅜㅜㅜㅜㅜ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아 ㅠㅠㅠ넌 언제까지멋잇을거야?ㅜㅜㅜㅜㅜㅜ내심장책임져라 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
작가님... [단미]로 재빠르게 암호닉을 신청한다....끄적끚ㄱ..... 지민이는좋지만.... 더 안나와도 될것같아요...무서워....
8년 전
독자21
[본시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호석아...ㅠㅠㅠㅠㅠ앓다죽을 호석이.. 여주 빨리 졸업해서 사귀자!!!!!!! 흐규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아요
8년 전
독자22
호두마루예요!!
으어어어 지민아ㅠㅠㅠㅠ 왜 그랬어 무섭게ㅠㅠㅠㅠㅠ 그건 범죄야 범죄 좋아하는 것도 합법적으로 해야지

8년 전
독자23
김석진사랑해요 왔어요 작가님 ㅜㅜㅜ흐어엉 너무 좋아요 진짜 ㅠㅠㅠㅠ 아 정국과 호석...,, 여주능 누굴 .,, 하 정국이더 너무 설레고.,,, 아 두근..,
8년 전
비회원219.16
[0213]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비회원54.25
핑크공주지니에요,,,,오늘 분위기 넘나 쩌는것.... 지민이 그냥 완전 순정파 인줄 알았는데...아니었네여
오늘도 경찰아저씨는 멋집니다.!

8년 전
독자24
현이에요 아니 지민이 짤이랑 너무 싱크가 잘 맞아서 무서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만세,,, 사담 조아요 만세! 다음 화도 기다릴게욤 ❤️❤️
8년 전
비회원246.100
-백발백뷔-

작가님 오늘 글은 지민이의 싸이코기질과 정국이의 아카미 호석이의 사랑스러움을 제대로 보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주가되고싶다... 집착해도좋으니까!!!!

8년 전
독자25
음오아예입니다!! 지미나...ㅠㅠㅠㅠㅠ 그만해 무서워ㅠㅠㅠ 우리 호석이ㅠㅠㅠ 호석아 내가 많이 좋아해ㅠㅠㅠ 너무 멋져ㅠㅠㅠ 허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작가님!!!!!사랑하눈 작가님! 눈꽃ss입니다~~ 집착쩌는 박지민학생 한명 나왔구요 .겁나귀여운 짝사랑전정국 나왔구요. 발리는 경찰 정호석 나왔구요. 크으...전개가 앞으로 기대됩니다. 박지민이 저렇게 끝나면 재미없잖아요ㅎㅎ 모든 글에는 저런 캐릭터 한 두명 나와야 잼있죠 나만 그런냠? 무튼 정호석씨 너무 설레요. 설레서 죽을껏같애요 산소호흡기 해야될껏같애요. 어쩜 작가님 글 하나 끝내주게 잘 쓰시나요? 비결 점...헤헿 크흠! 오늘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7
호비에요!!!
허헣...ㅜㅜㅜㅜㅜ 호석아ㅜㅜㅜㅠㅠㅠ 흐어어어ㅜㅜㅜㅜㅜㅜ 마지막에 너무 설레잖아요 작가님 진짜ㅜㅜㅜㅜㅜ 지민이 소름 돋아 나중에 더 큰일이 일어날거같은데...

8년 전
비회원15.2
채움이예요.....박지민....소름....또나온다구여????ㅜㅜㅜㅜㅜㅜㅜㅜㄷㄷ 근데 정국아 너무예쁘다ㅠ
8년 전
독자28
룬입니다!!!!!!!!!
와.....지민이는 되게 무서운데 섹시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귀엽고 ㅠㅠㅠㅛㅛㅠㅠㅠㅠㅛㅛㅠㅠ 호석미두 설레고 ㅠㅠㅠㅠ 와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모찌숭아 입니다 헐....호석이 때문에 심쿵사....지민이가 또 나온다니ㅠㅠ나쁜 건 안돼ㅠㅠ지민아
8년 전
독자30
종구부인입니다!! 하이고 지민아 그런 집착ㅇ라면 나한테 배터리가 닳도록 해듀되는듀ㅠㅠ 나한테해달란말이야아ㅠㅠㅠㅠㅠ 여주는 호석이건까 건들지말고!! 경찰호석이 짱멋있다!!!!!!! 짝사랑ㅜㅜㅜ 저도하고있습니더ㅠㅠ
8년 전
독자31
저 망개지밍이에요!!! 사담타임도 좋아요좋아요 미리 공지만 주신다면..!!! 아 지민이.. 막 더 나빠지면 안될텐데..ㅠㅠㅠ 정굳이 더 귀여워지는 날에 쓰러지는 날.. 호석..(말잇못) 좋아요 언제든지 열린 자세로 준비 되어있으니 호석이의 키스를 받을 준비가..(읍읍..!) ㅠㅠㅠ진짜 사랑해요ㅠㅠㅠ 다음 편 기다릴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32
슈러에요! 지민이 스토커짓하면 안돼ㅠㅠㅠㅠㅠ그 예쁜 얼굴로 나쁜 짓이라니!ㅠㅠㅠ호석아...그렇게 설레게하면 확 그냥...!
8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지민이가 매우 집착이 강하네요 근데 그 마저도 매력이... 정국이는 그냥.. 아카쨩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네요 아주..., 호석이는 캬 역시 경위님 이렇게 멋있으면 심장 파괴돼요
8년 전
독자33
홉경위입니다! 오늘도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네요! 지민이 집착이 상상을 뛰어넘어서 엄청 놀랐어요 스토커라니... 앞으로도 등장할 일이 있다는 게 조금 두렵네요 그때도 호석이가 짠, 하고 나타나서 주인공을 구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오늘 경위님 너무 멋졌어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능글맞은 건 여전하네요ㅋㅋㅋ 정국이도 너무 귀여웠구요ㅠㅠㅠㅠ 사담 타임은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글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4
[둥둥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워ㅠㅠㅠㅠㅠ 한 회에 감정이 몇개가 나오는걸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철컹철컹이에요!!!이번에는 좀 늦었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브금도 다른편이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요 그래서 더 몰입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지민이가 이런 역할로 나온 글은 처음이라서 신기하면서 익숙하지 않은데 잘 어울린다고해야하나 거부감이 안들어요 물론 극 속에 지민이는 소름끼치지만
그리고 여주가 정국이한테 뭔가 여지를 주는것같은데 나중에 그것때문에 정국이가 더 상처받을까봐 걱정되네요....우리정국이 상처받지않게만해주세여ㅠㅠㅠㅠㅠ
아니면 제가 데려가서살죠뭐^^(파워당당)
지난번편들처럼 설레는것도 좋은데 이번 편 분위기도 좋은것같아요 특히 브금이 정말 제 취향이네요ㅠㅠㅠ혹시 제목 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candy store에 이은 제 애창곡이 될것만같네여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여!!!!작가님 사랑합니다!!!!!!!!!!!!!!!!!!!1핱핱

8년 전
경찰
Jeff Bernat - If You Wonder 입니다.
저도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36
[호샙이]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ㅜㅜㅜㅜㅜ독방에서 추천받고 이제서야 읽어봤는데 세상에...심장이 남아나지않는군여.,짐나....여주한테 그르지말구 나에게오렴!!!!!!!!
8년 전
독자37
줍줍이에요.....하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하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ㅜㅜㅜㅠㅠ제남편답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정말 ㅠㅠㅠㅠㅠ정호석 ㅠㅠㅠㅠㅠㅠㅜ지민이가쉽게사라지진않겟져....휴....ㅂㄷㅂㄷ
8년 전
독자38
오늘부터 너도 고3할래요에요!! 끄아ㅠㅠㅠㅠ 새끼손가락....ㅠㅠㅠㅠ 손 어떻게 씻어요ㅠㅠㅠ 거기다가 지민이 더나온다뇨........ 정국이는 더 귀여워진다뇨......키.....ㅅ....(쿨럭) 언젠가는 나오겠죠...ㅎ(코피퐝)
8년 전
독자39
[메리호시기마스]
오늘은 좀 늦었져.. 제가 여기저기 시험보고 뭐하고 바빠가지구^^ 그래가지구... 엉엉ㅇ ㅠㅠㅠ 오 우리 경찰호석이 브금이 바뀌었어요!
넘나 감미로운 것이 호석이 같네요...햏ㅎㅎㅎㅎ
저번에 지민이 등장할때부터 뭔가 불안불안 하더니 요놈시끼 결국 사고를 치고 마네요. 진짜 덜덜 무서워서 지밍아ㅠㅠㅠ망개야ㅠㅠㅠ 하면서 봤어요.
울 애기 소름끼치는 역할도 진짜 잘 어울리는 듯.. (흐뭇) 김 순경님이 잘 잡아가시긴 했지만 아직도 또 나온다니. 나온다면 맨 마지막에 보스뭅 악당으로 나와서
다시는 울 여주가 이런 고통 안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 이제 정국이. 너.. 왤케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는 나보다 오빤데 왜 귀엽지..... ㅈ정국쓰.. 여주를 너무 좋아해서 부둥부둥 사랑스럽다는 둥 사귀자는 둥 들이대는 거 보니 아유 제 마음이 다 푸근해지네요. 미안하다는 사과도 빠르구 부끄럼도 잘 타고 ㅠㅠ 아카야 아카...
호석이는 뭐 할 말이 없네요; 너무 멋져서; 저도 한번 잡혀가보고 싶어요; 진짜 경찰님 글 호석이 매력 덩어리를 그대로 보존한 느낌?... 울 희망 호석 능글 호석 호석 존엄 호석 정색 호석 상남자 호석... 아 진짜 찬양하기 힘드니까 여기까지 할게요.. 아 현기증 나네.
귀여운 김 순경님까지 완벽해요. 퍼펙트. 그럼 전 오늘은 나오지 않은 민윤기 경찰님이랑 김순경 정경위 전정국 박지민 들고 가겠습니다.

다음편에 만나요 (진지)

8년 전
독자40
아 세상에..작가님..워후..아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ㅠ그와중에 짐니 너무 무서워요..(울먹) 정국이도 설레고ㅠㅠㅠ호석이도 설레고ㅠㅠㅠㅠ오늘도 재미있었어요! 잘 읽고 갑니다 총총♥
8년 전
독자41
풀네임이즈정국오빠
으아아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랑 겨론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론 !!!!!

8년 전
비회원79.128
●달걀말이● 입니당!!!! 넘나 늦어서 죄송해여 ㅠㅠㅠㅠ 하 지민이 넘나ㅜ반전쓰....전정국 넘나 박력... 쨋든 저 호석이를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42
정꾸야 입니다 :)
저 왜 8화 지금 봤을까요 죄송해요ㅠㅠㅠ 신알신 못 보고 지나쳤나 봐요... 하 오늘도 호석이는 설레네요 마지막에 아주 그냥 저를 심장 터져버리게 하려고하네요ㅠㅠㅠ 연하남답게 정국이도 너무 귀엽습니다 지민이가 더 나온다니 과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3
어머나 세상에 호석이가 여주 구해주는거 봐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너무 멋있고 설레고 또 그 와중에 잘생기고...
8년 전
독자44
솔직히 현실에서 저러면 이상할꺼같ㄱ은데 호속이라 설렌다.
8년 전
독자45
뿌에에에에엥ㅇ 호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희 왜이렇게 멋있고 귀엽고 그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설레는 포인트를 너무 잘 아시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헐헐헐 호석아 ㅠㅠㅠㅠㅠㅠ 지민이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소름돋을 정도로 ㅠㅠㅠ
8년 전
독자47
헉 흐어류ㅜ루ㅜㅜㅜㅜㅠㅠㅠ호석이 심장강타...
8년 전
독자48
오....저만 지미니...섹시한가여....ㅎㅎㅎ....지미나 집착해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대박 ㅠㅠㅠㅠㅠㅠ 아이스 망개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 호석이 넘나 멋있어요ㅠㅠㅠㅠ 위험할 때 딱 나타나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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