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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모범심즈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8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18 | 인스티즈 

 

 

 

 

 

 

 

 

"어이, 김여주, 서봐." 


시선을 앞으로 하고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지나가고 있는 중이었지만 

매의 눈인 자칭 독수리 영어 선생이  

나를 향해 손가락 하나를 까딱거리며 

지나가려던 나를 멈춰세웠다. 


"왜요?" 

"왜긴 뭘 왜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아나.... 

괜히 검은 뒷머리를 긁적이며  

이미 걸린 몇 명의 학생들 옆에 쭈뼛쭈뼛 나란히 섰다.  

그러고는 멀뚱멀뚱 서있자  

교문 앞을 지나가는 학생들을 훑어보던 영어 선생이  

뒤를 돌아 나에게 다시 말을 걸었다. 


"눈은 장식으로 뒀어? 지금 니 옆에 서있는 애들이 뭘 하고 있나 봐봐." 


난 폐 깊숙이 숨어있던 숨까지 끌어모으다  

한숨을 푹 내쉬고 두 팔을 올려 귀 옆에 붙였다. 

 


 

 

이제 슬슬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이 시기, 

동복과 하복간의 혼용기간을 거쳐  

이번 주부터 반드시 하복을 입으라는  

담임의 말을 귀로 흘려보낸 

100% 정말 나의 잘못이었다. 


토요일, 일요일을 독서실에서 정재현과 즐겁게 보냈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 아파트 현관에서 나오자마자 보인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지나가는, 모두 하복을 입고 지나가는 

우리 학교의 학생들이 바로 눈에 띄었다. 


그제서야 난 급하게 뒤를 돌아  

곧바로 집을 향해 뛰어들어갔고 

옷장을 열자마자 보인건  

모두 내 몸에 딱 붙는 스몰사이즈의 하복이 있었다. 

명찰이 안 달려있는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넥타이도 어디 있는지 그건 내 알빠 아니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나 학교에 가기 두려워하는 이유는 

정재현을 이 상태 그대로 만나는 것, 

그거 하나 뿐이었다. 

 

정수정에게 전화를 걸어  

여분의 치마가 있냐고 물었지만 

"야, 나 안 그래도 그 치마 엄마한테 뺏겼거든? 

불난 집에 부채질하지마라." 


뒤도 안돌아보고 박수영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누가 치마 여분을 갖고 있냐? 가오 죽게..." 


라는 최악의 답만을 들으면서 통화를 끊었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꾸역꾸역 하복에 몸을 집어넣었고 

아침부터 정재현보고 먼저 학교에 가라고  

문자 달랑 하나 보내고선 

먼저 재빠르게 학교에 도착하려 했지만  

보기좋게 정문에서 걸리고 말았다. 

분명 이 시간에 정재현이 학교에 도착했을리는 없고 

이 모습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난 표정관리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너너 김여주. 내가 너 주시하고있었어. 

다른 선생님들은 널 포기했을지는 몰라도 내가 너 절대 그냥 안 보낼거야." 

 

왜 하필 오늘의 정문 지킴이가 이 선생인지  

나는 그의 말에 대답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정문쪽만 힐끔힐끔 눈을 흘겼다. 

 

그렇게 두렵고 또 두려운 천고의 시간이 지났을까, 

드디어 정문을 통해 들어오는 정재현의 모습이 보였다. 

옆에는 요앞에서 만난 모양인지  

같은 학년의 친구로 보이는 아이랑 웃으며  

정문을 지나치다 정재현이 갑자기 내 쪽을 보더니  

결국 나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나는 이렇게 빨리 날 발견할지 몰랐고  

당황을 온몸으로 나타내며 곧바로 눈을 피했지만 

어차피 이미 본 마당에  

난 하늘 향해 높이 올라가있는 팔을 내려  

최대한 치마를 밑으로 끌어 내렸다. 


그러고 나서 정재현의 표정을 살피려  

고개를 들었지만 이미 학교 안으로 들어갔는지 

영어 선생의 눈치만 보면서 들어가는 다른 학생들 뿐이었다. 

 


 


"이 자식들 너네 벌점으로 확 깎일줄알아.  

분명히 선생님들이 교복 단정히 입으라고 입이 닳도록 얘기 했을건데 

김여주 너는, 명찰도 없고 넥타이도 없고.  

또 줄이긴 뭘 이렇게 줄였어. 패션쇼하러 학교와?" 

 

등교시간이 끝나고 내내 들고있던 팔이 아파 대충 주무르고 있는데 

그새 혼자 열이 뻗친 영어 선생은  

나를 콕 집어 화를 내기 시작했다. 

 

"오늘은 운동장 오리걸음으로 다섯바퀴 시킬거야. 

뭐 수업 시작한다 그런거 없다.  

무조건 다섯바퀴 돌고서 보낸다, 알았어?" 


애들은 혼잣말로 궁시렁 궁시렁대며  

운동장을 향해 터덜터덜 발을 뗐고 

나도 그 사이에 껴  

불편한 치마를 밑으로 계속 내리고 등을 돌렸다. 

 

"김여주, 너는 스톱." 

"... 왜요?" 

"내가 볼 땐 넌 운동장 도는걸로 반성할 애가 아니야.  

넌 다른걸로 벌 줄거야." 

 

소리없는 경악을 내지른 나는 악마같은 영어쌤을 조용히 바라보았고, 

 

"너는 영어단어 100개 내일까지 외워갖고 와라." 

"쌤, 저 그냥 쟤네들이랑 받ㅇ.." 

"내일까지 못 외워서 오면  

바로 너의 보호자님한테 전화 갈줄알아." 

 


단호하게 말을 끝낸 영어쌤은  

바로 등을 돌려 유유히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이야~ 이제는 영어까지?" 

"말 시키지 마라, 나 이거 내일까지 외워야돼." 

 


점심시간이고 뭐고 냅다 영어 단어장을 핀 나는  

손을 바삐 움직이며 머릿속에 꾸역꾸역 넣고 있는 그 순간까지 

정수정은 내 책상 한쪽에 두 손을 올리고  

고개를 쭉 내민 다음 나만 구경하다 입을 열었다. 

 

"야, 밥 먹으러 안가?" 

"지금 밥이 넘어가게 생겼냐" 

"나 점심 먹고 쨀건데 같이 가자고 하면 넌 당연히 안 가ㄱ.." 

"나 바쁘다." 

"그럴 줄 알았어, 난 간다." 

 

정수정이 교실을 나가든 말든  

나는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아예 귀에 꽂고  

열심히 단어 장을 넘기면서 

형광펜으로 쫙쫙 긋기도 하고  

나름대로 온 집중을 다하고 있던 중이었다. 

정수정이 자리를 뜬지 분간도 안될만큼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들리는 내 옆자리의 의자끄는 소리에  

나는 깜짝 놀래고 옆을 바라보았다. 

 

"아, 깜짝이야." 

 

내 옆을 턱, 하고 자리잡은 주인공은  

아침부터 만나지 않기를 그렇게 기도했던 정재현이었다.  

갑작스레 영어쌤한테 과제를 받고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존재를 의식하게 되자마자 

나는 연필 쥐고 있던 손을 슬쩍 내려  

허벅지를 겨우 가리는 치마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여긴 왠일이야?" 

"점심은 왜 안 먹어요." 

 

처음의 말을 끝낸 정재현은  

오른손으로 자신이 앉은 책상 위에  

방금 사온 것 같은 빵과 우유를 내려놓았다. 

나는 그 질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단어장을 조심스레 덮었지만 

정재현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손을 뻗어 내 단어장을 자신의 쪽으로 쓱, 잡아 끌었다. 

 

"벌받고 있는거에요?" 

 

입은 꾹 닫은 채 시선도 마주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이자 정재현은 조용히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내가..." 

"오늘 아침에 깜짝 놀랐어요." 

"미안해." 

 

미안해, 라고 말을 하자마자  

정재현은 시선을 아래로 향하더니  

내 치마를 보고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러고는 고개를 들어 교실을 둘러보더니  

갑자기 일어서다가 사물함 위에 놓여있던  

주인 모를 담요를 가져와 

내 무릎위에 덮어주고는 입을 열었다. 

 

"혼내주려고 급식실에서 찾았는데  

수정 선배님이랑 수영 선배님 밖에 안 계시길래요. 

밥도 안 먹고 열심히 공부중이라길래  

대충 빵이랑 우유 사왔어요." 

"나 괜찮은데..." 

"괜찮긴 뭐가 괜찮아,  

이따가 저녁 같이 먹으러 가요." 

 

나름 화난 척 무섭게 말하는  

정재현을 보고 씩, 웃자 정재현은 씁, 하며 엄하게 표정을 지었다. 

그에 나는 입을 다시 닫고 연필을 쥐었는데  

정재현이 연필을 뺏고 다시 책상위에 탁, 하고 놓았다. 

 

"얼른 먹어요, 먹기 전까지 안 갈거야." 

"나 이거 빨리 외워야돼." 

"이게 더 중요해요,  

지금 당장이라도 손잡고 급식실 내려가고 싶은 거  

참는 중이니까 얼른 먹어요." 

 

나는 억지로 빵을 들어 뜯고는  

입에 넣기 시작하는 것을 정재현은 조용히 보고만 있었다. 

새삼 먹는 걸 정재현한테 보여준다는게  

창피하기도 했고 눈치를 보면서 입만 움직이는데 

그런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손도 대지 않은 우유를 내 앞으로 쓱, 하고 밀고는  

턱을 괴고 눈을 감았다. 


그제야 정재현이 피곤하다는 걸  

나는 깨달았고 손을 들어 정재현의 눈 밑을 쓰다듬자 

정재현은 눈을 감은 채로 보조개를 보이면서  

씩, 웃고만하고는  

별 말 없이 내 손길을 가만히 받아내고만 있었다. 

 

"많이 피곤해?" 

"아니." 

"근데 피곤해 보여." 

"짧은 치마를 즐겨입는 여자친구때문에요." 

 

그에 나는 다시 손을 내려  

아침에 있었던 일을 해명을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던 중에  

눈을 감고 있던 정재현이 천천히 눈을 뜨고  

나른한 눈으로 나를 보고선 말을 이었다. 

 

"여자친구가 속을 썩이네요." 

"빵 맛있다, 남자친구가 사줘서 그런가." 

 

바로 말을 돌리는 내 말을 듣자마자  

정재현은 바람빠지는 웃음을 내더니  

내 옆에서 기지개를 피다가  

뒷문쪽으로부터 점심을 다 먹은 반 애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정재현은 뒷문 쪽을 한번 보더니  

자리에서 일어났고 나는 빵을 먹다 말고 정재현을 바라보았다. 


"지금 가게?" 

"이따가 종례 끝나고 데리러 올게요." 


라고 말을 마친 정재현은  

조용히 빨대를 우유에 꽂아주고  

뒷문쪽으로 걸어가면서 

아직도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있는  

반 애들에게 목인사를 하고는 반을 빠져나갔다. 

 


 

 


"아이씨." 


묵묵히 영어단어만 외우던 나는  

신경질적으로 검은 펜을 책 위로 집어 던졌다. 

그러고는 찌뿌둥한 몸을 달래기 위해  

기지개를 펴고 고개를 뒤로 젖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았다. 

 

"뭘 알아야 외우든 말든 하지." 

 

내 평생 영어는 커녕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밑도끝도 없이 영어 단어 100개를 외우라는 영어 쌤의 말을 

이제는 무의식적으로 거부하려는 모양인지  

머릿속이 하얗게 번지는 걸 그냥 눈뜨고 내버려두기만 했다. 

그러다가 다시 자세를 고쳐잡고 내쳐진 펜을 들었고  

눈을 잔뜩 찡그리며 단어장이 뚫어지도록 쳐다보다가 

다시 아~ 하고는 펜을 놓았다.  

 

"토할 것 같다." 

 

바로 눈 앞에서 빙글빙글도는 영어 단어를 내치려  

머리를 좌우로 흔들다가 폰을 들어 정재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얼마 지나지 않아  

정재현은 네, 선배. 하고 전화를 받자마자  

나는 얼른 입을 열었다. 

 

"뭐해?" 

-영어 공부하고 있었어요.- 

"아~ 그놈의 영어, 영어." 

 

정재현의 입에서 나온 지독한 영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그새 나는 앓는 소리를 냈고 

정재현은 그저 낮은 웃음소리를 내며 말을 이었다. 

 

-힘들어요?- 

"죽을 것 같아, 이제 한계야 한계." 

-좀 쉬다가 해요, 아까 보니까 잘 하던데요.- 

"몇 개가 안 외워져." 

-그럴 때는 따로 포스트잇에 적고 그 것만 봐요.- 

 

조용히 정재현의 말만 듣고 있던  

나는 서랍을 열어 어딘가에 있을 포스터잇을 찾기 시작했고 

말이 없는 내가 뭘하고 있는지 눈치를 챈 정재현도 말없이 기다려주었다. 


나는 굴러다니던 노란색 포스트잇 찾아 그 위에  

외워지지 않는 영어 단어 하나 하나 옮겨적다가 

문득 정재현에게 영어 과외를 받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재현아, 너는 누구한테 영어 과외 해준 적 있어?" 


라고 생각없이 정재현에게 질문을 했다. 

그러자 폰 너머로 뭔가 주저하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와 

그제야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정재현이 할 말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미국에서 과외를 받았었어요, 속성으로." 

"누구한테?" 

".... 옆집 누나요." 

 

옆집 누나, 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뭔가 모를 기분에 그 단어를 되풀이하며 가만히 있었는데 

정재현은 내 반응에 당황했는지  

갑자기 말이 빨라지며 나름대로 해명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 사이는 아니었어요,  

그 누나 어머니께서 한국 분이시라 

한국어, 영어 다 잘했거든요." 

"...나도 영어 과외하고 싶은데  

옆집 오빠한테 가르쳐달라고 할까?" 

"아, 선배." 


내가 뜻 없이 농담하며 괜찮다고 보이니  

그제서야 정재현은 다시 진정된 목소리로  

화제를 돌리며 뜻밖의 제안을 해왔다.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알게 된 형이 있는데 

지금 그 형이 잠시 한국 들어와있거든요. 

선배가 괜찮으시면 그 형한테 부탁해볼게요,  

내 여자친구 과외 좀 해달라고." 


갑작스런 영어 과외 제안에 놀라기는 했지만 

평소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혼자 마음 속으로 동경심을 품고는 했었다. 

 

예를 들면, 

오빠가 회사 문제로 외국 본사와 컨택할 일 있으면 

현지인처럼 통화를 한다던지, 

정재현과 같이 복도를 지나가다 원어민 선생님을 만나면 

자연스레 나오는 회화를 한다던지, 


그때마다 그 상황에서 넋을 놓고  

대화하는 걸 말 없이 지켜보기도 했는데 

나도 이 사람들처럼 내 생각대로 구사한다는 생각을 하니 

지금 당장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끝없이 들기 시작했다. 


"나 할래, 과외!" 

 

 


 

 

"Hello, honey" 


뜬금없는 낯선 인사에 나는 당황하며  

인사도 하지 못하고 멀뚱멀뚱 서있자 

그 남자는 나를 보고서 활짝 웃고는 다시 말을 이었다. 


"나 안에 들어가도 되지?" 

"아.. 네, 네." 


말을 더듬으며 한 쪽으로 비켜서자  

그 남자는 다시 thanks, honey. 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우리 집에 들어왔다. 

우리집에 들어서자마자 열심히 눈을 굴리며  

구경하던 남자는 뒤에서 쫄래쫄래 쫓아오던 나를 향해 

휙, 돌더니 환한 표정으로 자기소개하기 시작했다. 


"아, 내 한국 이름은 서영호인데 편하게 쟈니,라고 불러." 

"쟈...니요?" 

"yeah, J.O.H.N.N.Y" 


스펠링 하나하나 친절하게 말을 해주던 쟈니는  

금세 발을 떼 내 방 앞에 서고는 나를 기다렸다. 

 

 

과외도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피곤함이 밀려오는 듯한 기분이었다. 

 

 

 

 

 

뭔가 이번 편은 생각없이 쓰는 것 같아서 

쓰면서도 계속 고민만 했어요, 

다 지울까 말까, 


결국 올립니다. 

이번 편은 전반적인 스토리에 큰 영향은 없구요. 

그저 영호가 보고싶어서 쓴 글이에요 ㅎㅎ 

(영호 데뷔 원츄!) 

 

그리고 나른하고 피곤해 보이는 정재현이 보고싶기도 하구요. 

매회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글쓸 힘이 납니다! 사랑해요 정말! 


아맞다, 독자님들 중에 '정제육'님께서 알려주셨는데 

도영이가 도쿄콘에서 말했던거래요! 


"켄코우가 이치반데스!!!" 

 


+) 암호닉은 매일 받고 있으니 망설임 없이 신청해주세요 :)
 
   [ ] 가로 안에 암호닉을 넣어주시고 제일 최신글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 비회원분들은 댓글이 다른 분들보다 늦게 확인 되기 때문에  

제가 암호닉을 늦게 추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절대 빼먹진 않을테니 걱정말고 다음화에서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서영호의 영어 과외 제자들 

달탤 / 달빈 / 국자 / 갓재현 / 텐용 / 꽃길 / 푸후후야 

캐스퍼젼 / 윤옥 / 페파 / 오렌지 / 민트초코 / 찌뽕 / 분수 

망고맘 / 2월 / 두근두근 / 구기네 / 우재우재 / 도화 / 라망 

꾼고구마 / 듀도 / 꽃가람 / 문짝 / 0214 / 모찌 / 카스테라08 

재현아애낀다 / 불나방 / 8ㅁ8 / 키티 / 크림치즈 / 딱풀 / 흰둥이 

봄꽃 / 달꼬리 / 쟤니 / 복숭아 왕자님 / 민꾸꾸 / 지매 / 뉴욕 

정쟁형 / 태몽 / 벼랑 / 과즙 / 튜윤 / 뿌우 / 녹차 

크롱 / 빵빵이 / 권표 / ☆덕후 / 무리 / 아침에비타민 / 뿌요 

꿀돼지 / 빛이되어 / 코코쟁 / 발그레:) / 모범쟨 / 리자몽 / 새우 

제제 / 넌이즈뭔들 / 밍구리밍구리 / 재내 / 마브 / 션 / 정제육 

바다 / 피치 / 무민 / 사랑아재현해 / 동동 / 우재때매우째 / 손시 

여누 / 삐삐까 / 아구몬 / 양요섭 / 쥬크박스 / 레한 / 비회원 

몽총이덜 / 윤오빠 / 망고맘 / 델리 / 햄찌 / 곶감 / 윤오 

리즈 / 손가락 / 단비 / 야한 몸 / 보쯍아 / 예민한꿀돼지 

사랑사랑사랑 / 빵윤오 / 재현오빠 / 뚝딱이 / 우리재현이 / 꺄륵 

치킨 / 빵빠레 / 뿌존 / 입덕♥ / 윤오완댜님 / 삼벤트 / 밍구워누 

2학년 / 치타폰 / 뿌요 / 내재현 / 설뿌 / 딸기 / 세빙그레 

진진♥ / 영쓰 / 귤 / 정재현하트 / ♥심슨♥ / 안돼 / 루이비 

투현 / 우리집엔신라면 / 징징이 / 재현아 나랑 살자 / ㅇㅈ  

마시멜로 / 맠 / 복숭아 / 하핫 / 밀르 / 휘휘 / 초록 

윤오윤오 / 로미 / 맠맠 / 뿌뿌 / 보름달 / 우재 / 릴리 

꼬미 / 윈윈 / ㅇㅇㅈ / 새콤달콤복숭아맛 / 뿡뚱 / 우리윤오 

백설탕 / 재현아사랑해하악하악넌내거야날납치해알랍쀼쀼 

광광우럭 / 크림치즈빵 / 소용돌이 / 초록 / 불낙지 / 봄 

봐보 / 텐크루10 / 메리127 / 해찬들 / 미뇽천사 / 망고젤리 

감정의꽃 / 365일 / 피치톢 / 사랑입니다 / 가가멜 / 또이  

윙위 / 재리 / 뀰 / 저엉재현 / 까만후드티 / 유닝  

고기로케 / 봉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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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리즈에여리즈리즈
8년 전
독자4
허헐 재현이 무슨... 영어과외도 도와주고 ㅠㅠㅠㅠ나도 영어 과외 해주라 영호야...ㅎ 진짜 재현이 프리토킹 하는거 막 상상되고 그래옄ㅋㅋㅋ ㅎ 나는 빵사주는 남치니 왜 없지...ㅎㅎㅎㅎㅎㅎ...설레고 가요....
8년 전
모범심즈
리즈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정재현 영어는 정말 발려요... 가끔 유튜브에 영어하는 재현이 찾아보면.... 막.... 어휴... )땀땀) 빵 제가 100개는 사드릴 수 있어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리즈님♥
8년 전
독자2
허걱....재효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달달의 끝을 달리네요ㅠㅠ 영호를 글에서 보니까 영호 데뷔하는것도 보고싶고 엉엉ㅇ 얼른데뷔해야하는데ㅜㅜㅜㅜㅜㅜㅜ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모범심즈
영호 데뷔.... 왜 영호를 꽁꽁 숨기는지 모르겠어요 애증의 스엠 ㄷㄷ ...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댓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3
뿌뿌에요! 와 서영호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ㅡㅠㅜㅜㅜㅡㅜ허니라니ㅜㅜㅜㅜ허니라니!!!!
설레요ㅜㅜㅜㅜㅜㅡㅜ 정재혀누ㅠㅠㅜ
작가님 오늘도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함니당^--^♡

8년 전
모범심즈
뿌뿌님 안녕하세요! 서영ㅇ호의 허니허니!!!!! ㅋㅋㅋㅋㅋㅋ 저야말로 재밌게 읽어줘서 고맙답니다 사랑해요 뿌뿌님♥
8년 전
독자5
암호닉 신청 [정재현재현]으로 신청할께요!!!ㅜㅠㅠㅠ 최근 입덕했는데 이렇게 좋고 재밌는 글을 봐서 너무 기븐이 좋아요ㅠㅠㅠ 날도 더운데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모범심즈
정재현재현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앗 아가심이구나 ㅎㅎ! 우리 정재현재현님을 위해서 제가 더 열심히 써야겠어요! 오늘은 추우니 급격스런 날씨변화에 아프면 안돼요! 응원 고마워요! 아 글구 다음화에서 암호닉 확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6
헐 영호ㅜㅜㅠㅠㅜㅠ 글에서라도 보니 너무 좋네요...재현이도 설레고... 암호닉 [재honey]로 신청할게요ㅓㅠㅠ
8년 전
모범심즈
재honey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스엠에서 영호를 꽁꽁 숨겨두니 자급자족 할수밖에요 ㅠㅠㅠㅠㅠㅠ 흑흑 암호닉 다음화에서 확인 부탁드릴게요 고마워요 :)
8년 전
독자7
2월입니다 :3 도댜체 울 영호 언제 나오니....스엠언제 보여줄꺼니... (우럭) 저도 영호한테 영어 과외 듣고 재현이한테 수학 배우고 싶습니다... 구럼 과외쌤의 애정을 위해 얄심히 공부할텐데 말이죠...8ㅅ8....옆집 오빠에 발끈하는 정재현 넘 귀여워 쥬거버려요.._(:3ㄱㄴ)_ 어늘도 설레고 가요 ㅠㅅㅠ
8년 전
모범심즈
2월님 안녕하세요! 수학은 재현이에게! 영어는 영호에게! ㅋㅋㅋㅋㅋ 질투하는 정재현은 참 바람직 하죠!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2월님♥
8년 전
독자8
여주 걸려도 재현이가 와줘서 마음좀 괜찮아졌겠죵.괴외라니 새로운 사건 등장인가용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8년 전
모범심즈
ㅋㅋㅋ새로운 사건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다음화도 꼭! 보러와주세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9
우재입니다. 영호야....영호야..... 이렇게 글에서라도 보니 참 좋구나.....감사합니다.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모범심즈
우재님 안녕하세요! 글에서라도 봐야죠 영호.... ㅠㅠㅠㅠㅠㅠㅠ 스엠 얼른 영호를 내뱉어라!! 저야말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우재님♥
8년 전
독자10
헉 영호가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나오다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모범심즈
영호가 영어 과외 선생님! 과연 어떻게 과외를 해줄까요? ㅎㅎ 댓글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11
영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상상돼서 발린다... 영호 ... 앓다죽을 서영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모범심즈
상상을 맘껏 해주세요! 앓다죽을 서영호.... 얼른 글 쓰러 가야겠어요! 고마워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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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모범심즈
맠맠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ㅠㅠ 오늘은 금요일! 불금을 즐기고 주말이 가기전에 다시 찾아올게요!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맠맠님♥
8년 전
독자13
[핀아]로 신청해요!!! 으아 영호도 나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재현이는 넘 설레네요ㅠㅠㅠㅠ
8년 전
모범심즈
핀아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과연 다음화의 영호와 재현이는 어떨까요? 다음화에서 암호닉 확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4
진진❤️이에요!
정말로 여주가 많이 바꼇다는게 느껴져욯ㅎㅎㅎㅎㅎ

8년 전
모범심즈
진진♥님 안녕하세요! 수학에 이어서 영어까지! 정말 나라에서 재현이에게 상을 줘야할 판이에요 ㅎㅎ 고마워요! 사랑하구요 진진♥님♥
8년 전
독자15
영호가 영어과외..오마이갓 아무래도 과외를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ㅠㅠㅠㅠㅠ제가 이제껏 과외를 받았던 선생님은 하..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아 암호닉 [낙지]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모범심즈
낙지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암호닉 분들중에 불낙지 분이 계시니 헷갈리지 않게 꼭 기억해주세요 :) 저도 고딩시절 과외 받았었는데... (먼산) 핳핳 재밌게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다음화에서 봬요! :)
8년 전
독자16
찌뽕이에용 신작알림이 안떠서 이제봤어요ㅠㅠ 피곤한 재현이의 나른한 눈빛 말만 들어도 녹아내려요 으어...
8년 전
모범심즈
찌뽕님 안녕하세요! 신알신이 왜 안울렸지 ? ㅠㅠㅠㅠㅠㅠ 요 밑분도 안울리셨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피곤한 재현이의 나른한 눈 맨날맨날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 ((((( 피곤한 재현이 ))))))) ㅋㅋㅋ 다음화에서는 신알신이 꼭 울리겠죠?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찌뽕님♥
8년 전
독자17
백설탕이에요!! 알림이 안떠서 저도 지금 봤네요ㅠㅠ 오늘도 재밌어요ㅎㅎ!
8년 전
모범심즈
백설탕님 안녕하세요! 신알신이 안울린 이유를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다음화에선 꼭 울릴거에요 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백설탕님♥
8년 전
비회원215.87
ㅇㅇㅈ입니다!!영호ㅠㅠㅠㅠㅠㅠ영호보고싶어여ㅠㅠㅠㅠ그리고 피곤한 재현이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모범심즈
ㅇㅇㅈ님 안녕하세요! 영호 저도 얼른 보고싶네요 ㅠㅠ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ㅇㅇㅈ님♥
8년 전
독자18
까만후드티에요 ㅠㅠㅠㅠ 역시나 이번편도 레전드 ㅠㅜㅠㅠㅠㅠ 영호 ....영호... 스윗한영호...
8년 전
모범심즈
까만후드티님 안녕하세요! 이번편도 레전드라니... ㅠㅠㅠㅠㅠ 제일 맘에 안드는 편인것같아요.... 쓰면서도 죄송해서 올릴까말까 정말 고민 많이했네요 ㅎㅎ 스윗한 영호와 재현이 더보고싶어여......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사랑해요 까만후드티님♥
8년 전
독자19
우리 재현이에요!!! 여전히 재현이와는 너무 잘 지내는..! 그래서 너무 좋아여ㅎㅎㅎㅎ그리고 쟈니 넘나 좋은것!!!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다요ㅠㅠㅠ!
8년 전
모범심즈
우리재현이님 안녕하세요! 항상 먼저 굽혀주는 재현이 덕분에 알콩달콩한것같아요 부러운 여주.... ㅎㅎㅎㅎ 빨리 데뷔 원츄합니다 서영호! ㅠㅠㅠㅠㅠ 다음화에서도 꼭 와서 읽어주세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우리재현이님♥
8년 전
독자20
피치톢입니당. 왠지 영어과외쌤 소개해준다고 할때부터 영호인거 같았어요!! 영호에게 과외받는 기분은 어떨까요.. 저도.. 학생으로 돌아가서 받고싶네요...ㅠ
8년 전
모범심즈
피치톢님 안녕하세요! 우왓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ㅋㅋㅋ ㅎㅎㅎ 저도 학생으로 돌아가서 재현이와 연애두 하구.... 그럴일 전혀 없겠죠? 핳핳 상상하는 잠깐이나마 설렜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피치톢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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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모범심즈
제제님 안녕하세요! 영호 등장이에요! 새로운 인물!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할따름 ㅠㅠㅠㅠㅠㅠ 응원 고마워요! 제제님도 화이팅! ♥
8년 전
독자22
우리집엔신라면
8년 전
독자23
영호가해주는 영어과외...저도 받을게요ㅠㅠㅠㅠ받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세상에 여주는 정말 남자복이많네요9ㅅ9부러워라..그나저나 오늘도 역시 재현이는 스윗하네요 꿀같다ㅠㅠㅠㅠㅠ오늘도 글 너무잘읽고갑니다❤
8년 전
모범심즈
우리집엔신라면님 안녕하세요! 영호가 해주는 과외...! 저도 받고싶어요.. 아이컨택 겁나 할거에요 ㅠㅠㅠㅠ 원래 소설이나 영화속 여자주인공에겐 남자복이 넘쳐나지 않겠습니까? (속닥) 껄껄 우리 여기서도 즐겨봐요! 남자 파티!!!!!! 오늘도 재밌게 읽어줘서고마워요! 우리집엔 신라면님도 불금 재밌게 즐겨요! 스윗한 하루가 될길!♥
8년 전
독자24
꾼고구마입니다!!! 작가님 너무 오랜만에 왔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수능 따위... 수시 붙어버려야지ㅠㅠㅠ 제가 못 본 사이에 꽁냥거림이 많이 발전했네욯ㅎㅎㅎ 작가님 글 보고 힐링하고 가욯ㅎㅎ
8년 전
모범심즈
꾼고구마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흑 우리나라에서 고3으로 살아간다는건 정말 힘들어요... 저도 어떻게 그 시기를 견뎠나 참 미스테리해요 ㅠㅠㅠ ㅎㅎㅎ 안본사이 둘 사이는 더더더 끈적해졌죠?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다음에 또봐요 꾼고구마님♥
8년 전
독자25
재리에용 ㅠㅠ 오늘도 어쩜 이렇게 설레는지 ㅠㅠ진짜 정재현은 오늘도,,,멋있군뇨 ㅠㅠㅠ 그리고 서영호 ㅋㅋㅋㅋㅋㅌ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
8년 전
모범심즈
재리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서영홐ㅋㅋㅋ 저도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가 얼마나 영호데뷔를 원했는지 제 손은 멈추지 않고 영호를 불러들였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음화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고마워요 재리님♥
8년 전
독자26
오렌지에요! 아 재현이 오늘도 달달구리하네요ㅜㅜㅜㅜ 여주도 볼수록 사랑스러워여ㅠㅠㅠㅠ 아 서영호 등장이라니!!! 근데 서영호데뷔는 언제한대요?ㅠㅠㅠㅠ좌니ㅜㅜㅜㅜ
8년 전
모범심즈
오렌지님 안녕하세요! 서영호 데뷔....! 저도 얼른 보고싶어요! 춤추고 노래하는 서영호가 보고싶다구요!!!!! 스엠만 보지말구 우리랑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흑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오렌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7
손가락 쟈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왘ㅋㅋㅋㅋ 재밌어지네요
8년 전
모범심즈
손가락님 안녕하세요! 재밌어지다니...! 더욱더 열심히 써야겠어요 고마워요 ♥
8년 전
비회원42.151
또이입ㅣ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서쟌이라니ㅣㅠㅠㅠㅠㅠ크읍 여기서 영호를 보게 되어 굉장히 좋네요... 영어도 열심히 해서 막 나중에 재현ㄴ이랑 같은 대학교를 갈ㄹ수있를만큼...! 꼭 꼭 열심히 했으면ㅠㅠ
8년 전
모범심즈
또이님 안녕하세요! 과연 재현이와 같은 대학을 갈 수 있을까요? (사실 생각해본적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이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와서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다음화에서도 봐요! 사랑합니다 또이님♥
8년 전
독자28
작가니이이이이임 사랑입니다 가 왔어욜~~~~~ 아니 글쎄 자기 전에 한번 들어와 보고 싶더라니 딱 작가님 신알신 쪽지가 와있눈거에영!! 그래서 아주 빨리 들어왔어용ㅎㅎㅎ잘했져???? 이제 재현이가 여주 영어도 도와주나요..세상에나ㅠㅠㅠㅠ 그리고 영호..저도 빨리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헝헝! 오늘도 넘나 달달해서 저는 만족하고 갑니다용❤️ 다음 글도 빨리 와주세용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또 매번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모범심즈
사랑입니다님 안녕하세요! 으앗! 잘했어요잘했어요! 어떤 분은 신알신이 안울리셨다그랬는데 사랑입니다님한테는 갔나봐요! (다행) 다음 글도 얼른 오길 더더더더 열심히 쓰고 있으니까 기대해줘요!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사랑입니다님♥
8년 전
독자29
갓재현이에요!!! 와 세상에 하복얘기하니까 제 하복이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ㅠ 1학년때와 다르게 살이 쪄버려서 항상 치마를 내려도 올라가고.... 들어가지도않고..... 전 그래도 고나리해줄 재현이가없어서 슬프네요ㅠㅠㅠㅠㅠ 밥 안먹을때 저렇게 먹을거 사들고와줄 사람이 있는 여주가 너무 부럽고 그러네요ㅠㅠㅠ 나른한 재현이는 정말 최곤데 그걸 눈앞에서 본 여주 눈 삽니다ㅠㅠㅠㅠㅠㅠ 재현이가 교복입고 나른미 뽐낼생각하니 저 죽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저 둘 서로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어쩜 제 취향저격을 잘하시는지.... 저 진짜 영어하는 정재현 제일 좋아하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문과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제일 못해서 그런지 영어하는 남자를 진짜 좋아하는데 재현이랑 영호를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영호한테 영어과외받을래요..... 가끔 실수로 쟈니를 쟈기라고 부르고 그러려구요....(ㅎㅎㅎ)
작가님은 생각없이 쓰셔도 이렇게 절 죽이시는데 항상 생각있게 쓰셔서 제가 맨날 앓아요 앓아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일주일정도를 작가님 글 생각하면서 지내다보면 어느새 신알신이 와있고 또 글을 읽으면 마음속에 설렘이 밀려오고ㅠㅠㅠㅠㅠㅠ 진짜 살면서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감정들과 감성들을 작가님 글을 통해 얻는것같아요!!! 밋밋했던 절 화려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사실 무슨말인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뭔가 이렇게밖에 표현할 방도가 없는것같아요ㅋㅋㅋㅋ) 작가님이 저에게 해주시는 응원의 말들을 보면서 항상 힘내고 그런답니다!! 아 모르겠어요 오늘 되게 사건이 많았어서 지쳤었는데 작가님 글로 제대로 힐링하고 잠들것같아요!! 감사하고 진짜 애정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모범심즈
갓재현님 안녕하세요! 만약에 저두 지금 교복 입으라그러면 안들어갈거에요.. 항상 계절이 바뀌고 동복-하복-다시 동복으로 갈아입는 이 첫 순간에 긴장했던게 떠오르네요.... ㅎㅎㅎㅎ 제 몸무게는 참 일관성이 없거든요.... ㅎ 정재현 하복.... 저도 상상하면서 코피퐝할뻔했어요 ㅠㅠㅠㅠㅠ 영어하는 정재현 갓재현님도 좋아하시는구나! 저도 되게 좋아하거든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막막 유튜브에서 Jae hyun english 이런거 쳐보거든욯ㅎㅎㅎㅎ (부끄) 그래서 프리토킹쩌는 사람들보면 부러워 죽어요 ㅎㅎㅎㅎㅎ 나도 영어 잘했으면 정말 좋겠네요 ㅠㅠㅠ 앗 쟈니를 쟈기...?! (메모장을 켠다)
이번편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계획에 없던 영호까지 나오고 그랬어요 특히 이번편은 쓰다가 읽고 쓰다가 읽고 수정하는 걸 반복해서 그런지 막 마음에 안드는 편인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재밌게 읽어줘서 넘나넘나 고마워요 ㅠㅠㅠ 저야말로 아무것도 아닌 이 글이 갓재현님 덕분에 더욱 가치있는 글로 레벨 업한 것 같아요! ㅎㅎ 제가 항상 응원하니까 무슨일이 있든 꼭 이겨내길 바래요! 제가 더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갓재현님♥ 화이팅:)

8년 전
비회원225.108
자까언니 안냐세요 ㅎㅎㅎㅎ 언니 글 넘 좋아요 오늘 보기 시작해서 다 정주행 했는데 역시 사랑S2 ㅎㅎㅎ 아직도 암호닉 받아요? 받으시면 소미소미로 신청할께요 ㅎㅎㅎ 아프지 마시구여 언니 글 꾸준히 볼께요!!
8년 전
모범심즈
소미소미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정주행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ㅎㅎ 다음화에서 암호닉 확인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8년 전
독자30
윤오윤오에요! 윤오말투하나하나설레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작가님왜케글잘쓰세요진짜...오늘도글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8년 전
모범심즈
윤오윤오님 안녕하세요! 글 잘쓰다뇨 ㅠㅠㅠㅠㅠㅠ 이번 편 올리면서 걱정 많이 했는데 ㅠㅠ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윤오윤오님♥
8년 전
독자31
작가님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어요 글 넘 재밌습니당ㅠㅅㅠ 암호닉은 [포뇨]요!!♥♥
8년 전
모범심즈
포뇨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정주행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ㅎㅎ 다음화에서 암호닉 확인 꼭 부탁드릴게요 고마워요 :)
8년 전
독자32
새콤달콤복숭아맛이에요 오늘도 역시 달달하네여ㅠㅠㅠㅠㅠ 우리영호 글에서보니 더 보고싶네여ㅠㅠㅠㅠ 영호야 언제 데뷔하니ㅠㅠㅠㅠ
8년 전
모범심즈
새콤달콤복숭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달달한 영호와 재현이! 그러게요 영호를 언제 볼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3
정제육이에요! 재현이가 사다주는빵 저도 먹고싶네요..ㅠㅠㅠㅠㅠ 재현이는 오늘도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쟈니오빠..영호오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ㅠㅠㅠㅠㅠㅜㅜ 아 저도 쟈니한테 과외받고싶네요ㅠㅠㅠㅠㅠㅜ 아그리고자까님넘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은괜찮아지셨나요..? 괜찮아지셨으면..☆
8년 전
모범심즈
정제육님 안녕하세요! 재현이가 사다주는 빵은 제가 싫어하는 소보루빵도 되게되게 달콤할것같아요....ㅎ ㅋㅋㅋㅋㅋ 앗 그리고 죠기 위에 정제육님께서 알려주신 도영이가 한거 써놨어요! 정제육님 덕분에 제가 하고싶은 말을 적었어요 고마워욯ㅎㅎㅎㅎ 몸은 정제육님께서 걱정해주신덕에 튼튼하게 잘 나았답니다 ㅎㅎ 오히려 개강전까지 너무 열심히 놀아서 탈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ㅎ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정제육님♥
8년 전
독자34
휘휘에요 !!!!! 재현이도 여주도 그냥 너무 잘사귀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영호가 등장했네요 !! 나도 과외해주라 ..♡♡
8년 전
모범심즈
휘휘님 안녕하세요! 저랑 같이 영호에게 영어과외 받으실래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35
저엉재현입니다!!!! 영호가 영어고ㅓ외 해준다면 저라면 정마류ㅠㅠㅠㅠ 영어 1등급할수있을것같아요ㅠㅠㅠㅠ 하ㅜㅠㅜㅠ 너무 좋다!!!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모범심즈
저엉재현님 안녕하세요! 고등학생때 영어 1등급 받은 적없는데 영호라면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것같아요! ㅎㅎ 다음화도 얼른 들고 올게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6
헐 쟈니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으 진짜 재밌어요 작가님!
8년 전
모범심즈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댓글 고마워요 ㅎㅎ :)
8년 전
독자37
초록입니다! 영호,,, 영호가 영어 과외 쌤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재현이 넘 설레고 좋고,,, 화 내도 좋을 거 같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모범심즈
초록님 안녕하세요! 화내는 재현이 스윗한 재현이 뭐든 다 좋죠...ㅎ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초록님♥
8년 전
독자38
보고싶어영호야ㅜㅜㅜㅜㅜㅜ 정재현스윗한거봐요ㅜㅜㅜㅜㅜ 보조개상상돼요ㅜㅜㅜ
8년 전
모범심즈
정재현 미소지을때 보조개 저 진짜 좋아해요 ㅠㅠㅠㅠㅠ 이 글이 끝날 때까지 보조개있는 정재현 묘사는 계속될거에요....ㅎ 하핳ㅎ 댓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39
봄이에요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좋아서 죽을 거 같아요..... 영어를 외우게 해준 선생님이 밉기도 하지만 서영호 과외 선생님을 만나서 행복하기도 하네요 ㅎㅎ 잘 보고 가용
8년 전
모범심즈
봄님 안녕하세요! 이번편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ㅎㅎ 오히려 영어쌤 덕분에 과외 선생님을 만났네요! 다음화에서 봐요 사랑합니다 봄님♥
8년 전
독자40
작가님 저 오늘 처음부터 다 읽었어요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 재현이 왜 이리 설레는 거죠... 얼마 전에 엔씨티 입덕하는데 ㅠㅜㅠ미치겠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글 너무너무 좋아요!!! 500포인트를 줘도 아깝지 않아요ㅠㅜㅜㅠ 조심스레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헤 [가글]로 부탁드려요!!
8년 전
모범심즈
가글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입덕한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니! 반가워요 (짝짝) 500포인트...! 듣기만해도 손이 후달리네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5p씩이나 내주고 읽어ㅜ줘서 고맙습니다! 다음화에서 암호닉 확인 부탁드려요! 앞으로 모범생 정재현과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41
허어어어어ㅓ 작가님 저 암호닉이 신청 분명 했을텐데 ..?!?!?!?!?!? 재현아 나랑 살자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추가 부탁드려요 엉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번이나 찾있는데 안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
8년 전
모범심즈
재현아 나랑 살자님 안녕하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죠오기 위에 보시면 암호닉이 있답니다 ㅎㅎ 전 분명 재현아나랑살자님을 기억하고 있는데 명단에 없으시다해서 헐레벌떡 찾아봤네요 ㅎㅎ 다행이 있었어요! 울지 마세요 ㅠㅠㅠㅠㅠ (눈물슦)
8년 전
비회원86.234
오오오오 너무 재미있어서 암호닉 신청합니다~ [흰색]으로 부탁드립니다~~`
8년 전
모범심즈
흰색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다음화에서 암호닉 확인 부탁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42
딱풀이에요 진짜 재현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도 알려줘 영어과외할사람도 알려줘 진짜 다 퍼준다 ㅋㅋㅋㅋㅋ
8년 전
모범심즈
딱풀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재현이는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남친인것가탕요 ㅋㅋㅋㅋㅋㅋ 결혼도 해주겠죠? (야망) 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딱풀님♥
8년 전
독자43
헐 과외쌤이 영호라니 전 영어열심히 할거같아요ㅠㅠㅠ작가님 항상 설레는 글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모범심즈
으앗 저야말로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
8년 전
독자44
꿀돼지입니다... 여주 진짜 복받있네요 저 영호가 과외선생님이면 무조건 수능 1등급 찍을텐데... 서쟈니 부럽다....진ㅏ 여주 졸업하구 남은 재현잉 어떻게 기다리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자 대착각) 지금도 선배미뿜뿜재현인데 성인재현 간절히 기다려집니다ㅜㅠ
8년 전
모범심즈
꿀돼지님 안녕하세요! 마자여.. 여주는 전생에 무슨 공을 세웠길래 이런 풍족한 삶을 사는걸까요......허허 성인재현 저도 원해요!!!!!
8년 전
독자45
저번주에 못봐서 지금 보게됐네요ㅠㅠㅠㅠ손시에요!!! 하ㅠㅠㅠㅠ집가서 오늘올라온거 볼기요♡♡♡♡짱잼 쟈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미친..영ㄹ호야 ..너무보고싶렇는데...영호가 영어과외하는게 왜이리 발려 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정재현은 항상 ㅇ스윗가이...이곳이 제가 누울곳입니다..
8년 전
독자47
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현이 너무 좋닼ㅋㅋㅋㅋㅋ근데 그 옆집 누나 누구야? 혼날래? 휴ㅠㅠㅠㅠㅠ재현이가 너무 좋다진짜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재현이가 중간중간에 반말해줄 때마다 심쿵... 얼마나 좋아... 설레... 그런데 계속 선배라고 부르니까 조금 딱딱해 보인다... 뭐 재현이 하는 행동이 딱딱이랑 거리가 멀어서 그래 보이진 않지만!
8년 전
독자49
삐삐까에요 영호원츄서영호를달라스엠은당장서영호를내놔라지금무슨짓을하고있는것이냐!!!!!!!
8년 전
독자51
ㅠㅜㅜㅜㅠㅠㅠ쟈니ㅜㅜㅠㅜ데뷔해라ㅜㅜㅜㅜ젭아류ㅜㅜㅠ에셈 시간 10/1까지 준다ㅜㅜㅜ티져 내놔ㅜㅡㅜㅠ으러아아ㅏ아러러ㅏ라ㅏ라라라ㅏ라라아아아아라아ㅏ아아ㅏㅏㅏㅏ라ㅏ아하..........쟈니...쟈니...앓다죽을쟈니......이렇게라도 볼 수 있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심즈님♥ 글고 여주야ㅜㅠㅠ재현이한테 해명하지그랬어ㅠㅜㅜ사랑해 얘들아♥
8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짧은 치마를 즐겨입는 여자친구 때문에라닠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53
와우 서쟈니다!!!!!!남자친구가 재현이에 쟈니가과외선생이라니...오우
8년 전
독자54
짧은 치마를 즐겨입는 여자친구때무넝어우워어어어 귀얍네요.. 여주도 넘나 규ㅣ업구..
8년 전
독자55
엌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전교1등가나요?아 왜잘하려고하는모습이너무이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눈에도이쁜데 재현이눈에는오죽하겠어..
8년 전
독자56
냐핫 영호 등장 짱입니다! 늘 좋은 글 써주시는 작가님은 더 짱❤
8년 전
독자57
흐아 진짜 대바기야ㅠㅠㅠㅠ넘나 좋다..
7년 전
독자58
과외 센세가 쟈니라니..... 영호야.... 나두 해조 8ㅅ8.....
7년 전
독자60
영어하는 재현이에게 발려버려........
7년 전
독자61
쟈니....영호야....여주 부럽네...
7년 전
독자62
영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쟈니 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정재현 부족한 거 무ㅜ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악 영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호 음성지원 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우왘!'!!!!! 대박 영호출연이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두 벌받고잇으몀 빵사줄 남친 주세요,,,8ㅁ8,,,
7년 전
독자65
허허 그 망할 영어선생때문에 우리 쟈니오빠까지 출얀을 하시게되엇네욬ㅋㅋㅋㅋ우리의 재현이 그와중에도 질투를 안할련지~
7년 전
독자66
핳ㅎ 막 재현이랑 쟈니랑 영어로 대화허는 모습 상상하다가ㅏ 전 죽었습니더 깩ㅜㅜㅜ 수학에 영어까지ㅜㅜ 정말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67
오늘은 영호인 건가요!!!!!!! 막 영호가 여주 얘기할 때 질투하는 재현이도 보고 싶네요 ^/////^ 오늘도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68
와 영호다아앙 앞으로의 일이 너무 기대 돼요ㅎㅎ 정재현 뭘 믿고 맡긴거야!
7년 전
독자69
헐 영호야ㅠㅠㅠㅠ나도 영어과외해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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