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세봉고 시절 카톡 엿보기
갑자기 라면 먹방을 한다는 순영이
지수) 우리 눈은 소중하니까^^
8. 과연 밍구는 버려질까요?
원래 점심은 배달시켜먹는 맛이거든요
여주) 톡의 상태를 보아하니 방금 쳐 일어났군.
수업시간에 원우의 갑작스런 순영공격ㅋㅋㅋㅋㅋ
지훈이는 카톡방에 점심메뉴 물어보려고 들어온 거야
누가봐도 그래…
정한) 회비로 버티는 게 호락호락해보여?
9. 체육대회에 우뚝 솟아있던게 형이었구나
당시 아직 동아리를 옮기지 못한 민현이가
톡에 들어오게된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지수 아;;; 너도 어쩔 수 없는;
오늘도 놀림받는 민현이로 마무으리-
**
카톡으로 살짝 훔쳐보는 그 때 그 세봉고 시절,,,
갑작스런 추팔 ㅎㅎ
다들 잘자요!
🩵
+
중간에 틀랴서 급히 수정했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