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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뿜깡 전체글ll조회 4333l 1

 

안녕하세요 뿜깡입니다!

행복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쪽지수에 넋을 놓고 아까 정주행 하신분ㅋㅋㅋㅋㅋㅋㅋ자꾸 쪽지왘ㅋㅋ귀여웡ㅋㅋㅋㅋㅋ

아무튼 제가 생각을 해봤거둔요?

답글을 5등까지 써드리는게 맞는것 같아요..네....

헿 그래도 다 읽고 꺽꺽 거리면서 웃는거 다 아시죵? 헿?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28 | 인스티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28 | 인스티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28 | 인스티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28 | 인스티즈

 
 
 

 

 


아모닉

B심님, 무한쏘쏘밍님,흥미니 님, 녹두 님, 찬봄 님, 후드티 님, 마댓 님, 찬찬 님, 서애 님, 노트투 님, 경상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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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밤 님, 단호박 님,누나 님,밍숭맹숭 님,

 

 

 

 

---------------------------------------

 

 

 

"야, 약 같은거 발라야하는거 아냐?"

"씁...아 후끈후끈 거리네.."

 

 

 

 

저 둘이 저러든 말든 다 익은 고기를 종인이의 앞접시와 경수 앞접시에 두고 한 점을 들고 와 내 앞접시에 둔 후 그 고기를 다시 1/4 로 잘랐다

옆에서 배가고픈 백현이가 쩝쩝 거리며 입맛을 다셨고 나는 젓가락으로 자른 고기를 집어들어 입에 쏙 넣어주니

맛있다고 두 볼을 손으로 감싸고 눈을 꼬옥 감은채 맛을 느끼는 백현이가 귀여워서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나도 고기한점을 입에 넣었다.

 

 

 

 

"맛있다 먹어 빨리"

"기다려봐 내가 화상약 사올께 오다보니까 저앞에 약국있더ㄹ.."

"오버 좀 그만해 살짝 딘거 같은데 밥 다 먹고 우리집에가면 화상연고 있어 그거 발라"

"친구걱정이라곤 백현이 똥만큼도 없지?"

"아 가만있는 백현이 똥이 뭐 어때서!"

 

 

 

 

아직도 경수의 검지손가락을 붙들고 앉아서 가만히 들여다보기만 하는 종인이가 답답해서

다 익은 고기를 담아둔 앞 접시를 툭툭 치며밀어 앞으로 당겨주니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는 종인이에게 오버좀 그만하라고 했다.

경수는 딘 손가락이 후끈후끈한지 계속 입으로 후후 불었다

 

 

 

 

 

"백현이 맛있어요?"

"응!"

"많이먹어 아~"

 

 

 

 

 

입에 있던 고기를 다 먹었는지 대답을 곧 잘하는 백현이에게 아까 잘라둔 고기를 입에 넣어주려고 아~ 하자

백현이는 그 작은 입을 딱 하고 벌렸다

입도 작고 이도 작고 혀도 작고 다 작다 그리고 백현이 입속으로 들어간 갈비 한 점 까지도 작다

 

 

 

 

"그래,타겠다 다 먹고 찬열이 집에가서 바르지 뭐"

"그래도 되냐?"

"어, 참을만 해"

 

 

 



 

경수의 말에 종인이는 안심이 됬는지 그제서야 젓가락을 들어 다 식어버린 갈비를 입에넣더니

 맛있다 맛있다 연신 외처대다가 경수를 힐끔 보곤 경수의 고기위에 두부를 한 조각 얹혀줬다.

그러자 경수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종인이를 처다봤고 종인이는 그렇게 먹으면 맛있어 먹어봐 하더니 다시 코를 박고

제 앞에있는 고기를 먹는다

 

 

 

 

"백현아 삼촌 꺼~"

"으아! 커요 너무 커"

"안 커 먹어봐"

"커요 으악!"

 

 

 

 

종인이가 딱 자기가 먹으면 적당한 크기인 즉 백현이가 먹기는 너무 벅찬 크기의 고기를 내밀었고

백현이는 크다고 싫다면서 거부하자 종인이는 아아! 거리며 백현이 입앞으로 고기를 들이밀었다

나는 재빨리 종인이의 젓가락의 고기를 낚아채서 내 입에 쏙 넣고 대신 내 고기를 잘라 백현이의 입에 쏙 넣어주니 헤실헤실 웃어보인다.

 

 

 

 

 

"아씨 내가 백현이 준거라고!"

"애 목 막힐일 있어?!"

"...백현이 물도 마셔 응,"

 

 

 

 

 

종인이가 제 앞에있는 물컵을 백현이 앞으로 건내주면서 말을 돌리고

경수는 조용히 갈비를 잘도 씹어먹는다.

 

 

 

*

 

 

 

 

"연고! 화상연고!"

 

 

 

 

밥을 다 먹고 백현이는 피곤했는지 식당에서 부터 찡찡 거리다가 결국 오는 길에 내 등에서 잠이 들었다.

오늘 긴장도 했는터라 조금 피곤할텐데 푹 재워야겠다 싶어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내 등에있는 백현이는 침대에 눕히고

거실로 나오니 아직 가발도 안 벗은 경수를 쇼파에 앉힌 종인이가 날 보자마자 연고를 가져오라며 윽박지르는데

그거에 못이겨 바로 연고를 가져와야했다.

 

 

 

 

"야 이거바르면 낫냐?"

"그래"

"오..박찬열 집에 이런것도있고"

 

 

 

 

 

경수가 땡그란 눈으로 나를 올려보며 씩 웃자 종인이는 연고의 뚜껑을 열어 제 손가락에 연고를 쭉 짰다.

야, 면봉달라고 하지 있는데..뭐 어때

경수의 딘 손가락을 붙잡고 종인이의 손가락이 경수의 손가락에 닿아 연고를 이리저리 발라줬다.

 

 

 

 

"흐아..이거 원래 으,야 아픈데!"

"후끈후끈하지?"

"쓰읍..야 나 이거 으으 닦을래"

 

 

 

 

 

화상연고라 그런지 손가락안에있는 열기를 뺀다나 뭐라나 아무튼 한 2분정도 화끈화끈하다가 금세 갈아앉아서

물집은 안 잡힌다고 그랬는데, 경수는 입술까지 깨물어가며 고통을 참았고 종인이는 제 손에 묻는 연고를 닦기위해서

휴지를 가져와 슥슥 닦고 난 뒤 아무대나 휴지를 던져뒀다.

 

 

 

 

 

"야 넌 가발부터 벗어라"

"아 벗겨줘봐 지금 손가락 연고때문에 뭐 할수가 있어야지"

 

 

 

 

 

긴 머리를 치렁치렁 거리며 달고다니는게 불편해 보여서 가발을 벗으라고 하고 나니 손가락 연고때문에 못하겟대서

경수에게 성큼성큼 다가가서 가발을 잡았다.

 

 

 

 

"아 내가할게 박찬열 믿을 수가 있어야지"

"얼씨구?"

 

 

 

 

가만히 나를 처다보고있던 종인이가 입술을 씰룩거리며 내 손을 툭툭첬고 종인이도 서툰 솜씨로

경수의 가발을 한 손으로 잡은 뒤 입술을 축였다.

경수는 빨리 벗기라면서 답답하다고 투정부리고 종인이는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가발을 잡아 당기니 주욱하고 벗겨져서

마음껏 눌린 경수의 머리가 착 가라앉은 모양새가 퍽이나 웃겼다.

 

 

 

 

 

"도경수 머리눌린거 봐"

"시끄럽다"

"야 그러고 보니까 니 옷 니집에 있잖아"

 

 

 

 

 

생각해보니까 경수는 재롱잔치를 보러가기 전 경수집에 들려 옷도갈아입고 가발까지 쓰고나왔는데

이미 벗어버린 가발에 헝크러진 머리가 귀찮았는지 연고를 바른 다른손으로 머리를 마구 해집더니 야 박찬열 나 옷좀 한다.

 

 

 

 

"방에있어 아무거나 골라입어라"

"오냐"

"아, 니한텐 좀 클걸? 특히 어깨?"

"닥쳐라"

 

 

 

 

종인이가 경수의 뒤를 졸졸따라 작은 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종인이가 아무렇게나 던져둔 휴지를 집어

쓰레기통에 넣었다.

 

 

 

 

"야! 이거 후드티 입어도돼냐!"

"그래!!"

 

 

 

 

쇼파에 막 앉아서 쉴려고 하는 순간 침실 문이 열리고 백현이가 나왔다.

원래 지금쯤이면 잘 자고 있을 백현인데 시끄러워서 깼나보다.

재빨리 쇼파에서일어나 백현이한테 다가가니 백현이가 아무말 없이 눈을 살짝 감고는 안아달라고 하자

나는 백현이를 안아 일어났다.

 

 

 

 

"벌써 깼어? 시끄러워서?"

"우웅..."

"응, 더 자 아빠가 안아 줄.."

 

 

 

 

 

백현이를 안고나서 빙글빙글 돌다가 무심코 종인이랑 경수가 들어가고 문을 활짝 열어놨길래 시선이 자연스래 방을 봤을때

백현이에게 하던 말을 나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멈췄다.

 

 

 

 

"아, 왜이렇게..읏,크냐고"

 

 

 

 

 

---------------------------

룰루랄라 적당하게 끊어버려야지 눈누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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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찬열맘이요
10년 전
독자3
어휴... 기승전카디...
10년 전
독자4
정확히 기승전카디떡 참 좋닳ㅎㅎㄹㄹㄹㅎㅎㄹㅎㅎㅎㅎㅎㅎ헿 백현이가있는대 너네 그러면.......!!!!!
애 성교육에 좋다 물론 절대 내가 좋은거야(부끄)

10년 전
뿜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분이?!ㅋㅋㅋㅋㅋㅋ백현이게 벌써 성교육을 ㅠ헝 ㅠㅠㅠㅠㅠ울 배쿵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수록 좋죠(수줍)
10년 전
독자2
녹두에요!!!어멍카디행쇼(수줍) 타이밍...백현이가 올바르지않은 성교욱을배우나요?? 경수야 ㅇ벗어 ㅋㅋㅋㅋㅋ 둘이서 이제진짜 꿍떡??...콩닥??콩닥콩닥하네여ㅋㅋㅋㅋㅋ 백현아 누나가 아무래도 고깃집차려야겠다 어린이용....아니 백현이용 삼겹살을개발해야겠어 ㅋㅋㅋㅋㅋ 조그맣게 ㅋㅋ작가님은 무료로^o^ ㅋㅋㅋㅋ 오늘의주인공은 찬백이아니라 카디네요 ㅋㅋㅋㅋㅋ아이좋아 ㅋㅋㅋㅋㅋ 어떻게...다음편에...불맠은..어떻게좀...안될까요...(간절)ㅋㅋㅋㅋ육아물에 불맠은 무리겠죠ㅋㅋㅋㅋ 백현이 아빠 친구들의 백현이를위한 사기를치다가 경수의여장에반해 둘이 떡.....찹쌀떡(헤헿)을치는....하.....육아물에서 어떻게 카디물로...(수줍)ㅋㅋㅋㅋㅋ그런데 카디때문에 우리 백현이를놓칠수는없죠 ^o^ ㅋㅋㅋㅋㅋㅋㅋ찬백은사랑이니까요^o^ ㅋㅋㅋ 카디는 서로사랑해 겨론해(짝) ㅇ벗어(짝)ㅋㅋㅋㅋ 기승전카딬ㅋㅋ좋아요 ㅋㅋㅋ백현아..더자지..그타이밍에 깨서...(아쉽)누나가재워줄게 경수이모랑 종인이삼촌은 놔둬^o^ ㅋㅋㅋ작가님 글잘보고가요~~^o^
10년 전
뿜깡
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의더치않은 성교육!!일이 이렇게 커질줄이얔ㅋㅋㅋ아니 찬열이가있는데 감히 카디!지금 뭐하는 거시야?!!기승전카딬ㅋㅋㅋㅋ저도 쓰는데 이게 카디야...찬백이야...하다가 막 ㅋㅋㅋㅋㅋㅋ다시 지웠다가 쓰고 ㅋㅋㅋㅋㅋ점점 카디로 가는것같지만 평정시믈 찾아야죠!호우
10년 전
독자5
ㅋ..카디 행쇼..제발 행쇼..제발ㅠㅠㅜㅠㅜㅠ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ㅜㅜㅜㅠㅜㅜㅡㅠㅠㅜㅠ
10년 전
뿜깡
ㅋㅋㅋㅋㅋㅋㅋㅋ왜캐 간절하세욬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귀여우셩 ♥
10년 전
독자7
카디행쇼?????.....찬열이 조용히 백현이 방으로 들어가....
10년 전
뿜깡
ㅋㅋㅋㅋㅋㅋㅋ문 닫고 귀막고 있어 얼른
10년 전
독자8
어흌ㅋㅋㅋㅋㅋ 얼른 카디 떡...하나 쪄서 엔드라이브에 몰래 가둬두고 싶네여....ㅎㅎ
10년 전
뿜깡
저도 빨리 떡찌거 싶지만 제목이 육아일기인지라 ...하...
10년 전
독자9
올빼미
기승전카디ㅋㅋㅋㅋ 그나저나ㅋㅋㅋㅋㅋ 카디 둘이 뭐했을지 진짜 진짜 궁금해지네요ㅋㅋㅋ 백현이는 그와중에 너무너무 귀여워요ㅜㅜ 나도 갈비먹고싶다ㅜㅜㅜㅠ힝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
얼른 카디행쇼해라ㅠㅠ헝헝 아 현기증이 날지경이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새벽별이에요왜상상하게만드는거야ㅋㅋ진짜기승전카디ㅋㄱ그래도우리백현이가최고야ㅜㅜ진짜출산장려캠페인하나해요ㅜㅜㅋㅋ
10년 전
독자12
헐.....의심밓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3
체리밤이에요! 어머...카디...백현이에게 좋은걸알려줄려고 그러는거죠? 적당한 조기교육도 필요한법이니까요!ㅋㅋㅋ
10년 전
독자13
아낰ㅋㅋㅋㅋㅋ김종인츤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카디언제행쇼한다구여?
10년 전
독자14
허허허허허허ㅓ허허허허허허허허........카디행쇼....♥
10년 전
독자15
헐 카디등장이다...... 쪼코에여..... 먄날 찬열이가 알개되네영....
10년 전
독자16
(야 인스티즈 모바일 이 나 놀리는듯ㅋㅋㅋ 댓글쓸라그러는데 자꾸 안됰ㅋㅋㅋ 빡쳨ㅋㅋㅋ내유리맨탈ㅋㅋㅋㅋ)아...글 시작부터 음란 마귀쩐닼ㅋㅋㅋㅋㅋ내 맨탈이 음란한갘ㅋㅋㅋ음란한 유리ㅋㅋㅋㅋㅋ나 암호 닉 바꿀레 비심에서 ㅅㅇ으로 비심 완전 귀찮앜ㅋㅋㅋ 걍 내이름 초성으로 할란다
10년 전
독자17
어머나!!!!!!!!!!!!!!!!!!!!!!!!!!설마제가생각하는뭐그런거...???(의심미)그렇다면,,,,,,,,,카디행쇼나해버렷!!!!!!!!!!!!
배켜니눈감아,,

10년 전
독자18
경상도! 와우 또 여기서 끊기다니~~~ 과연 방에서 무슨일이?.. 백현이 눈을 숨겨야할것 같네요!!! 종인이 경수생각하는 마음이 찬열이가 백현이를 생각하는 마음과 같아보여서 보기 좋습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9
작가님! 요근래 저 다시 유다타를 먹고잇어요 ㅎㅎ
10년 전
독자20
이도내입니다 읏, 왜 이렇게 크냐고 뭐가 크..냐구.. 옷? 아니면.. (음마음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백현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건 아직 안 돼~ 진짜 귀여워ㅋㅋㅋㅋ 종인이가 경수 챙기는거 너무 달달하고 귀여브네요ㅎㅎ 아, 귀여워 귀엽다 귀여브다ㅋㅋㅋㅋㅋ 카디는 귀요미 커플 백혀니는 행동이 진짜 예뻐요 예쁘게 잘 묘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매일 보면서 귀여워서 울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두부에여!!!!!!!!!오늘도역시... 배켜니는 넘넘 ㅁ머넘 ㅁ귀엽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와중에 마지막 카디...ㅡ,.ㅡ....ㅇㅓ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후드티....겟져?
10년 전
독자22
아진ㄴ짜 궁금하게 이러실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먼데요먼데요!!왜요왜요!!무슨일이예요..ㅠㅠ 작가님 저 숨막혀요ㅠㅠ 빨리요, 이렇게 끝나면 안되죠ㅠㅠ
10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카디행쇼섹쇼영원히^^^^~~~~ 저말 카디는 핥을맛 나는 커플이죠...하트하트하트 근데 가라앉은거 아닌가요?..아니면소금소금..
10년 전
독자27
나..나니..? 크다닠ㅋㅋㅋㅋㅋㅋ 뭐가 크다는 거죸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8
단호박이요!!!뭐죠뭐죠@.@!!!!!!!!!!!!!!!제가 음마가 낀 걸까요....전 괜찮아요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습니다!!!!ㅋㅋㅋㅋㅋ...아 카디 달달해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행쇼해주세요ㅠㅠ확실하게 도장을 쾅쾅!!!!!ㅠㅠㅠㅠㅠㅠ종인이가 저렇게 쩔쩔매는거 너무너무 됴아요ㅎㅎㅎ헤헤헿><잘읽고가요ㅠㅠ♥!!!!
10년 전
독자28
어휴난또..의심했네옷입는데옷입는데힘들어서그런거죠?하하다알아요.....아니면카디행쇼
10년 전
독자29
아낰ㅋㅋ경수 막줄 대사가 저를 의심미짓게 만드네여..ㅋㅋㅋㅋ하...조니나 티내지마ㅠㅠ경수좋아하는팈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0
언어영역이에요!!!! 왜때문에 저기서 끊죠???? 부들부들 화가난다!!!!!!! 진짜 카디행쇼여....ㅠㅠㅠㅠ 우리 배켜니 눈가렼ㅋㅋㅋㅋ(의심미)
10년 전
독자31
왜 여기서끊을까요... 카디카디... 설마 옷이커서 입느라그런소리는아니겠죠?? 아닐거라믿습니다! 정주행다 끝내고왔네요! 암호닉 난로로 신청하고갑니다! 암호닉안받으시고계시면소금이되겠습니다...(소심소심)
10년 전
독자32
....그래서 찬열이는 뭘본거죠??? ㅋㅋㅋ 궁금합니다 작가님ㅠ 빨리 알려주십시오!! ㅠㅠㅋㅋ
10년 전
독자33
어머어머...종인이랑 경수 어머어머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4
누나에요 ㅋㅋㅋㅋ 와 적절한 끊김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카디는 안에서 무슨일을 하고 있을까요... 네 그냥 제 망상으로 보내버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글읽다보니 고기먹고싶네옇ㅎㅎ 백현아 누나가 고기사줄까? ㅋㅋㅋㅋㅎㅎ
10년 전
독자35
그래서카디는무슨짓을한거죠ㅠㅠㅠㅠ엉엉너무재밌고백현이는항상귀업네요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36
헙... 다음편이정말기대되네여... 카딬ㅋㅋㅋㅋㅎㅅ
10년 전
독자37
밍쓔에요..아..현기증.....오늘밤까지어케기달려요......으아앙ㄱㅇ븏ㄱㅅㄱ잇ㄱㄷㄱㅇㄱㅅ쿵궁히니ㅠㅠㅜㅠㅜㅠ카디영원해라ㅠㅜㅠ카디좋구낭낭낭나낭♥♥♥♥♥♥
10년 전
독자37
카디행쇼!!!!!!!@@!!!!!!기승전카디짱이네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8
어바! 마지막 대사가 참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게 하네욬ㅋㅋㅋㅋ 옷이 큰거겠죠^^? 카디가 점점 의심스러워지네요 그나저나 백현이는 하루라도 안귀여운 날이 없네요 고기 오물오물 먹으면서 맛있어하는 모습도 아빠한테 눈감고 안아달라는 모습도 다 귀여워 죽겠다ㅠㅠ 다음화 기대하고 있을게요ㅋㅋ
10년 전
독자39
비비빅이예요ㅋㅋㅋ 카디 암만봐도 친구사이가 왜때문에 저런거죠ㅋㅋㅋ 역시 기승전카디♥ 그냥 사귀어라!!!!ㅋㅋ 백혀니는 도대체 언제까지 귀여울까요ㅠㅠ 평생 귀엽겠죠ㅜㅜ 잘봤어요!!
10년 전
독자40
아보카도에여아뭐야!!!!카디뭔데!!!!!!!!어서빨리다음편을보러갑니당
10년 전
독자41
기승전카딬ㅋㅋㅋㅋㅋ 어린백현이보는앞에서 뭐하니카디야
10년 전
독자42
....ㅇㄴ카디들....어떻게된거죠.....하.....어서보러갈게여....타이밍굿이네요...
10년 전
독자43
아... 아.... 내마음에... 음란마귀..아.. 도경수...........
10년 전
독자44
카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캌ㅋㅋㅋㅋ딬ㅋㅋㅋㅋㅋㅋㅋ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렐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5
종구멍멍이요!!저도카디참좋아하는데요....우리경수손다친거어떡하니ㅠㅠㅠㅠ다음편에는꼭카디행쇼가나오길!!
10년 전
독자46
카디행쇼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7
어....머...나?????ㅋㅋㅋㅋㅋㅋ뭐죠????무슨일일어난거죠??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뭐가클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클까?후드티인가??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9
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카.....카...카디..!!!!!!!!!!!!!!!!!!!!!!!!!!!!!!!!!!!!!!!!!!!우왘오ㅡ알이나르일
10년 전
독자50
으흥?어잌후ㅠㅠ카디ㅑᆢ
10년 전
독자51
아아아ㅜㅜㅠ진짜백현이너무귀엽다ㅜㅜㅜㅜㅠ ㅠㅜㅜㅠㅜㅠ
10년 전
독자52
!?뭐죠...?(ㅇㅅㅁ)기승전카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보니까 저도 갈비 먹고 싶네여.....Hㅏ 곧 자야 되는데.....(운다)
10년 전
독자53
어휴 여전한카디 계속해서이어지는 좋은풍경ㅎㅎㅎㅅㅎ 백현이를 깨우다니 이것들이 조용히좀ㅎㄱᆞ지
10년 전
독자54
ㅎㅎ카디행숔ㅋ
10년 전
독자55
뙇!!!!!!!!! 드디어 카디가 숨겨왔던 사실을 보여주나요!!!! 담편 빨리 보러 가야겠어요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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