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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6 (망작주의ver/제목 많음 주의ver 2)

 

 

 


[김주영]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6 (망작주의ver/제목 많음 주의ver 2) | 인스티즈

 

 

 

 


“……왜 맨날 오는거야 대체?”

“둘이선 위험하니까.”

“…그게 이유?”

“응.”

 

 

 


그날 이후,제집처럼 뻔질나게 우리집을 드나드는 그. 그새 아이와도 친해져 둘이 찰싹 달라붙어 하루종일 tv를 보거나 어쩔땐 같이 낮잠까지 잔다.저녁때는 자기집 가는것도 귀찮아 나 그냥 여기서 살면 안되냐고 징징 대는데…그저 어이가 없을뿐이다.미쳤나싶기도하고.

 

 

 

“내일부턴 진짜 오지마.문 안열어줄거야.”

“내일도 올거야.모레도 올거고.”

“문안열어준다니까?”

“우리 아들이 열어주겠지.”

“아직 어려서 문 못열거든.”

“헐.우리아들이 몇살인데 아직 문도 못열어!”

“이제 3사…아 누가 우리아들이야!!”

 

 

 

 


이제야 우리아들 우리아들 거린게 느껴져 빽 소리를 질렀다.나 진짜 내일 문 안열어줄거야.제발 그만좀 와.

 

 

 

 


“그만와?”

“응.”

“정말?”

“응.”

“그럼 너가 우리집으로 올래?”

“응…어?아 뭔소리야!!”

 

 

 

놀리니까 재밌냐 이 멍청아!낄낄거리는 그를 무시하고 점심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또 뒤에서 자기는 된장찌개가 먹고싶다니,뭐니 하는 그때문에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랐지만 참을 인 자를 새기며 꾹꾹 눌러담았다.참자…참아.

 

 

-

 

 

 

“우와 진짜 된장찌개 했네?”

“오빠 말듣고한거 아니야!…그냥 우연히 재료가 있길래.”

 

 

 

 

하루종일 집에 있는 그의 끼니를 안챙겨주기도 뭐해 어쩔수없이 숟가락 하나 더 놓는다 생각하고 차린 밥상.정말 우연찮게 된장찌개 만들 재료가 있어 했을 뿐인데 자기 말을 듣고 한줄아는지 기분이 좋아보인다.오빠 말듣고 한거 아니라니까!괜히 부끄러워져 밥그릇을 뺏으려하자 얼른 손으로 감싸는 그.치사하게 뺏지말란다. 그러는 오빠나 먼저 이상한 소리 하지마시지.

 

 

 


“…음식 잘하네.”

“………….”

“맛있다.”

“………….”

“너랑 결혼하면 맨날 이런거 먹을수있겠지?”

“자꾸 이상한소리하지마.”

“…나 아버지한테 맞음.”

“뭐?!”

 

 

 


깜짝놀라 그의 얼굴을 바라봤다.이제보니 입술이 살짝 터져있는게…난 또 건조해서 그런줄알았더니…정말 맞았어?예전 학생때부터 엄격했던 그의 부모님이 생각난다.가끔 실컷 맞고서 나에게 와 연고좀 발라달라고 했었는데…오빤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맞냐!!!

 

 

 


“나도 성인되서 맞은적 처음이거든?!”

“…왜맞았는데?”

“너말했지.”

“…뭐?!”

“너말하고나서 엄청 두들겨맞았지.”

“야!!!”

 

 

 


오빠거든? 부모님이 너 보고싶으시대. 마치 오늘 날씨가 참 맑더라 하는 말투와 표정으로 말하는 그.…당황스러워 미칠지경이었다.그걸 왜말하는데?혹시나 오빠 부모님이 아이 막무가내로 데려간다고 하시면…!!!

 

 

 


“부모님이 우리아들데려가도 상관없어.”

“무슨 상관이없어!!”

“내가 너 데려갈꺼니까.”

“………….”

“야 너가 여기 더이상 오지말란말 수십번할동안

나는 결혼하자는말 돌려서 수백번쯤했다.”

 

 

 

 


아 근데 진짜 맛있다 된장찌개. 너 이걸로 장사해라. 자기한텐 최고의 극찬이라며 다시 국물을 떠먹는 그. 이인간을 진짜…죽여살려.

 

 

 

 

 

 

 

[기성용]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6 (망작주의ver/제목 많음 주의ver 2) | 인스티즈

 

 

 

 


정말 그이후로 다시 연락이 끊긴 그.몇일 뒤숭숭 했던 마음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다시 평범하게 살아가기 시작했다.사실 미혼모라는 사실 자체가 평범과는 거리가 멀지만…그래도.미혼모라는거 안밝히면 아무도 미혼모라는걸 모를정도로,그정도로 최대한 밝게.문득 몇시지 하고 시계를 바라봤다.벌써 3시를 가르키려는 시계바늘.이제 아이 올 시간 다됐네.앞치마를 문질거리며 문을 바라봤다.

 

딸랑-

 

 


“딸 왔….”

“…나왔어.”

“엄마!”

“………넌 왜 또 와?”

 

 

 

 

딸과 같이 나란히 입장하는 그.한손엔 뭘 그렇게 산건지 짐이 바리바리 들려져있고…괜히 딸아이를 뒤로 감추듯하니까 짐을 아무 테이블 위나 내려놓는다. 여기 장사 안되나보네.사람 한명도 없어 저번처럼. …시,시간이 애매해서그래 원래는 많아! 내가 왜 변명같은 말을 해야하는지는 모르지만(사실 가게가 잘 돌아가는 편은 아니다.) 괜히 그에게 외쳤다. 왜 남의 가게까지 신경이야.그나저나 진짜 왜온거야?!

 

 

 

 

“내가 어린이집에서 꼬맹이 픽업좀 했어.”

“너가 왜?…아니지, 그전에 니가 어떻게 어린이집을 알고?”

“너 친구.”

“아 진짜 걔는…어?걔번호는 어떻게 알았는데?”

“다 아는법이있지요. 오다가 장난감가게 장난감도 좀 샀어.”

“…그게 다?”

“아 너선물인줄안거야?”

 

 

 

 


무슨…!장난끼섞인 그의말에 손을 저었다. 아니거든?

 

 

 

 

“내가 광고한번 트위터에 딱 해줄까 그럼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됐거든?”

“나도 장난이야.”

“………….”

“꼬맹이 놀이방에 좀있으라고해.너랑 할얘기있어.”

 

 

 


-

 

 

 


“부모님이랑 연락은 돼?”

“……그걸 너가 왜물어봐.”

“부모님한테 인사는 드려야될거아니야.”

“니가 무슨 자격으로.”

“여기서 자존심 세우지말자 좀.”

 

 

 

 

넌 이게 자존심 세우는걸로보여?한숨이 푹 새어나왔다.넌 아무것도 몰라.아무것도.

 

 

 

 


”버리는건 내가 훨씬 더 많이 버려야하니까….”

“그거 버리지말고 그냥 각자 살면 안돼?왜이래 복잡하게.”

“……넌 너만 생각하는거야 지금.”

 

 

 


자식 생각은 전혀 안하잖아.쟤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아빠 찾을거라니까?각자?차라리 몰랐으면 각자라도 살았겠다.안마당에 어떻게 각자살아.넌 그게 될거라고 생각해?

 

 

 

 

 

”자식때문에 너 발목 잡는것같잖아 지금 내꼴이!”

“………….”

“잘나가는 운동선수 발목잡는것같아서 싫어.결혼할 생각도 없었는데 어쩔수없다는듯이 하는 네 태도도….”

“그런거 아니야.”

“나한텐 그렇게 느껴지거든 지금?”

“그럼 아이 신경안쓰고 너한테 정식으로 청혼하면 되는거야?”

“………야.”

“어찌됐든 너 나 거부할거잖아.”

 

 

 

 


그의 말에 아무소리도 할수없었다.이렇게 해도,저렇게 해도 안되면 아이라도 들먹이면서 할수밖에 없는상황이야 나는. 내가봐도 나 지금 미친놈인건 확실한데 여기서 조금만 더 미친척 한다고 달라질거없잖아.나 조금만 더 미친척할게. 그러니까 너도 그냥 미친척 따라와. 기싸움좀 그만하자. 너한테는 미안해서 모든걸 다 져주고싶은데…그건 결혼하고.안정되면.그때…그때는 내가 다 져줄게.내가 뭐라고 널 이기겠냐.이번만.이번한번만.

 

 

 

 

 


“곧 울겠네.”

“…………….”

“더이상 미안하게 하지말고…부모님 언제볼래?”

 

 

 

 

결국 푹 고개를 숙였다.

 

 

 

 

 


[박주영]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56 (망작주의ver/제목 많음 주의ver 2) | 인스티즈

 

 

 

 

 

“…결혼식하자아~”

“…그냥 혼인신고만 하고 조용히 살면안돼?”

“니 웨딩드레스 한번도 못입어봤잖아.”

“…그래도 이제와서 결혼식하는건….”

“무슨 이제 와서야.아 하자아.웨딩드레스 입혀줄게.”

 

 

 

 

왜 이런걸로 여자가 아닌 남자가 징징 거리는지 모르겠다. 그를 받아주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가고(사실 맞으러 갔을뿐…몇번을 쫓겨나고 쫓겨나서야 겨우 허락을 받았다.) , 혼인신고 서류를 준비하고…그와중에 결혼식이라니.이제 조금만 더 크면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는데…민망하다.이제와서 결혼식한다는 자체가.

 

 

 

“난 하고싶다아.”

“……오빤 민망하지도않아?”

“뭐가 민망하노.니 드레스입은 모습 한번 보고싶은데.”

 

 

 

이게 나중에 늙으면 두고두고 한이 된다 안카나.너 나중에 자기 웨딩드레스 한번 못입혀줬다고 바가지 긁을까봐 겁나서 그런다.

 

 

 


“나 바가지 안긁거든?!”

“알겠어알겠어. 나도 멋진옷입고 너도 예쁜옷입고…좋잖아 응?축하도 받고…”

“그렇게 하고싶어?”

“응.최대한 크고 화려하게…”

“안해.”

“아니아니!최대한 검소하고 작게….”

 

 

 


천하의 박주영이 내말 한마디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꼴이라니.슬쩍 뒷자석을 확인하니 아들은 아직까지도 꿈나라다.

 

 

 

 

“쟤는 널 닮아서 참 자는걸 좋아한다.쯧쯔.”

“나 안게으르거든?”

“게으르다고 말안했는데…찔렸나.”

“아 오빠!…그래도 자는건 오빠랑 똑닮았어.”

“그럼 나중에 커서 한인물 하겠네.”

“헐.”

 

 

 


어쨌든 그럼 결혼식 하기로 한거다?그럼 지금 집가지말고 웨딩드레스 한번 보러갈까?들뜬 그가 운전대를 톡톡 두들기며 내쪽을 쳐다본다.…오빤 나랑 사는거 후회안할자신있어?

 

 

 


“또 이상한소리한다.”

“…아니 그냥.”

“…널 놓친걸 후회했는데 설마 내가?”

“…….”

“그럴일 절대없다.이상한 생각하지마라.”

 

 

 


근데 요새 드레스는 뭐 그렇게 뚫린데가 많은지…야한건 안되는거 알지?

 

 

 

 

-

 

 

하이 헬로우 안농?!!!!!!!!!!!!!!!!!!!!!!!!!!!!!!우ㅠ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쓸수입습ㄴ...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근데 똥망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 새삼스럽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원래 이런거 아시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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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기휘혀르에요.. 아나..흡..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짜ㅠㅠㅠ으ㅓ엏어ㅠㅠㅠ 읽으면서 겁나 선덕선덕 했네예..... ...아..설렌다...........설레이는 이마음은 뭘까ㅜㅠㅠ육으허 1등에 도전해봅니다 하지만 1등이 안될거라는걱ㄹ 알아요.... 하게 된다면 전 정말 사랑합니다 자까님. 자까님 빼빼로 많이 바등셨나여.. 전 탈탈.....사실 들고간게 없어서 받지도 ㅇ못했어요. 철저한 기브앤테이크주의자들.,........ 무튼.... 아 김쭈ㅠㅠㅠ너진짜 김쭈 너 나 설레게 하지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미리 행쇼잖아 왜 나한테 이러냐공규육ㄷ쥽ㄱㅈㄱㅂㅈㄱㄷ.. 결론은 사랑합니다 자까님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
12년 전
독자2
앉으나서나에요ㅠㅠㅠㅠㅠ 부모님께허락...ㅜㅜㅜㅜㅜㅜ작가님맨날독자들한테거짓말치고ㅠㅠㅠ여기망글이어딨냐능...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진짜이시리즈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핱트핱트...♥완전재밌어여...ㅠㅠㅠㅜㅜ
12년 전
독자3
천연에어컨)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엉엉어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으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사랑해여엉엉엉엉
12년 전
독자4
민트초코에여..............작가님...사랑해여어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앜너무좋아...........머가이게망작이에여...............엌자까님사랑해여......엉.엉ㅇ.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
국대=내남자) ㅋ오셨어ㅜㅠㅠ드디어ㅠㅠㅠ오셨어여?ㅠㅠㅠㅠㅠ아흥ㅠㅠㅠㅠㅠ너무저아ㅜㅜㅜ기다렸어요많이ㅠㅠㅜㅠ국대들은어쩜저렇게달다르할까요ㅜㅜㅜㅜ다작가님필력덕분이야....사랑해요ㅜㅜㅜ아ㅠㅠㅠㅠ사랑한다는말밖에느뉴ㅠㅠㅠ그냥내사랑두번세번백번머겅ㅠㅠㅠ이게똥망글?해옄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느므느므좋다ㅠㅠ기다렸는데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이 최고야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완전 재밌어
12년 전
독자7
드디어오셨어요!!!ㅠㅠ기성용하투뿅입니다ㅎㅎㅎ아자까님진짜짱이세요...♥♥
12년 전
독자8
저쭉쭉이에여ㅜㅜㅜㅜ아진짜 금손이라니깧ㅅㅎㅅ후ㅜㅜㅜ방학때부터봐서 그런지 진짜 너무좋고 작가님짱ㅜㅢㅠㅡ왜케잘쓰시는거에요!!
12년 전
독자9
고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익스에서 보고 얼마나 반가웠늦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
체리마루에요ㅠㅠㅜㅠㅠ자까님정말보고싶었어요ㅠㅠㅜㅠㅜㅠㅜ안그래도지금제국대외장하드가인식이안되서가슴아파하고있는데이럴때찾아와주시다니ㅠㅠㅜㅜ자까님은나의구세주ㅠㅠㅠㅜㅠㅠ김쭈ㅠㅠ기싱닝ㅠㅜㅠ박츄ㅠㅠㅜ전부다왜이렇게멋있어ㅠㅠㅜㅜ진짜설렌다ㅠㅠㅠㅠㅜ자까님은사랑입니다ㅠㅜ♥
12년 전
독자11
샌드위치예요!! 으어어어어엉ㅜㅠㅜㅠㅜㅠㅜㅠ 정말 보고싶었어요ㅠㅜㅠㅠㅠㅜ 달달달달달터지는 이걸 어쩌면좋을까여ㅠㅠㅠㅠ 김쭈 스릉흔디ㅠㅠㅠㅠㅠ 너가짱이닿ㅎㅎㅎㅎ 성용찡 ㅠㅠㅠㅠㅠㅠㅠ 너도짱이야ㅎㅎㅎㅎㅎㅎ 박츄.. 유투♥ 헤헤헤헿 너무조으다ㅠㅠㅠ 이제 결혼할일만 남았네영!!! 담편 완전기대ㅠㅠ♥♥ 작가님 스릉흡느드♥♥
12년 전
독자12
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13
한맺힌이에요 !
ㅠㅠㅠㅠㅠㅠㅠㅠ기싱닝 경기에서 허벅지다쳐쒀여 ㅠㅠㅠㅠㅠㅠㅠㅠ기싱닝우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자철찡이나아서 구십분뛰니까 기싱닝이다치뮤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3
작가님 토토에요!!! 보고싶었어요 ㅠㅠ흐힝어엉 오늘은 진짜 다 설레네요 ㅠㅠㅠ 진짜 느므 죠타 ㅠㅠㅠ
12년 전
독자14
아진짜 이거 너무 달달터져ㅠㅠㅠㅠㅠㅠㅠ이런주제도 신선한데 작가님 필력 대박ㅋㅋㅋㅋㅋㅋㅋ망작이란절대 없슴다
12년 전
독자15
박츄~예요ㅋㅋㅋ잘보고갑니다!
12년 전
독자16
흐히히히히히히 오늘도 좋네요.........설렌다.....남친도 없는 주제에...큐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7
뱅뱅이에요ㅠㅠㅠㅠㅠㅡ오늘꺼달달터지뮤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느므좋아요ㅡㅜㅠㅠㅠ더써줘요제발
12년 전
독자18
오이입니당ㅠㅠㅠ전번엔 슬펐는데 이번엔 달달한글이네여ㅠㅠㅠ으아ㅠㅠ설레는글이네여ㅋㅋ큐ㅠ김쭈머싯다ㅠㅠ싱닝이도박츄도다머싯네여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ㅋㅋ그리고 망작은무슨...작가님은..항상......금같은글만 쓰시면서!!ㅋㅋㅋ
12년 전
독자19
마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꺼대박인요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0
홍쪙호에요......완전기다렷는데...해피엔딩 좋아요!!!
12년 전
독자21
작가님ㅠㅠㅠㅠㅠㅠ상큼과자예요ㅠㅠㅠㅠㅠ역시 또 절 울리시네요ㅠㅠㅠ흡..흡...진짜 마음이 벅차면서 좋습니다ㅠㅠㅠㅠㅠ제겐 어울리지 않는 과분한 감정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이 절 살리시는거예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역시 행복합니다ㅠㅠㅠ
12년 전
독자21
작가님!!!오셨네요ㅎㅎ쫑이에요ㅎㅎ많이 기다렸어요잉!!!이번편 완전 좋아요ㅎ
12년 전
독자22
초코우유에요 쩔어요 쩔어 진짜 뾰롱뾰롱 님 글은 제 삶의 활력소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이게 무슨 망글이에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3
부은눈이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까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게얼마만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들으면서 읽은께 얼마나 달달하지원....흡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스릉흔드 맨날맨날올꺼죠???/그쵸??????
12년 전
독자24
막 달달해 쥬금...ㅠㅠㅠㅠㅠㅜㅠㅠ 엉엉엉. 아까 익스에서 작가님보고 이제서야 글ㄹ잡들어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시리즈는 대박인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작가님 금소뉴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해여!
12년 전
독자26
아ㅠㅠㅠㅜ몬ㅠㅠㅠㅜㅜㅠ드ㅠㅜㅜㅜㅜ임ㅠㅜㅜㅜㅜㅜ당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ㅜㅠㅠ이게똥망글이라뇨ㅠㅠㅠㅠ너무설레는데요!!! 전이렇게이어서하는거?좋아여ㅜㅜ좃슴미다ㅠㅠㅠㅠ!제가좀이상하네요...설레서그래옄ㅋㅋㅋ!기성용진짜설레요ㅠㅠㅠㅠ엉엉엉엉!오늘도ㅠㅠㅠ잘ㅠㅠㅠ봤구여ㅠㅠㅠㅠ담편도기대할게여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7
아 님 너무 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저사망ㅠㅠㅠㅠㅠㅠㅠ ㅜㅜ
12년 전
독자28
스페이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설렌다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이게똥망이라니요 그럼저는ㄴ.. 내손은.. 엉엉 잘읽었어요!
12년 전
독자30
미녕이에요.. 엉엉 ㅠㅠ 작가님 저 진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ㅜㅠㅠ 아 왤케 좋냐며 ㅠㅠ 막 두준두준설리설리하네여.. 작가님 제 사랑을 받으세요
12년 전
독자30
으우..ㅠㅠ좋네요ㅠㅠㅠ똥망이라뇨.. 말도안돼요ㅠㅠㅠ진짜 최고에요ㅠㅠ
12년 전
독자31

12년 전
독자32
끄악!!!!!! 너무 설레영!!!!!! 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 1편 봤을 때 요로코롬 3편까지 나올줄응 몰랐는데.. 보는 내내 특히 된장찌개 좋아하는 김주영이 보면서 정말 선덕선덕했어요ㅠㅠ 크흐... 작가님 최고최고!!!
12년 전
독자33
뱅뱅이야요~~
어이의이ㅡㄱㅅ긛ㄱㄴ거ㅡㅢㄹㅂ지ㅡ디ㅣ
좋다좋다좋다좋다좋다

12년 전
독자34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ㅣㄴㅇ허ㅣ만엏;ㅣㅏㅁㄴ유ㅣㅏ뮤ㅘㅣㄴ유ㅚㅏㅣ뫄ㅠㅣ;나ㅠ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5
소령이예요 !! 이걸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 글썽글썽거리는 제가 이상한거겟죠 ..ㅎ 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막 감정이입되소 설레고 눈물나고 그르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ㅜ 작가님짱 ㅠㅜㅠㅜㅜㅠㅠ ㅜㅜㅜ
12년 전
독자36
아름다운밤이야입니다!!!!기다리고있었습니다!!!!ㅎㅎㅎ진짜작가님의망상이최고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36
뱅빠슘이예요 ㅠㅠ작가님을 기다리고 있었어여 아 진짜 좋쿠만 ㅋㅋㅋㅋㅋ아 망상의 나라에서 살고싶다 ㅋㅋㅋㅋㅋㅋ이건 절대 망작이 아니예용
12년 전
독자37
작가님ㅎㅎㅎ 똥코렛이옵니다 작가님ㅜㅜㅜㅜ짱 흡ㅜㅜㅜㅜㅜ 선수들 진짜 와 주영선수 이럴꺼에요 진짜?ㅜㅜㅜㅜㅜㅜ 진짜 좋아요 작가님 짱♥.♥
12년 전
독자38
짤랑이예요. 오늘도 재밋다 흑흑..너무 재밋다 눈물난다.. 박주영선수 사랑해요..흑흑
12년 전
독자39
@히히에요 작가님 아 진짜선수들완전....아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0
지몽입니다ㅜㅜ 보고싶었어요!!!작가느님!항상 재밌게 보고 감정이입하는데 망작이라고 하지마여 진짜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하는데!!!!
12년 전
독자41
쿵덕쿵덕이예요 !!!!!!
와우 !!!!!!!!!!!! 그 뒤에가 다시 나오다니 ㅜㅠㅜㅜㅜㅠㅜㅜㅠ 아 보고있는내내 너무 웃어가지고 입이 아파요....작가님 호해주......죄송함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흐흐흐흐흐 느므 좋네요 ~~~~

12년 전
독자42
뚝딱이에요ㅠㅠ기다렸습니당!!!으아아 엔딩이 좋은것같아서 두근두근 좋으네용ㅋㅋㅋ망글이라뇨ㅠㅠㅠ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12년 전
독자42
허류ㅜㅠㅠㅜㅜ 도토루에요ㅠㅠ 으아니 작까니뮤ㅠㅠ 진짜 오늘은 잠 못자겠네요ㅠㅠㅠ 저 설레서 죽으뮤ㅠㅠㅠ진짜 이편 너무 좋다며ㅠㅠ 작가님은 쓰시는거마다 왜이리 잘쓰냐며 ㅜㅠ 똥글이라면서 이렇게 잘써 주시면 감사합니다ㅠㅠㅠ진짜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제 사랑 다 드셔요ㅜㅠ
12년 전
독자42
성용홀닉이에옹! 다음버전기다리고잇엇는데나왓네용ㅎㅎㅎ 아이좋아랏ㅋㅋㅋ 그냥잘됫으면좋겠네용 오늘은진짜달달하고설레용ㅋㅋ
12년 전
독자43
♥드디어컴배규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잇엇어요ㅠㅠ
12년 전
독자44
초콜릿이예요ㅠㅠ작가님글만눈빠지게기다렸어요ㅋㅋㅋㄱ이번편도역시대박!!!
12년 전
독자45
몽몽이예요! 와 내가설렌다 ㅜ ㅜ ㅜ ㅜ이글의여자는 내가...될수없으니까 흡 ㅜ ㅜ 둘이 아니셋이이제행쇼해라!! ㅎㅎ
12년 전
독자45
김몽자에여......작가님ㅠㅠㅠㅠㅠ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아까작가님글정주행햇어여.....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6
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7
빈츠예요 와 작가님 오랫만이예요ㅠㅠ이글은...셋이서 행쇼!!!해야만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 좋다ㅠㅠ
12년 전
독자48
으아 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 김주영 멋지다! 남자다잉! 작가님 글 올라왔다고 쪽지 뜨는데 눈물날뻔했어요 크흡...
12년 전
독자49
뮤턴트) 오랜만이어요 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사와요ㅠㅠ 다음엔 다른 주제로 봐요 진짜 셀레는 걸로!!

12년 전
독자50
꽃애ㅎㅎㄱㅣ다렸어요ㅠㅠ잘보고가영!!
12년 전
독자51
드디어올라왓네염! 매일기다렸는데 완전재밌게읽고가여~~
12년 전
독자51
정윤호덧니입니다:)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으엉 좋다....책임감 있는 남자!!작가님 다음에도 오세요 계속 오세요ㅠㅠㅠ흡

12년 전
독자52
기식빵식빵이에여ㅋㅋㅋ이런거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3
사탕이에요ㅜㅜㅜㅜ 망작이라니!! 자까님 이런식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농락하시면 아니되오!! 담글도 기대 많이 할께용!!
12년 전
독자53
[콜릿]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4
재미이써욧흐흐흐흐
12년 전
독자55
너무오랜만이야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은정말금손인가요??????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ㅜㅜㅠ

12년 전
독자55
김보갱이에요!!으어 김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설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망상도기다릴께요!!
12년 전
독자56
기다렸습니다 작가님 연주입니다..!우와 청혼에다 결혼 헤피엔딩이네요ㅠ 너무 좋습니다ㅠ 마지막에 박주영선수까지 너무 좋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12년 전
독자56
콘칩이에요 기성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흔든..♥ 작가님스릉흡느드..♡
12년 전
독자58
애교쟁이에요, 오랜만이네요. 보고싶었다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9
캭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걸로 소설써주셨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금손ㅠㅠㅠㅠ다음편도ㅠㅠㅠ이렇게 목빼고기다릴게요ㅠㅠㅠ
12년 전
독자60
koogle이에요ㅠㅠ기쁘다 뾰롱뾰롱님 오셨네~~아ㅠㅠ진짜ㅠㅠ작가님 컴백 축하드리고 스릉해여ㅠㅠ
12년 전
독자61
화연이에요..오셨네요~오랜만이에요ㅎㅎ기다렸는데..좋다...정말 좋아요☆
12년 전
독자62
ㅇ오오오 오셧오셧어 ㅠㅠ
12년 전
독자63
쪼꼬버블티에요!1 작가님 진짜 금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터져ㅠㅠㅠ어엉엉
12년 전
독자64
청하애용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오랜만에 작가님이 와계시네요 ㅎㅎㅎㅎㅎ잘보고갑니다!!
12년 전
독자65
에이삐씨에요!! 으아니 국대들 역시 달달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좋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54랑 제목이 똑같아 보이는 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12년 전
독자66
까오!오랜만예요작가님! 워너비달달임니다~ 아니이글이똥망글이라뇨ㅠ 주르륵..완전좋으담니다..♥
12년 전
독자67
수요일>> 와 오늘 또 명대사 나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떡해요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야 너가 여기 더이상 오지말란말 수십번할동안 나는 결혼하자는말 돌려서 수백번쯤했다.” 이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핳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성용 제일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이 편에선 김주영이 짱인 듯.......핳...........

12년 전
독자68
아침햇살임당 핰핰 설레네여엉엉 좋아요 이런거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69
푸흐흐에요......이게망작......??????설레죽는데......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0
유월입니다!!!!!!!!!!!흐어허어어헝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이런거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수능망했나봐ㅠㅠㅠㅠㅠㅠ이런 아련터지는거 좋아하는데 언어비문학은 아련터지지않으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맨날 말하는데 왜 맨날 내 고백을 안받아주냐고요ㅠㅠㅠㅠ
12년 전
뾰롱뾰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수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0
노래 뭐에요? 엄청 좋네요 ㅠㅠ
12년 전
독자70
헐ㅠㅠㅠㅠㅠ자까님스릉해요ㅠㅠㅠㅠㅠㅠ 어뜩해요ㅠㅠㅠㅠ 헐 잘보고가요ㅜㅠㅠㅠ 아 저는데온임당
12년 전
독자71
아니지 네온임당
12년 전
독자72
꾸래입니다ㅜㅜㅜㅜㅜ작가님오셔서저도행복합니다ㅜㅜㅜㅠ아이런따시한결말좋습니다ㅜㅜㅠ
12년 전
독자73
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74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5
마뇽잉요ㅠㅠㅠㅠㅠㅠ르아앙ㅇ 이편 어무좋아여ㅜ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6
작가님..라니에여ㅠㅠㅠ빨리오세여ㅠㅠㅠㅠㅠ글잡의목적이없어영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7
하트뿅뿅이에요!!!!!!!!!!!!이제 글이 점점 행복하게 가는것같기도하고 그래요 박주영!!!좋네요 좋아요!!!!뾰롱뾰롱님 너무 뜸하게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자주 와주세요!!
12년 전
독자78
기식빵은구운게최고다예요!! 허엉 참 격하게 애끼네요.....나도 쫌....ㅁ7ㅁ8 아니 근데 잠깐만 똥망글이라구여?뭐가여? 제가 국어가 딸려서 이해를 못하겠네요 다시 설명해주시겠슴까????? 하여간 작가님은 내가 격하게 애낍니다S2
12년 전
독자79
T입니다.
오오 글 쓸 수 있게 되셨다니 축하드려요ㅎㅎㅎ
근데 이 글 이후로 또 소식이 없으시군요ㅠㅠㅠ 흡...
그래도 기다릴게요
작가님 근데 이거 2가 아니라 3이에요 허허
제목 보고 깜짝 놀랐네요
분명 2를 봤었는데 또 2가 있어서;;
여튼 이번화도 잘 봤네요ㅎㅎㅎ
다음화 들고 오실때까지 또 기다릴게요!

12년 전
독자80
언재오시나요....목빠지갯어요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1
국대커플찡입니다!어디가셧어요ㅠㅠ언제나기달립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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