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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오빠만 4명 주위엔 온통 남자44444 (부제:잊혀졌던 김종대) | 인스티즈

 

 

 

늦게와서 죄송해요ㅠ_ㅠ

 

 

 

 

 

오빠만 4명 주위엔 온통 남자

 

 

(부제:잊혀졌던 김종대)

 

 

 

 

 

 

 

 

 

 

 

꿀잠을 자며 꿈속에서 이그조 오빠들의 12월의 악몽을 보고있는데 이상하게 자꾸 키보드를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 순간적으로 이그조오빠들의 모습이 사라지고 눈을 떠 내 컴퓨터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변백현이 앉아있다. 저 개새끼는 왜 상큼한 주말 아침부터 우리집에 와서 롤하고 지랄?

 

 

 

 

"넌 왜 아침부터 우리집에 와서 롤하고 지랄?"

 

 

 

 

[EXO/징어] 오빠만 4명 주위엔 온통 남자44444 (부제:잊혀졌던 김종대) | 인스티즈

 

 

"넌 아침부터 나한테 신선한 얼굴을 보여주네"

 

 

 

 

"그니까 누가와서 롤하래? 아 니때매 잠깻잖아"

 

 

 

 

"그러면 그 얼굴 좀 치워줄래? 롤하는데 겁나게 거슬리거든?"

 

 

 

 

"아. 예"

 

 

 

 

일어나자마자 변백현을 보고 기분이 나빠져 거실로 나가자 오늘 무슨 행사라도 하는건지 집에 검은 머리들이 몇개야. 사람이 왜이리 많은거지. 아 원래 우리집 사람이 좀 많긴 하지.

 

 

 

 

[EXO/징어] 오빠만 4명 주위엔 온통 남자44444 (부제:잊혀졌던 김종대) | 인스티즈


"망내~ 일어났어? 더 자도 되는데"

 

 

 

 

"아냐..근데 아침부터 사람이 왜이리 많아.."

 

 

 

 

[EXO/징어] 오빠만 4명 주위엔 온통 남자44444 (부제:잊혀졌던 김종대) | 인스티즈

 

"오~ 동생. 오빠보려고 일찍일어난거야?"

 

 

 

 

"근데 지금 10시인데 왜 다들 나보고 일찍 일어났다고해?"

 

 

 

 

[EXO/징어] 오빠만 4명 주위엔 온통 남자44444 (부제:잊혀졌던 김종대) | 인스티즈

 

 

"니가 원래 일어나는 시간은 점심인거 까먹음?"

 

 

 

 

"아침부터 까만주제에 말이 많다"

 

 

 

 

"저걸. 아오 형들이 많아서 참는다"

 

 

 

 

야 김ㅇㅇ 오빠 보고는 아는 척도 안해?! 헐, 세훈오빠 있었어? 너무 하얘서 벽색깔이랑 비슷해서 못알아볼뻔. 누구랑은 다르게 하얗당ㅎ. 근데 오빠는 아침부터 무슨일이야? 무슨일이긴, 오늘 김종,. 오세훈 식탁 옮겨!!! 김ㅇㅇ 오빤 노동하러 간다. 하여간 저 김종인 새끼는 도움이 안돼요.

 

 

 

 

민석이오빠, 준면이오빠는? 아버지랑 같이 나갔지. 근데 오늘 진짜 무슨날인가? 왜 다들 부지런하게 우리집에 와서 밥먹을 준비를 하질 않나. 부엌으로 가 엄마가 뭘 하는지 보자 입이 떡 벌어졌다. 이게 다 뭔 진수성찬이야.

 

 

 

 

"오여사. 왜이리 음식을 많이했어? 오늘 누구 생일도 아니잖아"

 

 

 

 

"우리 아들 먹이려고했지. 넌 얼굴좀 닦고와 아침부터 못생겼다"

 

 

 

 

가끔은 진짜 우리 엄마가 맞는지 의심이 든다. 우리엄마만 딸 얼굴 공격하는거 아니겠지? 우리집은 다 적인가? 아침부터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다.

 

 

 

 

화장실로가 얼굴도 씻고 양치도 하고 머리도 감고 나와 머리를 안말리고 티비를 보고 있자 찬열이오빠가 슬금슬금 다가온다. 동생, 머리 안말리면 감기걸려

 

 

 

 

"귀찮아. 아 근데 오빠 아침부터 왜 온거야?"

 

 

 

 

"내 친구 만나러 왔지"

 

 

 

 

"김종대? 종대오빠 여기 없잖아"

 

 

 

 

"동생 모르는거야 모르는척하는거야"

 

 

 

 

찬열이오빠의 말에 스쳐지나가는 싸한 느낌에 벽걸이 달력을 보자 오늘 날짜에 빨간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다. 설마, 오늘이 그 날이 아니겠지? 오빠..준면이오빠랑 아버지가 간 곳이..설마..

 

 

 

 

"엄마!!!!!!!!!!!!!!!!!"

 

 

 

 

망했다. 설마라고 하는 순간 도어락 소리가 들리더니 김종대가 엄마! 를 외치며 집으로 들어왔다. 난 이제 김종대의 제대일을 아는 척을 해야한다. 안그럼 김종대는 개삐짐 겁나 삐짐. 존나 삐지기 때문이다.

 

 

 

 

"아~하하. 오늘 종대오빠 제대날! 당연히 알지!"

 

 

 

 

"그렇지 동생~ 동생이 김종대의 제대일을 모를리가"

 

 

 

 

김종대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부엌으로 쌩 가버렸다가 거실로 나와 김ㅇㅇ!!!!!!!!! 하며 나에게 달려와 나를 인형안듯이 안았다. ㅅ..숨..숨막..ㅎ..힌..ㄷ..다..

 

 

 

 

 

 

[EXO/징어] 오빠만 4명 주위엔 온통 남자44444 (부제:잊혀졌던 김종대) | 인스티즈

 


김종대 (22살)

드디어 공개된 김ㅇㅇ의 셋째오빠. 군대에 있었으며 현재는 군필자. 김준면, 김민석 못지 않게 동생 바보이지만 아직 한참 철이 덜들었으며 김종인 못지 않게 막내를 괴롭힘.

 

 

 

 

"김ㅇㅇ 오빠 안보고 싶었어?! 요즘 면회도 안오고 오빠가 얼마나 섭섭했는지 알아?! 그리고 너 소녀세대 앨범 예전꺼 보내준다면서 안보내주고! 엉?!"

 

 

 

 

"ㅇ..이거..ㅈ..좀 놓ㄱ..고..얘기..컥..해.."

 

 

 

 

"놨어! 동생 근데 안본 사이에 왜이리 살이 쪘어? 밤에 뭘 쳐먹고 잤길래 이렇게 얼굴이 띵띵하게 부어있는거야 동생?"

 

 

 

 

"후..오늘 기쁜날이라서 참는다 내가. 빨리 옷갈아 입고 와"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방이다!!! 하며 자신의 방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휴 저새끼는 언제 쯤 철이 들려나. 고개를 저으며 머리를 말리기 위해 내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변백현이 종대형 옴? 하고 물어왔다.

 

 

 

 

"엉. 너 김종대 보러 온거?"

 

 

 

 

"당연하지. 넌 종대형 친동생 맞냐? 내가 더 형한테 잘하는 듯"

 

 

 

 

"닥쳐 이새끼야. 내가 김종대한테 얼마나 잘하는데. 저저번달 빼고는 소녀세대 앨범이랑 에프엑스레이 앨범이랑 에이틴뮤지스 앨범 꼬박 꼬박 보내줬다고"

 

 

 

 

"여자애가 말 좀 예쁘게 해라"

 

 

 

 

"뭐. 뭐. 니때문이야"

 

 

 

 

"아!! 물 튄다고 좀 방정맞게 말리지 말라고"

 

 

 

 

시룸, 짱시룸. 아오, 종대형이나 보러가야지. 변백현이 내 방에서 나가고 머리를 다 말리고 거실로 나왔다. 거실로 나오니 집안 행사에만 나온다는 제일 긴 좌식 식탁이 떡하니 있고 오빠들이 부지런히 음식을 나르고 있다.

 

 

 

 

"김ㅇㅇ 와서 이것좀 도와주지? 가만히 서있지 말고"

 

 

 

 

"김종인 니가 뭔데 우리 동생을 시켜. ㅇㅇ아 앉아있어"

 

 

 

 

"? 형. 형한테 쟤는 사촌동생이고 나한테 쟤는 친동생인데 뭔가 바뀐것 같지 않아?"

 

 

 

 

"몰라. 함튼 ㅇㅇ아 가만히 있어"

 

 

 

 

"형아들 쟤는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거야"

 

 

 

 

"그건 그렇지"

 

 

 

 

변백현은 나를 보며 제발 가만히 있으라며 그게 도와주는 거라며 친절히 쇼파까지 나를 모시고 간다. 나도 그건 그렇게 생각하는데 직접적으로 들으니까 기분이 겁나 나쁘다. 김종대는 이미 식탁가운데 앉아선 음식들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맛있는거 보니까 저렇게 기분이 좋을까..

 

 

 

 

"잘 먹겠습니다!!!!"

 

 

 

 

우렁찬 소리로 다들 식사를 하자 맞은 편에 있던 준면이 오빠가 내 밥그릇에 고기를 얹어준다. 준면이오빠는 라잌 엄마. 민석이오빠는 라잌 아빠.

 

 

 

 

처음엔 다들 음식에 집중하느라 소리 없이 먹다가 점점 밥을 다 먹어가자 하나 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민석이오빠, 루한 오빠는? 아. 루루 오늘 미팅있다고 했는데. 뭐?!!!!!! 루한 오빠가 미팅이라고?!!!!!! 아, 아니 여자 만나는 미팅 말고 회사끼리 만나는 미팅. 아, 놀래라.

 

 

 

 

"야 딸, 너 솔직히 루한이 보다 니 오빠들이 더 낫지?"

 

 

 

 

"어..음..루한오빠는 루한오빠고 오빠들은 오빠들이고! 별개지 별개"

 

 

 

 

"엄마는 생각도 없는 얘한테 뭘 그런걸 물어"

 

 

 

 

"내가 아무리 오빠들이 좋아도 김종인은 제외다 제외"

 

 

 

 

오랜만에 거의 가족 다같이 모여 웃고 떠드니 시간이 매우매우 빨리간다. 김종대의 군대 생활을 들으니 좀 짠하네. 그렇게 웃으며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김종인이 내려갔던 내 반팔을 올려준다. 김종인을 쳐다보자 조심 좀해 병시나. 한다. 저건 말 좀 예쁘게 해주면 어디 덧나나?

 

 

 

 

김종대 이야기를 듣다 보니 또 군대를 가야하는 김종인, 세훈이오빠, 찬열이오빠, 변백현의 모습에 한숨이 나온다. 솔직히 이사람들이 가끔 재수없지만 보낼때 많이 서운 할 것 같기도.

 

 

 

 

"아 맞다. 너 입대할때 울동생이 펑펑울면서 가지말라고 했던겈ㅋㅋㅋ"

 

 

 

 

"넌 왜 자꾸 내 동생보고 울동생이래. 아 함튼, 맞다 김ㅇㅇ 그랬었는데, 왜 지금은 안우냐 오빠에 대한 사랑이 식은거야?"

 

 

 

 

"제발 내 흑역사를 꺼내지 말아줄래?"

 

 

 

 

이 일은 말이지. 내가 중3에서 고1로 올라갈 시기였다. 그때 김종대가 입대를 했었는데 그 땐 내가 지금보다 어려 김종대를 안보내겠다고 펑펑울며 제발 가지말라고 그랬다. 지금 생각하면 겁나 흑역사인데, 어휴.

 

 

 

 

한참을 웃고 떠들다 엄마와 나는 설거지를 다하고 나와 김종대가 제대하면 가장 가고 싶다던 볼링장에 갔다. 팀은 나,변백현,민석이오빠,김종인. 김종대,세훈이오빠,찬열이오빠,준면이오빠로 나눠서 했다. 근데, 나 볼링 이번이 두번째인데.

 

 

 

 

우리팀이 이기고 있으며 내 차례가 다가 왔을 때 공을 힘차게 굴렸더니. 다들 자지러지게 웃는다. 공을 던지자 마자 도랑으로 빠져버렸으니 그럴 만도하지..ㅋ..두번째로 공을 던질땐 변백현이 와서 친절히 가르쳐 줬다. 손을 이렇게 하고 손목은 이렇게 하고. 변백현이 가르쳐 준대로 공을 던지자 6개나 넘어뜨렸다. 변백현이 잘했다며 머리를 쓰다듬으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나 좀 재주있는듯?

 

 

 

 

그렇게 볼링은 우리팀의 승리로 끝내고 졌던 김종대팀이 우리에게 베스킨라빈스를 사줬다고 한다. 그리고 우린 맛있게 베라를 먹고 김종대는 찬열이오빠와 함께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사라졌고 준면이오빠와 민석이오빠는 젊은 것들이랑 놀기엔 너무 힘들다며 사라졌고 나머지 변백현과 나 세훈이오빠와 김종인은 집으로가 4명이서 크아를 했다고 한다.

 

 

 

-

 

 

 

 

 

늦게와서 죄송해요ㅠ_ㅠ 제가 요즘 주말밖에 시간이 겨우 남질 않아요ㅠ_ㅠ

축제가 다음주라 준비할 것도 많고ㅜㅜ

 

 

 

암호닉 예쁜이들~♡

 

새우깡 님 'ㅅ' 님

 

감사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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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종대 군대갔었던거군요ㅋㅋㅋ 종대는 알까요... ㅇㅇ이가 까먹고있었던것을ㅋㅋㄱ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
이제 경수만 남았네요!!
10년 전
독자2
종댘ㅋㅋㅋㅋ군제대를하고돌아왓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
앜ㅋㅋㅋㅋㅋㅋ한명은종대였군요 ㅋㅋㅋㅋ아잌ㅋㅋㅋ귀여우ㅓ랔ㅋㅋㅋㅋㅌㅋㅌ
10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
어쩐지 한명이 빠졌는데 누군가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종대야 나도 까먹은듯...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종대군대드갈때 울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다음것도 빠른연재!!
10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종대오빠 고생해쎀ㅋㅋㅋㅋㅋㅋ이제 경수는 어떤역할로 나오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어쩐지 누가 빠진거 같았는데 종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군대라니 ...ㅋㅋㅋㅋㅋ드디어나왔네요?!!!!!
10년 전
독자10
아윸ㅋㅋㅋㅋ기여워기여워 기여워도 너무기여워
10년 전
독자11
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
종대가드디어나왔어요!!ㅋㅋ이제경수만오면되요ㅋㅋㅋㅋ다다너무귀여워요ㅠㅠ
10년 전
독자13
헐종대얔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군대가야할 사람 많앜ㅋ
10년 전
독자16
아 종대군대갓어ㅛ네옄ㅋㅋㅋㅋㅋ이제경수만나오면되ㅔ니옇ㅎㅎ
10년 전
독자15
아종대 ㅋㅋㅋㅋㅋ아완전 훈훈라다
10년 전
독자17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됸대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
종대군대갔었었네요 근데동생이제대일을모르고있었엌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
크아ㅋㅋㅋ추억의게임...오랜만에해야겠네여
10년 전
독자21
우어어어빈한명은 언제나오지하고있었는데 군필자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
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요 징어가 종대 오기전에 알아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
남은 오빠가 종대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막 말많고 시끄럽게 굴어서 막내 귀찮게 굴거같은데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군대갔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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