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다미들 올해 가장 많이 한 말이 뭐예요? 22 19:43
아 졸려.. 19:42
아 왜 저녁 안 먹었지 왜 개까불었지 19:41
일주일 뒤가 크리스마스라니 나 뭐 했냐 에바 19:40
오늘의 이슈 말하기 하자 198 십게이 19:40
나만 서버 이상한 거 아니라고 해 주실 분 4 19:39
다미야 ㅜㅠㅡㅡㅠㅠㅠㅠㅜㅜ 나 진짜 멘헤라 될 거 같은데 한 30 분만 가이딩 부탁해 ㅜ.. 10 19:37
어린이 김밥 먹었다는 게 왜 좋은지 나도 모르겠다이가 10 No ex.. 19:37
ㅈㄴㄱㄷ 가능인데 포인트 거지라서 500으로 퉁칠게요 마음 같아서는 1000 주고 싶은데.. 72 럽실소 19:36
넷플 뭐 볼까 3 19:36
영화 보실 분 19:36
여자 중에 유독 바이가 많은 것 같음 7 19: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9:34
그러니까 나는 여멤 하자는 소리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32 부모님 관람불가 19:34
54 인성하자 19:34
개빡센탐색전진행하고일주일뒤에사귈정성찬 31 19:33
너무 추워 19:32
알리에서 오늘 산 것...... 자랑해도 돼? 12 라뮤다 19:31
치킨 먹어도 돼요? 3 19:30
이따 영화 보실 분...... 아홉 시쯤 이후로 13 19:30
안녕하십사와리까요 26 총균쇠 19:29
menhera 1 패리스 허튼 19: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29
팜밍...... 됐다 하니야 19:28
아사쿠라…… 죠윰…… 하…… 아니다 됐다 가라 19:28
좋아하면망하는데정신놓으면좋아질것같으니까 19:27
행쇼좀주실랍니까 19:2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