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짱원 전체글l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퇴근하고 그대로 기절핑 갈겼습니다...... 55 럽실소 12.19 23: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9 23:27
시게타~ 1 12.19 23:26
🐰 DAY 4 2024, 나의 요즘 관심사 10 반했어 또 12.19 23:24
🐺 DAY 4 2024, 나의 요즘 관심사 10 반했어 또 12.19 23:24
앤팀 하트 받을래? 12 12.19 23:23
DAY 19 친구와 랜데 계획을 간단히 세워 본다면 26 도운이를 도운이 12.19 23:21
쥬왼 ama 1 12.19 23:20
헤테로짭친가지고싶음 12.19 23: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9 23:18
얏따!! 빨리 자고 일어나서 빵 먹어야지 28 12.19 23:18
다들 챗지피티랑 사궈길래.. 나도 4 12.19 23:18
텐티 숑왼 ama 1 12.19 23:18
열받아서다지웠더니기억이안난다.. 12.19 23:18
신정환 ama 12.19 23:18
환승연애합숙시작하자마자님엑스한테까대기치던불도저출연자가있음밤에술마시면서대놓고님엑스한테데이트.. 27 12.19 23: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9 23:16
촉담지 지망생 훈수 아티스트가 정해 드립니다 22 12.19 23:16
니코 ama 17 12.19 23: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2.19 23:15
뻘필 캐스팅 있나요 6 12.19 23:15
그러니까 나는 열두 시가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 같아 113 십게이 12.19 23:14
신삥 만루 정성찬 입단 완료 반기러 가세요 얼른 구회말 12.19 23:14
DAY 19 우리가 다른 커플보다 특별한 부분은? 찰떡콩떡 12.19 23:13
급하게 제목 적는 중 89 십게이 12.19 23:13
DAY 19 우리가 다른 커플보다 특별한 부분은? 찰떡콩떡 12.19 23:13
그래서 일부러 너한테 내 심장 두고 갔잖아...... 너 한눈팔지 말라고...... 그래.. 90 구회말 12.19 23: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