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3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넷플릭스 슈퍼리치 이방인 1 화 함께 관람 ㄱ? 분량 30 분 15:56
그냥...... 짤 모음...... 15: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5
정치 이야기 ㅈㅅ합니다 다음 대통령 청와대로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2 15:54
우히!! 오렌지주스에 끌리는 기간이 돌아왔다 3 15:52
울.희 개막전 공룡네랑 한다~ 19 야빠가 된 일찐.. 15:52
이게 카페인의 힘인가요? 1 15:50
연애 중인 다미들은 크리스마스에도 선물을 챙겨요? 우리 커플은 케이크 맞춰서 예약하고 그.. 6 15:48
친칠라 설치류 좋아하는 다미야 이 글 봐 3 15:45
톤왼 ama 15: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43
상사가 매일 하루도 안 거르고 설레게 함 60 cd클럽 15:42
은른 ama 15:41
혼나 8 여보보고싶었어ㅇㅇ 15:40
내 글에 관심 갖게 하지 마 모두 정성찬 글을 바라봐 27 구회말 15:38
애인 있는 김민정 ama 15:37
퇴근까지 티타 하실 분 필자 명재현 특징 존나 한가함 22 15:37
롤페 말이야 매번 궁금했는데 왜 가운데는 죽어도 피하는 거야? 72 등산동아리 15: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35
하ㅆ발퇴사했지만간단한업무의리로해주고있는데바라는게존나많네 15:35
숑왼 ama 1 15:34
만루 ㅈㄴㄱㄷ 도루 정성찬 짤 헌납 후 하트를 수령하세요 47 구회말 15:34
저기다미들 크리스마스선물봐주실수있나요 3 15:31
아니 진짜 나는 마스크 쓰면 안 되나 봐 37 눈냥즈 15:30
진지하게 말하는데 굳이 입 아프게 두 번 말하게 만드는 것들은 주먹으로 머리 몇 대 치고.. 15:29
반려강아지 있으신 분들...... 궁금한 거 50 개만 물어보고 싶어요 ㅎㄱㅈㅇ 47 15:29
오늘 가장 불운한 일 뭐였어요? 1 15:2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