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사쿠가 귀엽다고 생각하다 보니 내가 달고 있슨 5 15:19
떵따니 형...... 뭐 함 12 15:18
오늘 오전에 통관 됐으면 내일까지 올 확률 희박한가요.. 수도권 사는데요.. 7 15:14
박원빈 ama 15:14
영화 보실 분? 취향 맞춰 드립니다...... 호러 제외 4 15:14
친구 구합니다...... 15:13
내가 연예인인데 전재준 같은 실수를 저지르면 어떨까 5 15:12
딸기 사냥에 성공하고 돌아와서 위풍당당하게 하트 뿌리겠다는 글 54 구회말 15: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09
씨빨 그래 오레 른이다 윰른이야 그런데 오레가 뭐 오마에에게 뭘 떠 달랬어 그걸 하쟸어 .. 8 15:06
점심 먹고 쿠키런 하다 이 시간이 되었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던 것 같아...... 13 15:06
여니 ㅈㄴㄱㄷ 반휘혈 하트 헌납 25 럽실소 15:05
1 년 계획을 이딴 식으로 짜고 있음.. 3월에 자격증 하나 7월에 자격증 하나 8월에 .. 15:05
와 진짜 일이 없음 1 15:05
뜬금없는데 ㄱㅅㅇ 엄청 깔 좋네요 10 15: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04
퇴근할 때 된 것 같은데 15: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00
원빈이 형 나 지금 집인데 마실 게 락스밖에 없어...... 우뜩함? 12 14:59
요즘 크오가 그렇게 히트라던데...... 라이즈는 크오 안 먹나? 1 14:58
연말인데 일 없으면 걍 집에나 보내 주세요 14:58
라떼가 너무 좋은데 라떼만 마시면 살 욘나 찜 나 유우시 26 14:57
만루 하트 받으세요 33 구회말 14:57
다미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6 14:57
귀여운 짤 발견함...... 공유 2 14:53
시시콜콜한 이야기 나누자 14:53
친구 구합니다 1 14:5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