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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 http://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1&category=3 ←






Stacie 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8 | 인스티즈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8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36 집으로 가는 길





최뱀파의 손을 꼭 잡고 걸었다.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어리광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러고 싶은 걸 어떡해..









"많이 힘들었어?"



"예? 아, 아뇨.. 솔직히 말해서 편했어요. 근데, 그냥.."



"보고 싶었구나?"



"그렇다 쳐요."









내 틱틱 거리는 말투가 거슬릴 법도 한데 사람 좋게 웃어넘기는 것이 또 멋있는 거였다. 하, 영화나 드라마에서 왜 그렇게 뱀파이어에 환장하나 했더니.. 이렇게 잘생기고 이렇게 매력적인데 어떻게 환장을 안 할 수가 있지?! 어?!(괜히 큰소리) 이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문득 부끄러워져 바닥을 보고 걸었다. 인도의 마음 편해지는 무늬를 뚫어지게 보다가 갑자기 손을 놓으려는 최뱀파의 행동에 놀라 최뱀파를 보았다. 오랜만에 꿈틀거리는 그 눈썹에 웃음이 먼저 나오는 거였다. 조금 당황했는지 눈을 동그랗게 뜬 최뱀파가 여지없이 물었다.









"오늘 같이 잘까?"



"됐네요."



"그대와 나, 오랜만에 만났잖아.."



"그거랑 다른 거죠."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8 | 인스티즈

"미워."








맨날 밉대. 어휴 귀여워. 끄으으ㅡ아ㅏㅏ 너무 귀여워.. 볼 꼬집고 싶다. 내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불순한 짓 하고 싶다!!!! 아냐. 참아. 인내심을 가져야지. 아니 근데 저 툭 튀어나와있는 입술이 너무 귀엽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지 않는 손도 너무너무 귀엽잖아..









"큰일이에요, 승철님."



"응? 왜? 뭐가? 무슨 일인데?"



"승철님이 너무 귀여워 보여요.."



"...응?"



"어떡하지..? 원래는 느끼하다 느꼈던 눈썹마저도 귀여워 보여.."









세상 가장 다정한 눈으로 나를 보며 웃음을 흘리는 그 젠틀함까지도 귀엽고 잡고 있던 손의 반대 손으로 내 허리를 감아 안는 박력도 귀엽고 내 손을 놓고 등을 토닥이는 그 큰 손 조차도 귀엽다. 아까도 안겨 있었지만 온전한 최뱀파를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은 온전히 다 느껴졌다. 따뜻한 체온, 탄탄한 가슴팍, 그 안에서 요동치듯 크게 뛰고 있는 진심어린 심장까지.






















#37 웰컴!







아니 무슨 집이 이렇게 멀어?!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또 타고 한참을 걸어서야 도착했다. 공주님 보러 나 혼자는 못가겠는데?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집 안으로 들어서니 없는 꼬리가 흔들리고 있는 것만 같은 한솔님이 나를 반기는 거였다. 신발을 채 벗기도 전에 내 소매를 잡더니 오묘한 갈색 눈을 뜬 채 나를 뚫어지게 본다. 뭔가, 원하는 거 같지..? 나 거기서 기념품이라도 가져왔어야 했나?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8 | 인스티즈

"......"



"...보고 싶었어요, 한솔님."



"!!!!!"









아싸. 이건가 보다. 폭풍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보니 자신도 보고 싶었다는 거였겠지? 으이구 이 귀염둥이. 이젠 거의 뭐 내 새끼 같은 느낌이다. 소매를 잡고 있는 한솔님 손 위에 내 손을 포개며 물었다.









"나 없는 동안 형아들이 괴롭혔어요?"



"......"



"엥?"









소매를 놓은 한솔님이 포갰던 내 손을 뒤집는 거였다. 가로로 길게 나 있는 흉터에 대뜸 김늑대를 째려본다. 안 돼, 한솔님.. 나 김늑대는 아직도 못 이겨먹어..









"인간!♡"









막 방에서 나온 전여우가 나에게 스르륵 다가왔다. 코 쪽에 거슬리던 저것은 돌돌 말은 휴지..? 양쪽 코에 돌돌 말린 휴지를 꽂아 넣은 채 스르륵 다가오는 거였다. 안 그래도 인기척 같은 거 없는 양반인데 슬리퍼까지 신어서 더 조용하게 다가오는 그 꼴이 무슨 처녀귀신이나 물귀신 같은 스산한 느낌을 자아냈다. 그러나 우리의 전여우는 처녀귀신이나 물귀신 따위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구(팔)미호였다.









"물꼬기가 뭐래? 간은 괜찮데?♡"



"...물꼬기..? 아, 인어의사님.. 간은 안 봐주셨는데.."



"그으래? 뭐, 괜찮아. 우리 인간 없으니까 집안이 휑하더라. 내가 민규는 잘 교육해놨으니까 걱정 마!♡"



"진짜요?!"



"음, 정말 화나면 죽일 수도 있는 거지 뭐♡"









네, 참 무책임하시네요. 소파 앞에서 안절부절 이쪽으로 오지도 못하는 김늑대를 빤히 보다가 전여우를 보았다.









"왜?♡"



"가까이도 못 오게 하셨어요?"



"응? 아니. 그건 내가 아니라 찍찍이가 했어. 인간 주변으로 오면 죽여 버린다고 했거든♡"



"아아, 그래요?"









비집고 나오는 웃음을 참지 않고 흘린 채 신발을 벗고 김늑대에게 다가갔다.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 모습이 웃겨 죽겠는데 최뱀파가 그만 놀리고 일단 신으란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슬리퍼가 있었다. 그러고 보니 다들 신고 있네. 왜지?









"아참. 인간아, 너가 없는 동안 우리 집안이 상당히 더러워 졌어"



"......"



"우선, 걸레로 바닥부터 밀까? 먼지가 너무 많아서 괴로워 죽겠거든♡"









집안일 없다고 심심해하던 과거의 나는 반성해라. 오자마자 집안일이니 이 미친 집안괴물들아? 어쩐지 콧구녕에 휴지 넣어 놨다 했지 내가. 시발.





















#38 보름달






오늘은 보름달이 뜨는 날이라고 한다. 즉, 김늑대를 사정없이 놀릴 수 있는 날이라는 거다. 보름달만 뜨면 감수성이 풍부해져 늑대로 변해 울어재끼는 것이 하루 이틀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역시나 밤이 되자마자 완벽한 늑대의 모습으로 변하더니 앞발에 얼굴을 올리고 세상 가장 우울해 보이는 눈을 한 채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놀리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그 눈이 더 슬퍼 보이는 거였다. 괜히 옆으로 가 앉으며 물었다.









"김민규님답지 않아요."



"보고 싶어.."



"에?"



"그녀가.. 보고 싶어.."



"아, 그 반려라는 분.."



"환생을 하긴 한 걸까..? 나 따위 잊고, 다른 늑대를 만난 걸까..?"



"...따지고 보면 김늑대님은 잊을 수가 없겠죠. 잘생겼는데."



"아냐.. 날 잊은 게 분명해.."



"그분도 늑대에요?"



"응.."









...윤인어의 말에 따르면.. 이런 괴물들은 환생, 이라기보다 죽었다 깨어나면 죽기 전의 기억이 다 난다고 했는데, 그런 거면 김늑대 말대로 김늑대를 다 잊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아니 반려분이 죽기 전에 도대체 뭘 했기에 얼굴 한 번 안 비추고 이렇게 사라져버린담.. 그 여자분, 음.. 그 여자늑대분도 너무했네. 갑자기 들리는 훌찌럭 소리에 깜짝 놀라 옆을 보았다. 일반 늑대보단 훨씬 큰 덩치에 코가 내 손바닥만 하고 이빨이 겁나게 날카로워 잘못 하면 뚫리겠다 싶은 모습을 하고선 울어???









"어, 음, 아, 음, 괜.찮.아.요?"



"흐어엉ㅇ어ㅓㅇ어(오열)"



"많.이. 놀.랬.죠?"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8 | 인스티즈

"난 그녀 뿐인데에에ㅔㅔㅇ 그녀 없인 못 사는데ㅔㅔㅔㅇ엥(폭풍)(오열)"









개는 어떻게 달래야 하는가. 나에게 떨어진 미션에 우선 머리를 쓰다듬었다. 내가 쓰다듬어 주니 아예 나에게 기대서 우는 거였다. 여기서 문제는 내 상체만한 그의 주둥이를 받칠 만한 힘이 나에게 없다는 거다. 완전히 나에게 기대서 울어 재끼는 통에 거의 깔려있는 거였다.









"최, 최승철님!!!! 살려줘!!!!"









역시나 쏜살같이 나온 최뱀파는 깔려있는 나를 확인하자마자 김늑대의 주둥이를 잘 잡더니 그대로 옆으로 밀어버렸다. 밀렸다며 또 울어재끼는 그 모습에 인상을 팍 찡그리더니 주먹을 드는 거였다. 에이, 그래도 실연의 상처로 많이 아픈 분을 때리게 둘 수는 없었다. 벌떡 일어나 최뱀파의 주먹을 잡으니 깜짝 놀라 날 돌아본다. 잔뜩 찡그렸던 인상은 언제 그랬냐는 듯 쫙 펴졌다. 그의 입에서 나올 달콤한 말을 기다리고 있으려니 그가 눈썹을 꿈틀거리며 말했다.









"같이 씻자."



"에?"



"그대에게서 늑대 냄새나서 안 되겠어."



"네, 혼자 씻을 게요."



"그래.."









나의 철벽엔 속수무책인 최뱀파였다.






















#39 손님 Ⅱ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해서 30분 전에 시켰는데, 벌써 오셨나보다. 오예~ 치킨~ 절로 나오는 덩실덩실 춤을 추며 최뱀파에게 현금을 받아 문을 열었다. 여자 배달 알바분이신가보네?! 근데, 왜.. 빈손이지..? 제.. 치킨은요..?









"안녕안녕~"



"...네, 안녕하세요. 여기.. 2만원.."



"응? 뭐야, 인건비 치곤 작은데..?"



"팁..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럼 거스름돈 천원 가지세요. 근데 알바가 팁도 받고 그럽니까?"



"알바? 아알바? 어머, 얘 좀 봐."



"뭐야. 너가 여길 어떻게..?"



"내 수정구슬은 말이야, 내비게이션은 물론이거니와 위치 추적이 되는 놀라운 아이템이거든."









수정구슬이요..? 이건 또 뭔 말이야. 그래서 내 치킨은?! 치킨!!!!!! 치킨이 오지 않아 속상한 마음에 그대로 뒤돌아 소파에 앉아 발버둥 쳤다. 내 옆에 앉아 있던 전여우가 그런 날 보며 차분히 말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8 | 인스티즈

"가만있어 인간. 저 여자는 나도 무섭거든
♡"



"...저 분이 누구신데요?"



"악마를 부리고 있는 마녀"



"부리다니, 데리고 사는 거지. 그리고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걔가 날 너무 좋아하는 거지."









이젠 하다하다 마녀에 악마까지 나오는 구나. 솔직히 용이나 천사, 저승사자, 도깨비, 인어 뭐 이딴 거 까진 이해를 한다만.. 아니 그러고 보니 그것들은 어쩜 그렇게 당연하게 넘겼지..? 아니, 나 왜 이런 괴물들이 이렇게 당연한 거지?! 멘붕인 나를 방해하듯 누가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 찬 손길에 놀라 돌아보니 그 마녀분이셨다.









"아가, 저런 변태 영감 어디가 좋아서 만나?"



"예?"



"족히 900살은 차이날 텐데. 이건 법적 허용 범위도 벗어났어!"



"손 떼. 죽여 버리기 전에."



"오~ 남자다운데?"



"...죽여 버린다 했어."



"나 감당할 수 있어? 말했잖아, 악마가 날 좋아한다고. 악마의 저주를 버틸 자신이 있나봐?"



"그 새끼도 죽일 수 있으니까."



"아구구 무서워라.. 나름 좋은 소식을 가져온 나에게 너무 까칠한 거 아냐? 아기늑대가 울겠어."









아기 늑대라는 말에 김늑대님을 보았다. 김늑대님 200살 쳐 먹고 아기늑대에요..? 그럼 저 마녀라는 분은 도대체 몇 살인 거죠..? 아니 그럼 20살 먹은 난 뭐야..? 세포야..?









"소식만 전해주고 가."



"그럼 안 전해주지. 내가 왜 이따위 취급 받으면서 알려줘야 돼?"



"제, 제발, 제발 알려주세요. 제발요.."









김늑대가 사정을 한다. 눈에 눈물까지 매달고 하는 사정에 마녀가 손을 절레절레 저었다.









"아아, 나 애기 눈물에 약한 여자인데.."









애기라는 말이 심히 거슬리지만 지금 김늑대 모습을 봐선 절로 나오는 말이긴 했다. 곧 마녀분은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을 쉬더니 품 안에서 작은 쪽지를 꺼내줬다. 김늑대님이 서둘러 그 끝을 잡았지만 마녀분은 놓아줄 생각이 없어보였다. 누구에게는 그립다 못해 간절한 건데, 그걸 가지고 장난치는 걸 보니 괜히 악마가 좋아하는 여자는 아닌 것 같았다. 못 되 쳐 먹었다는 거지, 한 마디로.









"아기 늑대야."



"네.."



"미안한데 희소식이라 했지 답이라 하진 않았어. 내 수정구슬이 이렇게도 못 찾는 여인은 처음이었거든."



"...그렇다는 것은.."



"총 20명으로 추렸어. 너가 알아서 만나보도록 해. 나 많이 노력한 거다. 알지알지?"



"...감사합니다."



"그럼그럼, 감사해야지. 넌 특히 최승철에게 감사하도록 해. 어디서 그런 귀한 걸 구했는지. 아무튼, 난 가볼게. 아! 우리 아가도 희소식 줄까?"



"...네, 뭐, 예. 주시면 좋죠."



"10분 후에 치킨 도착하겠다, 아가야."









솔직히 속으로 신났으나 김늑대님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차분해야 할 것 같았다. 우리 김늑대님, 저 쪽지만 하염없이 보고 있단 말이야.. 덩달아 나도 알수 없는 느낌에 사무치고 있는데 누가 나의 머리를 다정히 쓸어준다. 그 냉기에 느꼈다. 마녀분이구나. 나의 머리를 다정히도 쓸어준 마녀분이 살짝 웃더니 내 귀에 작게 속삭였다.









"우리 다음에 또 보자."









...아니요. 보기 싫은데요?

























#40 우정은 닭다리를 타고







"저런 거랑 친분 좀 쌓지 마, 찍찍아."



"...누군 그러고 싶었는지 알아?"



"알지. 아는데, 쟤는 좀 아니야."



"......"



"너 나무라는 건 아니니까 너무 시무룩하진 말고♡"



"닥쳐."









최뱀파의 반응에 살짝 웃은 전여우가 갑자기 날 보더니 내 머리를 마구 헝클었다. 곧 내 어깨도 털어내며 말했다.









"저렇게 악마의 사랑을 받은 마녀는 기운이 안 좋아서 털어내야 돼. 특히 인간이라면♡"



"아.. 그렇구나.. 근데 저 마녀분은 나이가 어떻게 돼요?"



"우리랑 비슷해."



"아.."



"노파심에 하는 말인데, 절대 나 모르게 나가면 안 돼. 내가 그대를 집 안에서만 데리고 있는 이유야. 저 여자가.. 보통이 아니라.."



"알았어요. 어차피 나가고 싶지도 않고."









솔직히 집 안에서 다 해결되는데 나가고 싶지 않은 것은 당연하잖아. 마녀분이 다녀간 뒤 푹 가라앉아버린 분위기는 도무지 다시 뜨질 않았다. 정적이던 그때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설마, 다시 온 건가 했지만 아까 10분 후에 치킨이 온다고 말했던 마녀분이 생각났다. 진짜 딱 10분 후에 왔네. 재빠르게 달려가 문을 열어주니 배달알바분이 치킨을 들고 서 있었다. 아, 돈 드려야... 아씨 망할 마녀새끼. 최뱀파의 2만원을 들고튀다니..!!!!!!









"여기요."









최뱀파가 돈을 건네주고 치킨을 받아와 식탁에 뒀다. 나도 쭈뼛이며 식탁으로 가 앉았다. 치킨 상자를 열어 치킨무를 가져가 싱크대에서 물을 빼고 온 최뱀파가 내 앞에 놔두며 뒤돌아 김늑대를 확인했다. 물고 뜯고 맛보고 즐겨도 같이 사는 괴물인지라 걱정이 되긴 하나보다. 솔직히 이제 4개월에 접어든 나도 걱정이 되는데 최뱀파라고 안 될 리가 있나. 치킨을 빤히 바라보다가 닭다리를 하나 집어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급 나를 돌아본 최뱀파가 왜? 라고 물었으나 대답 없이 그냥 김늑대에게 다가갔다. 쪽지만 빤히 보고 있던 김늑대가 인기척에 나를 돌아보았다. 그런 김늑대에게 닭다리를 건네며 말했다.









"내가, 앵간하면 치킨에 2개뿐인 닭다리를 건네는 사람이 아닌데, 특.별.히. 건넵니다. 먹으세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8 | 인스티즈

"...고맙네."









드디어 김늑대가 웃었다. 헤헤 뿌듯하다.

















***

우리 독자님이 궁금하다고 했던 부분이죠!
인간(주인공)이 밖에 안 나가고 못나가는 이유는 
자기 자신도 나가는 게 귀찮은 집순이 이기도 하고 
승철이가 사정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인 것 같은 최좀비와 전여우네요.
아주 그대로인 모습에 엄지척을 주고 싶습니다^0^b


분위기 및 말빨이 장난 아닌 마녀님이 나왔는데요..
과연 그녀의 정체는?!
이라고 말해봤자 다들 아실 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


김늑대가 드디어 반려의 실마리를 찾았어요! 20명이라지만 민규 피지컬이면 금방 찾을 수도!
이 글 특성상 그냥 넘어가는 게 많아서(혹은 다음 시즌에 나올 거기 때문에) 안 쓴 부분이 많은데,
그건 텍파에 넣을 생각입니다! 허헛^0^/



+
시즌 1은 힙합팀이 주이기 때문에 보컬팀이나 퍼포팀은 거의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우리에겐 시즌 2와 3이 있으니까~






♡암호닉입니다!♡
(다음 편까지 신청해주시는 분은 5차입니다!)
(5차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소보루,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하금


<4차>
환타, 뿌잇뿌잇츄, 캐아, 꽁냥꽁냥, 샤샤솔, 이지지, 논쿱스, 볼살, 망구, 규글, 
젤리망고, 붐바스틱, 고말, 다람쥐, 660621, 괴밤빵, 꽃신, 고양이보은 


<5차>
워누몽, 우지소리, 뿌쾅, 0희, 김까닥, 쿨링, 아장아장, 쿱스야, 에인젤, 연잎,
양양, 귤뿌뿌, 제이스, 짹짹이, 영덕대게, 청구, 호롤롤로, 플로라, 0106, 뜌,
벌스, 에디, 꽃단, 0105, 미스터뿌, 꽃보다감자, 잉꼬, 호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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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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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안녕하세요!!!
7년 전
소세지빵
우와 현재 수 52라니.. 장난없네요.. 심쿵..ㅜ
7년 전
독자1
앜!
7년 전
독자2
1뜽!!
7년 전
독자3
일단 읽고 오께요(차분
7년 전
독자8
괴밤빵 1등 했자나아아 신나쟈나아아 예아! 훠우! 쏴리질롸후!!!!
마녀 머야. 왜 여주 막 그르냐. 무섭네. 아진짜 한솔이 너무 귀여위 죽ㅇ겠고, 저너누 저거저거 여우 저거 어쩔거야ㅜㅜ뿌에에 깅밍구우ㅜㅜㅜㅜㅜ슬픈멈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여자늑대분...암컷늑대?..아무튼간에 빨리 나타나요ㅜㅜ우이밍구 울리지마ㅜㅜㅜㅜ보름달 뜨지마라ㅜㅜㅜ
하진짜 넘나 재미난 것❤️

7년 전
비회원209.170
뱃살공주에요!!!
7년 전
비회원209.170
또 한명의 센케가 나왔네요... 마녀님 걸크러쉬가 장난이 아니네요ㅎㅎㅎㅎ천하의 프로시비러 전여우도 못 건들다니 그럼 앞으로 김늑대가 시비거는일은 없는건가요????? 어떡해보면 김늑대도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아니 늑대군요.... 우리의 최좀비 진짜 나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 매력이 진짜... 뭐니 뭐니해도 이글의 묘미는 승행설이죠 암 그렇고 말고 하... 승철이즈뭔들 하는짓마다 가슴이 아주.... 작가님 사랑합니다 아 그리고 악마도 셉틴중에 한먕인가요?????
7년 전
독자4
마녀는 어떤 사람인건지 궁금하네요ㅋㅋ
7년 전
독자5
암호닉 신청[유한성]이요!!! 와 안보다가 드디어 처음 봤는데 와 분위기 대박적.. 저 마녀 언니 누구에요?완전 대박인데요..?하앙..☆
7년 전
독자6
뜌입니다!! 으어 우리 민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수성이 풍부하다 못해 넘쳐 흘러서 저렇게 우는 건가여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닭다리 하나에 웃다니!ㅋㅋㅋㅋㅋㅋ 그걸 보니 저도 치킨이 먹고싶네여 허헣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7
요오 꼬솜이에여 ㅋㅋㅋㅋㅋㅋ슨처리 삐치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8ㅁ8? 게다가 여주 집 도착하더니 한솔이가 또... 야아... 인생 역시 엄청난 것...! 소매 잡는거 넘나... 열덕...아...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열덕사) 그나저나 우리 밍구 얼마나 혼났길래 근처도 못오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거참 오늘따라 괴물들이 너무 귀엽네요...8ㅁ8♡ 그나저나 밍구랑 밍구 반려랑 사이가 많이 각별했나봐요8ㅅ8 밍구가 저렇게 그리워하니...ㅠㅁㅠ 근데 이와중에 저 마녀는 뭐죠...ㅇㅁㅇ????? 치킨 10분 뒤에 온다고 알려주는건 좋은데(?) 밍구한테 간절한 저 쪽지를 저렇게 하면...음...음뭄ㅁ무...모르게써여 저 언니는 나중ㅇ에 더 지켜보는거로! 그리고 닭다리는 인간이든 괴물이든 만병통치약인 것 같네요 헤헤 닭다리 짱!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0
암호닉 [유어마뿌]로 신청하겠습니다! 마녀의 정체는 대체 무엇잏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분이길래 우리 괴물들이 저런 반응을 보이는지...ㅜㅜㅠㅠㅠㅠ 포스가 장난 아닌것은 확실한거같네요 으악 오늘도 능글거리는 최뱀파는 사랑스럽네요 앞으로도 계속 능글거리길 바라는 중입니다..헤헤 잘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
찬아찬거먹지마에요! 드디어 여주가 집으로돌아오고 마녀를 만났고.... 민규 빨리 반려 찾아야지요.. 아까 승철이가 같이씻자고햇을때 흠칫했습니다 빨리 적응하고 읽어야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2
[가방님]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아 너무 ㄱ엽다고 ㅠㅠㅠㅠㅠ아니 다른애들도 디 좋은데 한솔이 진짜 너무 귀여워 평생 나랑 살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죽어버리겠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전늘보입니다. 항상 늦게 읽다가 드디어 일찍 읽는 것 같아요 행복ㅎㅎㅎ 세삼 승철이 설레요.. 승행설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진짜 어우 앓다 죽을 최승철ㅠㅜㅠ 우리 좀비 최좀비 대화는 많이 없지만 눈동자 하나가 아주 사람을 빨려들게 하네요.. 오늘은 늑대 특집인가요 김늑대 울지마ㅠㅜㅠ 너라면 20명 정도는 금방 알아채서 반려를 찾을것이야 마녀는 악마의 총애를 받고있는 걸까요 그럼 세삼 지수랑 만나게 되면 으르렁 하는건가요.. ㅎㅎ 원우는 참 한결같이 텍스트로 하트가 붙는 말만 하네요 매력쩔어ㅠㅜㅠ 전여우 매력 쩔어요 아주.. 이번화도 잘봤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4
늘부예요 마녀 저는 왜 모르겠지... 알려주세요... 뭐야 누구인거야... 8ㅁ8 그나저나 저러면 악마도 궁금하잖아요 악마 누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마는 또 누구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한솔이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민규 마지막 사진에 완전 발려버렸어요.. [찬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의 첫 암호닉이랍니다 헷
7년 전
독자17
[스턴비순영]으로 암호닉신청이욥!!! 오랜만에 최뱀파라 만나서 좋네요ㅠㅠ
7년 전
독자18
자몽소다예요 아 한솔이 진짜 오랜만이네요ㅠㅠ 귀여운 한솔이ㅠㅠㅠㅠ여우도 오랜만이야ㅠㅠㅠ 그나저나 마녀 위험한 마녀...명호인가요....? 말빨..하면 정한이 아니면 명호라고 생각해서.. 순영이랑 찬이 준휘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여주가 치킨 먹으니까 저도 먹고 싶네요ㅠㅠㅠ 치킨ㅠㅠㅠ
7년 전
독자19
[0106]이에요! 하필 같은 5차 암호닉에 0105이신분이있으셔서 호오오오옥시 오타나신줄알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제가 있네요 끄암짝 놀랐네요
그나저나 승철이 역시ㅜㅜㅜㅜㅜ달달하고 자상하고 져주고 최고시다.... 오랜만에 나온 원우랑 민규랑 한솔이도 좋구여 그냥 다 좋아요ㅜㅜㅜㅜㅜ 매번느끼지만 세계관? 설정자체가 누텔라마냥 발립니다.....시즌3까지 계획하시고 계시다니 넘나 기대되네여!!!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0
큐울임다 아 한소리 넘 귀엽잖아요 인간적으러 아... 한소라... (덕통사고) 아 ㅜㅜㅜㅜ 김늑대 민규도 이번 편은 귀엽꾸 ㅜㅜㅜㅜ 항상 귀여워찌만... 최뱀파 승철이는 아주 능글미에 죽어납니다 ㅜㅜㅜㅜ 전여우 원우야... 섹시해... 내 걱정... 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1
르래입니다 제가 늘 기다리는 이 글.....기다리만큼 넘 재밌고 ㅠㅠ저란 더쿠가 사망할 요소들이 넘 많아서 좋아요 전여우 김늑대 도 귀엽고 우리 한솔님 최뱀파는 말 안해도 뭐..크으...ㅠㅠㅠ
7년 전
독자22
[체크마킹]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도 역시 한솔이는 너무 귀엽고 승철이는 너무 설레네요~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읽고있어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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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독자23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민규ㅠㅠㅠ우울해하지마요ㅠㅠㅠㅠㅠ 닭다리 준다고 웃는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 근데 마녀님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궁금하네요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24
문홀리입니다! 마녀님은 시즌3 주인공인가요? 악마는 음 순영이? 크크 지훈이는 저승사자였군요(안타깝) 최승철... 결혼해... 뱀파니뮤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ㅜ최고잖아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저 이제 완결 때까지 여뱀철사라는 말 밀려고요. 여주 뱀파되어서 승철이랑 영사하자!!! 여뱀철사!!! 좀비 한솔님은 마치 라잌 멍멍이... 넘 귀엽잖아요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 김늑대가 밍구가 되어버린 것도 귀엽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인 원우도 넘 좋고ㅠㅠㅜㅠㅠㅜㅜㅠㅠ 전원우 말투 ♡인 컨셉 넘 잘 잡으신 거 아닙니까 작가님!!!!
7년 전
독자25
뿌랑둥이입니다!! 와...마녀...분위기 ㄷㄷ 하네요 뭔가 도깨비에 삼신할머니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김늑대...그 큰덩치로 울면 납치하고 싶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잌ㅋㅋㅋㅋㅋㅋㅋ말 안하는데 왜이렇게 귀엽죠?ㅠㅠ 너도 같이 납치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뱀파...하...이젠 전 최승철의 최 자만 들어도 후두려 맞는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맘 때리는 최승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욧!!
7년 전
비회원31.222
안녕하세요 영덕대게 입니다! 엄머ㅠ마녀 너무 섹시한거 아니에요? 마녀를 좋아하는 악마는 누굴까요..♡ 읽다보니 민규전애인승철이전애인공주님마녀 등등 애들 짝이 하나둘씩 동시에 계속 나와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냥 다 저라고 생각하니 맘 편하네요 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디♡
7년 전
독자26
분필입니다!
한솔이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 저런 강아지 같은ㅠㅠㅠㅠㅠㅠㅠ어린 남동생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여 저만 마녀 감이 안 오는건가요ㅠㅠㅠ 밍구는 완전 오늘 멍뭉이 같구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
예에에/ 드!디!어! 여주가 집으로 돌아왔네여 한솔님은 여전히 귀엽고ㅠㅠㅠ 보고싶었어오유유ㅠㅠㅠ 원우는 오랜만에 봐도 간 걱정이곸ㅋㅋㅋㅋ 민규의 반려가 좁혀져서 다행이에요ㅠㅠ 민규라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거 같고... 마녀님은 누구래요 누구지... 나쁜 사람일까요...? 여주랑은 안 마주쳤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ㅜ 지훈이는 뭘까 악마인가 했는데 저승사자였다니...!
7년 전
독자29
시즌까지있ㅅ다니..대박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애들다귀엽에옇ㅎ
7년 전
독자30
암호닉 신청이요! [위베어]요! 오늘 새벽부터 쭉 정주행하다가 깜박 잠들고 8편이 올라오는 거 보자마자 딱 생각나서 바로 달려와서 읽고 댓글 씁니당ㅠㅠ 소재 진짜 쩔어요, 흔하지도 않고ㅠㅠㅠ 세계관까지ㅠㅠㅠㅠㅠ 작가님은 진짜 사랑입니다, 천재세요... 다들 캐릭터가 딱딱 맞는 것 같아서 더 몰입하고 봤습니다, 잘 보고 가용!
7년 전
비회원32.172
란파에요!! 치킨 좋겠다 부러워요 ㅠㅠ 근데 승철이 돈은 어디서 나나요?? 그리고 저만 마녀 정체를 모르는 것 같아요 누구지?? 나름 열심히 읽었는데 모르겠네요
7년 전
소세지빵
승철이 돈은 오래산 만큼 지니고 있던 물건들이 유물이 되어서 꽤나 비싼값에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마녀의 정체는..! 시즌 쓰리 주인공이라 해두죠!!
7년 전
독자31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같은말) 세하입니다!!!!★ 소빵님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 소방님이라고 부를래요! ㅂ과 ㅃ은 같아b. ㅂ과 ㅃ 다르면q! 오늘 승철이 내 마음을 뒤집어놓으셨다!!!!!!!! 훠우!!!!!!! 언니도 어서 k로 시작해서 s로 끝나는 거 해주라주!!!!!!! 그건 바로 k.i.s.s..☆ 글에서라도 설렘을 느껴보고싶어.. 내 눈에서 흐르는 건 혹시.. t로 시작해서 s로 끝나는 거..? 그건 바로 t.e.a.r.s..? 이쯤에서 스탑잇할게. 언니 바이바이쟈네★
7년 전
소세지빵
하.. 가줘.. 제발...
7년 전
독자32
마릴린 입니다! 헣...저 마녀님이 누굴까 궁금해서 미칠것같은1인.....뭔가 뭔가 넘나 수상해..!!!!! 크으 오랜만에 만나는 최뱀파님이 더 귀여워 보인다는것은 그것은...!데슷히니...!!!!!
7년 전
독자33
암호닉 [현화]로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저는 욕쟁이 남사친 3화에 처음으로 작가님 글을 본 후 지금까지 쭉 뷔버셉은 물론 작가님 글을 모두 다 본 독자에요 뷔버셉때는 현생에 치여 암호닉 신청하는 줄도 몰라서 신청도 못했는데 오늘 이렇게 기회가 되어서 신청해봅니다! 작가님 항상 글 잘 보고있구요 사랑해요♡
7년 전
소세지빵
우와 감사합니다! 숨은 보석을 만나게 되어 너무너무 기쁩니다!!
7년 전
독자34
그냥 막그냥 상상하고 보면 심쿵사하지않을수없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순수녕이에요!! 키야... 역시 최뱀파씨는 너무 옳은분이시네요... 다정보스...♥♥ 하지만 여주의 철벽에는 역시 못당하네요^0^ 김늑대씨가 저렣게나 슬퍼하다니... 약간 낯설기도 하고 적응이 안되기도 하지만 진짜 애기애기하네요ㅠㅠㅠ 그나저나 저 마녀언니는 대체 누구길래...?? 그리고 그 마녀언니를 좋아한다는 악마씨는 또 누구...?? 또 다음화가 기다려지는군요... 그리구 김늑대씨... 언능 반려 찾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화이팅!!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7년 전
독자36
바이오리듬
오랜만에 조는 전여우의 저 하트는ㅋㅋㅋㅋㅋㅋㅋ언제봐도 적응이...☆ 요즘 원우 웃는 사진만 보면 하트가 보이는 기분이에욬ㅋㅋㅋㅋㅋ 최뱀파 너무 다정하고 설레고 역사 승행설ㅠㅠㅠ 민규가 빨리 반려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한솔이... 없는 꼬리가 신나게 흔들리는 것 같다는 상상을 해봤는데..ㅎ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ㅠ 전여우도 못건드는 마녀님 누군지 저는 하나도 예상이 안ㄱ..ㅏ는....☆ 궁금하네요 또 보자는 저 의미심장한 말도ㅠㅠㅠ

7년 전
독자37
꽃단입니댜! ㅋㅋㅋㅋㅋㅋ 밍구가 아기늑대라닠ㅋㅋㅋㅋㅋ 너무 카와이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마녀의 정체가 너무 궁금해지는순간...! 악마는 또 누구며...! 너무 궁금해여... 악마도 멤버들중 하나일지... 두근두근...!!!!
7년 전
독자38
빙구밍구에요! 오늘의 의문 1.왜 여주는 승철이랑 같이 안자는 걸까요? 2.왜 여주는 승철이랑 같이 안씻는 걸까요?? 저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하하
7년 전
독자39
붐바스틱이에요 민규우는데 너무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 마녀는 너무 무써웡!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40
암호닉 [완두콩] 신청이요!!!너무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41
암호닉 [호빵]으로 신청합니다! 매번 읽고만 가고 그랬는데 신청해봅니다!!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독자43
밍구반려...왬지...음....일간 섣부른 추측은 하지 않겠다!!!!
7년 전
독자45
제주도민입니다!!!
진짴ㅋㅋㅋㅋ 처음에 휴지 코에 꽂고있다고 해서 코피라도 났나.. 이러고 걱정했는데 냄새때문이라니!!!!! 그리고 최뱀파씨 계속 그렇게 들이대면 위험합니다.. 물론 제가아니라 그대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뱀파씨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진짜 볼 때마다 발리고 갑니다..ㅎ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수성 엄청나게 풍부해진 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늑대인데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운 늑대인데 너무 귀여움의 결정체같은 느낌♡ 사랑해 민규야♡ 그리고 마녀는 진짜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와 너무 궁금해서 잠도 안올거같아요.. 이렇게 내일 학교 지각해도 되는 핑계가 생겼어요!

7년 전
독자46
쁌쁌 입니당! 알람떠서 왔오요 작가님 오늘도 최뱀파에게 선덕선덕 하고 가는군요! 자기전인데 설레죽겠어영 훅들어오는게 정말 좋네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47
고말입니다! 승철이는 오늘도 대설렘이네요ㅠㅠㅠㅠ 그리고 민규 너무 귀엽자나요ㅠㅠㅠㅠㅠ 보름달 뜨는 날만 기다려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삶의 환경(?) 너무 좋네요 물론 가끔씩 때려주고 싶은 상황이 오곤 하지만 저렇게 잘생기고 매력적인 괴물들과 살다니........ 아무리 청소를 안하고 매일 놀려먹어도 저런 괴물들이라면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그리고 마녀 언니 걸크러쉬 대박이네요....! 뭔가 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멋져.......!
7년 전
독자48
으아!!!! 쑤뇨에요ㅠㅠㅠ 승철아 ㅠㅠㅠㅠㅠㅠ 너는 어찌 이리도 설레게하니 ㅜㅜㅜ 작가님 마녀가 누구에요!!! 어서 밝히세요!!! ㅋㅋㅋㅋㅋ다음편도 보러올게용용
7년 전
독자49
봄봄입니다!! 으어우ㅜㅜ보고싶었다는 말이 듣고싶었던 한솔이더 귀엽고 우는 민규도 귀엽고 여주가 집에 오자마자 집안일 시키는 원우도 귀엽고 여주한테 같이자는걸 거절당하니 밉다고하는 승철이도 귀엽고 너무 다 사랑스러워요ㅜㅜㅠㅠ❤️ 악마와 악마가 좋아하는 마녀가 누군지 궁금합니댜><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0
어화동동입니다! 최뱀파.. 하.. 발려부렀어ㅠㅅㅠ 최좀비도 고개 끄덕이는 거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더^~^
7년 전
독자51
[팔팔]로 신청할게요!!최뱀파ㅜㅠㅠㅠㅠㅠㅠㅜ너무 스윗해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 잠못잘거같아요ㅠㅠㅠㅠ아 그리고 마녀 쫓아낼때도 크으 박력있게 손대지말라던ㅠㅠ진짜 너무재밌어요 소빵님❤
7년 전
독자52
젤리망고임니당! 시즌 2랑 3도 있다니!!! 작가님 글을 더 볼 수 있다니!!!! 생각만으로도 감격이네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욤❤❤❤
7년 전
비회원153.48
밍키
와 마녀 분위기 장난없구요. 저만 마녀 정체 모르나여... 알고싶다..! 저 센케 언니 알고싶다..! 치킨 언제오는지도 아는 언니 정체..!!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끄앙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 나름 제 최애괴물이라능..... 다들 오랜만이네야 아 글고 마녀 무서워요...ㅠㅠ 마지막으로 치!킨!이!먹!고!싶!습!니!다!
7년 전
독자54
메뚝입니당! 아승철이........역시.........태어나길잘햏어.................... 보람이있네요...............ㅠ 오랭만에다른아이들도보니까 되게반갑네요!! 그리고갠적으로너무좋아하는캐릭터 최좀비!! 말은거~~~~의안하면서 여주가칭찬하고놀아주고하면 눈번쩍뜨여서 고개끄덕거리는거너무귀엽잖아요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역시소빵님은배운사람이야.........ㅠㅠ 평소엔안그랬는데오늘따라밍구 넘불쌍하자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려님.......빨리밍구와만나기를바라며............8ㅅ8 너누는여전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좋슺니다!! 능글거리는것도좊고꾸준히간체크도해주곸ㅋㅌㅌㅌㅌㅌㅌㅌㅌ 저보다제건강에더관심을기울이는건기분탓인가요?ㅎㅅㅎ
7년 전
독자56
워누몽이에요!!! 전 여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본다 ㅠㅠㅠㅠㅠㅠ 아 최좀비는 정말인지 모성애를 자극하네요...
7년 전
비회원39.84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해요............... 민규반려 얼른 찾았음 좋겠네요 ㅠㅠ 좀비 솔이도 너무 귀엽고...... 비회원이지만 [비트윈]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습니다!!!!
7년 전
독자58
오솔입니다! 최뱀파님이 여주한테 그대라고 하는거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진짜 뱀파이어에 잘어울리고 여주는 아끼는 듯한 그런 사랑스런 말투 같아요! 역시 오늘도 우리 최좀비님 말은 안해도 통하는 그런 귀여운 매력이 아주 철철 넘치네요ㅠㅠㅠㅠㅠㅠ
저 마녀 좀 소름 돋는 것 같아요 왠지 막 이미지 상상이 가고...새벽에 보니 더 소름 돋습니당...

7년 전
독자59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최좀비ㅠㅠㅠ너무카와이해헉헉죽을거같아 그나저나저만마녀분예상안가요..? 부리는악마는또누구일지..너무나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60
암호닉 [오홍홍]으로 신청할게요! 원우도 무서워하는 마녀의 정체가 궁금하고 능글맞은 승철이랑 원우 너무 귀엽고 설레요! 돌아온걸 반기는 한솔이도 너무 귀여워요! 보름달떠서 우울한 민규도 귀엽고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ㅜ
짘짜 작가님 대단하신것같아요ㅜㅜㅜ 시즌 2 시즌3까지 너무 기대되요ㅜㅜ

7년 전
독자61
와 나 작가님 이 글 정말 재밌네요...ㅠㅠㅠㅠ 최고다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97.107
오늘도~ 비회원~ 전주댁입니다! 대체 언제 회원으로 볼수있을까요8ㅅ8 최뱀파랑 최좀비 세상 오늘따라 터지는거봐요ㅠㅠㅠ 최좀비 안그래도 그 자체였는데 더 터져ㅠㅠㅠㅠ 보름달이 떠야 김늑대는.. 놀려먹기 쉬운 아가늑대가 되는군요..세상 김늑대 이리왕 울지말구 내가 너보다 40cm는 더 작지만 안아쥬께 이리왕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전여우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 아 진짜 전여우 넘나 귀엽자나여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에요! 여주가 세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보고 터진거 같아요 힙합팀 끼리 막 투닥투닥 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2
귀여워더입니다! 김늑대 오늘 따라 좀 귀엽네요..ㅋㅋㅋㅋ 한솔이는 여전히 귀엽고ㅎ 승철이는 승행설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은 하핳 근데 저는 마녀님이 누군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걸크러쉬가 아주..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고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비회원82.132
암호닉[유레베]로 신청합니다!!요즘 김늑대랑 최뱀파랑 전여우 다 귀여운거 같아요ㅜㅜ
점점 더 귀여워져서 반할것같아요ㅜㅜ

7년 전
독자63
호시 10분 입니다! 어제 알람 울자마자 오려고 했는데 욕쟁이가.너무 재미 있어ㅠㅠㅠ 바로 오지 못했네여ㅜㅜ 오늘도 승철이는 섹시하구여ㅠㅠㅠㅠㅠ 민규 반려는 과연 누구일지ㅠㅠㅠ
7년 전
독자64
순영맘이에요ㅠㅠㅜㅠㅜㅠㅠ 김늑대 너무 귀엽쟎ㅇ아요유ㅠㅠㅠㅠㅠㅠㅠ 감성폭ㄱ바류ㅠㅠㅠ흑흑흑ㅎㄱㅎ
7년 전
독자65
쎕쎕입니다! 아니 마녀 정체가 뭐져?! 저만 모르는건가요?! 그나저나ㅠㅠ 최뱀파 멋있는건 뭐 세상이 다알고 김늑대 왜이렇게 귀여워진거죠?ㅠㅠㅠㅠ 이렇게 보니 아기늑대가 맞네요 맨날 감수성 풍부했으면ㅠㅠ 그리고 역시나 최좀비는ㅠㅠ 저렇게 격하게 반기는게 너무 좋네여 역시 여주 짱팬입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184.64
치자꽃길이에요!! 취업을 해가지구 너무 정신이 없어서 암호닉만 신청해놓고 이제서야 정주행을 해버렷네요ㅠㅠ바로바로 댓글달고 싶었는데 죄송해요ㅠㅠㅠ 역시 이번에도 너무 좋고 너무 설레고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진짜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66
세븐틴틴틴 이예요!! 마녀의 정체가 뭐죠?!?! 나만 모르나봐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7월17일입니다!!ㅜㅜㅜㅜㅜ최뱀파ㅜㅜㅜㅜㅜㅜ왜오늘도심장후드려패냐구요ㅠㅠㅜㅜㅜㅜㅜ밍구달빛받으면서 우는거 상상하니까 너무귀엽고ㅜㅠㅠㅠㅠㅠㅠㅜ여주 그거 감당안돼서 최뱀파 부르는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나오는 전여우랑 한소리도 그대로 군요..!! 아기늑댘ㅋㅋㅋㅋㅋㅋㅋ오늘따라 김늑대 왜이렇게 귀엽죠 처음에 들어올 때 뒤로 슬금슬금 물러나는거 하며 심지어 마녀씨가 아기늑대라고 칭하는 거 까지 너무 귀엽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68
에디입니다!!!! 너무 설레는 승처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앓다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여주 만날때도 그렇고 마녀 쫓아낼때도 그렇고ㅠㅠㅠㅠ 그리고 한솔이 은근 설레는게 있어요ㅎㅎ 마치 연하남 같은 느낌이랄까ㅠㅠ 민규...너무 안쓰럽지만 반려를 꼭 찾기를 바라요ㅠㅡㅠ 전여우도 너무 오랜만입니다 하트 너무 그리웠어요 엉엉
7년 전
독자69
ㅎㅇ 작가님 어제 작가님기다렸어요 워후~~~~~~~~~~~~~~~~
7년 전
독자70
헬스갔다가 후기다시적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1
제이스에요! 악아아라가아가아아아악악악ㅇ !!!!!!!다봤어요ㅠㅠㅠㅠㅠ��ㅠ
다음 화 언제 나오죠...?!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
오늘도 세봉이 들 은 저의 마음을 낰낰하시네요...8ㅅ8

7년 전
독자72
암호닉 [여우비] 로 신청하겠습니다!! 최좀비 왜 이렇게 좋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납치해버리고 싶은 캐릭터... ㅠㅜㅜㅜ
7년 전
독자73
잉꼬입니당~~~
민규 울면 앙디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늘또 작가님의 글을 재미있게 읽고 물러갑니다!!
꾸준히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봐요!!

7년 전
독자74
뿌쾅입니다 우리 늑대 우럭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그리고 여주 철벽ㅋㅋㅋㅋㅋㅋㅋㅋ좋습니닼ㅋㅋㅋㅋ
7년 전
독자75
[요정나라대빵]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항상 새로운 사람...이 아니라 괴물?들이 나오는게 기다려져요 ㅋㅋㅋ 민규는 확실히 극과 극 같아요 귀여울 때는 엄청 귀엽도 무서울 때는 ㅎㅎ... 원우는 언제나 한결같이 말 끝에 하트들이 뿅뿅 나오고 한솔이는 말을 안 하는 이유가 궁금한데 아 전에 나왔었나 안 나왔었나... 암튼 민규와는 다른 귀여움이에요 최뱀파 승철이는 연애하는 기분,,, 연애를 하고 있는 건가 아 연애하고 싶어쟜어요,,, 승철이가 언젠가 철벽을 뚫을 그 날을 기대하며 전 이만 물러가겠습니당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어요!
7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요정나라대빵님! 곧 다음편이 올라갈 예정이랍니다~^0^/
7년 전
독자76
저 안 자고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두근)
7년 전
비회원122.232
1978 입니다!!
시즌 3 까지 있다니 너무 설레요ㅜㅠㅠㅠㅜㅜ 행복하다ㅠㅜㅠ 오랜만에 본 한소리도 넘 귀엽구ㅠㅠ 이 글만 읽으면 왜 이렇게 행복해지는걸까요ㅠㅠㅠ 와앙ㅠㅠ너무져아ㅠㅠ

7년 전
독자77
권햄찌입ㅇ니다 어제 8편을 못 봐서 오늘 보러 왔어요 >_____< 최좀비 너무 귀여워요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워더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흐글그그그르그흐그흐ㅜㅜㅠㅠㅠ승촐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미뉵귀엽구..마녀???ㅡ
7년 전
독자79
최고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으아 민규 드디어 반려 찾아요?ㅠㅠㅠㅠ 마음아팠어요
승철이는 오늘도 달달하고 헤헤 마녀분은 섬뜩하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오늘도 최뱀파한테 심쿵ㅠㅠㅠㅠ 여주 대단하네요 저라면 벌써..!ㅋㅋㅋ 그건 그렇고 20명이라곤 하지만 아예 실마리를 못 잡고 있던 날들보단 좋은 결과네요ㅠㅠ 늑대찡 우는데 마음아파요ㅠㅠ 빨리 찾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저 마녀는 누구고 마녀를 좋아한다는 악마는 누구일지 궁금해요!! 시즌2, 3까지 있다니ㅠㅠㅠㅠ 오래오래 써주세요!!
7년 전
비회원192.205
세맘입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열심히보고있어용
7년 전
독자81
미스터 뿌 에요!

크으...오늘 글 보면서 시즌 2,3있다는게 제일 발리네요...그러면 모르는갈 다 알 수 있다는 거겠지요? 저는 너무 기뻐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어어어어누우우ㅜㅇ(오열)

아 우리 한소리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끙끙) 옷 한번 사줬다고 꼬리 흔들고 마중나오고, 김늑대 째려보고 아아....우리 한소리 여주가 구렇개 보고 싶었쪄요? 우쭈쭈 해야할 것 같아요! 다같이 우리 한소리를 앓아요!
김늑대 이 양반 이런 슬픈 사례를 가지고 있었구료....늑대맨날 괴롭히니까좀 그랬는데 이번 화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구...마음을 여는것 같기도 하구.. 뭐 좋네요! 결과적으로는!
마녀는 얘들중에서 한명인가여? 그럼 사랑스러울것 같은데~ 걸크러쉬 지려서 아주 그냥 어? 사랑스럽기도 가능할 것 같은데~ 무우척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폴펄 흘릴갓 같은데~ 전여우가 프로 시비러여도 건드리니 좀 지릴수도 이ㅛ지마는 괜찮아요!
이 우리 승철님.....우리 최뱀파...같이 씻자고 해ㅛ는데 단호한 여주에 시무룩한거 오지고요~ 같이 자자는거 거절 당해서 밉다고 한건 지리게 귀엽고여~ 아주 내 심장을 조사버리구요~ 그람 저는 얘들의 산타 복장 좀 보고 다시 자야갰어요....

7년 전
독자82
에블데이붐붐입니다!!!!
아ㅏ니 일단 저의 멍청함에 욕부터ㅓ 하고 갈까요,,, 시즌1 메인괴물(?)이 힙합팀이란 걸 눈치 못 채고 있었어요,,,,이런 이,,,, 김민규 보름달 뜨면 감수성 풍부해지는거 너무 귀엽ㅂ구요ㅠㅠㅠㅠㅠㅠㅠ승철ㅇㅣ 여주ㅜ때문에 심쿵 했겠네요ㅠㅅㅠ

7년 전
독자83
프리지아에요! 와우.. 작가님 시즌2.3 도 생각하고 계셨다니... 대박ㅠㅠㅠㅠㅠ 작가님 절대 여주 밖에 보내지 마요....아니 어쩔수없이 밖에 나갈것같지만ㅠㅠㅠ흡 그래도 이번엔 해피엔딩이겠죠?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여
7년 전
독자84
어흥이예용!!!ㅎㅎㅎ 드디어 다시 원래의 집으로 돌아왔네요!!! 오자마자 청소라니...!!!!ㅋㅋㅋㅋ 그렇죠 여주없는 집이 깨끗했을리가 있겠어... 우리 밍규ㅠ 어서 반려찾아서 행복하자 저 마녀 무서워영..
7년 전
독자85
11023이에요 와 이번편도 최승철은 장난 없네요 설레 쥬금ㅠㅅㅠ 그리고 진짜 전워누가 왜 휴지를 하고 있나 했더니 오자마자 청소ㅋㅋㅋㅋㅋㅋㅋㅋ 밍구의 보름달 뜨는날 감성늑대 너무 귀엽고ㅠㅜㅜㅜ 한솔이도 너무 ㄱ ㅣ엽고ㅠㅠㅠㅠㅜ 마녀는 누군지 모르겠지먼 밍구 도와줘서 고마운데 별로에여 ㅣㅅ! 무섭구.... 하여튼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86
드디어 여주가 집으로 돌아왔네요!! 마녀는 또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네용! 오늘도 잘 보고가용
7년 전
독자87
커어어......짱이다 마녀....걸크러쉬 팡팡 터트려주고 떠나네.......아.....진짜 판타지물 쵝오...... (코피주륵
7년 전
독자88
마녀 뭔가 으스스하다..
7년 전
독자89
열일곱
...밍구 뭔일일까....애잔하다...찌통...울지마 밍구야ㅠㅠㅠ

7년 전
독자90
마녀 언니는 혹시 퍼포유닛 동거녀..?!?! 아 이번 편 민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늑대가 목놓아울다가 깡소주 깔 것 같네옄ㅋㅋㅋ
7년 전
독자91
벌스에요!!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우우어어어ㅜㅜㅜㅜㅜ 망태기에 싸서 납치해야지ㅜㅜㅜㅜㅜㅜㅜㅜ 승철이 질투한느거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2
노랑입니다 세상에 마녀,, 마녀!! 와 마녀를 처음 접한거지만 그 글에서 뿜뿜하는 마녀의 특유 분위기,, 저 기눌린거 맞죠? ㅎㅎ 진짜 최좀비 우리 한솔님은 그 특유 귀여움이 있어요 엉엉 ㅠㅠㅠ 뭐랄까 표정으로 또 눈빛으로 모든걸 다 얘기하는데ㅠㅠㅠ 그게 귀여워요ㅠㅠㅠㅠ 보름달이 뜨는날 우리 김늑대ㅠㅠ아가늑대ㅠㅠㅠ으잉 그래도 20명이래도 ..네 ㅠㅠㅠ아니 근데 이번편 전여우 분량 완전 낭낭해요!
7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닭다리를 주는 여주도 귀엽고 그거에 또 좋다고 웃는 민구도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고고 그나저나 마녀는 또 뭐고 악마는 또 뭐야 ㅠㅠㅠㅠㅠㅠ불길하다 불길해 혹시 민규의 반려가 그 공주님은 아닌지ㅜ궁금하다
7년 전
독자94
엉엉 전 눈치라고ㅡ는 없는 인간인가봐요...
왜 마녀가 누군지 모르는 거야ㅠㅠㅠㅠㅠ
그래도 민규 다행이네요ㅠㅠ 반려를 드디어 찾을 수 있는거야ㅠㅠㅠ

7년 전
독자95
마녀는 누구지?! 퍼포팀에 있는 건가?!? 뭐지?! 민규가 아기같으니까 귀여워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96
아 진짜 최승철 너무 귀여워서 미소지으면서 보다가 한솔이 느낌표로 대답하는거에 이성을 잃었습니다. 너무 귀여워!!!!!!! 세상 다 부셔버릴거야!!!!!!!!! 는 무슨 마녀가 있는데 못하겠죠ㅜㅜ 근데 전원우 호칭 너무 유쾌한거 아닙니까 박쥐라서 인어라서 물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 안노렸으면 귀여웠을텐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7
재밌게 보구가여 작가님 ♡♡
7년 전
독자98
헠 마녀분 누구신가요..! 치킨 10분후에 온다는 걸 알려준거는 착한갓 같은데 승철이가 저런 반응을 보이니..!
7년 전
독자99
헐..마지막 늑대 민규너무 기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좀비 정말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마녀는 저만 누군지 모를까요..ㅎ
7년 전
소세지빵
다음화를 보면 궁금증이 뾰로롱 하고 풀릴거예요~ㅎㅎㅎ
7년 전
독자101
마녀님 넘 멋있구 그와중에 민규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 우울한 애 놀리면 안되는데 넘 기야워여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02
아 귀여워ㅠㅠㅠㅠㅠ 나 닭다리 진짜 좋아하는데 아기 늑대가 더 울면 다 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세상 귀여움이야... 좀비도... ㅠㅠㅠㅠㅠㅠ 마녀 뭔가 음침하다ㅜㅜ
7년 전
독자103
닭다리를주다니...!그것은 트루우정입니다!!
7년 전
독자104
아...아아 받고싶다 텍파ㅠㅠㅠㅠㅠㅠㅠ나 이거 왜 이제 봤어 왜그랬어 나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안공개된 그런거 보고싶은데
7년 전
독자105
히히히히계속 제가 웃는 것같다면 맞습니다 계속 웃고있어요ㅎㅎㅎㅎ 아 저 마녀님은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지..작가님 소재 너무 좋아요!!!꺄아!!!
7년 전
독자106
민규 ,, 너무 귀여운거아니예여?ㅎㅎ ㅠㅠ 빨리 반려를 찾았ㅇ으면 좋겟네여 ㅠㅠㅠㅠㅠㅠ 마녀는 과연 누굴ㅈ,ㅣ,, 빨리 다음편 읽으러가야겟어여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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