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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35~37 + 2차 암호닉 신청 | 인스티즈

 

 

 

 

DEMON

 

written SOW.

 

 

 

 

 

자그마한 새가 소리쳤다. 그가 돌아왔노라고. 숲 전체에 울려퍼지고 나서야 새들은 바삐 움직였다. 잡히면, 죽는다.

잡히지 않아도, 죽을껄.

 

나뭇잎 한 장 마저도 불태워버린 악마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숲에서 아이를 발견했다. 수많은 희생을 낳고서야 낳아진 아이.

드디어, 내게로 와주었구나.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35~37 + 2차 암호닉 신청 | 인스티즈

 

나의 아이야.

 

 

 

 

 

 

 

 

 

 

35. 악마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인간의 음식을 즐겨하지 않던 태형이 여주의 방에 놓여져 있던 음료수를 천천히 들어 제 눈높이에 맞추었다. 찰랑 거리며 무게를 실감케 하던

음료수는 곧 태형이 손을 핌과 동시에 땅으로 곤두박질 쳤다. 음료수가 담겨져 있던 페트병에 금이 가고 그 틈새로 음료수가 흘렀다.

그리고 그 음료수가 바닥에 닿자마자 하얀 연기로 증발했다. 평범한 음료가 아니었다. 어떠한 화학 약품을 들이부은 그런 음료였다.

 

 

 

"김석진하고, 박지민 불러. 지금 당장."

 

 

 

그 연기를 바라보던 태형이 제 뒤를 지키던 정국에게 다급하게 말했다. 정국은 비정상적으로 크게 연기가 피어오르는 음료수를 바라 보다 가도

곧 고개를 끄덕이며 석진과 지민에게 연락을 하기 위해 거실로 달려갔다. 씨발. 축제에 나가고 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여주에게 위협이 찾아왔다.

자객 같은 조무래기들이 숨어 든다 던가, 또는 드레스와 같은 여주의 흥밋 거리로 해를 끼치려 들기도 했다. 실제로 여주는 일주일 전 구두에 있는 독에

중독되어 한동안 걸어 다니지도 못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일터.

 

 

 

"석진님은 지금 천상계에 무슨 볼 일이 있다고 하셨고, 지민님은 바로 오시겠답니다."

 

 

 

정국에게 부탁했지만 정국이 여주의 부재에 많이 놀란 것 같았다. 정국 대신 집사가 와 태형에게 급히 고했다. 태형은 알겠다는 듯이 손을 휘휘 젓곤

여주의 침대 끝에 걸터앉았다. 내가 너를 창조한 것이, 그렇게 잘못 된거니. 그 누구도 듣지 못할 쓸쓸한 독백이 가득 찼다. 태형은 언제나 여주의 부재에

힘들어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태형이 여주에게 의지하는 것은 꽤나 많았다. 거의 삶의 일부라고 할 수 있었다.

 

 

하던 일을 다 접곤 마법진을 순식간에 그려낸 지민은 여주의 방에서 뚝뚝 눈물을 흘리고 있는 태형에 입을 틀어 막았다. 악마가 ‥ 눈물을 흘린다고?

지민이 태형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예전과 다른 태형의 분위기에 입을 틀어 막은 손을 내려 다시 태형을 바라보았다. 날개도, 몸도. 모두 선명하지 않았다.

반투명한 몸.

 

 

 

"야, 너 대체 뭐야."

 

 

"‥."

 

 

"뭐냐고!"

 

 

 

악마. 그것도 대악마인 태형에게 저런 증후가 보인다는 것은 최후의 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뜻했다. 아직 석진 만큼 살지도 않은 태형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딱 하나의 이유 때문일 것이 분명했다.

 

 

 

"네 심장, 어디 있어."

 

 

"‥."

 

 

"설마 너, 不死 불사를 포기한다는 게 ‥."

 

 

"여주 좀 찾아줘."

 

 

"네 심장으로  여주를 만든 거였어?"

 

 

 

반투명한 태형의 몸에서 유난히 태형의 심장 부근만 텅 비어있었다.

 

 

 

 

 

 

36. 숨을 잃은 마왕, 그리고 그의 숨을 찾아주게 된 아이.

 

 

 

 

 

딱딱한 바닥을 짚고 일어 나려던 여주는 제 발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짧은 신음을 내뱉으며 다시 주저앉았다. 지금의 상황을 태형의 언어를 빌려 표현해보자면,

좆같았다. 인간계의 음료라며 그 음료를 소개해주던 아이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벌컥 마셔 버리는 게 아니었는데.

 

무슨 약을 넣은 건지 속이 다 뒤집힌 것 같았다. 장기 내부라기 보단 심장 부근을 누군가 칼로 후비는 듯한 통증에 여주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눈물을 흘려 댔다.

지금 이 상황에 자신이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오직 태형이었는데, 아무리 태형이라도 마왕의 성까지 뒤집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아, 정신 차렸나 보네."

 

 

"누구 ‥."

 

 

"김남준 사촌이야."

 

 

"네?"

 

 

"마왕이라고 소개하는 게 더 빠르려나."

 

 

 

 

여주의 등 뒤로 소름이 끼쳤다. 삼촌의 사촌이라니. 그런 사람이 대체 왜 ‥ 나를? 여주가 통증이 심해져 오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힘겹게 마왕을 바라보았다.

그는 현인 이라기 보단 정말 惡악에 가까웠다. 그의 속에 얼마나 짙은 악이 뭉쳐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의 원한이 보통이 아님은 짐작할 수 있었다.

 

여주가 자신을 눈물 고인 눈으로 바라보고 있자 마왕은 한 쪽 입꼬리를 올려 씨익 웃었다. 김태형이 그렇게 싸고 돌던 너도, 곧 죽겠구나. 그리고 네가 죽으면,

김태형도 죽겠지.

 

 

 

 

 

"왜, 왜 이러는 거에요."

 

 

 

 

 

여주의 발 끝부터 공포가 차올랐다. 서서히, 조금씩 차오르던 공포가 곧 목에서 찰랑 였다. 자신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한다는 건, 태형에게도 어느 정도 해를

끼치려 한다는 것이 분명했다. 여주는 감옥 문을 여는 마왕에 뒤로 서서히 물러났으나 좁은 감옥 벽에 부딪히곤 곧 고여있던 눈물을 한 방울 떨어뜨렸다.

내가 죽으면, 태형이 많이 힘들어 할 텐데.

 

서서히 눈을 감은 여주가 곧 제 숨이 끊기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음에 다시 눈을 떴다. 죽인다고 하지 않았어요?

 

 

 

 

"내가? 널?"

 

 

"‥."

 

 

"내가 너에게서 얻고자 하는 건 단 하나야. 너의 피."

 

 

"‥네?"

 

 

"네 피가 있으면, 민윤기를 소환 할 수 있거든."

 

 

"민윤기?"

 

 

"아, 넌 박지민이 기억을 지워서 기억을 못하겠구나."

 

 

 

 

마왕의 말에 심장에서 느껴지는 고통마저 잊은 채 여주가 멍하니 한 곳을 응시하며 민윤기라는 이름을 되새겼다. 제 기억에 민윤기라는 이름은 존재하지 않는데.

이 사람은 대체 나한테서 뭘 얻으려 하는 거야.

 

 

 

 

"지금 무슨 말 하시는지 모르겠거든요?"

 

 

"너 어떤 꼬마가 준 거 먹고 지금 이렇게 아프다고 생각하나 본 데, 그거 큰 오해다."

 

 

"‥."

 

 

"네가 심장이 아픈 건, 그게 네 심장이 아니 여서 그런 거야. 그 음료는 평범한 음료거든. 자신의 신체에서 다른 신체가 들어왔을 때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그런 약을 좀 넣은 것 뿐이야."

 

 

"내 심장이 아니라는 게, 무슨 말 ‥!"

 

 

"일단, 난 네 피 좀 가져갈게. 좀 아플 거야. 평범한 방식으론 신선도가 유지 되질 않아서."

 

 

 

 

마왕은 작은 단도를 꺼내들더니 병을 깨부수곤 그 병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단도에 흡수 시켰다. 그리곤 여주의 살을 살짝 베어냈다.

고통이야 태형의 곁에 있으면서 겪을 만큼 겪어서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아렸다. 여주는 아파오는 심장 부근을 움켜쥐며 그대로 쓰러졌다.

 

 

 

 

 

 

 

37. 날개, 권태, 그리고 암살 (1)

 

 

 

 

 

 

윤기는 분명 하교하는 중이었다.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제게 치대오는 호석에게 억지 웃음을 짓고, 집에 들어가면 여주가 있던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았다. 방금도 곧장 여주의 방으로 향하려던 참이었다. 갑자기 밑에 큰 구멍이 생기면서 그곳으로 빠지기 전까진.

 

지독한 냄새가 윤기의 코로 스며들었고 윤기는 숨을 쉬지 못해 컥컥 댔다. 벽을 짚곤 숨을 들이 마시려던 찰라 윤기의 눈에 포착된 것은

자신을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는 여주였다.

 

 

 

 

"너!"

 

 

"그 쪽이 민윤기?"

 

 

 

 

 

윤기의 입이 다물렸다.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는 듯한 태도에 아까보다 더 숨이 턱 막혀오는 느낌이었다. 김여주가, 나를 … 잊었다.

사실 태형이 언질을 조금 주긴 했었다. 아무래도 네 기억을 지우는 것보단 여주 기억을 지우는 것이 낫겠다고 말이다.

지웠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직접 마주하니 당황스러운 건 아마 김여주가 다시 날 만나면 기뻐해 줄거라고 기대 해서 인가.

 

 

 

 

 

"그 쪽이 대체 뭔데 날 이렇게 만들어요?"

 

 

"어?"

 

 

"아, 죄송해요. 좀 말이 날카롭게 나갔네요. 그러니까, 그 쪽이 마왕한테 대체 무슨 존재냐고 묻는 거에요."

 

 

 

 

 

마왕? 그게 뭔데 갑자기 나한테 이러는 거야. 여주의 말에 경직된 윤기가 입을 다물고만 있자 여주는 고개를 돌리곤 다시 잠을 청했다.

죽느냐 사느냐. 어차피 자신이 여기서 애써봤자 헛수고 일 것이 뻔하니 졸리면 잔다는 마인드 였다. 여주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자 윤기는

그제야 긴장을 풀곤 새근새근 잠에 든 여주의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봤다. 예전보다 달라진 거라곤 조금 야위었다는 것과, 더 성숙해졌다는 것?

 

 

 

 

 

"네가 민윤기?"

 

 

"요즘 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네. 나 민윤기 맞는데, 왜요."

 

 

"만나서 반가워.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네?"

 

 

 

 

 

갑자기 다짜고짜 와선 반갑느니, 뭘 말한다느니. 당황한 윤기가 제 앞에 철창을 사이에 두고 여유롭게 말을 잇는 남자를 보곤 다시 입을 다물었다.

알 수 없는 위압감이 윤기의 혀를 잡아 끄는 듯 했다. 태형에게서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었다.

 

 

 

 

 

"곧, 네 엄마가 올 거야."

 

 

"엄마? 그게 무슨 개소리에요."

 

 

"인간계에 있는 널 입양한 엄마 말고, 널 낳은 친엄마 말이야."

 

 

 

 

태형이 제게 잡종이라고 말한 그 순간부터. 아니, 자신의 머리가 처음부터 금발이었다는 것부터 자산이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었다.

다만 현실을 부정하고 있었을 뿐. 하지만 그 진실을, 잔인하디 잔인한 현실을 처음 보는 남자의 입을 통해 듣는 취미 따윈 없었다.

윤기가 언짢은 기색을 그대로 내비치며 마왕을 쏘아보았다. 그런 윤기의 모습을 보며 가소롭다는 듯이 웃은 마왕은 고고히 말했다.

 

 

 

 

"아들이 왔다는 데, 엄마가 오는 게 당연하지."

 

 

"씨발."

 

 

"저기 있는 아가씨 말이야. 너에 대해 잊었어. 이미 알고는 있겠지만."

 

 

"어쩌라는 ㄱ ‥."

 

 

"너에겐 좋은 찬스 아니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거잖아. 너 저 소녀 좋아 하는 거 아니었어?"

 

 

"그걸 그 쪽이 어떻게,"

 

 

"이래 봬도, 내가 마왕이거든."

 

 

 

마왕의 말에 윤기는 눈을 두어번 깜빡였다. 순식간에 공기가 건조해진 기분이었다. 감옥에서 편히 자는 여주를 보면 자신이 아는 여주는 맞는 것 같은데,

아마 여주는 처음 보는 자신의 얼굴에 혼란스러워 할 수 도 있었다. 하지만 이건 어찌보면 윤기에겐 기회였다.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마왕이라 함은 마계의 왕. 아무리 태형이라한들 쉽게 여주를 데려갈 수 없으리라.

 

 

 

 

[방탄소년단/김태형] 악마와 아이의 일상 35~37 + 2차 암호닉 신청 | 인스티즈

 

 

 

 

 

그리고 윤기는, 철저한 기회 주의자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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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것도 정말 오랜만이구만유. 원래 저의 일정대로라면 당연히 디마보 막편을 가져왔어야 했는데 다 날아갔....심지어.....거의 다 썼....(눈물)

그래서 완결까지 다 구성을 끝내놓은 악마와 아이의 일상을 데려왔으여! 그리고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2차 암호닉을 받을까 합니다!

마지막 암호닉이구여! 암호닉분들ㅇㅔ게는 번외텍파만 나갈예정입니다! 그리고 번외를 여러분이 투표해주시면 제가 그걸...! 열심히!!!!!!!!!

어쨌든 ㅎ항상 감사합니다... 2차 암호닉은 투표가 끝나는 2.11일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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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대구미남입니다! 1등이라니 감격이네요 ㅠㅠㅠㅠ 그나저나 오늘 편 뭔가... 조마조마해요 글 내용이... 제발 해피엔딩이길 허ㅠㅠ유ㅠㅠㅜ
7년 전
독자2
와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합니다 [흩어지게해]로 신청하고 갈게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
헐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하네요ㅠㅠㅠㅠ전 [수니]로 신청할게요!!! 잘 읽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4
꺄 징징입니다 쾅쾅 윤기가 드디어 이곳에 왔군여... 태형이 어떠케ㅠㅠㅠㅠ심장이였다니 여주가ㅓ..
7년 전
독자5
헐 암호닉 [ihm]으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6
작가님 정콩국입니다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아 진짜 태형이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 여주가 얼른 태형이 곁으로 돌아가야 할텐데ㅠㅠㅠ 마왕 너무해여ㅠㅠㅠㅠ 태형이랑 여주 행복하게 그냥 놔두지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ㅎㅎㅎ
7년 전
비회원11.180
[단멍단몽]으로 신청할겠습니다!! 와... 여주가 태형이 심장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네요ㅠㅠ 점점 엔딩이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해피엔딩으로 다같이 행복할 수 있게 끝나면 좋겠네요ㅠㅠ 그렇지만 마왕은 안 그래도 될 것 같네요(단호)
7년 전
독자71
엥? 작가님 저 분이 잘못 댓글 다신 것 같아여...힝
7년 전
독자7
암호닉 [짐나왜숨니]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게 태형이 심장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여!
7년 전
독자8
뀨기에요 마왕왜자꾸ㅠㅠㅠ 태형이랑 여주랑 해피해피한거보고싶은데..ㅂㄷㅂㄷㅂㄷ 아무튼 이번편도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9
[감자감자펀치]로 암호닉 신청이요!
으어어ㅜㅜㅠㅠㅠㅠ 태형이가 눈물을 흘리다니ㅠㅠㅠㅠ넘나맴찢ㅠㅠ

7년 전
독자10
암호닉 [다미] 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
미묘입니다ㅜㅜㅜㅜ철저한 기회주의자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안돼여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
시나몬입니다ㅋㅋㅋ아...마왕아 제발 냅둬ㅠㅜㅠㅠ태태 너무 불쌍해요ㅠㅠㅠ글 잘 읽었고 투표....상황이 바뀌어서 악마 여주 아이 태형...뭔가 생각만해도 재밌을것같네요ㅋㅋㅋ
7년 전
독자13
암호닉을 신청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 [윤기쟁이]로 신청합니다ㅜㅜ 왜 태형이랑 여주가 행복한 꼴을 보지 못하는 거야ㅜㅜㅜ 거기다 기회주의자 윤기라니ㅜㅜ 여주가 자기 심장이 태형이 것인 걸 알게된다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헐 암호닉 [망개공원]으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15
헐헐 암호닉 [나의바다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6
데이지입니다!! 우리 태태 불사를 포기하고 또 심장을 주고ㅠㅜㅠㅜㅠㅜㅜ 전부 여주에게 다 줬네요ㅠㅜㅠㅜㅠㅜㅠ 우리 태형이 죽으면 안되는데,,,, 물론 안 죽겠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7년 전
독자17
드디어..! [침치미]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18
작가님!!드디어 암호닉 신청의 기회가 ㅠㅠ [달려라망개떡]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 태형이 왤케 찌통입니까 ㅠㅠ 결국 여주는 태형이의 심장으로 만들어졌다니, 둘은 영원히 뗄 수 없는 관계라구요...윤기가 아무리 기회주의자라 할 지라도 안되지요ㅠㅠ엉엉 태형맘 독자는 광광 웁니다..ㅠㅠ
그나저나 번외라면 역시 지미가...헿 지민이랑 여주의 케미를 보여달라!!(땡깡) 작가님 잠들기전 저를 설레게해주시네요..오늘 밤 잠 설칠지도..얼른 다음편에서 만나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86.199
하류ㅠㅠ[청포도]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드디어ㅠㅠㅠ
7년 전
독자20
늘봄이에요'-'*♡ 작가님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악마와 아이의 일상은 신알 신임 울릴 때면 잠시 숨을 참고 몰입해서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여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이 많아서 보는 저도 불안하고 조마조마합니다ㅠㅠㅠㅠ
태형이 눈물을 흘리는 걸 보고 뒤통수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했는데 불사를 포기하고 자신의 심장으로 여주를 만들었다는 걸 보고는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ㅠㅠㅠㅠ태형이에겐 그만큼 여주가 소중한 존재일텐데ㅠㅠㅠㅠ
마계의 왕이 여주의 피를 이용해 윤기를 불러들였고 기억을 잃은 여주와 여주를 기억하는 윤기ㅠㅠㅠㅠ
마왕은 왜 윤기를 구슬리는겁니까ㅠㅠㅠㅠ
윤기가 기회주의자라니ㅠㅠㅠㅠㅠㅠ
어찌 될지 한 치 앞도 예상 못하겠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21
진진자라
와 태형이의 심장으로 여주를 만들엇다니...
그리고 윤기가 저렇게 변하다니ㅠㅠㅠㅠ엉엉 안돼ㅠㅠㅠ아무도 다치지마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
작가님 [민트]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ㅠㅠㅠㅠ 드디어 신청하네요ㅠㅠㅠㅠ 태형이가 여주를 자신의 심장으로 만들었다니ㅠㅠㅠ 태형이 정말... ㅠㅠㅠㅠ 다음화 뭔가 불안불안하네요..안좋은일은 안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아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넘 재밌어여ㅠㅠㅠㅠ태형이 맴찢...ㅠㅠㅠㅠ[뿌꾸뿌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니뮤ㅠㅜㅜ
7년 전
독자24
청보리청
진짜 여주는 태형이의전부였군요 ......
윤기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도 너무 흥미진진한것...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7년 전
독자25
와 진짜 사랑해요 맨날 이것만 기다렸어요 진짜로ㅎㅎㅎㅎ헤헤헤 언제나 재밌네용
[구리부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7년 전
독자26
제가 암호닉을신청을했는지안했는지아마안했을꺼같아요[꾸꾸뀨]로암호닉신청합니다아마겹친다면저일꺼에용 번외편으로는 악마정국이랑아이여주로보고싶네용
7년 전
독자27
[토마토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드디어 암호닉 신청했네요ㅠㅠㅠㅠ 아이가 태형이의 심장으로 만들어진거라니 마음이 너무아파요ㅜㅜㅜ 진짜 태형이가 모든걸 내던지고 만든거잖아요ㅠㅠ
7년 전
독자28
방소입니다!!!! 핳 오랜만 이네요 ㅠㅠㅠ태형이 점점 사라져가고 윤기랑 여주랑 잘되고 그러면 태형이 불쌍해서 어떡해요. ㅠㅠㅠㅠㅠ힝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41.5
대바규ㅠㅠㅠㅜㅜㅜㅠㅠ암호닉 [빨주노초파남보라]신청합니당❣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9
보라도리 입니딘
악마지민과 여쥬를 보고싶숩니다!!!!!꺄!!!!!

7년 전
독자30
[정국아전정국]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1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태형이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7년 전
독자33
암호닉 [베이컨토마토디럭스] 로 신청할게요! 태형이의 심장으로 여주를 만들었다니 ㅜㅜㅜㅜ 태형이 울때 정말 너무 맘이 아팠습미다... 얼른 다시 행복하게 돌아왔음 좋겠어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6.63
암호닉 [슈비]로 신청할게요!
태형이 심장으로 여주를 만들었다니
정말 위험하게 만든거네요 윤기도 좋아하는
마음 앞에서는 어쩔수없이 이기적이네요
얼른 여주가 깨어나고 여주랑 태형이가
빨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태형이는
지금 너무 힘든상태라 누군가 얼른 여주를
찾아주길 바랄뿐입니다

7년 전
비회원103.151
오오오옹 암호닉 신청해요!!!!![망무]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4
[육번]으로 암호닉신청해요!!! 태형이가 여주를 만들기 위해 심장을 썼다니 ....... 여주가 죽으면 태형이도 죽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마왕 진짜 너무하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8.99
(땅위)로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 헐... 태형이의 심장으로 여주를 만든것이었군요... 그래서 항상 여주와 자기는 한 몸이라 말했던 것이고... 빨리 여주의 몸이 괜찮아져서 태형이도 괜찮아졌으면 좋겠네여ㅠㅠ
7년 전
독자36
암호닉 [츄러스]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37
으아 ㅠㅠㅠㅠㅠㅠ드디어 암호닏신청항수있게되다니 ㅠㅠㅠㅠㅠㅠㅠ넘행벅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이거제가매일 영업하고다닌답니다 ㅠㅠㅠㅠㅠㅠ[룰루랄라]로 신청하겠뚭니다!!!!!!!!!!!!!!!!!!
7년 전
비회원106.182
심장주인이 태형이꺼라니...드디어 암호닉 신청할수있어서 감격입니다ㅠㅠㅠ [태태베리]로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8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그동안 작가님의 글을 늦게 발견해서 읽는 족족 암호닉 신청에 늦었는데 이제는 신청할수 있게 되서 너무 기뻐요!!!!!! [열꽃]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작가님 필체와 글의 분위기에 취할것 같아요.....최고에요!!! 작가님 작품 읽을때마다 그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거든요!!! 다음편에서 뵈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9
암호닉 [요귤]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41
와 구트에요!
윤기 대박..다시 만날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만나게 될줄은 생각 못햤네요 마왕 넘햇..그리고 태형의 심장으로 만들었다니 진짜 소름.그렇게까자 여주를 만들거 싶었던걸까요?몸이 투명해지고 있는 태형은 이제 어떻게 되는걸까요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2
@고래52@
흑흑 악마와 아이의 일상 16일 만인데 왜이렇게 오랜만인 기분이죠 흑흑 너무 좋아여 흑흑 번외도 심쿵인거 너무 쩔어 흑흑

7년 전
독자43
[쿠앤크]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우리 태태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여ㅠㅠㅠ 그래서 다음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ㅠㅠㅠㅠㅠ 완전 흥미진진 재밌어요ㅠㅠㅠ 작가님 최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7.121
[정꾸꾸까까]로 신청할게요ㅠㅠ!!!대박 드디어 암호닉ㅠㅠ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44
누와입니다!!! 세상에 심장을..태형이 여주를 자기 목숨처럼 여길만 했네요ㅜㅠㅠ그나저나 윤기가 기회를 잡을 것 같은데ㅠㅠ이것 참 마음이 복잡하군요ㅠㅠㅠㅜ악마와 아이의 일상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5
[미니꾸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주행하고 취취향저격당해서 신알신뜨자말자 달려왔어요!! 암호닉 받아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찌밍지민]으로 신청할께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35.79
[깡태콩]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와 진짜 이렇게 신청하게 될 줄이야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7
[치약]으로 신청합니다
꺄강아아아아아 암호닉을 다세 받으신다니 너무 좋아료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여주랑 윤기가 드디어 만났어ㅠㅜ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어떡해ㅜㅠㅠㅠㅠㅠ둘이 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ㅜ빨리 다음편도 보고싶고 번회편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짱입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48
[느아연]으로 신청합니다♡완전 스릴넘쳐요ㅜㅠ진짜 짱이에요ㅜㅜㅜ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49
[0913]으로 신청해욤♡♡!♡!♡!♡
7년 전
독자50
[낭낭]으로 암호닉 신청 부탁드립니다!
7년 전
비회원183.229
[슈가뚜]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
드디어 암호닉 신청을 하네요ㅠㅠㅠㅠ2차 암호닉 받는다고 하셔서 언제 받으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징챠 글 잘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51
[앵글]로 신청하겠습니다 1화 쯤에 신청했던 것 같긴 한데 혹시 모르니 해놓겠습니다! 번외 텍파라니 기대되고요 윤기도 약간 태형이 방식으로 여주를 좋아하네요
7년 전
독자52
헐 대박 드디어 암호닉을...[꽃님]으로 신청해요
그나저나 심장으로....아... 우리 태형이가 엄청난 희생으로 만들어낸건데 윤기한테 뺏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어떻게 전개 될 지 전혀 감이 안 잡히네요...!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3
복숭아시럽입니다 작가님..! 이번편 분위기가 덜덜,,, 다 잘 풀렸음 좋겠는데 말이죠 ㅠㅠㅠㅠ 걱정됩니다 흐엉
7년 전
독자55
[버밀리온]으로 신청해요 드디어! 암호닉을! 진짜 작가님 아이디어 뿜뿜 인정합니다.. 심장 상상도 못했어요 다음화 너무 기대되네요 윤기가 어떻게 사랑을 얻으려할지! 마왕은 이제 어떻게 할지!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168.94
[니나니노]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비회원60.12
[빛나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64.21
암호닉 [구름빵]으로신청해요!!
7년 전
독자56
[빠나나]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정말 사랑해여ㅠㅠ
7년 전
비회원35.34
드디어 암호닉신청이군요![태자저하]로 신청해요! 번외텍파 소재에는 만약 해피엔딩이라먄 태형과 아이의 비하인드나 뒷이야기,후이야기를 쓰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7년 전
독자57
[유자청]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 텍파 악마 윤기랑 아이 여주 진짜 궁금하네요 허러허허ㅠㅠㅠㅠ사ㅏ랑해여.. 온ㄹ도 잘 보고 가오
7년 전
독자58
암호닉[뿡빵쓰] 신청하고 갈게요!! 진짜 악마와 아이의 일상 암호닉 신청하고 싶었는데 ㅠㅠ 할렐루야 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역시 자까님은 쵝오에요!!ㅠㅠ
7년 전
독자59
[정꾸기냥]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진짜 암호닉 신청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ㅜㅜ
7년 전
독자60
암호닉 신청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단미(사랑스러운여자)]로 신청합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66.192
여우별이에요!
7년 전
독자61
헐 암호닉 [태정태세]로 신청할게여!!!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2
암호닉 [그레이스]로 신청할게요! 글 잘보고있습니당♡♡
7년 전
비회원84.161
으악 ㅠㅠ드디어 신청해요! [1313]으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ㅠ
7년 전
비회원248.45
와 너무 많은 걸 알아버린 기분...! 태형이 심장으로 여주를 ㅜㅜㅜ 아 뭔가 아름다운데 멋있... 태형이 여주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 거 백번 이해간다ㅜㅜ 마왕나쁜찌키!.. 암호닉 [꼬장]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99.65
[보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번에 암호닉 신청 놓치고 되게되게 아쉬웠었는데ㅠㅠㅠ 그나저나 악마와 아이의 일상은 진짜 오랜만인데 역시 재밌네요ㅠㅠㅠ 태형이의 심장이 여주에게 있었다니....좀 놀랐어요 윤기가 다시 등장해서 더 흥미진진할 것 같아 기대됩니당 오늘도 잘읽었어요 ^ㅁ^
7년 전
독자63
헐 암호닉신청 기다렸어요! [망개떡짐니]로 신청하고 갈게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암호닉은 [고룡]으로 신청합니다! 세상에... 윤기가 기회주의자라니... 난.. 그동안 윤기를 모르고있렀어...
7년 전
독자66
어흑ㅜㅜㅜㅜㅜㅜㅜㅜ 암호닉 [호흠]으로 신청하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38.228
[0213]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67
헐헐ㅠㅠㅠㅠㅠ [흑설탕융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 로 신청합니다!! 아마 암호닉이 있을거같은데 혹시나해서...ㅎㅎ
으어...여주랑 태형이랑 한 몸이라는 이유가 여주가 태형이 심장으로 만들어져서이군요... 윤기가 여주가 있는 곳에 왔는데 태형이 아프다니... 우어어유ㅠ 다음 내용아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68
[강여우]로 신청하고가요!!
7년 전
독자69
[뉸기찌]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70
3x12에욥!! 여주가 태형이의심장으로 만들어졌다니ㅜㅜㅜ 태형이 아프지 않게 해주세여 여주더... ㅜㅜㅜㅜ새드안돼요ㅜㅜㅜ
7년 전
독자72
[흥흥]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73
[망고마이쩡] 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74
3x12에여ㅠㅠㅠㅠㅠ태형이랑 여주 행복하게 해즈세여,,ㅜㅜ흑
7년 전
독자75
[뷔티뷔티] 암호닉 신청해요ㅠㅜㅜㅜ
드디어 신청하는 날이 오게되네요ㅜㅜㅜㅜ 진짜 악마와 아이 일상 꼭 암호닉 밝히면서 읽고싶었어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76
헉 ㅠㅠㅠㅠ [무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ㅜㅜ 여주가 태형이의 심장이었다니...
7년 전
독자77
[뜌]로 신청합니다!! 헣ㅠㅠ 우리 태태로 만든 여주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왕 너무 나빠요ㅠㅠ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여!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8
[환타]로신청합니당!
7년 전
독자79
[자몽워터]로 암호닉 신청해요!!!!!! 태형이 심장으로 만들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한테 뭔 일 일어나는거 아니겠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헐헐너무잘읽었어요!!오랜만에뵙는것같네요작가님!!암호닉은[어허허헣]으로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81
[딸기맛님]으로 암호닉 신청드려요!!기회주의자 윤기가 이 기회를 놓치지는 않겠죠?ㅠㅠㅠ태형이는 어덯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태형이가 여주에게 심장을 준거였네요ㅠㅠㅠㅠ
그만큼 여주가 소중하다는 거겠죠ㅠㅠ
그리고 마지막 윤기가 걱정되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12.99
암호닉 [쉬림프]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83
헐 세상에ㅠㅠㅠ 살구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4
우아ㅠㅠㅠㅠㅠㅠㅠ[전정꾸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여주가 태형이의 심장으로 만들었다니ㅠㅠㅠㅠ혹시나 태형과 여주에게 안좋은일이 일어날까봐 걱정되네요ㅠㅠ
7년 전
독자85
짝짝입니당ㅜㅜㅜㅜ아진짜도마조마하네요ㅜㅜㅜㅜㅜㅡㅜㅜ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86
랩런볼입니다.
과연 그들에게 무슨일이 생긜까여... 궁그마다.... 궁그매 매편이 흥미진진한거같아요! 작가님 스랑해여~♡

7년 전
비회원196.217
[그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87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ㅡ[삼다수]로신청이요!!!!
7년 전
비회원179.214
와!!! 암호닉 벗우로 신청할께요♡
7년 전
독자88
[빠뺘뽀뾰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89
헐!!!!!!! [만두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90
태형이 심장이 여주였다니ㅜㅜㅜㅜ작가님 진짜 배운변태❤ 암호닉 [융기양] 으로 신청할께요!!❤
7년 전
비회원14.114
윤기가 기회주위자인게 왤케 슬픈지ㅠㅠㅠ
그럼태형이는 심장두뺏기구 사랑도뺏기느은건가요ㅠ
암호닉신청[가지]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91
암호닉 [뿅]으로 신청할께요!!!!!! 태형이 심장 ㅠㅠㅠ 이말을 듣는데 왜 전 먹먹하죠 ㅠㅠ
7년 전
독자92
응캬응캬에요!! 저 선택지 모두 다 ㄱ끌렸지만 가장 끌리는 두개 선택했어욯ㅎㅎㅎ 와 근데 심장으로 만들었다니 너무 충격적이에요ㅠㅠㅠㅠㅠ 그러면 태형이는 오래 살지 멋하는건가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0.163
작가님 항상 열심히 잘보고있었어요ㅠㅠ 언제 나오나 했는데 나와주셔서 감사해여 암호닉은 [ 봉석김 ] 으로 신청하고싶습니당
7년 전
독자93
민윤기입니다ㅠㅠㅠ 아 불안불안란데ㅜㅜㅜㅜ 태형이가 모든 걸 내놓고 여주를 만들엌ㅅ네오ㅠㅠ
7년 전
독자94
[씨앗]으로 신청할게요!! 아ㅠㅠㅠ 진짜 너무 대박이야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올수사 있나요ㅠㅠ 작가님 천재세요 진짜
7년 전
독자95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 [베네핏]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96
[Lost my bag]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항상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97
드디어 암호닉을 다시 받아 주시는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115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98
[밍뿌]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 태형이와 여주ㅠㅠㅠㅠㅠㅠ 채형이는 심장을 내주고 여주를 만든거였네여ㅠㅠㅠㅠ 윤기도ㅠㅠㅠ 막 여주 예뻐하고 좋나하는건 알지말... 앙대.... 마왕 나뻐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고쓰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전부터 신청하고 싶었는데 드디어!ㅠㅠ
예 이제 고3입니다..ㅎㅎㅎ
작가님 글 읽게되어서 너무 영광이고 알게 된 것도
좋아요 ㅎ 앞으로도 좋은 글 열심히 읽겠습니다!!

7년 전
독자100
암호닉 신청만 기다렸어요 ㅠㅠㅠㅠ[강낭콩]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태형이가 불사의 몸을 포기한다는
것을 전제하에 여주가 태어난 것은 알고있었지만
태형이의 심장이 여주한테 가있다는 것은 몰랐네요..
태형이의 죽음이 곧 다가올것이고 윤기는 마계에 왔고
윤기는 기회주의자라니.. 누구랑 이어질건지
기대됩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149.95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겠다 드디어!!
[노랭]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01
번외 둘다 인간이었을때 평범한 사이로 연애하는거 보고싷ㅍ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8.120
ㅎㄹㄹㄹㄹ 대박대박사건! 암호닉 신청이라뇨 하,,,, 드디어 할 수 있는건가..! [체블]로 암호닉 신청이여! 꺆 하 잘 읽었어여 ㅣ진짜 태형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잼..
7년 전
독자102
[정구기소스]로 신청합니다 ㅜㅜㅜ 드디어 암호닉이... 이번 화 되게 중요한... 화인 것 같아요 태형이는 그럼 죽는 것인가요? ㅠ
7년 전
비회원9.116
[살사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저번에 늦어서 신청을 못했어요ㅠㅠ ㅎㅎ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33.157
[ㅇㄱ39]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7년 전
독자103
암호닉신청이라미 ㅠㅠㅠㅠ
암호닉 [고9마]로 신청해요 ㅠㅠㅠ

7년 전
비회원99.65
드디어 암호닉 신청을 하네요ㅜㅜ [요를레히]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04
암호닉 [연우]로 신청할게여 늘 잘보고 있습니당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RMJ]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불멸의 인생의 오로움을 감당하기에 태형이가 너무 힘들었나보네요. 아무쪼록 여주가 무사하길

7년 전
독자107
으아아ㅜㅜㅠㅠㅠㅠ 암호닉 신청을 받아주신다니.. 감격이에여..ㅠㅠ 암호닉 [연찌]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08
[신아]로 신청합니당..! 암호닉 기다렸어요ㅠㅠㅠ 태형이ㅠㅠㅠㅠㅠ너무 맴찢이고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가 되네요ㅠㅠㅠ 대체 어떻게 될지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66.208
암호닉 신청이 가능하다니!!!! 일단 [왼쪽]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수줍... 여주가 태형이의 심장으로 만들어졌다니!! 정말 큰 희생을 치르고 여주가 만들어졌는데.... 그랬는데... 완결 정말 궁금해져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9
[녹차맛콜라] 했긴 했는데 혹시 몰라서 한번 더 할라고요ㅎㅎ
태형이가 자기의 심장을 내어주고 만들었다는게 정말 마음 아파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6.214
[쮸뀨]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 제ㅔ가 암호닉을 신청했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10
암호닉 [은하수공책]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헐 세상에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할수있겠네요!!! [2월]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30.224
[쩐워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12
헉 드디어ㅠㅠㅠㅠㅠ 처음부터 봐왔는데 멍청하게 암호닉 신청 못해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ㅠㅠㅠㅠ [밍기융기]로 신청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ㅠㅠ 좋은 글 정말 감사드려요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5.149
암호닉 [라일락]으로 신청합니다ㅠㅠㅠ 드디어 신청하다니!!
7년 전
비회원189.179
[&전정국&]으로신청이요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유은이에요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주고 만든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심장을 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둘이 마음아파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0.163
[혼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ㅜㅜ 항상 재밌게 읽고있어요
7년 전
독자116
헐헐 암호닉신청공지가 뜨기만을 기다렸습니다ㅜㅜㅜㅜ[뚝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ㅜ
7년 전
독자117
[0404]로 신청허겠습니다!!
핰 드디어 암호닉을ㅠㅠㅠ 저번에도 놓쳐가지고 우울했었는데 다행이에요!
워 태형이 심장으로 아이를 만들었다니..
태형이가 너의 일부고 니가 죽으면 죽는다는게 심장이어서 그랬군요 작가님 대형떡밥을 던지셨었네요 ㄱ
오늘도 재미있었어욮ㅍ

7년 전
독자118
[루이비]로 암호닉 신총이요!!!
7년 전
독자119
바다코끼리에요
기회주의자 좋구나 기회의 풍년이로다 몰라몰라 어느쪽이든 응원해♡

7년 전
독자120
캔디에요!그렇게나 강해보니던 태형이가 눈물을 흘리고 몸이 불투명해지네요..여주를 자기 심장으로 만들다니..그럼 여주가 없으면 태형이도 없고 여주가 죽으면 태형이도 죽는건가요..설마 여주가 옆에 있어도 죽는건 아니죠?ㅠㅠㅠ헐 윤기 재등장!!기회라니..윤기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겠져..
7년 전
비회원211.82
[솜사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윤기 다시 만나서 기뻐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암호닉 [세병]으로 신청할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22
암호닉 [Carmina]로 신청할게요!태형이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ㅈㅁ]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24
혹시모르니까 [삐삐걸즈]로 암호닉신청 하겠습니다!!!기억이 잘 나질않아요..
7년 전
독자125
[221일]로 암호닉 신청항게요!!!!진짜 암호닉 신청 엄청 기다렸는데 늦지않고 해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아직 29~31읽는중이라 본문은 못읽었지만;^; 일단 투표는 해써여!!! 항상 글 잘읽고있어오♡♡ 좋은글 감사합니댜♡♡
7년 전
독자126
[찡긋]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태형이가 얼른 여주를 만났으면 좋겠어요오ㅠ

7년 전
독자127
[물결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60.109
[매니악]으로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22.19
드디어 신청이 왔네요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암호닉 [숲골요거트]로 신청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ㅜㅜㅜ
7년 전
독자129
허러헐헐 작가님 [또비또비]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겠스빈다!!!!!항상 잘 읽고있어요 ㅠㅠ 분위기 장난아니고요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0.197
[진진자라자] 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ㅜㅜ
7년 전
비회원178.70
[금붕]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작가님글 짱 이에요❤
7년 전
독자130
암호닉 [예쁘]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56.78
갸똥이에요 !
기다렸숩니다 작가님 퓨ㅠㅠㅠㅠㅠ 갈수록 흥미진진해져요 대박 ,,, ❤

7년 전
독자131
[웃음망개짐니] 로 신청해요!! 신청돼있는지모르겠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160.166
[쥬니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게요ㅠㅠ
7년 전
비회원162.156
[계란노른자0504]로 암호닉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32
암호닉[낙화유수]로 신천합니다!!!! 넘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암호닉 [보라보노]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최고 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34
소솜이에요!!기다렸는데 기다린 만큼 좋네요ㅜㅜㅜ태형이 너무 맘아파요ㅜㅜㅠ 여주랑 태형이 둘다 무사해야 하는데ㅜ ㅠ
7년 전
독자135
추억입니다!! 처음 읽을때는 이야기가 이리 심오해질지 몰랐는데 점점 조마조마해지고 불안해지네요ㅠㅠㅠ태형이 자신의 심장으로 여주를 만들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 맴찢 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91.160
[타인]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정주행 했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
7년 전
독자136
허류ㅠㅠㅠ [이구역수포자]로 암호닉.신청합니다ㅠ ㅠ ㅠㅠㅠㅠㅠㅠ아 완전 다음화 시급해여ㅠㅠㅠ
7년 전
독자137
990419
헐허류ㅜㅠ 태형이 어떡해요ㅠㅠㅠ 심장이 여주라니! 아 번외도 진짜 재밌을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38
[피셔]로 암호닉 신청할게뇨!! 헐 여태껏 암호닉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 드디너 신청 할 수 잏게더ㅣ다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핫초코입니당
헐...심장이..오바야...아진짜 말도안돼ㅠㅠㅠㅠㅠ불투명이라니...ㅠㅠㅠㅠㅠ 남준이 사촌이라는것도 믿기힘들다ㅠㅠㅠㅠㅠㅠ 윤기가 기회주의자라는것도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7.248
감나무밑입쩍상입니다! 오랜만인듯 아닌듯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태형이의 희생적인 사랑이 대단하네요..ㅜ
7년 전
독자141
윤기가 오다니?!!! 그나저나 태형이는 자신의 심장을.....저장소666 씀
7년 전
독자142
[런데빌]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마지막 ... 이번엔 놓치지 않았어요!!
7년 전
비회원222.51
아싸 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신총(우유)입니다! 오예 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01.2
드디어ㅠㅠㅠ[꾸루]로 신청하겠습니다ㅜ ㅠㅜㅜ!!
7년 전
비회원249.17
[슝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143
제가 암호닉 신청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일단 [연이]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144
[망개몽이]로 암호닉신청하구가여ㅜㅠㅠ
7년 전
독자145
[호호할아버지]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화가 거듭날수록 넘 재미있어지네요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세상에....여주가 태형이 심장으로 만든거였다니....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태형이 불쌍해서 어떡해...ㅠㅠ
7년 전
독자146
[헷라] 로 신청할게요!
ㅠㅠ오랜만에 글잡들어왔는데 정말 전 행운아에요 첫화보고 바로 정주행했답니다ㅠㅠ 거기다 암호닉이라니.. 올해는 운수대통인가봐유! 글 정말 잘 읽었어요~ 앞으로도 함께 달릴게요!

7년 전
독자147
[010111]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88.181
[모찌섹시]로 신청할게요! 항상잘보고있어요ㅠ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148
암호닉 [우왕융]으로 신청할게용!! 항상 감사합니당ㅠㅜ
7년 전
독자149
[노츄껌뜌] 로 암호닉 신청이요!! 자까님 잘읽고있슙니다ㅎㅎ
7년 전
독자150
아 윤기가앞으로어떻게할디 넘 궁금하네요 !! 아 여주가 태형이심장읋만들어졌다니이거정말 ㅠㅠㅠㅠㅠ대박적 저 암호니[나로] 로 신청하갰씀당 !
7년 전
독자151
[민또]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비회원182.144
[웅떡웅떡]으로 신청합니당 항상작가님글 잘보고있어요ㅠㅠ재밌어요 !
7년 전
독자152
최근에 보기 시작해서 ㅈ정말 재밌게 읽구있어요 ! 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다니... ㅜㅜ 암호닉 [짐꾸]로 신청하겠습니다 !! 잘 읽고 갑니당 ㅎㅎ
7년 전
독자153
아왜인제본거져ㅜ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암호닉[예삐침뀽]으로신청합니다!! 태형이가빨리여주를구하러왔으면좋겠어요윤기에겐미안하지만..ㅎ
7년 전
비회원112.29
안녕하세요 작가님! 제가 쓰차를 먹어서 이렇게 비회원으로 댓글을 남기네요...8ㅁ8 쓰차여서 그동안 인티 안 들어오다가 혹시나 작가님이 글을 올리셨을까봐 들어왔는데 운이 좋게도!! 작가님이 글을 올리셨는데 심지어 암호닉도 받으시네요 사실 저번에 아마도 확실하진 않지만(제가 난독증이 있기에) 2차 암호닉을 원하지 않으실 거라고 하셔서 더이상 암호닉은 안 받는구나 하고 저도 모르게 확정을 지었는데 하 너무 행복하네요 암튼 정말 이번 편도 숨도 못 쉬면서 읽었어요 지민이는 드디어 태형이가 불사를 포기하고 여주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본문 중에서 반투명한 태형의 몸에서 심장 부근만 텅 비었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상상이가면서 가슴이 아팠어요. 암튼 이제 여주도 곧 태형이가 불사를 포기하고 자신을 만들었다는 것을, 자신의 심장은 태형의 것이었단 것을 알게 되겠죠 저번 편에서 왠지 윤기가 나오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나왔네요. 여주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에 엄청 서운해하리라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덤덤한거 같네요 마지막 문장에 윤기는 철저한 기회 주의자라고 했는데 뭔가 태형이가 여주를 데려가지 못하는 동안에 여주가 자신에게 폴인럽하게 만들것 같아요. 그리고 태형이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8ㅁ8 하 이번편도 너무 잘 읽고갑니다! 다음 편이 너무 기대가 돼요ㅠㅠ그리고 완결까지 구상을 끝내 놓았다니 완결까지 얼마 안 남은것 같아 슬프고 작가님이 열심히 쓰신 글이 날아갔다니 제가 다 슬프네요. 아직 디마보는 못 읽어보았는데 완결이 나면 몰아서 읽어 봐야겠어요! 사실 드라마도 다 끝나고 몰아보는 편입니다. 도깨비도 보고싶은거 다 참고 종방영돼고나서 봤다죠^0^ 암튼 작가님 암호닉은 [아가페]로 신청하겠습니다.작가님이 올리신 '우리집이 어딘지 모르겠어여'를 읽기 위해 댓글을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안타깝게도 참을성이 없어서... 핳 비록 두서없고 맞춤법도 안 맞는 댓글이지만 작가님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었음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토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도 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 되세요
7년 전
비회원41.68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딱 이 글이 업데이트 되어있어서 보고 소리질렀습니댜ㅠㅠ 맨날 암호닉 놓쳤는데 지금이라도 기회가 닿아서 다행이에요!![Hollywoodstar]로 신청할게요~ 감사합니댜❤❤
7년 전
독자154
[석진센빠이]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ㅠㅜㅜ❤❤❤
7년 전
독자155
앗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읽구갑니다 작가님 필체는 항상 대박이에여.....[헤르츠]로 암호닉 신청하구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88.18
[네이버] 로 신청해요! 빨리 구해줬음 좋겠어요ㅠㅠ 번외 너무 기대됩니다!
7년 전
비회원138.206
암호닉인지 아닌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빔빔]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57
침구입니다 휴..인생 새옹지마라고 저런 일이 있는가 하면 언젠가는 여주가 다시 태형 곁으로 돌아가겠죠 아무리 윤기가 기회주의자라고 해도 여주가 마음을 안 열면 끝이죠 뭐..
7년 전
독자158
0126이에요
세상에 태형이도 여주도 정말 큰일나는 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둘다 안아프고 행복했으면...!

7년 전
비회원191.192
[9.17]로 암호닉신청이요!!
7년 전
독자159
잠만보입니다:) 다음화가 너무나도 기다려지네요ㅠㅠㅠ 해피엔딩을 기다리고 있는데ㅠㅠ 부디 모두가 행복한 결말이 나왔으면 합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106.149
[자몽슈]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드디어 저에게도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왔어요ㅠㅠㅠㅠ 하 진짜 얼마 전에 디마보 정주행 다시 하고 작가님한테 빠져살았는데 이런 기회가 와서 정말 좋습니다!! 우오ㅏㅇㅇ앙!!!!ㅋㅋㅋ 것보다 우리 여주 잘 돌아올 수 이...있겠죠?? 이번 편도 잘 보고가요(하트)
7년 전
비회원35.142
꺄악 ㅏ님 오셨군요 [샤워가운]으로 할게요 픂 넘나 재밌어요 근데 정말 번외 시는건가요... 넘나리 기대되는데 ㅠㅠㅠ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60
[너만볼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헐..? 미친... 이건 또 무슨 dog소리죠? 심장을... 여주한테 줘서 만들어진 생명이라니... 아니.. 그게 가능하니깐 했겠는데 와.. 그만큼 여주를... 어.. (말잇못) (충격) 그러네 진짜 태형이꺼네 아무도 가지면 안돼네ㅠ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 아무리그래도ㅠㅠㅠㅠ 에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5.118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요 몇주동안 글잡안들어왔더니 밀린 아이악마만 산더미,,,, 까진아니니까 댓글달고 마저 보러갑니다.. 전 악마여주 아이태형버전 꼭 보고싶습니다 기필코 제가 죽는한이있어도... 둘이 뒤바뀌면 어떤상ㅇ황일지 궁그매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34.2
[꺄륵쿠륵투스]로 신청합ㄴ다!! 진짜 개재밌어욮ㅍㅍㅍ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1
[다람이덕]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걸 왜! 이제야 본거죠ㅠㅠㅜㅜㅜㅜ 힝 넘재미써여ㅠㅠㅡ
7년 전
비회원186.23
[어른꾹꾹] 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62
[망태태기] 신청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6.96
암호닉 [딸기농장]으로 신청할께요!
7년 전
비회원116.67
[밍키] 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늘 잘보고 있었어요. 윤기가.. 나쁜 마음을 안먹었으면 좋겠네요..ㅠㅠ
7년 전
독자164
[유하루]로 신청할게용♡
7년 전
비회원199.130
안녕하세여 작가니ㅁ!!! [핑°퐁]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65
[0420]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66
[입술]로 암호닉 신청해요!! 항상 잘읽고있슴다 허허
7년 전
독자167
[0221]로 암호닉 신청해요! 오늘도 좋은 작품 재미있게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33.158
[망개구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아.. 윤기는 좋지만 그래도 ;ㅅ; 태형이랑 여주가 지금 위험할텐데 ㅠㅠ 태형이가 제발 무사해서 여주를 구하러와줬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145.39
[섬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항상 꼭 챙겨보고 있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89.49
[윤기는오늘도슙슙슙]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제발 여주가 윤기말고 태형이를 계속 선택하기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방톨이]로 암호닉 신청이요! 지금 정주행하고 있는데 대박이네요 꺄
7년 전
독자169
[망개야결혼하자] 신청할게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
7년 전
비회원51.73
제가 꾸꾸로 신청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게싸요ㅜㅠㅠㅜㅜ 일단 [꾸꾸]로 신청하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96.105
암호닉 [채하나] 신청합니다!
오늘 정주행했는데 소재랑 글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으앙 작가님 ㅠㅠ [안녕하새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 이거 예전에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ㅠㅠ 글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ㅠㅠ ❤❤❤
7년 전
비회원72.234
앙마몽

철저한 기회주의자..! 이거 일이 어떻게될지ㅜ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 후.... 긴장되네요 대전쟁의 시작인가ㅠㅠㅠㅠ태형이가 하루빨리 구하러 와줬으면좋겠어요ㅠㅜㅠ태형이가 우는것도 마음아프네요ㅜ

7년 전
비회원48.189
세상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으로 암호닉 신청합ㅈ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간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김희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72
[흑설탕융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짱구]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좋은글 감사하구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175
[소라]로 암호닉신청해료!! 항상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176
그동안 완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암호닉이라니...! [팜유]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77
[델리만쥬]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항상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7.171
[DA]로 암호닉 신청이요 ㅠㅠ 정주행했어요 ㅠㅠㅠㅠ 진짜 다음편뿐만아니라 번외도 기다려지네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78
[매끈한 물만두]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254.65
엘런이에요ㅠㅠㅠㅠ 작가니뮤ㅠㅠㅠㅠ 죄송해요 제가 악마글에 댓을 너무 오랜만에 남기죠 ㅠㅠㅠㅠ 제가 지금 이모양인것두.... 에휴 오늘도 본격 스릴 격정 멜로 악마드라마....☆ 역시나 직가님...... 감탄하고 갑니다 항상 잘 읽고 있어요!!!!!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19.208
[너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79
[B06B]로 신청 하겠습니다!!! 첫화부터 다 보고왔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89.34
[마니 꽃]으로 신청할게요! 항상 재미있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비회원89.34
[마니꽃]으로 신청할게요! 항상 재미있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비회원89.34
작가님.. 죄송하지만 [마니꽃]으로 다시 신청 가능할까요.. 맞춤법 하다가 2개가 올라가졌더라구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다을비]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81
전 태형이랑 여주랑 행복한 걸 보고 싶어요ㅠㅠㅠㅠ이 글은 꼬이는 거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ㅜㅠ
7년 전
독자182
[복숭꾹] 입니다 .. 아니 이럴수가 여주가 태형이의 심장으로 만든 아이였다니 쇼킹이에요 ..헐 ㅜㅜㅜㅜㅜㅜ태형이 죽는거 아니죠 ? 오래 살아야죠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악마 태형 과 악마여주 였으면 좋겠는데 투표에는 없더라고요 ... 이럴수가 ㅜㅜㅜㅜㅜ 악마태태 여주 지지합니댜 ㅠㅅㅠ.. 헤어지면 맘 아플거 같아여 ..
7년 전
비회원117.122
[ 아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당!!!재밌게 잘 보구잇어요!!!악마라니 컨셉이 특이해서 끌렸는데 작가님 필력도 너무 좋아서 보게되네용
7년 전
독자183
[윤기는슙슙]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모든 글에 암호닉으로 남고 싶어여...☆ 늘 재밌는 글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84
[슈가민천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ㅣ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오 드디어 암호닉 신청이왔네요ㅠㅠㅠㅠㅠ저[코발트블루]로 신청해요!! 신난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용서노노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87
[유자차]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88
[0623]신청하고 가요! 윤기가 밉기도 하고 이해도 가고ㅋㅋㅋ
7년 전
독자189
[구르밍]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너가 나도 내가 너라는 말이 이거였군요ㅠㅠㅠㅠㅠ 심장이라니ㅠㅠㅠ 태형이 살날이 얼마 안남은건가여..? 쥭이면안대여ㅓ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5.66
[루팔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90
[자몽해]로 암호닉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53.94
[레몬사탕]으로 신청하겠습니당
7년 전
독자191
[#새벽세시] 로 암호닉 신청해요! ! ! ! ! ㅠㅠ
7년 전
독자192
[뷰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윤기는 철저한 기회주의자라는 대목에서 심장이 쿵 했네요ㅠㅠㅠ 이제 태형이와 윤기의 대결구도가 형성되는건가요..? 생각보다 태형이가 여주를 창조함에 있어서 무리를 한것같아요ㅠㅠ 마음이아파요..

7년 전
비회원209.170
윤기랑짝짝꿍으로신청합니다!! 글 너무재밌게보고가여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3
[잠시]로 신청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껄껄
7년 전
독자194
[젤리벨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항상 글 너무 재밌게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 아이 새 글 올라올때까지 또 정주행 달려야겠어요...ㅎ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태심]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너무 재밌게 읽고있어요 작가님!! 짱짱
7년 전
비회원204.248
작가님ㅜㅜ 맨날 놓쳤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네요ㅠ!!!![똑띠]로 신청합니다! 앱으로 보려다가 로딩이 안되서 네이버로 들어왔더니 로그인이 안돼있네요.. 쨋든 진짜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11.89
[보노보노]로 신청할게요! ㅠㅠㅠ 작가님 저 진짜 맨날 정주행 하면서 암호닉 뜨는 날 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6
미쳤다...(0207)로신청해요!!!!아니그보다앚ㄴㅋ자미챴다 아퓨ㅠㅠㅠㅠㅠㅠㅠ난 태형이랑 잘되면더좋운디오ㅑㅠㅠㅠ
7년 전
독자197
[린세]로 신청합니당!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용ㅎㅅㅎ
7년 전
독자198
[귤멍찌]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7년 전
독자199
[달꽃바람]감사합니다!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62.153
[쿱]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분위기가 완전 제취향이에요ㅠㅠㅠ 너무 재미있습니다♥♥
7년 전
독자200
[쩨이호옵!!]으로신청할께용ㅎㅎ
7년 전
독자201
[ 꾹꾹이 ] 로 신청해요!!! 처음으류 읽는데 너무 재밌고 태형이랑 잘 됐으명 퓨ㅠㅜㅜㅜ
7년 전
비회원112.156
[0815]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202
[파슬리]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210.20
[섞진]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여ㅜㅜㅜ
7년 전
독자203
[0408]로 신청하겠습니다ㅜㅜ!!!아너무 좋아효 진짜ㅜㅜㅜㅜ내가 암호닉을 신청하게되다니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4
그레입니다 !
이게 무슨일이져 ㅠㅠㅠ ㅇ엉엉 ㅠㅠㅠ 마왕너무해 너무하다진짜 ㅠㅠㅠ이게진짜어떻게 된ㄹㅇ일이에요 ㅠㅠㅠ

7년 전
독자205
빨리 태형이가 아이랑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부디 둘이 행복하게 늙어가길 윤기가 바라봤으면...은 제 욕심 ㅎㅎ 암호닉[피어싱]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206
[lunatic]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을 모두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몇시간이 걸렸는지 몰라요!! 모든 글이 재밌고 분위기가 좋아서 너무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5.18
암호닉 [♥까꾹♥]신청해요!!!♥
7년 전
독자207
홀 정주행했는데 넘나 유잼인데요?ㅜㅜㅜㅜ 윤기 마음이 넘 아프네여 ㅠㅠㅠㅠ찌통 캐릭터네여 ㅜㅜㅜㅜ [모찌한찌민]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208
[일반여자]로 신청합니다ㅠㅠㅠ헠헠ㅋ큐ㅠㅠㅠㅠㅠ감삼다
7년 전
독자209
Aㅏ........... 안돼........... 마왕 진짜 너무하네여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0
[박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예쁜글 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77.152
우와ㅜㅜㅜ드디어 신청의기회가ㅜㅜㅠㅜ [슈블이]로 신청하겠습니다!! 항상 좋은글 읽고있어요 !!
7년 전
독자211
[밤비]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글 너무 재밌어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구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212
[뀹쁍뀹쁍]으로 신청할께요 !
7년 전
비회원37.197
[침뀽]으로 신청할게요!! 오늘 악마와 아이 정주행했어요ㅠㅠㅠ 넘나 제 취향인것..!!
7년 전
독자213
[츄파춥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4.233
안녕하세요! 아슬아슬하게 확인했네요 [귤규리]로 신청하겠슴니당 언제나 잘 보고있고 오늘도 잘보고갈게요!
7년 전
독자214
[유자몽]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용! 윤기가 기회주의자라는 말이 걸리네요ㅜㅜ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215
(오백원)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더 기대할게요 ㅎㅎ
7년 전
독자216
워 이 마왕아 여쥬돌려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암호닉... 나 왜 이거 이제.... 아... 망했어...
7년 전
독자218
잘 읽었어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9
헐 기회주의자라고...그러면 여주가 자기를 좋아하게 만들겠다는 이야기겠죠?? 하지만 여주는 넘어가지 않을거라고 믿습니다!!
7년 전
독자220
(썬짱짱맨)암호닉 신청하고 가요~~너무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1
내용이 ㅠㅠㅜ우리태형이 어찌되나여ㅜㅜㅜ 세드엔딩은 안되ㅜㅜㅜ
7년 전
독자222
아태형이가 심장으로 여주를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 기회주의자라는말이 엄청 신경쓰이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3
헉 뭐야 마왕 뭐야 쟤 싫어... 윤기야 그러지마 젭알...
7년 전
독자225
헐 머지 융기 ㅠㅜㅜㅠㅠㅠㅠㅠ 궁근해 죽겠네요 진짜 ㅠ
7년 전
독자226
어떡해요.... 태형이도 여주도 너무 위험한데ㅠㅠㅠ 윤기는 이기회를 어떻게 잡으려구..
7년 전
독자227
여주가 태형의 심장으로 만든 아이였다니~완전 놀랬어요~ 태형이 아이를 그만큼 아끼는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자신의 목숨이고 존재이유였으니ㅠ 마음이 짠합니다~ 윤기도 마계로 왔고 앞으로의 내용이 많이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228
그 엄청난 떡밥의 정체가 밝혀졌네요!!!!!! 여주는 신체의 일부였던 것이었슴다!!!!! 심장을 바쳐서 만들었다녀....이렇게나 태형이가 아끼는 아이를 다들 왜 내버려두질 모태모태...!!!
6년 전
독자229
심장으로 여주를 만든더라니 정말 상상도 못 했어요... 윤기가 철저한 기회주의자라는 것은 여주에게 다가가겠다는 거 겠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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