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드마크입니다(코 쓱)
듣도 보도 못한 애가
뭐 글을 쓴답시고 한 번에 두 개나 일을 저질렀는데요 (미치도록 투명한, 청염)
에 제 글을 보고 계신 모든 독자님들 존경합니다
저라면 완죠니 고민하면서 봤을 겁니다
'이 XX가 글 진행할 능력이 있을까?'
하면서 말이죠 하하하하
사담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정말 우연찮게 츄잉껌 뮤비를 보게 됐는데
(저도 왜 봤는지는 모르겠어요 처음에 현아 버블팝으로 시작해서 그냥
제 눈을 확 잡아끄는 갈매기 눈썹 소년이 있었으니
그 이름도 찬란한
MARK
마크
이민형
미녕이ㅠㅠㅠㅠㅠㅠ한테 빠졌습니다
저 정말 하늘을 우러러 이민형 잘생김에 1도 거짓이 없음을 고합니다.
글을 쓴다고 작정을 하자
본진이 아니라서 뭔가 죄짓는 느낌 (죄책감이 +1 되었습니다)
저보다 어려서 더 죄짓는 느낌 (죄책감이 +1 되었습니다)
글을 민망할 정도로 뭐같이 써서 죄짓는 느낌 (죄책감이 +1 되었습니다)
이었는데 말이죠?
글을 안 쓰기에는
크흡 미녕이가 너무 잘생겨서 속으로만 삭힐 수가 없었어요
고멘...
저의 글을 봐주시는 독자님들께 큰절 올리고
암호닉 신청 받습니다!
일전에 올려주신 암호닉들은 정리해서 제가 제 글에 답글 달게요♥
언제나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