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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용이와 양싸사이에

입을 열지않기로 한 약속은 너징 작사 관련이야기에요!!!

 

 

 

스아실 더불어서 너징은

양싸한테는 이미 연습생인거 털ㅋ림ㅋ

 

 

 

 

 

어쨌든 일단 지용-양싸 사이의 약속을 말하자면

너징이 한번은 지용이랑 같이

비끄방 수록곡 중 한곡을 작사한적이 있었어.

 

그때 양싸랑 지디랑 약속한게

절대 너징 가지고 언플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 누구에게도 입도 뻥끗하지 않는거였지.

 

 

 

 

 

그리고 더불어서 양싸에게

너징이 연습생인걸 털리게된 계기는

 

 

 

 

바로바로

 

 

 

 

 

 산다라박 때문 ㅇㅇ

 

 

 

 

 

 

YG내에서

너징이 형 다음으로 친한 존재가

다라누나였어.

 

 

 

 

그러다 보니 형한테는 말 못할 고민들을

다라누나한테는 많이 털어놓았지.

예를들면 SM캐스팅이거나

혹은 연습생 관련 고민이거나

혹은 연습이 힘들다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체적으로 다 연습생 관련 이야기였어.

이 이야기를 형한테 했다가는

매우매우 큰일이 날테니깐 ㅇㅇ

 

 

너징이 그래서 절!!!!대로 형한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고는

산다라한데 고민을 털어놓았지.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역시나 춤이 안춰져서

산다라 누나한테 전화로 한참 찡찡대고 있는데

 

 

 

왜 갑자기 말이 없는거죠?

 

 

 

너징은 갑자기 아무 말도 들리지 않는

전화기가 이상해서

누나를 아련하게 불러ㅇㅇ

 

 

 

 

 

"누나? 전화 끊은건 아니죠....?"

 

 

 

 

 

그때 핸드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는....

 

 

 

 

 

 

"어, 누구냐? 다라한테

누나라고 부르는거보니깐 친한것 같은데?

그리고 혹시 연습생?

춤 연습이 어쩌고저쩌고하던데."

 

 

 

 

 

양사장님이었어 ㅇㅇ

 

 

 

특유의 그 목소리로

누구냐면서 너징을 캐묻는 양사장님은

참으로 집착 돋았지.

 

딱봐도 다라누나 남자친구로

오해하고있는듯한 느낌???

 

 

 

참고로 그때는 산라다의

연애금지령이 풀리지 않았을때라서

더욱 너징의 정채를 캐묻는 양싸였어.

 

 

그래서 어쩔수 없이 너징은

너징의 입으로 친히 지용이형 동생이라고 밝혀.

그래도 사장님이 믿지 못하셔서

영상통화까지 한건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건 그거고

대충 오해가 풀어진 이후에

전화를 끊을려는데

너징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한마디가 있었어.

 

 

 

 

'그리고 혹시 연습생?

춤 연습이 어쩌고저쩌고하던데.'

 

 

 

 

 

슈발.

 

 

 

아무리 생각해도 이미 양싸는

너징이 연습생이라는건 알아챈듯 했지.

그래서 너징은 양싸의 입을 막기위해서

다급하게 양싸를 불러.

 

 

 

 

 

"근데 사장님....!!!"

"엉?"

"죄송한데 형한테는 아무 말 말아주시면 안될까요?"

"뭘? 산다라랑 친한거?"

"아니요.... 연습생인거요. 제발요ㅠㅠㅠㅠㅠ"

"... 생각해보고."

"제발요ㅠㅠㅠㅠㅠ 아무말도 말아주세요ㅠㅠㅠ"

"어디 연습생인데?"

"어...."

"안그럼 말하고."

 

 

 

 

 

너징과 몇번 마주치기도했고 대화도 나눈적은 있지만

이정도 장난칠 사이는 아닌 너징과 양싸인데

허허 웃으시며 너징에게 장난을 치시는 사장님이었엌ㅋㅋㅋㅋㅋ

 

 

 

 

사장님은 재미있으실지 모르겠지만

현재 너징은 그냥 당황의 끝을 달리고 있는 상태였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사장님이 입을 뻥긋이라도 하시면

너징은 그냥 그대로

헬게 오픈이었거든 ㅇㅇ

 

계속 버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 너징이 먼저 지고 들어갔엌ㅋㅋㅋㅋㅋ

 

 

 

 

"...SM이요."

"SM??? 진짜로??? 지혁이 네가???"

 

 

 

 

....저말이 왠지 비꼬는것같은건 나뿐?

 

 

 

 

'지혁이 네가?;;;'라니????

 

(물론 저 뒤에 땀은 너징에게

필터링 되어서 들린것일뿐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양싸는 그저 놀라움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어욬ㅋㅋㅋㅋ)

 

 

 

 

"...네."

"대단하네 지혁이???"

"그러니깐 일단 형한테는 말씀 하시면 안되는거에요.

아셨죠??? 제발요???ㅠㅠㅠㅠ"

"흠...."

"제발요 사장니뮤ㅠㅠㅠㅠㅠ"

"끄랭. 알았어."

"헐 대박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연습 잘하고."

"네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이렇게 해서 너징이

양싸에게 SM 연습생인걸 들켰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오고 있지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 사건이후

한참 시간이 지나고

양싸께서 수만 아부지를 만나셨을때

마침 양싸 머릿속에 너징이 떠오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양싸는 허허 웃으면서

너징 이야기를 꺼내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이수만 회장님(아부지)은 당황당황하셨지.

 

 

 

 

 

 

그리고 그 이후는 여러분이 보신 그대로....

ㅇㅇ

 

 

 

 

(사실 따져보면 너징이

형한테 말하지 말라는 이야기만 했지

아부지께 말씀하지 말라고는 안했으니

어쩌면 양싸는 잘못이 없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형과 양싸사이의 약속은

너징의 작사에 관한것이었으니..... 따지면 죄가 없지만

그래도 세륜 양싸!!!!!!!!)

 

 

 

 

 

 

 

 

 

 

다시 너징이 흥분해서

형에게 전화를 건 상황으로 돌아오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너징 당황당황;;;;;;

 

그리고 머릿속을 떠도는 한 단어가 있었지.

 

 

 

'시발 좆됐다.....'

 

 

 

 

그리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형 잠시만!!!!"

 

 

 

 

 

 

하고 전화를 그대로 끊어버려.

 

 

그리고 너징은 그대로 바닥에 엎드려서는

OTL자세로 좌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도건 어디건 간에

그냥 현재 멘붕상태인 너징이었엌ㅋㅋㅋㅋ

 

 

그리고 너징의 옆에서

'쟤가 미쳤나...'라는 눈빛으로

너징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이제훈 실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으로써는

좌절하고 있는 너징이 이상해보일 수 밖에 없었지.

 

 

 

 

얘가 신나서 전화하더니

형이랑 통화하자마자 안색이 새파래져서는

전화를 바로 끊고는

자기 머리를 쥐어뜯고 있었으니 말이야.ㅇㅇ

 

 

 

 

"지혁아 무슨일인데...?"

"그게...."

 

 

 

 

너징이 입을 열기가 무섭게

전화벨이 울리는 너징의 핸드폰이었어.

그리고 손을 덜덜 떨며

발신자 번호를 확인해보니.....

 

 

 

 

당연히 형이지. ㅇㅇ

 

 

 

너징은 이제는 헛웃음이 나올 지경이었어.

 

 

 

 

내가 미쳤었구나....

신나서 형한테 전화를 걸다니....

내머리는 장식인가??? 왜 달고다니는거지???

 

 

 

 

그렇게 자책을 하고있는것도

잠시 뿐이었어.

일단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위해서

너징은 일단 전화를 받지도 않고 끊어버리고는

 

실장님한테 사정을 해.

 

 

 

 

 

"실장님 진짜 죄송한데 저 내일 시험치면 안될까요?"

"갑자기 왜? 무슨일 생겼어?"

"그게...."

 

 

 

 

또다시 너징의 핸드폰이 울려.

 

역시나 지용이었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울리는 너징의 핸드폰을 한번 바라보고

너징의 울듯한 얼굴을 다시 한번 바라보는

실장님이었어.

 

 

 

지금 뭔일이냐고

묻는 실장님의 눈빛에 너징은

진짜 지금 당장이라도 울듯이 입을 삐죽이면서 말해.

 

 

 

 

 

 

"그게 사실은 제가 형한테 연습생한다는걸

말한적이 없는데 방금..... 신나서 데뷔반이라고 전화를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 웃으시지 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섴ㅋㅋㅋㅋㅋ"

"지금 형이 그것때문에 전화가 엄청오는데...ㅠㅠㅠㅠ"

"평가는 오늘은 못받겠네?"

"...네."

"어휴...."

 

 

 

한숨을 쉬더니

헛웃음을 짓는 실장님이었어.

 

실장님이 헛웃음을 짓거나 말거나

엄청나게 울려대는 전화기때문에

너징은 미치기 일보직전이었어.

 

실장님 앞에서 전화를 받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끊으면 어차피 전화는 계속 올테고....

 

 

 

사실 마음같아서는 계속 전화를 피하고 싶었지만

오히려 계속 피했다가는

진짜로 얻어터질것 같아서 잠수타는건

참는 너징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일단 알았으니깐 형부터 해결해."

"알겠습니다..."

"회장님께는 말씀 안드릴테니깐

꼭 설득해야한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 월말평가

연습 하는것도 잊지말고."

"근데 내일 살아 돌아올 수 있을지가 걱정인데..."

"잘 한다 그러기에 미리미리 좀 말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엉ㅇㅇ엉어어ㅓ엉

울고싶은 너징이었어.

 

 

하지만 울기에는

너징의 잘못으로 시작된것이었기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수가 없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전화로든 만나서든 형 잘 설득해.

그럼 일단 난 먼저 갈께."

"네...."

 

 

 

그렇게 실장님이 너징의 월말평가에 관해서

이야기하러 연습실로 가시고.

너징이 황급하게 전화를 받을려는 순간

전화가 딱하고 끊기지.

 

 

 

 

너징은 순간 본능적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어.

 

 

 

사실 형 목소리 듣는게

진짜 미칠듯이 떨렸거든.

혹시나 욕을 퍼붓지는 않을까해서

손이 덜덜 떨리는 중이었지 ㅇㅇ

 

하지만 전화가 끊겼다고해서

이 일이 끝난것은 아니었기에

어쩔 수 없이 너징이 다시 전화를 걸어야 했어.

 

 

 

 

 

그래서

다이얼을 누르려는 순간 형에게서 문자가 와.

 

 

 

 

 

 

그리고 그 문자 내용은....

 

 

 

 

 

 

 

 

 

 

 

 

[전화 받아라.]

 

 

 

 

 

단 5글자에 마침표 하나가 붙었을뿐인데

 

 

그 어떤말보다 무서워 보이는

문장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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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ㅎ..형님...(털썩)...
10년 전
독자2
하...큰일났당....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대요 우리지혁이 데뷔해야한단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헐...완전 무섭...점하나 붙었다고 문자가 이렇게 어두워질수있었구나...
10년 전
독자4
전화받아라.................너무 무서워요.................
10년 전
독자5
혀...형님...(털썩)바지갈아입으러가야겠다...역시 지용이는 무섭습니다
10년 전
독자6
전화받아라. (털썩) 형 너무 무서워여...☆ 저 팬티좀 갈아입고 전화 받으면 앙대여..?(주섬주섬)
10년 전
독자7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용아..지혁이 데뷔하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큰일났다 진짜 무서워졌어요..
10년 전
독자8
털썩(무릎에서 피가난다...)
10년 전
독자9
헝 지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동생바보 형아가 허락 해주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헐..권죵.. 털썩..내무릎.....흐ㅏ...어서다음편을...
10년 전
독자11
아하 그랬구나 그래서 양싸가 올 ㅋㅋㅋ세륜양싸 드디어 다음편에 지용이등장하나요?다음편도 빨리 ㅠㅠㅠ작가님
10년 전
독자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전화받아라. 진짜 무서워서 심장 떨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지혁이 이제 어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헐헐무서워..권지용...권지혁너이제빠이염이닼ㅋㅋㅋㅋ작가님메리크리스마스에요!!
10년 전
썰썰썰ㄹㄹㄹ
솔로라서 하루종일 인티에 있는 저에게 메리크리스마스는 먼 이야기지만....(또르르...)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
헐!!작가님도솔로?저도솔로크리스마스인데...인티없었다면전이추운겨울얼어죽었을꺼에요..하아..(한숨)
10년 전
독자15
앜ㅋㅋㅋㅋㄱㅋ지혁이이제어쩔려구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
진짜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
ㅎ..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
우리 지혁이 어떡해ㅋㄱㄱㄲ전화받아라.저다섯글자가 저리무섭다니ㅠㅠ
10년 전
독자21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대박재밋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재미있네요!!
10년 전
독자23
헠ㅋㅋㅋㄱㅋㅋㅋ아 완전간떨ㄹ려~쥬금..ㅋㅋㅋㄱㅋㅋㄷ아 무서운데 나능 왜 즐겁지?ㅋㄱ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쿠 ㅠ ㅠ ㅠ넘재밌어여...♥♥♥다음편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25
아.....ㅁ.....무서워........(주저앉는다)다섯글자로표현되는공포........ㄷㄷㄷㄷㄷ
10년 전
독자26
터....털썩ㅋㅋㅋㅋ 전화 받아라 이이 이렇게 무서운말이였나요ㅋㅋㅋㅋㅋ 아무쪼록 잘 해결되겠죠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
지혁이 부쨔해 ㅠㅠㅠㅠ 아근데 너무 재밋어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무릎썰린다....(털썩)
10년 전
독자29
형아ㅏ...............됴르르........이와중에 양싸 끄랭ㅠㅠㅠㅠㅠ뭔가음성지원..★
10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권죵 어떤 표정으로 저 문자보냈을지 상상간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1
권지용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다 아 형제가 방송에서 꽁냥거리는 거 보고싶어요 그런 의미로 자까님 메리 크리스마스 솔크니까지디워더
10년 전
썰썰썰ㄹㄹㄹ
지디워더 놉!!!!
10년 전
독자32
..! 그럼 권형제 둘다워더!!!
10년 전
썰썰썰ㄹㄹㄹ
그것역시 놉!!! 제 빠른 반응으로 모든것을 제지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3
후... 그렇다면 암호닉도 놉이신가여?!?!?!
10년 전
썰썰썰ㄹㄹㄹ
33에게
그건 아니에영ㅋㅋㅋㅋㅋ 커몽커몽!!!

10년 전
독자35
썰썰썰ㄹㄹㄹ에게
자까님 닉이 썰썰썰ㄹㄹㄹ이니까 전 쓰리썰로 하겠숩니다ㅎㅅㅎ

10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꿀잼이에여오휴다음편나올때까지설레서잠이나잘수있을까요
10년 전
독자36
혀..형님...무서워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ㅋㅋㅋ지횩앜ㅋㅋㅋㅋ왜그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지용이한테 왜그랫엌ㅋㅋㅋㅋ 난권지용이 뭄자한 300자 짜리 보낼줄알앗는뎈ㅋㅋㅋ
10년 전
독자38
ㅋㅋㅋㅋㅋ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지혁이 불쌍하다 진짜ㅋㅋㅋ
10년 전
독자39
어우............(털썩) 지릴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무섭넼ㅋㅋㅋㅋㅋㅋㅋㅋ살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털썩...(무릎이까졋다...)
10년 전
독자41
지리겟당.....(털썩)
10년 전
독자41
무릎이 갑자기 아프네요..... 무섭다...... 무릎이 까졌네... 왜지...
10년 전
독자42
지용이화난표정이상상가는건왜져ㅠㅠ지혁아살아돌아와
10년 전
독자43
와...권지용 카리스마...큽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4
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담펴누ㅜㅜㅜ기대랄게여앓앓ㅜㅜㅜ
10년 전
독자45
전화받아라.......ㄷㄷㄷ완전무서울거같은데전지혁이가당하는게왜이리좋져???ㅋㅋㅋㅋㅋㅋ완전재밌어요♥
10년 전
독자46
형...이제 어떡하면 될까요.. 무릎이라도 꿇을까요...?(소금소금)
10년 전
독자47
다음편요ㅠㅠㅠ
10년 전
독자47
...헉...지혁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ㅌㅋㅋㅋㅋㅋㅋㅋㅌ..털썩 무서웡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9
아 너무 좋앜ㅋㅋㅋㅋ아진짜 지혁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아 지용아 제발....지혁이 왜이리 씹덕이야 ㅠㅠㅠ 애가 너무 귀엽쟈냐...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
10년 전
독자50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거 진짜 무서워요 엄마한테 온듯한 그느낌 누구보다 잘아는 그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지드래곤다운 문자메세지다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풀렸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지용아.....지혁이는내가잘먹여살릴게..내통장으로......그ㄴ러니까좀봐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3
헐..제발다음편좀주시여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4
지혁아.....그냥 받아..........그게 더 널 살리는길인거같아.......
지혁아 수고해...........

10년 전
독자55
헐...지혁이큰일남...ㅎ...지용이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헐...다음편은언제나오나요ㅠㅠㅠ흥미진진
10년 전
독자56
엉아.....구로디맛...지혁이괴롭히디맛
10년 전
독자57
전화받아라....! 지혁아 얼른 전화받아....! 나 무서워 죽겠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지용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지혁아...(토닥토닥)ㅋㅋㅋㅋㅋㄱㅋㅋ
10년 전
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앜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어떡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1
털썩..... 지혁이가 지용이를 너무 신뢰하고 있어 전활 건건가...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2
마지막에 무섭네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10년 전
독자63
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형아.. 아 왜그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쥬세여어어어어어어ㅓ~~~~~~~~~~~~~~~~
10년 전
독자64
전화받아라. 이래...지용아...무서워 .......
10년 전
독자65
ㅎ..헣..지혁이 데뷔해야되는데...지디 무섭네욬ㅋ규ㅜㅜ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6
혀형.........;;;;;;;;;;;;;;:무서워요ㅠㅜ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67
ㅋㅋㄱㅋㅋㄱㄱ지혁이 힘숔ㅋㅋㄱㄱㅋ
10년 전
독자68
지림....무서워....지혁이 바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9
헐ㅠㅠㅠㅠ짱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헐.....혀...형...!
10년 전
독자71
전화받아라 .....받아라 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년 전
독자72
혀...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단호한 .이다 진짜 전화받아라. ㅠㅠㅠㅠㅠ 권지용 카리스마 넘치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4
덜...더더더ㅓㅇ더ㅓ어ㅓ더러덜더ㅓㄹ덜덜무서운 마침표 하나.
10년 전
독자75
....ㅎ...형!!!! ..제...제가 죽을죄를 졋어요 어엉ㅇ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6
헐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 혼나는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리 귀띔이라도 좀 하지..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7
지림.....지용이형무서워....
10년 전
독자78
무섭다..형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10년 전
독자79
와 진짜 5글자가 그렇게 무서울리가!!! ㅋㅋ무섭다 ㅠㅠㅠ어뜨게해 ㅠㅠㅠ지혁이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0
아 어떡해 권지용 치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 어쩜 좋아요 저런 형아 어디 안계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헐괘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앜ㅋㅋㅋㅋㅋ어쩔거얔ㅋㅋㅋㅋ미치겠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2
와ㅋㅋㅋㅋㅋㅋㅋ권지용세다ㅋㅋㅋㅋ진짜지디가형면무서워서살수있으려나.....
10년 전
독자83
효...횽아..... 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 무릎꿇어야될꺼같음ㄷㄷㄷㄷㄷ 형님 ....
10년 전
독자84
ㅋㅋㅋㅋㅋㅋㅌㅋ 전화받아라. 에서 완전 무서움이 느껴지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카리스마 장난아니네요 ㅋㅋㅌㅌㅋ 지혁이 이제 큰일났다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ㅇ휴 무서워ㅏ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화 받아라...이 다섯글자가 .......하....
참 무섭네효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6
지혁이 빠이빠이
잘가.....살아서돌아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횽아한테 애교를 피워봥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7
(털썩)무릎을 꿇는다 스윗펌킨같은 문자 헝헐 무섭다우ㅠㅠㅠ
10년 전
독자88
형..형님...★☆ 지혁이.화...화이팅...실장님 웃으신거 이해는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9
헐헐헐 무서워.....ㄷㄷㄷㄷㄷ 점하나붙었을뿐인데.....ㄷㄷㄷㄷㄷ
10년 전
독자90
지디 너 무쪄웡...내 스타일 아니야..권사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1
형님.......형형혀혀혀쎵님 살려만줍쇼
10년 전
독자92
와 지디....지요이 카리스마...ㄷㄷ해...무서웡ㅋㅋㅋㅋㅋ 역시 7살형....
10년 전
독자93
전화 받아라. 와 겁나무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지리게ㅆ다ㅠㅠㅠ
10년 전
독자94
문자에는5글자로된문장밖에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스노트보다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5
ㅂ...박력ㅠㅠㅠ멋있다ㅠㅠㅠㅠㅠ박력분도멋있는내남자ㅠㅠㅠ
10년 전
독자96
와 진짜 ㄷㄷ 무서웤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7
ㅎ....혀..형..(오열)(털썩)ㅋ큐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
10년 전
독자98
형.................... 지혁이살려주세영.................
10년 전
독자99
ㅋㅋㅋㅋㅋ형...ㅋㅋㅋ겁나 무서워진짜 ㅋㅋㅋㅋ 아진ㅁ자 지혁이 바보같아ㅠㅠㅠㅠ구ㅏ어웤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0
ㅌ..털썩... 지용형아... 뚀륵.. 지혁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 ㅎ...
10년 전
독자101
전화받아라...(털썩) 역시 지용ㅇ이형은 무서웟습니다
10년 전
독자102
허루루루루르르ㅡ........안대요 안대욬ㅋㅋㅋㅋㅋㅋㅋ무섭당
10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ㅋ지혁앜ㅋㅋㅋㅋ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4
하..(털썩) 너무 무섭습니다 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헐....지용아무섭다우리지혁이한테그로지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지혁이왜케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7
헐..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용아 허락해줄거죠..?ㅠㅠㅠㅠ 흐어어엉 ㅠㅠㅠㅠ 아지혁이너무귀여워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ㅋㅋㅋㅋ지혁이 큰일났다...ㅋㅋㅋㅋㅋ미치겠어..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9
혀...형님.................................... 지혁이 허락해주실꺼져 예헷~
10년 전
독자110
ㅎ..형...(턼썩..)
10년 전
독자111
헐ㅋㅋㅋㅋㅋㅋㅋㄱㅋ무서워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렴...☆★
10년 전
독자112
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잠만욬ㅋㅋㅋㅋ마침펴라닠ㅋㅋ구게더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3
어 ㅎㄷㄷㄷㄷㄷㄷㅋㅋㅋㅋ전화받아러
10년 전
독자114
어이고 무섭다 5글자...전화받아라ㅋㅋㅋㅋ지혁이 잘 이겨내렴
10년 전
독자115
아 지용이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6
겁나 무섭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 떨려서 전화 받지도. . . . 전화 걸 수도 없을 것만 같은 느낌..☆★
10년 전
독자118
헐..들켰네요ㄷㄷㄷㄷ무섭네요
10년 전
독자119
살려줘여 ㅋㅋㅋㅋㅋ 이런 헬게이트가 열린것인가........
10년 전
독자120
디뇽이..
10년 전
독자121
전화받아라 ㄷㄷㄷ 지혁앜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2
단호햌ㅋㅋㅋㅋㅋㅋ 지혁이 씹덕 어쩔 망태기 주섬주섬
10년 전
독자123
ㅠㅠㅠㅠ어떻게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4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ㅜ서훸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5
지용이 무서워ㅠㅠㅠ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그래도 허락 잘 받겠지 지혁이!!!!!!
10년 전
독자126
헐 우리옼반줄 ㅋㅋㅋㅋㅋㅋㅋ 오빠화낫을때랑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다라언니 ㅋㅋㅋㅋ언니가 조용히 까발렷엌ㅋㅋ
10년 전
독자127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8
전화받아랔ㅋㅋㅋㅋㅋㅋㅋ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9
너무 무섭닼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실장님도 지혁이 오구오구해주시곸ㅋ큐ㅠㅠㅠ
10년 전
독자130
ㅋㅋㅋㅋ킫ᆞㄴ호박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양싸미어ㅜㅜㅜㅜㅜㅜㅜㅡㅋㅋㅋㄲㅋ지용아봐줘~~~
10년 전
독자131
내 머린 장식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받아라.가 이렇게 무서운 말이었나..... 지혁이 이제 어떻게 되는건지...
10년 전
독자132
ㅋㅋㅋㅋ무..무서워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3
전화 받아라. 진짜 저 한마디에 많은 의미를 느꼈슴닼ㅋㅋㅋㅋㅋㅋㅋ지혁아...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4
대박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텍스트인데ㄷㄷ도 무섭네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년 전
독자135
헕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혁이 힘쇼...★☆
10년 전
독자136
헐 무써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와중에 지혁이가 너무구ㅏ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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