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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지혁이의 데뷔를 원하는 관계로

이제부터 빠른 전개 ㄱㄱ

 

 

 

 

 

 

 

다음날 너징은 기!쁜! 마음으로

소속사로 향했어.

 

 

어제 못 본 월말 평가때문에

조금 일찍 소속사로 향한 너징이야.

 

 

 

그렇게 소속사에 도착해서 정문으로 들어가는데

복도에서 안절부절 못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는 준면을 발견했어.

 

뭐가 그리 불편한지 계속 몸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준면의 모습에

너징은 잠깐 의아한 시선으로 준면을 바라보다가

일단 너징의 데뷔반 편성을 알리기 위해 다가갔지.

 

 

아무래도 조용한 복도여서그런지 너징의 발걸음 소리가 좀 크게 들렸지

자신에게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를 눈치챘는지

준면이 너징 쪽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너징과 시선이 마주치자마자 흠칫하고 놀라는 어색하게 웃는 준면이었어.

 

 

 

 

 

"형! 저 데뷔반 편성 됐어요!!"

"아, 어 그래. 축하해."

 

 

 

 

뭔가 얼이 빠진것 같고 영혼 없는 준면의 대답에

너징은 혹시 준면이 어디가 아픈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이 들어.

 

평소에는 웃으면서 대답을 하는 준면이었는데

저렇게 반쯤 영혼이 나가다니.

평소 준면을 떠올려보면 있을 수 없는 모습이었지.

 

 

 

 

 

"형 어디 아파요?"

"지금 시간있어?"

 

 

 

 

너징의 어디 아프냐는 대답에

준면은 엉뚱하게 너징에게 지금 시간이 있는지 물어.

 

팔목까지 붙잡으면서 다급하게 묻는 준면의 모습에

너징은 없는 시간이라도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시계를 쳐다봐.

 

 

오늘은 사실 연습이 조금 늦게 있는 날이어서

준면과 대화를 하고 월말 평가를 치러가도 늦지 않을것 같았지.

 

 

 

 

 

"월말 평가 쳐야하긴 한데 시간 좀 남을것 같아요. 왜요 형?

무슨 일 있어요?"

 

 

 

 

 

너징의 걱정어린 눈빛에 준면은 일단 주위를 둘러보더니

아무도 없음에도 일단 밖으로 나가자고해.

 

 

 

 

 

너징은 영문도 모른채

준면에게 끌려서 밖으로 나가게 되지.

 

 

 

 

그리고 준면이 향한곳은 좀 한적한 곳에 있는 카페였어.

유동인구가 적다보니

사람도 거의 없는 곳이었지.

 

 

너징은 영문도 모른채 눈만 꿈벅거리고 있는데

준면이 뭐 마실건지 물어.

그래서 너징은 그냥 핫초코라고 말해.

 

 

준면은 너징을 자리에 앉혀두고는

너징의 핫초코와 자신이 마실 카페모카를 주문해서 가져와.

그리고는 너징의 앞에 비장한 얼굴로 앉지.

 

 

준면의 비장한 얼굴에

너징은 일단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핫초코만 홀짝홀짝 마셔.

 

 

 

 

그런 너징을 뚫어져라 바라보던 준면은

뭔가 결심했다는 듯이 카페모카를 한모금 마시고는 입을 열어.

 

 

 

 

 

"지혁아."

"네?"

"가족관계가 어떻게 돼?"

 

 

 

 

뜬금없는 가족 관계 이야기에 너징은 당황해서

빨대를 입에 문채로 그대로 굳어버려.

 

사실 너징을 당황하게 만든건

준면의 질문이 아니나 준면의 눈빛이었어.

 

이미 다 알고있다는 준면의 눈빛에

너징은 무어라 대답해야할지 종잡을 수 없었어.

 

그래서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고 준면을 바라보고 있는데

또다시 준면이 먼저 입을 열어.

 

 

 

 

 

"내가..."

"... ..."

"어제 봤거든,"

"... ..."

"맞니?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오 쉣...

 

 

 

너징이 정말 혹시나 했던일이 실제로 일어난거야.

 

 

 

설마 그 누가 보겠나 싶었는데

어제 지디가 너징을 태우러 온걸 준면이 봤을줄이야.

 

 

 

준면의 표정을 보아하니

확실하게 지디의 얼굴까지 본듯했어.

차만 봐도 의심을 할 판인데 지디의 얼굴까지 봤으면...

말 다한거였지.

 

더 이상은 뭐라 말할 저지도 되지 않아서

너징은 사실대로 준면에게 알리기로해.

 

 

사실 조금 있다가 천천히 알릴 계획이었는데

갑자기 앞당겨져 버렸지.

 

 

 

 

 

"형. 일단 사실대로 말씀 드릴께요."

"응."

"일단, 형이 짐작하고 있는게 제 친형에 관한 이야기면 맞아요."

"... ..."

"지드래곤."

 

 

 

 

너징의 입에서 지드래곤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

준면이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면서 낮은 한숨을 쉬어.

 

그런 준면의 행동에

너징은 또 뭐 자신이 잘못했나 싶어서

눈을 도르륵 굴리지.

 

 

 

 

 

 

사실 어제 그렇게 지혁이 지용과 사라지는것을 본이후로

정말 미친듯이 고민을 했던 준면이었거든.

 

 

혹시나 자신이 잘못본건 아닌지,

이것을 소속사에 말해야 하는 건지

혹은 지용과 지혁이 그렇고 그런사이...(ㅇㅅㅁ)

까지 생각을 했던 준면이었지.

 

 

 

 그렇기에 지혁의 형이 지용이라는 소리에

뭔가 가슴 한켠에 얹혀있던게 풀리는 기분이었어.

 

 

 

그리고 뒤를 이어서 오는 깨달음.

 

 

 

 

 

너징은 지드래곤의 동생이다

= 매일 지디를 본다(사실 매일 보는건 아니지만...ㅋㅋ)

= 지드래곤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 유명한 사람의 동생이 내 눈앞에 있다.

=....오 마이 갓.

 

 

 

 

 

"진짜 형이야?"

"...네."

"하아..."

"... .."

"와..."

"아니 그게 말할려고 했는데, 형 사실 소속사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알죠. 어제 불려간게 그것때문인데."

"설마 어제 안거야? 다들?"

"다들 안건 아니고 몇몇분들밖에 몰라요...제훈실장님이랑...몇몇분들요."

"와... 진짜 맞지. 내 눈으로 본게 진짜였지?"

"근데 형 뭘 본거에요? 차에 타는거?"

 

 

 

 

 

너징의 질문에 준면은 어제 고민이 떠오르는지

다시 한번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흐트러트려.

 

 

 

 

 

 

"그거랑 지디가 창문 내리는거랑 너한테 뭐라 말하는거."

"다 본거네요."

"진짜 내가 얼마나 많이 고민을 했는데...!!!"

"왜요?"

"소속사에게 알려야되는건지, 아니면 너한테 먼저 말을 해야하는건지.

너한테 연락할려고하니깐 번호도 없고.

진짜 어제 얼마나 내가 힘들었는데."

 

 

 

 

 

속사포로 말하는 준면의 표정에서

어제 하루종일 고민한 고통이 들어나는듯해서

너징은 어색하게 웃기만 해.

 

그리고 혹시나 준면이 자신에게만

말하지 않았다고 생각할까봐 너징은 한마디를 더 붙여.

 

 

 

 

 

 

 

"아하하ㅏ하ㅏㅏ;;; 사실 별로 자랑도 아니고 해서 안 알렸어요.

학교 애들도 다 모르고..."

"아무도?"

"진짜 어릴때 친구 빼고요.

학교에서 형 이야기 듣는것도 힘든데

괜히 애들이 신경쓸까봐요."

 

 

 

 

 

어쩌면 가슴아픈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꺼내는 너징의 모습에

준면은 너징을 안타깝다는 듯이 바라봐.

 

 

어린나이에 자신의 가족을 욕하는것을

어쩔 수 없이 바라만 봐야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었을테니깐.

 

 

 

 

"어쨌든, 다른 사람들한텐 말하지 마요. 형!"

"...알았어."

"진짜 아는 사람 없는 비밀이란 말이에요."

"근데 종인이는...?"

"나중에 차차 말할려고요. 엄청 놀라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엄청 놀라겠지."

"형은 별로 안놀란것 같은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무렇지 않게

 준면을 향해 이렇게 말하자

준면은 억울한 표정으로 입을 열어.

 

 

 

 

 

"내가 어제 진짜 머리를 얼마나 쥐어 뜯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요?"

"너 람보르기니 타는거보고 그자리에 굳어서 못 움직였잖아.

와... 내생에 람보르기니보다 다른게 먼저 눈에 들어오는것도 처음이었어.

진짜 네가 맞는지 그 의심부터 생각해서는..."

"그렇게 놀랬어요? 친구들한테 들킨적이 없어서..."

"너같으면 내가 누나가 있는데 그 사람이 산다라박이라면 믿겠니?"

"아니요."

"그거랑 같은거야... 와 진짜..."

 

 

 

 

지드래곤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준면이는

한참동안 그렇게 감탄사만 내뱉다가

너징이 다시 월말평가 치러 가야한다고해서

그제서야 일어났다는 뒷 이야기가 있지.

 

 

 

 

그리고 일어나면서 다리 힘이 풀려서

휘청거린건 준면이의 비ㅋ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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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가 맘ㅎ이 놀랐었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휘청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휘청ㅋㅋㅋ준면이잌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
연약하다 준면찌ㅠㅠ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
준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배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
공부도 안되고 짜증도나고 해서 인티나 할까하고 들어왓는데 할렐루야ㅠㅠㅠㅠㅠㅠ ㄱ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준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
준면아 그렇게 생각하다닠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니니만 알면되는건가....
10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ㅋㅋㅋ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
준면앜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긴장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구어구ㅋㅋㅋ
10년 전
독자1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아 다리에.힘뽜ㄱ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오늘이어서연재!!!!!짱쪼아옄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준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긴장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
준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놀라셨쎄요??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
준면아 하체운동좀 해랔ㅋㅋㅋㅋ
휘청거리냐..

준배네 준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용아....나도 널보면 람보르니기보다 너가 눈에들어오겟지?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이랑 지용이랑 무슨관계라고까지생각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혁이빨리데뷔....!
10년 전
독자19
준면아 휘청거리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
김준면ㅋㅋㅋㅋㅋ혹시 이때부터 그렇게 비타민을???
10년 전
독자22
김준면의 쿠심이 박살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오구오궅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
준면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저진짜글읽으면서 댓글 한번도 안달았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완전 내가 상상만하던 썰 ㅠㅠㅠ진짜 쨩쨩맨 엄청재미짐 ㅋㅋㅋㅋ큐ㅠㅠㅠ작가님 담편 기다릴게요 진짜 엄청 기다릴게요 완전기다릴게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운 준면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6
준면잌ㅋㅋㅋㅋㅋ휘청했엌ㅋㅋㅋㅋ(안쓰)
10년 전
독자27
준면아 어디까지 생각한거니ㄱ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ㄱㅋㅇㅅㅁ
10년 전
독자28
ㅋㅋㅋㅋㅋㅋㅋ준면잌ㅋㅋㅋㅋ심쿵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
ㅋㅋㅋㄱㅋ준면이 상상력ㄹ이 아주 (ㅇㅅㅁ) 바람직하네여 ㅎㅎㅋㅋㄱㅋㅋㅋ
10년 전
독자30
완존기다렷어요 ㅎㅎㅎ준면이 휘청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1
ㅋㅋㅋㅋㅋㅋㅋ준면앜ㅋㅋㅋㅋ많이놀랐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준면이 진짜많이 놀랬나봐옄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4
앜ㅋㅋㅋ 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놀랐구나?????
10년 전
독자35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잌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야 많이 놀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6
ㅋㅋㄱㅋㄱㅋㄱㅋ엄청나닼ㅋㄱㅋㄱㄱㅋ후폭풍ㅋ
10년 전
독자37
많이 놀라고 고민을 많이 한게 보이네요ㅋㅋㅋㄱ ㅜ여워ㅋㅋㅋㅋㄱ 오옿 빠른저개라면 조만간 데뷔를 볼수있는건가요ㅎㅎ 얼른 데뷔해서 다른멤버들에게 들키는것도 보고싶넹·느ㅋㄱ 팬들한테도 들키고ㅋㅋㅋ
10년 전
독자38
준며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ㅅㅁ는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휘청ㅋㅋㅋㅋ앜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9
ㅋㅋㅋㄱㅋㅋㅋ준면이 얼마나 놀랐으면ㅋㅋㄱㅋ휘청ㅋㅋㅋㅋㅋㅋ비유ㅋㅋㅋ산다라박ㅋㅋㄱㅋㅋ대박이다 진짜ㅋㅋㅋ
10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준면앜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ㅇㅅㅁ는뭐ㅁ얔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준면이너..ㅎㅎㅎㅎㅎ그래도준면이한시름놨넼ㅋㅋㅋㄲ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1
ㅋㅋㅋㅋ준면이놀라쪙?ㅋㅋㅋㅋㅋㅋㅋㅋㄹ휘청휘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약한ㅋㅋㅋㅋ준면잌ㅋㅋㅋㅋ이제맘놓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이니깐^^!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2
작가님!!!!!!!!!헐 완전 취향저격!!!!!!!!!!!!! 앞에 댓글을 못단건 우헝허우헝 흥헿 이러면서 본다고//////// 신알신하고가요..............// 암호닉은.......받으시나여..........'_'*
10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 준면이 아이구 다리에 힘풀렸어요
10년 전
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놀랄 줄이얔ㅋㅋㅋㅋㅋ지혀기 좀 있으면 데뷔한다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우어ㅏ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유ㅠㅠㅠㅠㅠㅜ우리 지혀기ㅠㅠㅜㅠㅠㅠㅠㅠ오구오궁
10년 전
독자45
준면이가 참 연약하네요.. 벌써부터 그러면 안 돼 준멘...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놀랬으면 휘청이기까지 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6
진짜 나도 내친구네 오빠가 갑자기 지디라그러면 겁나놀랄듯 우리준면이놀랐쪄ㅠㅠㅠㅠ 오구오구
10년 전
독자47
김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959놀랐쪄여?? 우리 줌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나라도놀라겠지만ㅋㅋㅋㅋㅋㅋ비타민은 잘 챙겨먹고 있지?준면아?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리구작가님혹시암호닉신청되나여..ㅎㅎ..
10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준면이쿠크가매우심히다쳣네옄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9
어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줌며니 놀란거봨ㅋㅋㅋㅋ다리가 후들거리기까지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0
준면아 너도 고민많이 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ㅋ 머리를 쥐어뜯었댘ㅋㅋㅋㅋㅋ 비유도 적절하다 산다라박누나있는데 믿을수있냐곸ㅋㅋㅋㅋㅋ 월말평가 잘했으멶ㅎ
10년 전
독자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멘휘청휘청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2
다리가 휘청거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귀엽내여 워더
10년 전
독자53
준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엽당ㅋㅋㅋㅋ징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
앜ㅋㅋㅋㅋㅋㅋ 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이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준멘 ㅋㅋㅋㅋㅋㅋㅋㅋ 준멘...+
10년 전
독자55
준면이가 놀란게 느껴지네요 잘보구갑니다ㅎ
10년 전
독자56
참신한 준면이의 비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7
ㅋㅋㅋㅋㅋㅋㅋ우리준면이~ 만히 널.랐.군.하~ㅎ
이 눈하가 릴.렉.스 시캬줄게~ㅎ 아 넝담~ㅎ

10년 전
독자58
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 많이 고민했구나~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9
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랐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휘청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놀랐으면 휘청거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1
준면아 ㅋㅋㅋ머리 쥐어잡았을 그 장면이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ㅋ지혁이가 드뎌 한발 뛰어 데뷔로!!!
10년 전
독자62
준면이 귀여워 죽어요ㅋㅋㅋㅋㅋㅋㅋ어쩜 좋아 아가야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ㅏ면저럴듯하다 얼마나놀랫겟어
10년 전
독자64
ㅋㅋㅋㅋㅋㅋㅋㅋ 준면이도 보고 많이 놀랐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휘청....ㅋㅋㅋㅋㅋㅋㅋ지혁이 이제 슬슬 데뷔하는건가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잌ㅋㅋㅋ많이 놀랐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여~~^^

10년 전
독자66
준면이 ㅋㅋㅋㅋㅋㅋ다리에 힘풀렸댘ㅋㅋㅋㅋㅋㅋㅋㅌ허야한 남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7
준면잌ㅋㅋㅋㅋㅋㅋㅋㅋ많잌ㅋㅋ놀랫ㅌㅋㅋㅋ구낰ㅋㅋㅋㅋㅋ휘청ㅋㅋㅋ걸렼ㅋㅋㅋ
10년 전
독자68
준면이 오구오구 많이 놀랐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9
휘청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종이니한테말하는거걱정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0
준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하체부실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아 람보르기니보다다른게더눈에들어왘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2
준면이 귀요웧ㅎㅎㅎㅎㅋㅋㅋㅋ 많이 놀랐구나!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휘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4
휘청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더ㅋㅋㅋㅋㅋㅋ잘풀려서다행이에요ㅠㅠ
10년 전
독자75
준멘ㅋㅌㅌㅋㅌㅌㅌㅌ왜 휘청거혘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7
휘청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준면이의 고민과 마으고생ㅇ 드러나는ㅋㄱ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8
준배휘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놀랏져영우쭈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9
ㅋㅋㅋㅋ준배휘청ㅋㅋㅋㅋㅋ이제 종인이한테만 알리면 되는군ㅋㅋㅋ 종인이반응궁금하아
10년 전
독자80
준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휘청휘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충격이였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1
ㅋㅋㅋ산다라밬ㅋㅋㅋㅋ 준며닠ㅋㅋ 비유봐라 ㅎ 이제 초고속 데뷔반 기기~인가여 ㅎ???? 아재밌다 진짜!!
10년 전
독자82
아웃기닼ㅋㅋㅋㅋㅋ휘청취청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3
ㅋㅋㅋㅋㅋㅋ김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5
준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놀라셨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할배같앜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7
준면찡 착해...ㅜㅜ 진짜저럴거같다...ㅜㅜ
10년 전
독자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 휘청 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ㅋㅋㅋㅋㅋ준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9
준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0
준면이 휘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이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인이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1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뀌여영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놀랐었군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3
ㅋㅋㅋㅋㅋㅋ준면 기엽네요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4
준면이 휘청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쿠 많이 놀랐나봐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휘청휘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6
준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7
준면이 완전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당황당황 해서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9
준면이 많이 놀랬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10년 전
독자100
준면이 많이 놀랐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1
앜ㅋㅋㅋ후ㅏ청ㅋㅋㅋㅋㅋ 준면이거민많이했그낰ㅋㅋㅋㅋ카와이이
10년 전
독자102
준면아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지금까지 수고했어!! ㅋㅋㅋ
10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거너무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4
준며니 씹더규ㅠ퓨퓨ㅠㅠㅠ 애기야 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준면ㅋㅋㅋㅋㅋㅋ귀여워
10년 전
독자107
준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힘까지풀리고오구오구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8
준멘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비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우쭈쭈 다리힘일 풀렸어여~~
10년 전
독자109
준면아ㅋ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0
재밋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멘.......힘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1
준면이 고생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2
ㅋㅋㅋㅋㅋㅋ주며니착캐ㅜㅜㅜㅠㅡㄱㄷ러니거고민하고있고오구오구내애기ㅜㅜ
10년 전
독자113
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처음보는데 준면이 너무 귀여워요
10년 전
독자114
다리 힘풀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 고민 많이했구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6
ㅋㅋㅋㅋㅋㄱㅋ김준면 머리뜯으면서 고민하는거 지금 제 눈앞에 그려지는 이유좀..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7
ㅋㅋㅋㅋㅋㅋㅋㅋ김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잰짜 놀랐나보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8
ㅋㅋㅋㅋㅋㅋㅋㅋ김준면진짜 귀엽구먼 아근데 지혁이진짜 부럽다...형이 지디......대박...지디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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