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는 걍 내가 듣고싶은겈)
지금까지 아해의 시간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므로 신경을 쓴 팬픽인데 여러분 입맛에 맞으셨을지.. 하하하
중간 중간에 포기할까 하기도 하고 아 이거 정말 막장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근데 사랑해주신 몇 몇 분들 덕에 완결을 낼 수 있던 거 같아요.
겨우 텍파 메일링인데 이렇게 거창하게 말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정말 감사드려서 이렇게 사담이 길어지는 것을 이해해주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편 102KB
번외 15.1KB
입니다.
본편은 그냥 이메일만 달아주시면 보내드립니다.
(번외는 암호닉을 신청해주신 분들만 보내드립니다.)
암호닉 말해주시고 이메일 적어주시면 번외 보내드릴게요^^
※본편은 그냥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