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승관입니다! 일주일 뒤에 삭제한다던 생각은 어느새 까맣게 잊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서 지우려고 하면 정주행을 하시는 분들이 자꾸 생기셔서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파서 못 지우겠더라구요...ㅠㅠㅠㅠㅠ(핑계 어쨌든 아빠 세븐틴 현재까지 나온 글은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가끔 가다 아가 여주가 생각난다면 자유롭게읽으실 수 있도록 오늘 안에 포인트도 다 없애도록 할게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과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