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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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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옹성우] 7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요 1 | 인스티즈 

 

 

 

 

 

 

 

 

아 

나 오늘 과제있어 

미안 

다음에 만나자 

오후 6:43 

 

그래 

오후 6:45 

 

 

 

 

 

무미건조한 얼굴로 핸드폰을 신경질적이게 집어던졌다. 짜증나. 자존심 상해 

머리를 쥐어짜다가 이내 고개를 책상에 푹 숙였다. 성우를 보지 못한 지 벌써 일주일이 흘렀다. 같은 학교다 뭐다해서 만날 법도 한데 정말 진득하게도 단 한번도 없었다. 단 한번도 

요 몇 달 동안 우리의 대화는 죄다 저런 식이였다. 오늘 만날까? 미안 나 과제, 그래 그럼 다음에 보자. 어디를 봐서 이게 연인들의 대화란 말인가 

 

 

나는 과제고 나발이고 때문에 못 만난다고 하는 옹성우보다 미련없이 다음 기회로 넘기는 나에게 화났다. 아니, 어쩌면 우리의 만남을 물어보면서 형식적으로 물어오는 저 만날까?라는 약간은 이질적인 말이 화가 났다.  

 

연인간의 만남이 저렇게 허락을 받으면서 이루어져야 하는 걸까? 더군다나 우린 하루 이틀 만난 앳된 연인도 아닌 무려 7년된 사인데? 

 

만나자고 하는 건 나였고 바쁘다고 하는 건 너였다. 너의 그 마지막 말에 구질구질해 보이지 않으려고 온갖 쿨내음을 풍기며 응 그래. 라고 보내는 건 또 나였고. 

사실 내 마음은 불편하고 짜증나고 화나고 자존심 상하고 그런건데.. 

 

 

 

덮어두었던 핸드폰을 급하게 켰다.  

 

 

 

 

 

 

 

성우야 

과제 어디서 해 

나 좀 만나. 

오후 6:57 

 

 

 

 

 

 

 

사실은 내 오랜 친구이자 성우의 오랜 친구인 다니엘한테 들은 적이 있다. 

 

"아 나 이런 말 하면 안될거 같은데.." 

"뭔데" 

"옹성우 그 새끼 오늘 소개팅 간 거 알아?" 

"..뭐?" 

"아니지 당연히 몰랐겠지.. 아 씨, 아니 이건 좀 아닌 거 같아서 말하는 건데...." 

"..허," 

"아 씨, 야 내가 말했다고 하지마라.. 그럼 나 좆되는겨.. 너도 친구고 걔도 친구니까., 아 하튼 난 중립임. 아니다 지금은 약간 니 편에 기운거 같다.." 

 

옹성우가 개새끼지, 너가 개새끼는 아니잖아? 너무 지랄하지말고 적당히 지랄해.. 

다니엘은 그렇게 핵폭탄같은 발언만 나에게 터트리고 유유히 사라졌다.  

그리고 웃기게도 나는 그 날 성우를 만났고 더 웃긴건 성우에게 지랄을 하지 않았다. 

 

"성우야 오늘 뭐했어?" 

"그냥 애들이랑 놀았지, 왜." 

 

너의 대수롭지 않은 듯한 거짓말에 살짝 울컥할 뻔 했지만 이내 다시 괜찮아졌다. 그래서 그냥 넘어갔다. 마음이 복잡했다. 화는 나는데 화를 내기가 귀찮았다. 짜증나고 자존심도 상하는데 한편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래." 

 

나는 또 그래라고 답했다. 

 

 

 

 

 

 

성우랑 소개팅한 애는 우리 학교 옆에 있는 여대에서 무용을 하는 애였다. 우리랑 동갑에. 페북으로 언틋봤는데 이뻤다. 그것도 조오온나.  

원래 여자들은 그렇지 않나 이쁘면 더 기분 잡쳐지는거. 

아 시발, 사실 둘이 같이 있는 것도 봤다. 그 여대 무용과가 우리 학교 앞에서 수줍게 기다리고 있더라. 나는 그때 기말 끝난 당일이라서 후드티에 모자에 츄리닝에 온갖 추접한 모습이였는데 페북에서 많이 본 존나 이쁜 여자애를 마주친거다. 여자의 감은 이래서 무섭다. 누가봐도 성우를 기다린다. 아니 근데 이 개새끼 여친있다고 말 안한거야?  

무용과년은 나풀거리는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긴 생머리를 흩날리면서 학교 입구를 기웃거렸다.  

존나 이뻐서 남자들이고 여자들이고 다 걔를 쳐다보면서 지나갔다. 내 옆에서 같이 영혼나간 상태로 걷던 친구도 우리랑 다른 세상 사람같다고 말했다. 내 무릎나온 츄리닝이 부끄러웠다.  

 

"성우야!" 

그 무용과는 내 등 뒤에서 내 남자친구 이름을 지 남자친구 이름 부르듯이 불렀다. 생각보다 기분이 엿 같은데?  

 

"옹성우? 그거 니 남친 아니냐" 

친구의 말에 나는 동그란 안경을 괜히 올리며 맞아, 라고 답했다. 

친구는 금방이라도 무용과 뺨을 때릴듯이 뒤를 돌아보았다.  

 

"성우야! 존나 좋아보인다?!" 

저 미친년은, 아니 그러니까 내 친구는 생각하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애라는 걸 잠깐 까먹었었다. 친구는 뒤를 돌더니 학교가 쩌렁쩌렁 울리도록 소리쳤다. 기말이 끝나 삼삼오오 모여 나오던 애들은 다 우리와 성우를 한 번씩 쳐다보며 걸어갔다. 쪽팔린다. 

 

"성우야 누구? 친구야?" 

저 무용과 눈새는 자꾸만 성우에게 쫑알거리는데 저 주둥이를 확 어떻게 해버리고 싶지만 나는 고개를 땅에 쳐박은 상태로 내 때에 찌든 하얀 스니커즈만 바라보았다. 

 

"야, 뭐라고 말 좀 해봐. 성우여친님" 

나는 저 미친년, 아니 내 친구의 빡친듯한 목소리를 애써 무시하며 등을 돌렸다. 쪽팔렸다. 바람난 남친과 버려진 여친이라고 광고하는 이 상황이. 내 떡진 머리가. 내 화장기 없는 민낯이 

 

 

 

 

 

왜 

자취방 

오후 6:57 

 

 

 

 

성우의 톡에 나는 슬리퍼를 구겨신고 집을 나섰다. 

 

 

 

 

 

아, 성우는 그때 나한테 일말의 변명도 하지 않았다. 단지 이렇게 물어볼 뿐이였다. 

 

 

[워너원/옹성우] 7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요 1 | 인스티즈 

 

 

 

"왜 그냥 가" 

 

 

그의 말에 나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내 하숙집 골목길에 고장난 가로등만 깜빡깜빡 하고 있었다. 이틀만에 샤워를 하고 낮잠도 2시간이나 잤다. 나름 기분도 좋고 상쾌했다. 근데 옹성우의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고 나온 지금 , 아니 옹성우의 저 말을 들은 지금 기분이 뭐 같다. 아무렇게나 뻣친 머리와 동그란 안경이 다시금 부끄러웠다. 성우는 말끔한 맨투맨을 입었고 그 특유의 바디워시 냄새가 났다.  

 

 

"쪽팔려서" 

"..뭐?" 

 

 

왜 그냥 가라니. 내가 7년 동안 봐온 성우가 아닌 거 같았다. 내가 얼마나 더 쪽팔려지기를 바란 걸까, 아니면 내가 거기서 깽판을 치기를 원한 걸까. 다시금 울컥해지는 마음에 묵묵히 땅만 쳐다보았다. 기분 나쁘다, 

 

이 무용과사건은 일어난 지 세 달도 다 안된 따끈따끈한 일화이다. 저렇게 미적지근하게 이 사건은 마무리졌다. 아니 마무리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 성우는 변명을 안했고 난 도망갔으니까 

 

 

 

성우는 나와 같이 서울로 상경해서 자취방을 구했다. 난 밤 늦게 들어가면 눈치보이는 하숙집이라며 성우한테 많이 징징거리고 그의 자취방을 마치 내 집처럼 드나들었다. 그의 집 비밀번호도 물론 알고있다. 나의 생일과 너의 생일을 더한 4자리 숫자. 왜 굳이 더하는 거야? 그냥 8개 나열하면 되잖아! 나의 말에 그는 원래 비밀번호는 4자리여야 제맛이지, 라며 말도 안되는 말만 늘어놓았다.  

 

 

옹성우는 나에게 늘 그런 존재였다. 듬직하면서 친구같고 나의 청춘을 가져간 그런 사람. 한결같을 줄 알았던 그의 모습이 점점 변해가는 걸 느낄 때는, 아니 그걸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있을 때는 정말 죽을 거 같았다. 사랑은 익숙해진다고 그랬다. 하지만 난 그 말을 끝내 믿지 않았다. 나한테 사랑은 익숙함이 아니야, 내게 있어서 사랑은 .. 

 

"옹성우" 

 

비밀번호를 뻔히 알면서도 괜히 초인종을 눌렀다. 조금있다가 성우가 현관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문 넘어로 들렸다.  

 

 

덜컹,  

웃긴다. 성우를 보자 말문이 턱 막히고 목구멍으로 침이 넘어가지 않는다. 내 두 눈이 흔들리고 금방이지 눈물이 떨어질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왜 안 들어오고," 

 

평소와 다른 내 모습에 그는 살짝 의아해하는 거 같았다. 주마등처럼 너와의 첫 만남부터 스무살이 되고 처음으로 술을 같이 마시고 첫키스를 하고 아침이 오도록 전화를 하던 우리가 생각났다. 정신을 차리니 우리는 너무 많이 컸고 너무 많이 변했다. 언제 어른이 되나 했었는데 어느덧 우리는 어른이 되어 있었고 알아차릴 틈도 없이 서로에게 있어서 서로가 다른 의미가 되었다.  

 

 

 

"성우야" 

".." 

"우리, " 

 

 

여기서 울면 안 될거 같은데 단단히 마음먹고 온 건데 왜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건지. 이건 오랜 친구와의 이별때문일까, 오랜 남자친구와의 이별때문일까 아니면 그냥 단지 부재의 슬픔때문일까 

 

성우는 나를 아무 말 없이 쳐다보았다. 너도 알고 있었잖아, 너도 느끼고 있었잖아. 언제부터인지 서로를 찾지 않았고 키스 하는 횟수가 줄어 든게. 서로를 만나면 휴대폰부터 보고 있고 길거리에서도 손 한번 잡은 적 없잖아 최근에.  

너와 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박수칠때 떠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비난 받기전에는, 더 구질구질해지기 전에 더 비참해지기 전에 우린 거리를 두려는 거잖아. 이게 맞는거잖아, 그치? 그치 성우야 

 

 

"..우리, 헤어지자..." 

 

그럼 내가 먼저 끝낼게 

 

"..우리 그래야 할 거 같아.." 

 

결국 눈물이 터져나왔다. 원래 계획은 이게 아닌데 나 너 바람난거 알고, 우리 사랑도 식은거 다 알아. 우리 이제 서로를 잊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보자. 7년을 잊는 건 너무 긴 시간이지만 새롭게 덮어나가자. 친구로 지내자, 뭐 이런 거창한 말들이였다. 그런데 내 입에 튀어나간 말은  

 

"..제발 우리 헤어지자" 

"..." 

"힘들어, 힘들다고.. 변한 우리를 보는 게, 난 너무 힘들어 성우야..." 

"..." 

"..나 좀 살려줘, 성우야...같이 있는데 나는 왜 외로워.." 

 

아이처럼 엉엉 울었다. 고등학교때 기말고사를 말아 먹고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 옹성우의 품에서 울때보다 더 많이, 더 서럽게. 내가 왜 울었는 지 잘 모르겠다. 나도 성우에 대한 마음이 식었고 성우도 나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 이건 누가봐도 알 사실이다. 그런데 그걸 빤히 알고 있는 나는, 이미 몇 백번이고 연습해오고 이런 상황을 상상해본 나는 왜 우는 것일까.  

성우가 신고 나온 슬리퍼는 나와 똑같은 걸로 맞춘거다. 웃기게도 그의 모든 게 다 나였다. 나의 모든게 다 그였듯이. 

여기까지 생각이 이르자 나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듯했다. 무너지듯 주저 앉는 나를 따라 성우는 같이 무릎을 꿇고 나를 그의 품에 안았다. 

 

 

 

[워너원/옹성우] 7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요 1 | 인스티즈 

 

 

"... " 

 

여전히 나의 눈물에는 어설픈 너였다. 7년 전에도 7년 후에도. 그의 어정쩡한 손길에 나는 더욱 서러워져서 목 놓아 울었다.  

 

 

 

 

 

 

 

오늘 그렇게 나의 첫사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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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이건 대작이에여...
7년 전
독자2
[루이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ㅠ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황송하옵니다ㅜㅜㅜㅠㅠㅠㅠ 암호닉있으면 좋ㄱ은건가여??!! 해헤 그럼 [루이비]님 감사합니다!!!!! 이러면 되는건가여?? 하니튼 고마워요ㅠㅠㅜ
7년 전
비회원125.107
흐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에요 ... 또 보고싶어요 ㅠㅠ 암호닉 받으신다면 [남융]으로 신청이요 ,,,,!!
7년 전
워너워너
헐랭 ㅠㅠㅠㅠㅠㅠ이 야심한 밤에 우울한 글 읽어주셔사 고마워여ㅜㅜㅜㅠ [남융] 님 암호닉 신청 감자함당!!!!!! 암호닉이 근데 몬가여?(작가둥절)!!
7년 전
비회원91.126
와... 진짜... 옹성우...나쁜자식... 와... 다음편 기대할게요...
7년 전
워너워너
나빠하지마세여ㅠㅜㅜㅜ 제가 나쁜냔ㄴ입니다!!!! 저를치세여!!!!!
7년 전
독자3
아.. 아련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옹아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첫 스타트부터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와우 ㅠㅠㅠㅠㅠㅠㅠ 밤늦게 안주무시고 읽어주시다니ㅜㅜㅜㅜㅜㅜㅠㅠ 감자감자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대박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헉 ㅠㅠㅠㅠㅠㅠㅠ 독자님께 충성충성,,,
7년 전
비회원 댓글
와 작가님 진짜 제발.. 마음 진짜 개 먹먹해요 아니 제목만 보고 들어올때는 왜 헤어뎌...옹성은데.. 이렜는데 ㅜㅜㅜㅜㅜ ㅜ여주 너무 애잔.... 한시강 마다 들어와서 다음허ㅓ 확인한다ㅣㅣ.진짜루,,...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
처음부터 이렇게 찌통글이라니........얼른 성우의 반응을 보고 싶네요
7년 전
워너워너
그렇져???? 아무래도 제가 빨리 써야게쪄???!!! 댓글에 신명나서 글도 잘써질거같아여 히힣
7년 전
비회원95.71
그냥 들어와서 읽었는데 왤케 재밌엌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오어어어ㅓ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에 헐 작가 나쁜냔이네요!!!!!!!!!???? 왜 울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박고 있을게요ㅜㅜㅜㅜㅠㅠㅠ 고마워요ㅠㅠㅜ
7년 전
독자17
우엥ㅠㅠㅠㅠㅠㅠ 계속 보게되서 계속 보는데 계속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지엠도 찰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암호닉 [3536]으로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536]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마세여ㅠㅠㅠㅠ 제가 못 닦아드리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끄흡 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황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겟ㅂ니다ㅠㅜㅜ
7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얼른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 해피엔딩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피였음 졸겠네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콧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워너워너
독자님께 충성을 다해 열시미 써오겟슴당!!!!!!^^777
7년 전
독자8
헐 재밌어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속보] 댓글에 신명난 워너워너 심쿵사로 사망
7년 전
독자9
아 자까님 ㅇ글 정말 ㅠㅠㅠㅠㅠ퓨ㅠ 다음편너무기대됩니다 ㅠ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해줘서ㅜ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저두 밤에 우러여ㅠㅠㅠㅠㅠ힝
7년 전
독자10
아 제목만 보고 대작인걸 느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마루]로 신청할게요!
7년 전
워너워너
헐 대작이라뇨!!!!! 절레절레,,,, [마루] 님 고맙슴당!!!!!!!!!!! 근데 암호닉하면 뭔가 좋은거져????? 하이튼 고맙슴당!!!! ㅠㅠㅠㅠ 충성충성
7년 전
독자11
선생님..왜 이제야오셨어요..? 대작냄새가 막 나구그러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워너워너
이 누추한 몸 빨리 찾아뵈었어야 했는디,,, 몸뚱아리가ㅜ게을러서,,,, 메모장에,,,, 박혀,,,,, 저는 머리 박을게요,,,
7년 전
독자12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7년 전
워너워너
으앙 거마워요ㅠㅠㅜㅠㅠㅠ 힘이되는군뇨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워너워너
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이죠ㅠㅠㅠㅠㅠㅠ저는 탄탄한 체력만 가지고ㅠ태어났는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ㅜ기분도 체고ㅠㅠㅠㅜ이런 날에는 소주 일병까야되는데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
와 자까님 분위기 어쩌실 거예여 엉엉엉 어느 방향에 계시는 거죠? 제 절 좀 받아 주세요,,, 더불어 암호닉 신청도 받으신다면,,, [누나야] 로 신청 가능할까요?!
7년 전
워너워너
세상에 [누나야] 님 !!!!!!! 암호닉 신청 황송하옵니다ㅜㅜㅜㅠㅠㅠㅠ ㅠㅠㅠㅠ 엉엉ㅇ엉 저도 덕분에 새벽을 즐겁게ㅜ달리는 중이에여ㅠㅠㅠㅠㅠ 힝힝
7년 전
비회원141.7
아 작가님 저 내일 시험입니다 이 태풍속에서 1교시부터 과학이라구요....... 저 잘치게 암호닉 [뾱뾱관린]으로 신청할게요 흥!! 대작삘입니다 껄껄걸.
7년 전
비회원191.6
와 보면서 울었어요 진자 브금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엉엉 ㅠㅠㅠㅠ 저 이렇게 막 슬프고 아련하고 요론 글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고 (울컥 옹씨 너무 나빴잖ㅏ요ㅠㅠㅠㅠ 감정이입이 너무 잘 됐어요 엉엉 다음 글 기다릴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
작가님....저 울었어요.... 아 너무 슬픈데 너무 공감가고........작가님 이건 대작이에여......
7년 전
워너워너
아 왜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ㅜ나쁜냔 ㅠㅠㅠㅠㅠㅠ 왜 울려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ㅠㅠㅠㅠ새벽을 달려줘서ㅜㅜㅜ
7년 전
독자19
제가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 하 제가 말을 잘 못해서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한번에 몰입되고...진짜 이런글 처음이에여 신알신 하고 갑니다 총총총
7년 전
워너워너
저 오늘 밤 잠 못 이루면 우리 독자님탓,,,,,,,, 평생을 충성하겠습니다.... 독자님판타스틱치즈스틱 충성충성,,,,,77
7년 전
독자16
아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어떤 전개일지 궁금해요ㅠㅠㅠㅠ 아 옹ㅇ성우ㅠㅠㅠ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우리 이제 울때 옹성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고 울면 되겠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우ㅏ여!!!! 덕분에 새벽이 외롭지 않아ㅏ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으유ㅠㅠㅠㅠ [하나둘셋]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하나둘셋] 님 암호닉 신청감자함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작ㄱ ㅠㅠㅠㅠ 가님 ㅠㅠㅠㅜㅜㅜㅜ 미쳤다 [샘봄]으로 신청이ㅛ 다급다급 ㅠㅠㅠㅠㅠㅠㅜㅜ 옹성우 이 자식 ㅠㅠㅠㅠㅠㅠㅜㅜ 지금 여친있는데 뭘하고댄ㄴ가애ㅜ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시급해요 하 ㅠ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샘봄] 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고마워요ㅠㅠㅠㅠㅠ 저지금행복해서 눈물 고임 ㅠㅠㅠㅠㅠㅠ 이런 관심 처음잉에ㅕ유ㅠㅠㅠㅠㅠ 작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안니 작가님 이런 쩌는 글을 써오시면 어떡해요 사람 여럿죽습니다 진짜ㅜㅠㅠㅠㅜ 신알신하고갈게요 작가님 ㅔㅠㅠ
7년 전
워너워너
신알신!!!!! 와!!!!!! 내가 맨날 하고 다니던건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 계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우ㅏ여ㅠㅠㅠㅠㅠㅠ흐엉
7년 전
독자21
암호닉부터...... [지박령] 으로 신청할게여....!!! 이런 분위기 넘나좋으뮤ㅠㅠㅠㅠㅠ후회물인가요 이니어도 좋아여ㅠㅠㅠㅠㅠ옹성우 나아쁜노마ㅠㅠㅠㅠㅠㅠ신알신도 했어여ㅠ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지박령] 님 암호닉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우는 잘못업쪄ㅜㅠㅠㅠㅠㅠㅠㅠ다 내탓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도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한 월요일이에요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22
흐너어어유ㅠㅠㅠ 작가님 암호닉[eternal]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 성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나빴어ㅠㅠㅠㅠ흐어어ㅓㅠㅠㅠ
7년 전
워너워너
[eternal] 님 !!!!!!! 암호닉 고마우어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우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름도 성우ㅜㅜㅜㅜ 울기 좋게ㅠㅠㅠㅜ
7년 전
독자23
원래 이런 글 하나하나 새겨읽을려고 소리내서 읽는데 와...작가님 너무 슬퍼서 눈물났어요ㅠㅠㅠ..이런 적 처음이야...이건 제 글잡인생 레전드로 남을거에요..
7년 전
워너워너
ㅠㅠㅠㅠㅠㅠㅠ흐엉 왜 울림 작가 나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레전드라니 저 지금 눈에 눙무디 고일거같아여........... 독자님께 인생 베팅,,,,
7년 전
비회원33.51
자까님 꿀잼 스멜 대작 스멜 퐁퐁 피어올라요 !!! 나쁜남자 성옹우...ㅠ 암호닉 [피어와] 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142.85
안녕하세요 글읽자마자 작가님께 암호닉을 바치고 쫄개가 되기로 한 [다을비]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충성충성^^7
7년 전
독자24
엉엉 [다녜리]신청해요ㅜㅠ빨리 다음편주세요ㅜㅡㅠ
7년 전
워너워너
[다녜리] 님 암호닉 고마우어ㅛㅠㅠㅠㅠㅠㅠ 제가 빨리 써올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1.22
다음편 언제 나오나요ㅜㅜ
7년 전
비회원44.151
세상에 이렇게까지 몰입되는 글은 처음이예여 작가님...♡♡ 하 옹성우 남주인 대작을 그토록 기다려왔는데 이렇게 가져와주시다니 작가님 최고ㅠㅠㅠ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신청할게요 [사기캐]로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72.246
[옹기종기]로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다ㅠㅠㅜㅠㅜㅜㅠㅜ 어서.....성우가 잡든지.... 헤어지고 후회해서 다시 잡아주든지 아니면 비하인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소개팅이라니ㅠㅜㅠㅜㅠㅠ 옹 너무해.....ㅠㅠㅠ 그와중에 대작냄새많이나요ㅠㅜㅜ사랑해요작가님❤
7년 전
독자27
헐세상어 아 세상에 다음편 너무시급합니다(눙물) 셤공부하다가 잠깐 머리식히러들어왔는데 눈에 땀만채우고가네요ㅜㅜㅜ엉엉
암호닉 [사용불가]로신청하구갑니다..

7년 전
워너워너
[사용불가] 님 암호닉 고맙쯤다ㅠㅠㅠㅠㅠㅠㅠㅠ 셤기간이라니ㅜㅜㅜㅠㅠ인생은 시험의 연속이죠,,,.. 아련,,,, 아무쪼록 시험도 뭐도 다 잘될거에요!!!!!!! ㅠㅠㅠㅠㅠ 독자님의 힐링터기 되도록 충성,,,77
7년 전
독자28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9
안녕하세요 작가님ㅠㅠㅠ[넌내희망]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 진짜 일화부터 너무 여주가 불쌍하네요 저 옹성우....나쁨....
7년 전
독자30
아진짜 저 울어요...... 아진짜 너무 성우....아 왜그랫어..... 아니 정말 너무 현실적이라 슬퍼요 .....작가님.....저 다음편 목빠지게 기다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진짜 보다가 눈물 날뻔했어요ㅠㅠㅠㅠ 여주 마음 이해는 되는데 너무 착한거 아닙니까!!! 다음 편이 진짜 매우 시급합니다 작가님ㅠㅠㅠ 얼른 우리 여주 행복하게 해주세여ㅠㅠㅠ [mj]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32
뭐죠 이 미친 대작스멜을....
7년 전
독자33
[호다닥]으로 신청합니다.....와 오래된 연인의 이별과정을 너무 잘 담으신 것 같아요 가슴이 되게 먹먹해지네요.....사랑보다는 익숙함이 서로를 놓지못하게 만드는 모습이 정말 현실적이네요ㅠㅠㅠㅠ 이별로써 글 속 여주가 더이상 외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계속 지켜볼 작품이 하나 더 생겨나서 너무 기뻐요 오래봐요 작가님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34
세상에...대작의 냄새를 맡아버린 것입니다...다음 편도 기대할게여ㅠㅠㅠ
7년 전
독자36
아ㅏ작가님..이거 완전 내얘기같아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뭐야 바람핀 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와 잠깐만요 왜이렇게 슬프지 아 진짜 감정이입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 하어ㅇ어어ㅓㅠㅠㅠㅠㅠㅠ 음악은 또 왜이리 서글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윙크]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 어어ㅓ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직도 노래낭하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잘 지냬네요ㅠㅠ뮤ㅠㅠ 보고싳데요ㅠㅠㅠㅠㅠㅠ 허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와 작가님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슬프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와ㅠㅠㅠㅠㅠㅠ 이게 뭐에요ㅠㅠㅠ 와ㅠㅠ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입니다ㅠㅠ 너무 슬프잖아여...ㅠㅠㅠ 와ㅠㅠ 신알신 해두고 작가님 올때까지 기다릴래요..ㅠㅠㅠ 너무 아쉽다ㅠㅠ 그래서 어떻게 된건데ㅠㅠ.... 슬픈 엔딩으로 끝난 우리 둘 네버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작가님... 오ㅏ... 이건 분명 대작스멜!! 신알신신청하구 갑니다 다음화가 기다려져용...
7년 전
독자43
[제노링]으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44
엇 완전 재밌네요 신알신 하고 가요~~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5
자까님ㅠㅠ 대박입니다ㅠㅠ [히디]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46
1편이 이정도라니,,,, 대작스멜이 나요 작가니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비지엠 뭔지 좀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옹성우가 나쁜 역할로 나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맴찢 내용일꺼 같아요...작가님 신알신 하고 갈께여❤️
7년 전
독자48
와ㅜㅜ 작가님 ㅜㅜㅜ 너무 좋아요 진심으로 다음ㅎㅡ화가 기다려집니다ㅠㅜㅜ 어떤내용일지 궁금해요ㅜㅜ
7년 전
독자49
아 자까님 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작스멜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옹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슬퍼ㅠㅠㅠ엉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누르고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우리 그래야 할 것 같다는 말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성우야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구가요 신알신도 하구갈게요!
7년 전
독자51
자까님 넘 귀여운거 아니에용?!?!?!?!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 가용~~♡♡
7년 전
비회원216.161
와. . .미쳤다. . .너무 좋아요. . . 와. . .대박입니다. . . .한 번 더 봐야겠네요. . .(주섬주섬)
7년 전
독자52
암호닉 [유자청]으로 신청할게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이ㅜㅠㅜㅠㅠ이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화부터 헤어져써...세상에... 너무슬프자나여... 첫화부터 심장에 타격이 하...아니 그럼 이제 어떠테괴는ㄱㄱ거죠?죵말 헤어지는선ㅅ가여!""!!"!!!!!시ㅓㄹ험린데....흐...주거야ㅣ지
7년 전
독자53
이것은..... 대작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후하후하 신알신하고가요 진짜 이건 정말..... 대작입니다....!
7년 전
독자54
와...역대급 글인듯 해여ㅠㅠㅜ 신알신하고 가요!
7년 전
독자55
작가님... 손 다이아로 이루어지셨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1편만 봐도 재밌죠ㅠㅠㅠㅠ 너무 공감되고 슬퍼서 조금 눈물이 날 뻔 했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깅깅]으로 신청해요ㅠㅠㅠ 작가님 넘 재밌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성ㅇ우ㅜㅜㅜㅜㅜ 나빴네ㅜㅜㅜㅜ 주제가 너무 맘에 들어요 작가님,, ㅜ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120.199
말도안돼,,,, 엄청난 인생작이 될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다음 편,,,,, 완전 기대할게요 작가님.., [옹벌] 로 암호닉 신청하구 감니당.... 성우얄ㄷ그ㅜㅠㅅㅅㄴ긋그근
7년 전
독자58
[미묘]로 신청하고 갑니다ㅜㅜㅜㅜㅜㅜㅜ ㅜ대박적♡,,
7년 전
독자60
아....신알신 했습니다... 진짜. .. 사랑해요
7년 전
독자61
와 작가님 저원래 진짜 댓글 안다는데 이건 진심 대박 진짜 레알 헐 상당히 대박적인 작품같은데요ㅠㅠㅠ
7년 전
독자63
암호닉 [꾹다스]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이렇게 끝나면 넘나 슬픈데요...ㅠㅠ 서로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 만나길 빌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64
왜 제가 이별한 기분이 들죠.... 모니터 이별... 뭔가 성우가 되게 잘어울려서 더 슬퍼요...... 드라마 보는거같은,, 차이지 않았는데도 현실 차임 당한 기분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5
오마이가슈ㅠㅠㅜㅠㅠ이건 대박이에여ㅠ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6
신알신하고 가요!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309]로 하겠습니당..!! 대작삘이에요....!!!
7년 전
독자67
와 헐 분위기 지짜ㅠㅠㅠㅠㅠㅠ 넘 슬퍼요 브금도 그렇고 마지막에 여주가 우는 부분에서는 진짜 울컥해써요ㅠㅠㅠㅠㅠㅠ 흑흑 혹시 암호닉 신청 받으신다면 [고구마]로 신청하겠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보구 가요ㅠㅠㅜ
7년 전
독자68
맴찢... 성우랑 여주 둘 다 너무 안 됐다ㅠㅠㅠㅠㅠ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보다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와아 미쳤다 옹성우 오ㅓ아 저 0226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와아
7년 전
비회원7.74
작가님 진짜 분위기 대박이에요... 여주 대사가 너무 슬퍼요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인턴]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0
[방구뿡]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신알신하고 갈게요ㅜㅜㅜㅜㅜㅜ
글 너무 잘쓰세여ㅜㅜㅜㅜㅜㅜ
진짜 뭔가 헤어지는 부분이 현실적인것같아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1
헐 성우의 이런 글은 처음 읽어보아서 새롭고 매우 좋네요 ㅠㅠㅠㅠㅠ 여주의 힘든 마음도 이해가 가고 마지막 성우가 서툴게 안아주는 모습도 상상이 가요 ㅠㅠㅠㅠㅠ 얼른얼른 다음편 가져와주세요 ❤ 암호닉 [무용무용] 신청할게요 ❤️
7년 전
독자72
ㅇ아퓨ㅠㅠㅠㅠ진짜 성우 나쁜ㄴ...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3
[아가베시럽]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 성우의 이런 이미지..... 익숙하지 않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저 상황에서 성우는.. ㄹㅇ.... 너무합니다.. 저건 오바라구욧 ㅠㅠㅠㅠㅠㅠㅠ여주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나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아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나쁜데 옹이라서 욕할수가없는ㅠㅠㅜㅜㅜ아우유ㅠㅠㅠㅠㅠ[마이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75
[0302]로 암호닉 신청할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이거 단편인가요?ㅠㅠㅠㅠㅠㅠㅈ아 제발 장편으로 연재해주세여 저 너무 맘아퍼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ㅏ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워서 혼자 ㅜ눈물 또로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이시급해ㅑ유ㅠㅠㅠㅠㅠ옹성우나쁜노뮤ㅠㅠㅠㅠ후엥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암호닉 [숙자] 로 신청해도되나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5.144
아 작가님 진짜 이건 명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다가 진짜 울뻔햇자나요ㅠㅠㅠ 브금도 너무 잘고르셧어요 ㅠㅠ
7년 전
독자77
와 너무 재밌어요 성우 나쁜자식...
[페어린]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독자79
누구 맘대로 마쳐요!!!!!!!!! 아니 왜!!!!! 여주는 난데 왜 마음대로!!!!!! 나 여주예요 여주 여자 주인공!!!! 암호닉 [녜르] 신청합니당(((o(*゚▽゚*)o)))♡
7년 전
비회원47.142
큐ㅠㅠㅠㅠㅠ보면서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읽는 제가 너무 슬프고ㅠㅠ마음아팠네요ㅠㅠ암호닉 신청하고가요![자유로운영혼]입니다~
7년 전
독자80
와ㅠㅠㅠㅠㅠㅠ성우야 왜그래ㅛ어ㅠㅠㅠㅠㅠ완전아련해요ㅠㅜㅜ
7년 전
독자81
와대박,.,,.. 너무 아련하구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감사해요ㅠㅠㅠㅠ담편 기다리고 있슬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1203으로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리이이ㅣ이 진짜 대작 냄시 나융
7년 전
독자84
[수 지]신청할게요!!
진짜 슬픈데 브금도 딱 맞아서 더 슬퍼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아ㅠㅠㅠㅠㅠ성우 나쁜 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안돼 성우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와 미친..대박이에요 짇짜 작가님ㅠㅜㅜㅜ너무 재밌어요 다음 편 기대돼요ㅜㅜㅜ엉엉
7년 전
비회원135.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ㅐㅂㅏㄱ
7년 전
비회원173.39
이건 대작이다...작가님 저 현실눈물 찔끔찔끔 흘렷어요..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너뭐무너무 속상하고ㅜㅜㅜㅜㅠㅠ슬프네요ㅠㅠㅜㅠㅠ1이라는 건 2편, 3편 그 이후로도 쭉 연재해주신다느 말이죠?? 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잘 읽고갑니다 여운 쩔어요ㅜㅜ
7년 전
비회원8.146
우와ㅠㅠㅠㅠ진짜 너무 제 스탈의 글이에요ㅠㅠㅠ작가님 이렇데 좋은 글 싸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비회원도 암호닉 받으신다면 [자메이칸]으로 부탁드려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87
작가님 삘이와요 삘이와 이건 대작삘입니다
[0404]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 슬퍼요ㅠㅠㅠ

7년 전
독자88
와........ 백퍼예상하는데 이작품은 역대급입니다......... [양08]로 암호닉신청 괜찮을까요..?!
7년 전
독자89
와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일이죠 대박이에요 이거 진짜 대박납니다 다음편도 얼른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뿌요]로 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아너무마음이 아파요 진짜 공감되고ㅜ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ㅜ
7년 전
독자92
ㅠㅠㅠㅠ 아첫판부터 너무슬프잖아여..ㅠㅠㅠ여주 어떠케...소개팅까지보고 ㅠㅠ [507] 암호닉 신청이요ㅠㅠ
7년 전
독자93
[호두]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는 글 연재부탁드려요~
7년 전
비회원99.65
세에상에........ 이건 대작이 아닐리 없어요... 대작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런 의미로 [요를레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95
작가님 대박의 향기가(킁킁) 기대해도 될까요....??신알신하고 가요❤️❤️❤️
암호닉[녤빛]으로 신청하구 가도 될까요...??

7년 전
비회원211.45
울면서 암호닉 신청...하구 갑니다 ㅠㅠ... 허흑...7년연애의 끝이라니 진짜 미칛겟ㄷㅏ..정말...ㅏ 하.. 별들아 쟈깐ㅁ.,,님...ㅠㅠ...
[Loveshot] 다음화 너무 기대됩니다... ㅠㅠㅠ 울고있엉ㅇ요 ㅠ ㅎ...ㅏ..

7년 전
독자96
세상에 작가님 이런 소재는 처음이에요...와...ㅠㅠㅠ첫화부터 이렇게 맴찢이라니ㅠㅠㅠㅠ여주 너무 안타까워요...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신알신했어요!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요니]로 신청하고싶어요! 글 잘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97
헐.. 이런 소재 정말정말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아야하죠 .. 어엉ㅇ [ㅇㄱ39] 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총총..
7년 전
독자98
날씨도 비가 오고해서 그런지 더 슬프게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빠져서 읽었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99
헐 ㅜㅠㅠㅠ완전 찡한데 겁나 현실적이라서 진짜..... ㅠㅠ 담편 너무 기대돼요 ㅠㅠㅠ
7년 전
독자100
헐.....너무 좋아여......이건 읽어야해요.....다음작도 기다릴게요ㅠㅠㅠㅠ신알신도 누르고 갈게요ㅠㅠㅜ
7년 전
독자101
[나침반] 신청할게요 와... 진짜 금손님이 나타나셨다앙...... 잘봤어요... 옹옹 우리옹 하고 싶은 거 다하는 건 좋은 데 바람은 아니야아...
7년 전
독자102
와ㅜㅜㅜㅜ 좋다이내용
[몽구]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103
대박 ㅠㅠㅠㅠㅠㅠ 글이랑 노래랑 너무 찰떡인것 ㅠㅜㅜ
노래제목이 뭐에요?????
암호닉 [성우야 여기봐]신청하고 갈깨요ㅜㅜ
신알신도 하겟습니당

7년 전
독자104
아아아아 대작입니다 [전정꾸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까님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1.57
세상에 너무나 좋아요 작가님ㅠㅜㅜㅜㅜㅜ 너어어ㅓㅓ무 좋아아아아여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이런 찌통글 격하게 사랑합니다 [구구탱크] 로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여....?
7년 전
독자106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절절하고 슬퍼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아아작가님ㅠㅠㅠㅠ다음화가 시급해요ㅠㅠㅠㅠㅠㅠ다시 둘이 달달해지기를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아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술퍼요ㅠㅠㅠㅠㅠ다음화가디댜되여ㅜㅜㅜ
7년 전
독자109
작가님 첫화부터 너무 슬픈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
옹성우 나쁜놈 ㅠㅠㅠㅠㅠㅜㅜ여주 놔두고 왜 소개팅 나가ㅠㅠㅠㅠㅠ
[옹청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7년 전
독자110
[숨]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눈물 쏟으면서 읽었어요... 가슴이 먹먹해요..
7년 전
독자111
으어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집니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ㅇㄴ...이것은 대작스멜 ㅜㅜㅜㅜㅜ
크읍 ㅜㅜㅠㅠㅠㅠㅠ잘읽구가여ㅜㅠㅠㅠㅠ
[망개몽이]로 암호닉신청하구가요!

7년 전
독자113
으아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픈데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하고갈게요ㅠㅠㅠㅠㅠㅠ다음편 빨리 보고싶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진짜 매일 읽어도 대작스멜~~~ 암호닉 받으시면 암호닉 [0713]으로 부탁드려요~~
7년 전
독자115
아진짜 너무슬프잖아요ㅠㅜㅠ엉 ㅓㅇㅇ엉엉엉엉엉 작가님 필력장난없구ㅠㅜ 성우야그러지마ㅠㅜ
7년 전
독자116
아아ㅏㅇ아ㅏ다음편너무궁금..
7년 전
독자117
신알신 누르고 갑니다...아 진짜 너무 현실적이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8
아 마음아파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9
아!!!!작가님~~~~~~~~~~~어디!계!시!다!가!도대체 왜!!! 지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어요!!
7년 전
독자120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깡호]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8.223
와 ...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 ㅠㅠㅠ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옹청해] 로 신청할게요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1
작가님 신알신 하고 가요 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공감은 못하지만 그 감정이 전해지네여 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받으신다면 [뚜기]로 신청할게여 ❤️❤️
7년 전
독자122
신알신하고갑니다....아아....진짜...대작냄새 풀풀.....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
7년 전
독자123
헐 이건 진짜 대작입니다 ㅜㅠㅠㅠㅜ [주쭈]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ㅜㅜㅠㅠ 너무 재밌어요 ㅜㅜ
7년 전
독자124
나니... 너무 재미있는데 왜!! 왜 첫화부터 짠내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짠내가 너무..흡... 어흑....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 기대할게요ㅠ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다 총총총..
7년 전
독자125
와..저 첫편보고 이러케 울컥하고 눈물난건 처음인거같아요ㅜㅜㅜㅜㅜ아ㅠㅠㅠ너무 맴찢..ㅠㅠㅠ
7년 전
독자127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정표현이 너무 좋아여ㅠㅠ
7년 전
독자128
너무 슬프네요ㅠㅠ 신알신 신청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9
헐헐헐 너무좋아요 신알신하고 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30
ㅜㅠㅜㅠ찌통...다음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31
주륵
7년 전
독자132
작가님 이 글 왜이랗게 처음부터 이랗게 슬픈거냐고요ㅠㅠㅠㅠㅠ 자 암호닉 [옹성우]러 신청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3
헐 새벽에 보니 더 몰입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완전 글 너무 장난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너무재밌어요ㅠㅠㅠ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genie99] 로해주세요ㅎㅎ:)
7년 전
독자134
ㅠㅠㅠㅠㅠ아 작가님 분위기 파쳤어요ㅠㅠㅠㅠ암호닉 [너야너]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ㅠㅠ성우도 여주도ㅠㅠㅠ맴찢ㅠㅠㅠㅠ작가님 암호닉 [니니]로 신청하고 가요!!
7년 전
비회원33.170
[갸똥이] 암호닉 신청하고 가도 될까요 ?:)
너무 현실적이라 몰입 최고에요 ,,,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아ㅠㅠㅠㅠㅠ눈물 ㅠㅠㅠㅠㅠㅠ 성우 나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왜그랬냐 ,, 그러다 후회하지..ㅜㅜ
7년 전
독자137
넘 공감되고 그래서 더 슬프고 새벽에 눈물 찔찔 뺐어요 ㅜㅠㅠㅠㅠㅠㅠㅜ 다음편 기다릴게요 그리고 암호닉 받으신다면 [뿌얌] 으로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38
신안실 신청하고 가요!! 새벽에 읽기에 딱이네요 ㅎㅎㅎㅎ 앞으로 전개가 궁금해요 잘 읽고 갑니당 :)
7년 전
독자139
허억 신알신 하고 가요,,, 브금이랑 글이 너무 잘 어울려요ㅜㅜ
7년 전
독자140
헐허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진짜 너무 슬퍼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4.14
[달다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넘 찌튜ㅇ글이고 너무 좋네요..............다음 글 기대할게요 작가님 ㅠㅍ퓨ㅠㅠㅜㅜㅜ
7년 전
비회원7.194
헉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몽글몽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7년 전
독자141
아...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
읽는내내 너무 먹먹해서 마지막줄 읽을 때는 진짜 심장이 쿵하고 내려가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헐 작가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옾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뽀뇨)로 암호신청해요 작가님 이거 대박 ㅠㅠ 아 옹성우 너무해 ㅠㅠㅠ너무슬퍼요 이거 저 울고있더요ㅠㅠㅠㅠ 옹성우 옹성우 옹쏭우.. 왜 안아주는겅데ㅜㅜㅜ아 진짜 나쁘더 근데너무설레요 저ㅋㅋㅋㅋ 쿠ㅜ
7년 전
독자145
ㅠㅠㅠㅠㅠ [옹성옹성행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7년 전
독자146
와 진짜 지금 헤어진 기분이에요 대박적.. 신알신하고갈게요
7년 전
독자147
작가님ㅜㅠㅠㅠㅠㅠ진짜ㅜㅜㅠㅠㅠ 아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1833]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기다리고 있을테니 빨리 오세요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48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울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칠년이란 시간이 너무 울컥하네요...[살사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7년 전
비회원3.12
크헝 저번 글에서 이번주 주말에 오신다구 하셨는데 글잡 둘러보다가 이 글 떠서 바로 눌렀엉ᆞ!! 아마 비회원이여서 바로 묻히겠지만..ㅎ 절 기억해주세욥
7년 전
독자149
와 노래랑매치되서 읽을때마다소름돋아요ㅠㅜㅠ좋은글감사드려용 엉엉
7년 전
독자150
ㅜㅜㅜㅜㅜㅜㅜ이고 너무슬퍼요ㅜㅜㅜㅜㅜ 다음이 너무 ㄱ디ㅏ려져요오ㅜㅜㅠㅜㅜㅜㅠ신알신하구갑니다!!
7년 전
독자151
아니에요...성우는변한게 아닐꺼에요...ㅠㅠㅠㅠ아 너무 마음아프다ㅠㅠㅠ성우너무해ㅠㅠ사랑이 변한다는건 너무 슬픈일이에요ㅠ사람을 비참하게만드는거같아요...하ㅠㅠㅠㅠ작가님 빨리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7년 전
독자152
암호닉 [새우]신청이요
7년 전
독자153
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온 내 손에게 박수를 크으~
하 진짜 성우 너 이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연애의 끝이라니 벌써부터 맘이 아프네요...담화 너무 기대됩니다!!
앗 그리고 암호닉 [물만두]로 신청부탁드립니다❤️
글이랑 브금이랑 너무 찰떡이라 몰입하면서 봤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혹시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깡요?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4
[롱롱]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 와 세상에 다음편 혹시 있을까요..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면 다른 글도 기대할게요... 최고... 신알신 하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55
아 진짜 예전에 헤어졌던 남자친구 생각도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황도 비슷해서 그런가 더 감정이입 되고 ㅠㅠㅠㅠㅠ 엄청 간만에 재밌는 글 하나 읽은 것 같아요 ! 좋은 글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음화ㅠㅠㅠㅠㅠㅠ너무기대된다
7년 전
독자157
아아ㅠㅜㅜㅠㅠㅠㅠ넘 슬프자나영ㅠㅜㅜㅠㅠ잘읽구갑니댱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악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웆닝] 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59
??????? 아니 이런 대작을 왜 이제 봤는지 모르겠네요 전 몽총,,, 아 너무 슬퍼요 내용이 안 돼 끝내면 안 된다구@@@@@@ 진짜 되게 다음 내ㅐ용 너무 궁금하고 과거 이야기랑 그런 것도 다 궁금햐요ㅠㅠㅠㅠㅠㅠ [카르스트] 암호닉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다음 편 기대할게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현]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61
작가님 ㅠㅠ너무 좋아요 비지엠이랑도 딱이고ㅠㅠ다음회 기대됩니당ㅠㅠ
7년 전
독자162
옹성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쑤레긷자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신알신 누르고 가요1
7년 전
독자163
와....와.... 완전 제 취향입니다ㅠㅠㅠㅠ 신알신 누르고 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아... ㅠㅠ 성우가 잘못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래 성우야...
7년 전
독자165
아... 어떡해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6
아 너무 공감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벌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ㅜㅜㅜ대박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아....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으허 슬프다....아 눈물나요ㅠㅠ
7년 전
독자170
아주 조아요 재미써용
7년 전
독자171
저도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 대작의 냄새가나는 글입니다ㅠㅠ [보라돌이]
7년 전
독자172
아 맴찢에다 새벽감성 더하니까 ㅠ 박살나네여 ㅠ
7년 전
독자173
하ㅠㅠㅠㅠㅠㅠ 성우 나쁜.... 감정이입 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 다음 편 보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74
아..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5
여주 어떡해욮퓨ㅠㅠㅠ. 너무 슬픈데 저는 여주친구가 맘에 들어요..
7년 전
독자176
아 짇짜 조은 글 ㅅ감사합니다 브금도 진짜ㅜ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첫글ㄹ부터 헤어져써요 따흑 ㅠㅠㅠㅜ
7년 전
독자177
아 처음부터 슬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아 진짜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눈물 날라고 그러케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아...어떡해요ㅠㅠㅠ이해가 갈 것 같은 상황이지만 너무 맘이 안좋네요....ㅜㅜㅜ7년이면 정말 긴 시간인데.....성우야 그래서 뭐라고 할꺼야ㅠㅠㅠ
7년 전
독자181
으악.. 되게 슬프네요... 성우야 왜 그ㅅ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2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우야 왜그래쑤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83
아..뭐야...ㅠ 왜이렇게 슬퍼요..ㅠ성우랑 여주 사이뭐야 그 원피스 여자는 또 뭐고 성우 시점 이야기가 간절하네요 여주 진짜 너무 속상해서 어떡해요..ㅠ
7년 전
독자184
ㅠㅠㅠ마음 먹먹해지는 글 ㅠㅠㅠㅠㅠㅠ 입덕할 판이네요. 공감도 잘 가고 막 눈물날 것 같아서 속상해요 ;-; 앞으로도 정주행 할게요!!
7년 전
독자185
신알신이에요ㅠㅠ 어쩌다보니2편 먼저 읽엇늣데 헤어진 이유가 권태기였군요ㅠㅠ찡하다
7년 전
독자186
후회물인가요 벌써부터 흥미진진 아오 짜릿태
7년 전
독자187
와 분량이며 필력이며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 진짜 금손이시네요bbb 다음편도 보러가야지 잘 보고 갑니다♡ 신알신도 하고 가욥!!!!
7년 전
독자188
와...신알신해요...아 너무 뭔가 공감되는것 같아요ㅠㅠ노래대박
7년 전
독자189
오 세상에 내가 왜 이런 띵작을 이제...후 사랑해요 작가님유ㅠㅠㅠㅠ아 이런 분위기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발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글이 넘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짠해ㅠㅠㅠㅠ성우 나빠ㅠㅠㅠㅠ성우가 후회했으면 좋겠는 바람
7년 전
독자191
성우야 왜 그랬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헝헝항러허렁 삼편보고 정주행 하러 왔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 가요 우리 자주 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3
헐 이거 뭐죠 ㅠㅠㅠ 새벽에 보니까 괜히 더 감정이입되고 그러네요.. 이 둘의 결말에는 뭐가 있을 지 궁금하네요 ㅠㅠ 신알신하고 갈게ㅛ !
7년 전
독자194
신알신하고 갑니다... 성우가 여주한테 너무했다ㅠㅠㅠㅠㅠ 내내 가슴 부여잡으면서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95
정주행 시작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96
흙급퓨ㅠㅠㅠㅠㅠㅠㅠ제가 뭐라고 여기 몰입해서ㅠㅠ엉옹울곴냐규유ㅠㅠ
7년 전
독자19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대박 개개개개재밌어여 ㅜㅜ 너무 늦게알아버렸네요 ㅠ 응원합니다 힘내세영 ❤️❤️❤️
7년 전
독자198
첫 회 읽자마자 정주행 마음 먹었습니다!! 첫 회부터 분량도 스토리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7년 전
독자199
윤윤이입니다... 정주행중이에요~
7년 전
독자200
아ㅜㅜㅜ작가님ㅜㅜㅜㅠㅠ아 이 글 무ㅜ죠ㅠㅠㅠㅠ 작기님 레알 금손ㅠㅠㅠ 아ㅜㅜ 다음편 볼게요ㅜㅜ얼르누
7년 전
독자201
세상에.......1화부터 대박이네요.....이제서야 안 나 반성해ㅜㅜㅠㅜㅜㅠㅠ신알신하고 정주행할게요!!!!
7년 전
독자202
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받아서 봤는데 1회부터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진짜 취향저격 ... 정주행하러 갈게요 !
7년 전
독자203
권태기온 거 정말 슬프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와대박....이거뭐죠 작가님♡♡
7년 전
독자205
대박이에여우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5.161
으라아ㅜㅜㅜㅜㅜ너무좋오요
7년 전
독자207
후회물 좋져
7년 전
독자208
독방에서 꼭 보래서 왔는데 넘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 글은 딱 제 스타일인데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9
ㅠㅠㅠㅠㅠㅠㅠ후회물 너무 좋아요ㅠㅠㅠ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됩니다 제발 사이다사이다...
7년 전
독자210
아ㅠㅠㅠㅠ작가님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주셨네여ㅜㅠㅠ 너무 슬퍼요 근데ㅠㅠ
7년 전
독자211
아ㅠㅠㅠ권태기진짜마음아파요ㅠㅠ7년이라니...ㅠㅠ여주너무불쌍하네요..
7년 전
독자212
아니ㅜㅠㅜㅠㅠㅠㅠㅠㅠ브금까지 완뱍....눈물 날랴그러네요.......(울컥
7년 전
비회원206.18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쵝오
7년 전
독자213
어떡해... 작가님 정주행할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214
세상에. 분량 아주 칭찬해요 브금이랑 분위기랑 ㅜㅜ 너무 절묘하고 맴 찢어질 것 같구 아 그냥 조아요 ㅠㅠ
7년 전
비회원118.9
미쳤습니다...필력이 엄청나 절 댓글 달게 하시고ㅠㅠㅠㅠㅠ 또 왜 이리 슬픈지
7년 전
독자215
와ㅠㅠㅠ1편만 읽었는데도 너무 재밌어요ㅠㅠ
정주행 하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218
와 추천받아서 왔는데 읽자마자 눈물 터질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219
오랜 연애기간... 변해버린 사이에 지쳐버렸네요ㅠㅠㅜ
7년 전
독자220
이런 대작을 이제야 알아보고 정주행합니다.. 혹시 비지엠 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내용하고 진짜 찰떡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불쌍하다

7년 전
독자222
아ㅠㅜㅜ이런글을 이제서야 알다니ㅠㅜㅜ정주행 합니다!!
7년 전
독자223
정주행 시작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4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ㅜㅜㅜㅜ정주행 시작합니다
7년 전
독자225
7년의 연애가 쉬운건 아니지만 그 기간동안 그냥 서로가 옆에있는게 당연하게되고 익숙해지니까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소개팅에 성우가 나빴네요~ㅠ 그래도 먼가 그럴 수 밖엦앖었던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7년 전
독자226
와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너무 재밌어요ㅠㅠㅜ
7년 전
독자227
아끼고 아끼다가 이제야 보게되었는데ㅠㅠㅠㅠㅠ아ㅠㅜㅠ시작부터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첫사랑이 끝났다라니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8
너무 몰입해서 봤어요ㅠㅠㅠ 안쓰러워요ㅠㅠㅠ
얼른 다른편 보러가랴겠어요

7년 전
비회원225.47
진짜...... 왜 오늘이 돼서야 이런 글을 알게 된건지ㅠㅠㅠㅠㅠ 너무 흥미진진..하네유..
7년 전
독자230
작가님의 필력과 노래 센스에 정말 몰입 되어서 보았어요 아직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 해본 저에게 글로 이별이란 감정을 알려주시네요 눈물은 당연히 흘렸고, 계속해서 문장하나 단어하나 곱씹어서 보는 중이에요. 이런 작품을 늦게서야 알았다는게 너무나 아쉽지만 그만큼 더 더 열심히 볼거랍니다. 그리고 그의 모든게 다 나였다. 나의 모든게 그였듯이 라는 문장을 한참동안이나 바라보았어요. 7년이라는 오랜시간동안 연애 했다는 걸 더 잘 알려주는 것 같은? 아무튼 1화만에 이렇게 확 끌리는 작품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계속해서 작가님 작품이 생각나서 다시 또 읽었는데 후회하지 않아요 ㅎㅎ 항상 여운이 남는 작가님 글 아마 내일 또 찾아 올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좋은 노래 감사했구요. 아 섬세한 표현들 정말 최고였구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뭉클하고 아련한 글 잘 봤어요 ㅎㅎ
6년 전
독자231
작가님 안녕하세요 ~ 이제야 읽기 시작했네요 ㅜㅜㅜ 정주행 할게요 !!
6년 전
비회원84.69
작가님 이별 많이 해보셨어요,,???글 읽는데 제가 헤어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드네요 너무 슬퍼요..호소 목소리인 것 같은데 작가님도 아실 것 같지만? 라디오 사연이 도착했습니다 이 노래도 참 좋더라고요!!!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찌니] 로 신청하고 싶어요ㅎㅎ최신편에서 신청하는게 좋으려나,,제가 비회원이기도 하고 지금 정주행을 시작하려고 해서욤 이 작품을 왜 지금 봤는가ㅜ그래도 완결 전에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히히
6년 전
독자232
아 대박!!! 전왜 이제서야 알게됐을까요ㅠㅠ 너무 재밌어요 성우는 후회해라!!!!!!!!
6년 전
독자233
ㅜㅜ식어가는 남자친구 보는 것만큼 비참한 것도 없는데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힝...
6년 전
독자234
우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사랑이라니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5
헐 맴찢 ㅠㅠㅠㅠㅠㅠ ㅠㅠ 후회물각이다ㅠㅠ 성우야 좀 잘해라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6
작가님 오늘 처음읽은 애긔독자입니다...ㅜㅜㅜㅜ넘 잼나네요ㅜㅜ 얼른 정주행하러가야겟슴니다ㅜㅜ
6년 전
독자237
하 진짜 첫 화는 읽을수록 생각나고 먹먹해지는 거 같아요..ㅜㅜㅜㅜ 긴 연애를 해본 적 없지만 이 글만 읽으면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제 인생작입니다
6년 전
독자238
정주행합니다작가님ㅜㅜㅜㅜㅠㅠㅠ엉엉 여주터닥토닥 ㅜㅜ
6년 전
독자239
ㅠㅠㅠ성우야ㅠㅠㅠㅠㅠㅠ 넘 감정이입돼요ㅠㅠㅠ
6년 전
독자240
성우는 무슨마음일까요ㅠㅠㅠㅠ 정주행 시작해요!!
6년 전
독자241
정주행,,, 합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43
작가님 찌통이에여 ㅜㅜ 여주가 너무 불쌍한거아닌가여? ㅠ.ㅠ 너무 슬푸댜
6년 전
독자245
정주행합니다ㅠㅠㅠ성우 이자식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246
정주행시작해요ㅠㅠㅠㅠㅜㅠㅠ여주 불쌍해요 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247
지나간 과거에 후회하는 후회물인가요ㅠㅠㅠㅠㅠ 아 기대됩니다 정주행 시작해요!!!
6년 전
독자248
정주행 하러 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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