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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피재채기톡! | 인스티즈

짤은 랜짤

 

호원 동우 둘 중 한명 골라서/음마여부/상황

 

선착은 없엉 선톡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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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호원이/음마곶아라서 음마빼고../근데이거그취야그냥이야?헷갈린다
11년 전
글쓴이
상관없엉! 음마곶아라니
11년 전
독자12
ㄸㄹㄹ..음마를못해/그럼노멀로갑시다 남사친호원이랑공부하러 도서관에갔는데 내가공부하다가잠든거임 이때가기회다싶어서 호원이는도둑뽀뽀하려다걸림/(눈떴는데 눈앞에있어서놀랬지만내색하지않음)ㅁ,뭐냐 얼굴안치우냐
11년 전
글쓴이
으,응? 아니 속눈썹 떨어져 있길래....정리해주려다가.( 귀가 빨개져선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며) ....미안.
11년 전
독자15
어휴..미안하긴뭐가미안하냐?공부나해라(귀빨개진거보고귀여워서 웃으며머리쓰다듬어줌)
11년 전
글쓴이
(얼굴까지 빨개지며) 됐어, 어디 오빠 머리를 막 만져 건방지게. (호애기 웃음을 짓지만 볼이 발그레함, 그러곤 바로 책에 얼굴을 파묻음)
11년 전
독자21
얼씨구 호애기주제에(그런호원이보고살풋웃다가 공부에집중)
11년 전
글쓴이
누, 누구보고 호애기래? (책에 다시 고개를 파묻고 몇 초간 조용히 있다가 다시 고개를 들자 눈이 마주침) 뭐, 뭘봐? 공부나해.
11년 전
독자24
네-알겠습니다(공부하는척하다가 빤히쳐다봄)
11년 전
글쓴이
(어벙벙 하게 앞을 보다가 다시 익인이쪽을 슬쩍 보고 눈이 마주친다) 왜, 왤케 쳐다봐. (빨개진 얼굴로 어색하게 일어서며 열람실을 나간다)
11년 전
독자28
(일부러따라나옴)왜 쑥스럽냐?쑥스럽냐 호애기?(깐족대면서 쫓아옴)
11년 전
글쓴이
아씨, 놀리지 말라고 김익인! ( 도서관이기에 눈치를 보며 소리를 높이곤) 너, 따라와. ( 손목을 그러쥐고 비상구 계단으로 향한다)
11년 전
독자34
..왜 그러냐 화났냐(급의기소침)
11년 전
글쓴이
응, 화났어 (갑작스레 벽으로 밀치곤 손목을 벽에 붙여 그러쥔 채로 제 입술을 겹친다)
11년 전
독자41
(멘붕와서 어버버거림)ㄴ..너 그 방금
11년 전
글쓴이
뭐, 뽀뽀했잖아. ( 당황하다가 이내 쳐다보고는 메롱- 혀를 내민뒤 혼자 밖으로 나간다)
11년 전
독자43
(쫓아와서 짤짤흔듬)내첫뽀뽀라고 ㄹㅈ햐ㅕ혀야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숙이고 무시하듯 빠르게 걷다가 돌아보며) 나도 첫뽀뽀야! 이씨, (겨우 들릴만큼 작은목소리로) 그러게 누가 그렇게 귀여우랬나고.
11년 전
독자2
끄아
11년 전
독자3
동우/음마음마☞☜/늘 아껴준답시고 키스 후로는 진도 안빼는 동우를 평소엔 이해했지만 주변 친구들 말에 나까지 흔들려서 내 집으로 동우 불러놓고 유혹하는거/(큰 와이셔츠만 덜렁 입고 맞이함)
11년 전
글쓴이
크하학, 어, 자기 이거 뭐야? (어벙한 표정으로 입을 벌리고 쳐다본다) 설마 나 유혹하려고 입은거야?
11년 전
독자13
(목에 팔 두르고 고개 끄덕이면서) 응, 유혹하려고.
11년 전
글쓴이
(환하게 웃으며 허리에 손을 감고) 우리 자기, 이런것도 할줄 알고. 응큼하네? 이거 내 와이셔츠야? ( 허리를 만지며 어깨에서 와이셔츠를 잡아당겨 살짝 내린다) 자기가 쪼꼬매서 그런가, 내께 크네, 으하학.
11년 전
독자16
씨, 애써 입었구만 돌아오는 말이 그뿐이야? (아랫입술 내밀면서) 서운한데...
11년 전
글쓴이
왜, 자기. 이제 우리 할일이 많은데. (은밀한 미소를 지으며 번쩍 안아올림) 침대로 갈까? ( 불현듯 익인의 입술에 입을 덥썩 맞추며 침대로 급히 옮긴다)
11년 전
독자29
(목 강하게 끌어안고 입술 사이로 신음 흘림)
11년 전
글쓴이
자기 오늘 진짜 작정했나보네, 내일 허리아프다고 울기 없기. ( 어깨에 걸쳐진 셔츠를 완전히 내리며 목에 입술을 파묻으면서 빨아들이면서 입맞춘다)
11년 전
독자37
흐으, 으응 여보, 이거 느낌 이상해-
11년 전
글쓴이
이상해? 그럼 여기는?(장난스럽게 유두를 머금으며 올려다본다)
11년 전
독자39
아흐, 진짜... 왜그래에, 하지마-
11년 전
글쓴이
내 셔츠입고 유혹해놓고, 하지말라고 해봤자 별로 설득력 없어 자기.( 젖어있는 밑을 보며) 이미 이렇게 흥분해놓고.
11년 전
독자45
(얼굴 붉히고) 흐, 이렇게 할 거. 여태껏 얼마나 참으셨어?
11년 전
글쓴이
기다려준거지, 으하학. (이내 바지를 벗고 발기한 자신의 것을 꺼내며) 들어갈게, 자기.
11년 전
독자51
으, 자, 잠깐만... (풀린 눈으로 상체 일으켜 물건 쥐며) ...친구들이 이러면 좋아할거랬어.
11년 전
글쓴이
좋은 친구들이네, 덕분에 이렇게 황홀한 밤도 보내고 ( 잡혀있는 제 물건을 보며) 나 지금, 터질것 같은데, 손으로 먼저해주게?
11년 전
독자56
아니, 입으로. (조심스레 물고 왔다갔다 하며 혀로 핥기도 하면서 곳곳 ㅇㅁ함)
11년 전
글쓴이
흐응, 읏, 자기..(눈을 감고 고개를 젖히며) 조금 더, 조금 더.
11년 전
독자59
(두손으로 쪼물딱거리며 야하게 눈웃음치고) 좋아?
11년 전
독자4
내가동우/음마콜ㅎ/// 동우가 술먹고 늦게들어와서 호원이 화났는데 자꾸애교부리고 찡찡대니까 호원이가 꼴려서 하는고/// 호워나-나왔어
11년 전
독자9
엇 나도헷갈린다
11년 전
글쓴이
(쓰러지듯 안기는 동우를 받쳐 쇼파에 내치듯 눕히고) 어쭈, 술냄새가 진동을 하네. 누구랑 마셨길래 이 시간에 들어오는건데.
11년 전
독자17
잉?성규횽아랑 마셨지이-
11년 전
글쓴이
횽은 무슨 횽. 너 내가 앞으로 늦게 돌아오면 벌준다고 했어 안했어.( 심기 불편한 얼굴로 쇼파에 가 앉아 동우의 볼을 잡아늘린다)
11년 전
독자22
으헤-아파아.미안해 호야 이거조 나줘
11년 전
글쓴이
얼씨구, 지금 애교부린다고 넘어갈 일이야? 쪼끄만게 어디서 술마시고 와서는. 다른 남자랑 마셨을지 어떻게 알아.( 코를 살짝 꼬집었다가 놓으며) 귀여워해줄래야 할수가 없겠구만.
11년 전
독자26
흐응 아파 코오!! 진짠데 성규형이랑마셨어(호야끌어안으며) 또안늦을게응?
11년 전
글쓴이
(짐짓 무심하게 내려다보다 결국 안아주며) 그러던지, 그래서 벌은 받아야지 동우야. ( 동우의 셔츠사이로 느릿하게 손을 집어넣으며)
11년 전
독자30
으흐 가,간지러워 호야-벌?무슨벌?
11년 전
글쓴이
너 괴롭히는 벌. (급작스레 동우를 뒤로 눕혀 허벅지를 들어올려 제 허리에 감으며) 안풀어줄거야 장동우, 오늘은 각오해.
11년 전
독자36
으응 호야야 왜그래- 시러
11년 전
글쓴이
자꾸 애교 부리지마, 더 괴롭히고 싶으니까. ( 손가락에 제 타액을 묻히곤 한 개 가져다 예고 없이 집어넣는다)
11년 전
독자38
히익,아파 아파호원아(버둥ㅂ거리며 호원이팔붙잡는다)
11년 전
글쓴이
(버둥대는 동우를 나머지 한손으로 붙잡으며 한개 더 집어넣고 늘린다.) 좋지?
11년 전
독자42
흐읏 잘못햇어- 응?
11년 전
글쓴이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이내 손가락을 빼내곤 바지를 벗어 자신의 것을 꺼내며) 들어간다.
11년 전
독자46
으으-흥 (아픈지낑낑대며 호원의어깨를 쥔다)
11년 전
글쓴이
(미미하게 웃으며) 짱똥, 귀엽다. (허리를 거세게 움직이며 동우의 골반을 그러쥔다)
11년 전
독자49
하아,으 흣 호,야 거기-
11년 전
글쓴이
어디, 흐읏, 여기? (동우가 느끼는 곳을 찾아 단박에 찌른다)
11년 전
독자53
(허리 튕기며)으윽 거,하응 거기요- 좋아 흐으(호원의 귓볼을 핥는다)
11년 전
글쓴이
좋으면 안되지, (한참 눈을 감고 느끼는 동우를 외면하곤 자신의 것을 느릿하게 빼낸다.) 이제 그만할까?
11년 전
독자54
아아- 해줘,왜그래에 (호원에게매달린다)
11년 전
글쓴이
니가 직접해봐. (동우를 제 배위에 앉히곤 웃는다)
11년 전
독자58
내가?(눈이리저리굴리며)나는 할줄 모르는데-호야 호야가해주세요
11년 전
독자5
동우 / 음마는 노노 / 동우랑 나랑 사귀는 사이인데 동우가 여자인 친구들이랑 서슴없이 스킨쉽하니까 내가 삐졋는데 동우는 이유도 모르고 나한테 쩔쩔매다가 결국 내가 얘기하고 풀어주는거~ / (다른여자랑 어깨동무하며 걷는 동우를 보곤 표정굳힌채로) 장동우, 어디가?
11년 전
글쓴이
(눈치없는 웃음을 지으면서 돌아보며) 아니, 수정이랑 잠깐 놀러가려고, 자기도 같이 갈거지? ( 바로 고개를 돌리며 친구와 신나게 걸어간다)
11년 전
독자18
(어이없는 헛웃음을 지으며) 됐어, 너네끼리 잘 놀다와. (뒤돌아서 걸어감)
11년 전
글쓴이
어??왜그래??(옆에 있는 친구에게 눈짓하며) 수정아, 일단 다음에 놀자, 내일봐! ( 허겁지겁 뒤쫓아 달려가서 어깨를 잡고 돌려세우며) 왜 그래, 자기. 응? 재미없어서 그래?
11년 전
독자23
(어깨잡은 동우 손을 잡아 내리며) 아, 왜이래. 나 오늘은 집에서 쉴거야. 수정이랑 가서 놀아
11년 전
글쓴이
아니, 자기야.( 다시 손목을 잡으며) 왜 그래, 같이 놀자고 했잖아. 수정이가 맘에안들어? 응?( 찌푸린 미간에 살짝 뽀뽀를 하곤 눈치를 본다)
11년 전
독자27
(표정을 풀지않은채로) 뭐하는거야. 지금 내가 장난하는걸로 보여? 그리고 수정이가 맘에 안드는게 아니라, 난 니가 맘에 안들어- 아니 둘 다 맘에 안들어!
11년 전
글쓴이
(크게 당황하여 어버버 거리며) 아,아니, 내가 그게, 수정이 진짜 좋은앤데, 자기가 싫으면 같이 안놀게, 응? 나 미워하지마 자기.. 이렇게 그냥 갈꺼야? (눈에서 눈물이 떨어질 듯 울상을 짓는다)
11년 전
독자32
(울상인 동우를 보고 한숨쉬며) 나 수정이한테 아무런 감정없었는데 너때문에 악감정생기려고하는거야. 넌 안미워할래야 안미워할수가없어. 여자친구 놔두고! 아, 됐어. 말해봤자 뭐해.
11년 전
글쓴이
응, 나때문이야? (여전히 울상인 채 잠시 생각하다가) 아, 자기말고 다른 여자랑 친하게 지내서 그런거야? 그런거지?(다가와서 고개를 숙여 시선을 맞추며 말한다)
11년 전
독자35
(시선을 피하며) 알면서 그래?
11년 전
글쓴이
미안해, 잘못했어..내가 몰랐어. ( 다시 시선을 낮춰 코앞에서 바라보며) 나 눈치없는 거, 자기도 잘알잖아. 내가 미안해, 다시는 안그럴께. 내얼굴 좀 봐, 응?
11년 전
독자47
(슬슬 시선을 맞추며) 진짜 내가 맨날 얼마나 속상한줄알아? 오죽하면 친구들이 나보고 나도 그냥 니 여자인 친구들 중 한명같다그랬겠냐고-
11년 전
글쓴이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며) 진짜 그런말을 했어? (뒷머리를 한손으로 부드럽게 잡아 제 품에 넣으며) 미안해, 앞으로 나한테 여자는 자기 하나뿐이야.
11년 전
독자50
그건 앞으로가 아니라 예전부터 당연한거였어! (품에서 빠져나와 밉지않게 째려보며) 바보
11년 전
글쓴이
헤헤, 당연하지. (다시 환히 웃으며 볼을 아프지 않게 꼬집어 흔든다) 사랑해 자기. 뽀뽀해줘.
11년 전
독자55
(투덜대다가 잠깐 입술 쪽하고 떼어내며) 그만 꼬집어, 아파-
11년 전
독자6

11년 전
독자8
노멀이야그취야?
11년 전
독자7
호원/음마헿헤헤ㅔㅎ/호원이랑 나랑 배다른남맨데 호원이는 날 좋아해 근데 내가 학교에서 ㄱㄹ라고 소문이 난거야 그래서 그거때문에 호원이가 화나있어 근데 내가 계단에서 허리를 다쳐서 허리를 짚고 집에 들어오는데 호원이가 그거보고 오해해서 빡쳐서 억지로 하는거!! 호원이는 음패쩔게ㅋ..ㅋㅋ../(허리를 짚고서 들어오며) 다녀왔습니다-
11년 전
글쓴이
(거실 쇼파에서 리모콘을 넘기다 무심하게 그쪽을 보며) 또 어디서 굴러먹다 왔나보지? 역시 걸레는 걸렌가봐, 그짓거리하고 그렇게 당당하게 들어오는걸 보면. ( 말을 마치며 미간을 찌푸린다)
11년 전
독자14
(인상을 찌푸리며) ...야 이호원, 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11년 전
글쓴이
( tv에 고정시킨 시선을 올리며) 그럼, 너같은걸 걸레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해? 말만 하면 다 벌려준다며, 학교에서 너 모르는 가 없더만. 그렇게 하고 싶으면 집에서 나한테나 굴리던가, 쪽팔리게.
11년 전
독자19
(한대맞은듯 멍하니 서있으며) ..야, 어떻게 너까지... 그걸 진짜라고 생각하는거야...?
11년 전
글쓴이
(비웃음을 지으며 일어나 위협적으로 다가오며)그럼, 니가 가만히 있는데 그런 소문이 생겨? 치마부터가 딱 보니까 벌써 답나오네. (허리를 다칠때 조금 헤져 너덜한 치마자락을 잡더니 불현듯 허벅지를 매만지며) 걸레같은게.
11년 전
독자25
(당황해서 몸을 뒤로빼다 넘어져 다친허리를 짚으며) 너 지금 뭐하는거..! 윽, 아, 내 허리..
11년 전
글쓴이
(덮치듯 위로 올라타 셔츠를 벗기며) 그래, 허리 아프겠네. 어차피 오늘 한번 벌린거 나하고도 좀 재밌자고. (드러난 쇄골 주변을 거세게입으로 쪽쪽 빨아들이며 잘근 씹는다)
11년 전
독자31
(밀어내려고 바둥거리다 안되서 울음을 터뜨리며)흐으, 흐, 으으... 호원아, 이러지마.. 흐...
11년 전
글쓴이
(들은척도 하지않으면서 치마를 벗겨내곤) 얼마나 헐거울지 기대되네.( 입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며) 핥아봐.
11년 전
독자33
(고개를 세차게 젓고서 힘없이 어깨를 밀어내며) 흐, 싫어, 하지마 이호원,
11년 전
글쓴이
(억지로 입에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퍽도 싫겠네, 이런게 제일 좋잖아 너는.
11년 전
독자40
(혀를 안움직이려고 애쓰고 눈을 맞추며) 흐.. 싫어, 싫다고, 우리 남매잖아, 응?
11년 전
글쓴이
(픽 웃으며)남매는 무슨..(적셔진 손가락을 밑으로 가져가 한꺼번에 두개를 집어넣으며) 응, 의외로 조이네.
11년 전
독자44
(신음을 참으려 입술을 짓이기며) 읏, 으읍, 나, 안 해봤단, 흐, 말이야, 호원아, 하지마, 흐으
11년 전
글쓴이
안해보긴, 무슨.( 손가락을 몇 번 움직이곤 빼내면서) 이제 들어간다. (급작스레 삽입한다)
11년 전
독자48
(두손으로 입을 막아 신음을 참으며) 읏, 아, 아파, 으응, 흐..
11년 전
글쓴이
(배려없이 허리를 강하게 움직이며) 크,흣, 걸레주제에, 왜 이리 조여대, 흣, 이러니 다들 널찾지.
11년 전
독자52
(호원의 어깨를 잡아 떼내려하며) 흐읏, 아파, 하으, 너무, 흣, 아파, 그만해, 흐.. 제발, 그만, 읏
11년 전
글쓴이
조용히 해, 방에 니 엄마 있으니까.( 웃으며 잡힌 어깨에 있던 손을 자신의 목에 둘러주며 다시 허리를 움직인다)
11년 전
독자57
(목에 둘러진 팔에 힘을 주며) 흣, 호원아, 나, 으읏, 니 남매, 잖아, 으응, 그만, 그만해, 하읏…
11년 전
독자10

11년 전
독자11
호원/음마x/친구이상 연인이하사이.호원이 일주일동안 여행갔었는데 내가 스타일을 확 바꾼거야(원래 머리 질끈묶고 청바지에 후드티만 입고 다녔었는데 머리에 웨이브도 넣고 화장도 하고 여성스럽게 입고!!) 그걸 보고 호원이는 깜짝 놀란거!!
/
(웃으며)잘 다녀왔어?

11년 전
글쓴이
(당황해서 귀가 빨개지며) 뭐야 자기, 자기 아닌것 같애...나 없는 사이에 무슨 일 있던거야? ( 자신의 목을 쓰다듬으며 중얼거리듯) 꼭 딴 사람 같아.
11년 전
독자20
이상해??
11년 전
글쓴이
그, 그건 아닌데...( 시선을 계속 딴 곳에 고정시키다가 용기내어 쳐다보며) 너무, 예뻐서 다른 남자들이 쳐다보잖아.
11년 전
글쓴이
이제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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