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하이..!
오늘은 약한데...
나도 에피소드가 거의 떨어졌어ㅠㅠ
그래서 오늘은 약간 쉬어가는.....?
ㅋㅋ별로 재미없을테니까 안읽어도되고!!
당신들이 원하는 19금 그런거 없으니까 안읽어도되고...!!
하튼..........ㄱㄱ!!
ㅋㅋ일단..요즘 내가 셔플댄스 배울라곸ㅋㅋㅋㅋ애쓰고있음ㅋㅋ
왜냐하면 걔랑 밥내기를함....내가 3일안에 셔플을 마스터한다/안한다롴ㅋㅋㅋㅋ
근데 또 얘가 셔플을 잘춤ㅋㅋ
그래서 맨날 얘한테 배움...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사물함갈때도 셔플추면서가곸ㅋㅋㅋㅋㅋ그럼
그리고 그저께였나...걔랑같이 우리집에감ㅋㅋ
그리고 제일 먼저튼게....셔플동영상........ㅋㅋㅋㅋ
우리집에 노트북이 하나있는데 그거 갖고 거실로 가서 셔플배웠음ㅋㅋ
거실이 넓어서.....추기는 딱좋았음ㅋㅋ
근데 내가 원래 몸치는아님ㅋㅋㅋ근데 셔플은 진짜 잘못추겠는거임...;;
막 혼자 버벅대면서 연습하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옆에 와서 'ㅉㅉ넌절대 3일안에 못한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번만 알려달라고 애원했음ㅋㅋㅋㅋ너무 간절하니까..
그래서 얘가 알겠다 이러면서 대충알려줌ㅋ
그리고 내가 열심히 배우고있는데 너무 삐걱대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걔가 너무 답답했나봄ㅋㅋ
머리를 막긁으면서 '내가 너를 셔플로 등산하게 만든다'
이러면서 지혼자 무덤파는짓을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다리 만지면서 부분동작 이러면서 알려주는뎈ㅋㅋㅋ
다리만지니까....음..ㅈ..............좋은거임....?
ㅋㅋㅋㅋㅋ그때 둘다 반팔티에 팬티만입고있었고 ㅋㅋㅋ내다리가 쫌매끈함...내입으로 이러긴 좀 그렇지만ㅋㅋ매끈함..
그래서 누가 내다리 만져주는거 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유독 좋은거임ㅋㅋ
그렇게 좋은기분을 만끽하며 셔플을 배우고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내다리를 쓸면서 '오..다리이쁜데?'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내다리에 매달려서 무릎을 허벅지를 막 꼬집는거임ㅋㅋㅋ
허벅지안쪽을....하아..따가워죽는줄ㅠ
하튼ㅋㅋ내가 계집애도아니고 왜꼬집냐고 뭐라했음ㅋㅋ
그리고 무안했는지 다시 하던거부터함ㅋㅋ
그리고 내가 다시 땀흘리면서 배우고있었음
내가 열심히 셔플추던걸 보고 너무답답했는지 막 시범을보임ㅋㅋㅋㅋ
내가 앉아있었고 걔가 셔플을 추고있었음ㅋㅋㅋ근데 진짜잘추긴함...
하튼ㅋㅋ제자리에서 막셔플을 추는뎈ㅋㅋㅋ
거기가 덜렁덜렁거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게 왤케 웃기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막 쪼갰음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원래 웃을때 변태같다는소리좀들어서;;;
막 읗응흫ㅇㅎ읗ㅎ흐읗으흐흐 이러면서 웃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
내가 자기보고 좋아서그러는줄알았나봄ㅋㅋㅋㅋㅋ
갑자기 '왷ㅎㅎㅎ잘추냐'
이래서 '응ㅋㅋㅋㅋ응ㅎ엉ㅇㅇ흥흫ㅇㅇ흐흐흐헣ㅎ엏'
이랬더니 옆으로가고 뒤로가고 제자리에서 돌고 난리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렬하게추는뎈ㅋㅋㅋㅋㅋㅋ역시 점점 덜렁덜렁거리는거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너무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흐헣허허흐ㅓㅡ허ㅡ어ㅡㅎ엏어흐흐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있었음ㅋㅋㅋㅋㅋ막 구르면서 웃었더니 얘가 계속 셔플추면서 왜웃냐고 물어보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보물이 지금 존나 덜렁거린닼ㅋㅋㅋ불알과 페니스의 콜라보레이션이냨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혼자또 민망해서 흐흐흫허헣이러고 나보고 춰보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췄음ㅋㅋㅋㅋㅋ또 지혼자 쳐웃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이 셔플추니까 흥나서 흔들거리는것봐랔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둘이 같이추는뎈ㅋㅋㅋ
둘다 서로 거기보면서 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렁덜렁덜렁거리는게 얼마나 웃겼는뎈ㅋㅋㅋㅋ
그리고 바닥에 구르면서 웃었음ㅋㅋㅋ오열하듯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열심히 웃고 추고 그러다보니까 너무 배고픈거임ㅋㅋ
그래서 옷차려입고 김밥천국가서 떡볶이랑 김밥먹고 다시 우리집으로옴
물론 오자마자 탈의...
그리고 한7쯤이었나 ㅋㅋ얘가 졸리다고 쫌자겠다는거임ㅋㅋ
알았다고했죠....그리고 한시간정도 지났는데 혼자 컴퓨터하다가 너무 질리고 그러는거임ㅋㅋ
그래서 걔깨우러감....
가위들고....
더웠는지 지혼자 윗옷도 벗고 옆으로 누워있는거임ㅋㅋㅋㅋ
섹시해서 핥고싶.....지는않았고 그냥 섹시했음ㅋㅋ
걔몸이 대충...
이런식으로 생겨섴ㅋㅋㅋㅋㅋ나는 이것보단 약간아니고....?
진짜 걔사진은 아님.......
사진때문에 경고먹고 그러진않겠지....
하튼ㅋㅋ그보다 나는 장난칠라고...
가위들고 누나립스틱으로 미친놈처럼 분장해놓고 걔앞에감
그리고 팬티를 벗겼음ㅋㅋㅋㅋ
그때 걔가일어났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어나자마자 어떤 혐오스러운 화장을한 사내가 가위들고 자기 보물을 뚫어져라 보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가 일어나자마자 우어웡논래ㅕㄹㄴ어ㅏ뤙!!
이러면서 내얼굴걷어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난 안아프고 너무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을 코앞에서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0 (
이런표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ㅋㅋㅋ나혼자 바닥에서 뒹굴면서 쪼갰음ㅋㅋㅋㅋㅋㅋㅋ
걔는 얼굴빨개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다좋은데 바지를왜까...'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귀여웠음^^
그러면서 '아니 코앞에서 내...그...........그그그....그걸 본거잖아...'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번에 빨때 다봤는데뭨ㅋㅋㅋㅋㅋ'
이랬더니 '지금은 물렁한상태라서....자신이없다고..........'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ㅋㅋ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얘기함ㅋㅋ
걔가 진짜 놀랐다곸ㅋㅋㅋ나보고 진심 미친놈인줄알았다고 그러면서 아까 발로찬거 걱정해주더라...^^
근데 뒤늦게 아팠음....그래서 엄살피우면서 아파죽겠다고 찡찡댐ㅋㅋㅋㅋㅋㅋ
찡찡대니까 얘가 'ㅎㅎ이러지마 미안해' 이러고 츄릅츄릅..까지는 아니더라도 버드키스라고하나........부끄럽게...
ㅋㅋ그리고 내가 걔 사각팬티 속으로 손넣어서 격하게 움직였음ㅋㅋㅋ
걔가 말릴틈도없잌ㅋㅋㅋㅋ
그랬더니 팬티가 불룩....해짐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는 아까 장난칠때부터....^^
그리고 둘다 부끄부끄하다가...9시 반쯤에 걔는 집갔음ㅋㅋ
ㅋㅋㅋㅋㅋㅋ글쓰면서 계속 장난칠때생각나섴ㅋㅋ
글로읽으면 잘모를수도 있는데 그때진짜 상황이 너무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생각난다......ㅋㅋㅋ
ㅈ...좋은데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