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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현] 옆반 깝쭉이랑 연애 전 과 후썰 25 | 인스티즈 

  

  

  

  

  

김종인이 빠빠이하고 오세훈이랑 같이 가는데  

근데..  

  

  

"너 왜 나따라오냐?"  

  

"저요?"  

  

"응"  

  

"아닌데.."  

  

  

  

뭐가아냐 이빙신아 ..말하니까  

오세훈이 뒷머리 막 긁더니 헤헤 웃는데 쥰내 귀여운거임..  

  

  

  

"어디가는데그럼"  

  

"저 이쁜누나 집데려다주러"  

  

"아뭐야 됫어 그냥 가"  

  

"누나말고 이쁜누나요 망상쩌네욬ㅋㅋㅋㅋ"  

  

"뭐라는거니 나존나 지금 존나 다른나라 사람이랑 얘기하는거같아"  

  

"누나는 누나가 이쁘다고 생각해요??이쁜누나 데려다 준다니까 왜 누나라고 생각하는거지?"  

  

"아 죽을래?"  

  

"아뇨"  

  

"너그리고 니친구들이 자꾸 나 눈치보이게 하잖아..부담스러우니까 좀 애들한테도 나봐도 가만히있으라해"  

  

"애들이 뭐라해요?아..내가 티내지 말라했는데..누나가 너무 의식해서 그렇게 보이는거 아니예요?"  

  

  

  

그게..티내지않는거니...?  

내가 의식을했어??..  

아..너무 종인이가보고싶다..종인이의 엉덩이가 ..  

.너무..때리고싶...ㄷr....  

  

  

  

"맞네맞네 괜히 의식해서 눈치보네 에에에 나좋아하나보네"  

  

"죽는다진짜"  

  

"저는 오래살거거든요"  

  

"내가 한때 점을 봐줬거든??니 손줘봐"  

  

  

  

오세훈이 손을 나한테 딱 주는데 손이 존나큼..백현이 손은  

여자같기 이뻣는데...ㅎ..  

오세훈 손바닥보고 검지손가락으로 손바닥 가리키면서 말함  

  

  

"넌내일 내손에 죽을것같은데??  

  

"에헤이..누나가 아무리좋아도 누나손에 죽고싶진않아요 저 오래살거라니까요?"  

  

  

아...아...아!!!...아!!!!!...얄미워...으...어..오..워..으..  

짜증나서 후..입술을 위로해서 한숨쉬니까   

앞머리가 살랑거림..아니 푸드득 거림...ㅎ.  

근데 오세훈이 갑자기 이히히히 하고 웃는게아님.??  

이새끼 싸이코야?뭐지..존나 살인마 보듯 인상쓰고 보니까  

애가 내손보더니  

  

  

"누나가 내손 잡았다"  

  

  

아.? 황급히 손떼니까 오세훈이 또 웃음기있는 얼굴로말함  

  

  

"누나 여자치곤 손이크네요 ?맞으면 좀많이 아프겠다.."  

  

  

  

오세훈이 어깨 으쓱하더니 베시시 웃음  

이샹놈이...인상쓰고 오세훈 보니까 오세훈이   

웃으면서 나보다가 주머니에서 핸드폰 꺼내더니  

누구랑 톡을 그렇게 함..  

누구랑하나 그냥 궁금해서 대놓고 고개빼서 보니까  

애가  

  

  

  

"안돼요!"  

  

  

  

갑자기 냅다 소릴질름..아 놀래라..없던애도 만들어져서 떨어지것다 시팔  

한쪽귀 검지손가락으로 후비면서 말함  

  

  

  

"왜안돼는데 뭐 여자친구야?"  

  

"네"  

  

  

  

뭐지...?  

뭐...지???  

뭐어어지????  

순간 존나멘붕이오는거임..  

아니근데..아니...너..아니..어..아니 시팔 이게뭐지?  

너..여자친구..있었니.?속에서 막 부글부글 뭔가 배신감이 끓어오르는거임...  

아냐..진정해...나는 백현이랑 사귀고있잖아...왜 기분나빠해 응??왜 배신감을 느껴 하하하  

  

  

  

"여자친구라고?"  

  

"네"  

  

"아니 너 나좋아한다며"  

  

"네 좋아해요"  

  

"응?"  

  

  

  

또 머리가 띵...뭔가 후라이팬에 맞은느낌..이라해야대나..하....?  

갑자기 멘붕이오기도하고...여자친구 있는데 막 나한테 그런거야....?  

이상한 눈으로 오세훈 뚫어져라 보니까 오세훈이 갑자기 폰 주머니에 넣고 웃음..  

  

  

  

"뻥이예요 그냥 여자인친구"  

  

"아..난또 놀랐잖아"  

  

"놀라요?"  

  

"..."  

  

  

  

오세훈이 얼굴을 막 들이대는거임..키는 변백현보다 커서는 막 상체숙여서 코앞까지 들이대는데 심장이 아주 벌렁벌렁 바운스바운스 빤쓰빤스 삼각빤스 ..허각빤스 ㅅㅂ...  

  

  

  

  

"놀라요???놀랐어요???"  

  

  

  

  

막 손바닥으로 얼굴 밀어내니까 애가 막 애처럼 또 웃음  

  

  

  

  

"왜놀라지??여자친구있다는게??누나 나좋아하나??아니면 안놀랄텐데???"  

  

  

  

손깎지끼고 지 뒷통수 뒤에다가 대고 휘파람 부는데  

뭔가좀 얄미워보인다 해야하나...  

우리집 이 거의다왔을까 갑자기 치킨이 땡기는거임..  

존나땡겨..쥰내쥰내땡겨..교촌..허니...ㅋ..ㅗ..ㅁ...B...ㅗ  

  

  

  

"아 치킨먹고싶다"  

  

"아..저두요 왜 치킨얘기해요 먹고싶게"  

  

  

  

안그래도 갑자기 비올것같은 날씨에 찝찝하고 더워서  

우어어어어하고 동네떠나가라 좀비소리 내니까  

오세훈이 더해보라더니 핸드폰으로 날찍음  

하지말라고 핸드폰 뺏으려고 하니까  

이샹노무 시파로미 하늘위로 손을 뻗음 ㅡㅡ아..  

까치발들고 막 잡으려고 하는데 오세훈이 막 웃으면서   

뒤에가리킴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웃으면서  

뒤에 허공에대고 삿대질함ㅋㅋㅋㅋㅋ  

근데 오세훈이 정색하더니 이번엔  

진지하게 내뒤 가리키는거임...  

물음표달고 뒤에보니까  

  

  

  

"어..엄마..안녕?"  

  

"안녕하세요"  

  

  

  

엄마가 음식쓰레기 버리러 나왓나봄ㅋㅋㅋㅋㅋ  

ㅋ글구 나는  

왜벌써 집앞일까..?  

엄마가 갑자기 세훈이를 위아래로 우사인볼트 달리기 속도보다 빠르게 스캔하더니 귓속말롴ㅋㅋㅋㅋㅋ  

  

  

  

"사귀는남자애구나 역시"  

  

"뭐!?"  

  

  

  

엄마가 호호호호 웃더니 음식쓰레기 버리고 옆집  

아줌마집으로 감...아니..아줌마...내남친은 백현이라고..  

  

  

  

"저잘생겼데요?"  

  

  

  

뭐래니?이 화회탈은..  

딱 엄마뒷모습 보다가 째려보니까  

워워..하면서 두손바닥을 나에게 보여줌  

후....너그냥..  

  

  

"집이나가 데려다줘서.."  

  

"고맙다구요?"  

  

"아니 발에 땀났을텐데 반신욕 하라고"  

  

"아..역시 우리누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니까?  

멘트부터 남달르다구"  

  

"간다"  

  

  

  

존나 시크하게 뒤돌아서  

머리에 두손가락 대고  

'피스'해줌  

ㅋ  

  

  

  

  

  

집에와서 어차피 좀이따 변백현 만날거니까 안씻기로함..  

일단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전신거울보니까  

왠 복돼지가 ㅅㅂ??  

존나왜이렇게 돼지같지 존나..하.후...하아..훅..휻..후..  

긴바지 입고나가야겠다..  

좌절하면서 걍 긴츄리닝입음..  

뭐..어디놀러가는것도 아닌데...꾸며입을..거..까지야..ㅎㅎ  

갈아입고 서든 김종인이랑 해야겠다 하고  

컴터 전원키고 김종인한테 카톡을보냄  

김종인은 이미 집가서 테일즈런너를 하나봄  

내가 서든안하면 부랄 네개 만든다고   

협박했더닠ㅋㅋㅋㅋ애가 순순히 ㅇㅇ..하고  

서든을 들어옴ㅋㅋㅌㅌㅌㅋㅌㅌㅋㅋ  

통제구역이나 해야지 ㅇ3ㅇ..  

근데 통제구역이라고 이건 한판하면 길게하면 몇시간 걸림  

김종인이랑 또 누구랑할까..고민하다가  

변백한테 톡보냄  

  

  

  

  

  

-야야야 배꾜낫  

  

-왯  

  

-종대번호좀 ㅇ3ㅇ  

  

-왜  

  

-서든할려는데 같이하려공  

  

-ㄴ  

  

-ㅇ  

  

-ㅇ  

  

  

  

  

존나띠꺼움 그냥 서로개띠꺼움  

김종대는 포기하고   

뭔가 박찬열이생각남 뭔가 박찬열은 통제구역 존나  

잘하게생김 그래서 톡을보냄  

  

  

  

-야  

  

  

  

  

안읽음 이새끼가 하는수없지 나의 뜨낄~~♥ㅇ_〈  

  

  

  

  

-야  

야  

야  

야  

애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ㅇ  

  

  

-ㅅㅂ  

  

-읽었다  

  

-왜  

왜  

옹ㅇ  

ㅇ  

ㅇ  

ㅇ  

ㅇ  

ㅇ  

ㅇ  

  

-야 ㅇㄷ?  

  

-ㅍㅆㅂ  

  

-ㅇㅇ ㅅㄷ ㅎㅈ  

  

-ㅇㅇ 닉네임까  

  

-나는공주얌  

  

-뭐래 닉넴대라고 관종임?  

  

-아니 닉네임이 나는공주얌  

  

-ㅅㅂ..눈갱  

  

-ㅅㅂ?  

  

-ㅈㅅ 친심검  

  

-ㅇㅇ  

  

  

  

  

그렇게 몇분지나고 박찬열남신 이라고 친추가옴  

이새끼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제구역 방만들어서 김종인 나 박찬열 모르는사람  

이렇게 있는데 존나 채팅방에 개쪼갬ㅋㅋㅌㅌㅌㅌㅌ박찬열남신이랰ㅋㅋㅋㅋㅋ  

박찬열도 존나쪼갬ㅋㅋㅋㅋㅋㅌㅌㅋㅋ  

그러다가 김종인이 그냥 말도없이 시작해버림 ㅇㅇ  

존나 잘할줄 알았던 믿었던  

우리 찬.열.이.가 자꾸 좀비한테뒤져서   

계속내가 살려줌 ㅅㅂ..개샹..  

존나 30분정도 했나??  

갑자기 밖에서 오토바이 소리 들리더니  

우리집개가 존나짖음??  

뭐지?하고 일어나서 창문여니까  

치킨알바생임..뭐지???  

채팅창에 잠만 이라하고 나가려는데  

자꾸 벨을 쳐누름 ㅅㅂ 시끄럽게   

존나 아!!시발!!나가요!!!!!오오오!,,!하고 오페라 노래 부르면서  

밖으로 나오니까   

알바생이 헬멧쓴채로 치킨든 봉지를건냄  

존나 '뭐요 ㅇ.ㅇ'이표정으로 쳐다보니까   

지도 똑같이 ㅇ.ㅇ 이표정으로 나한테 계속 치킨건냄  

아니 어쩌라고..  

  

  

  

"저 치킨 시킨적없는데요"  

  

"계산하셨어요 그냥 가져가세여"  

  

"엥 누가여"  

  

  

"왠여기앞에 교복입은 갈색머리 남학생이 계산하더니 말하지 말랬어요 아 저기 전봇대에 숨어잇네요"  

  

"말하지말랬는데 말하네요"  

  

"네"  

  

"네"  

  

"네"  

  

"네 안녕히가세요"  

  

"네 맛있게드세요"  

  

  

  

알바생 오토바이타고 가고 전봇대쪽 쳐다보니까   

오세훈이 보임  

한발짝 다가가니까 갑자기  

오세훈이 달랑 티셔츠랑 와이셔츠입고있던거  

와이셔츠 벗더니 지머리에 뒤집어 쓰고  

저멀리 존나뜀  

딱봐도 오세훈임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겨서 혼자 낄낄 웃다가  

뒷집 할아버지가 지나가길래 인사함ㅋㅋㅌㅌㅌ  

치킨들고 마당으로들어오니까 개가 존나짖음  

뭔가갑자기 흐뭇한거임  

치킨을 사주다니...그냥먹고싶다한건데...  

톡이나해줘야겠음..  

아니..치느님을 사줫는데 감사인사까지야 상관없지않나?  

집에들어가서 치킨을들고 방으로오니까 난 죽었음  

지들끼리 알아서 하고있음ㅇㅇ  

치킨막 손으로 뜯으려다가 기름묻으면 겜못하니까  

젓가락들고와서 함 ㅇㅇ  

그러다또 겜에 정신이팔림...  

  

  

  

  

  

  

  

  

  

  

  

  

  

  

  

  

  

  

통제구역 좀비를 한모르는사람이 엄청 잘해서 라운드23정도 까지감ㅇㅇ  

그래서한 두시간 정도 한것같음  

콜라먹은거 트름하고   

핸드폰 확인하니까  

변백한테 부재중존나온거임  

헐???전나멘붕와서 헐훌헐..헐...이러는데  

변백이 카톡으로 집앞에서 기다린다고함  

무려 20분전에....오..지졋스  

창문열고 밖에보다가 일단  

채팅창으로 ㄱㄷ 이러케쓰고 밖으로 뛰쳐나감  

대문여니까 변백이 대문옆에 쭈그려 앉아있는거임  

나보자마자 벌떡 일어나길래  

존나미안해서 헐..헐..이러면서 안아주니까  

우씨 막 이럼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화낫는지 가만히 있다가 내가 엉덩이 손으로 툭툭 치니까 애가 아아!막 이러면서 발작함ㅋㅋㅋㅋㅋㅋ  

안은거 풀고 말함  

  

  

  

"벨누르지 왜 안눌렀어"  

  

"너네 엄마아빠 계실까봐 혹시 남친있는거 싫어할수도 있잖아"  

  

"집에 아무도없는데..에이이잉미안해 서든하고있었어"  

  

  

  

  

변백현한테 손가락으로 하트만들어서 막 잉잉 거리니까  

존나 나한테 허락도안맡고 대문열고 들어가면서말함  

  

  

  

"연락이 왜이렇게 안돼?언제는 자고 언제는서든하고!나 존나 무슨 원시인이랑 사귀냐?"  

  

  

  

  

  

  

  

  

너무오랜만에왓뎌 ㅠㅜㅜㅠㅠㅠ흐규흐규흐규흐규흐규흐후훅ㅍ 봐주세엿 ㅗ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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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일.. .빠...?완전기다렸는데ㅠㅠㅠㅠ백현이너무좋아ㅠㅠ세훈이오늘진짜반함..치킨사줬어.. 어머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진짜
10년 전
독자3
뭉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세훈이 배켠이 둘다 왤케 규ㅣ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ㅁ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오눌 오센........괘설렘......치킨....하....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이쇼츠뒤집어 쓰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뛰어가ㅛ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
치킨을 사주다니...세훈이왤케 규ㅣ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뛰어가ㅛ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둘다조아ㅠㅠㅜ나도저런일어디없을까......
10년 전
독자5
헐.......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이셔츠를 벗어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훈이 설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작가님 오랜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에 세훈이 설레th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작가님 유씨노벨에서도 연재하세여?ㅋㅋㅋ
10년 전
독자9
세훈아ㅠㅠㅠㅠ나는왜치킨안사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고싶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교...천...치키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서 어캄요ㅠㅠ퓨퓨ㅠ 야자시간에 신알신 뜬거보고 얼마나 기뻐서 어휴ㅠㅠㅠㅠㅠ 지금 자기전에 읽는데 너무 행복해요..♥
10년 전
독자11
오랜 만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 치느님을 사주다니 짜식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대박ㅜㅜㅜ세훈이ㅋㄲㅋㅋ아왜이렇게귀엽고ㅜㅜㅜㅜㅠ백현이ㅎㅎㅎㅎ왜이렇게설레고좋지ㅎ..왜이러는거져ㅎㅎㅎㅎ후하후하ㅎㅎ그나저나..치킨ㅎ..너무부럽당
10년 전
독자13
와백현아ㅜㅜㅜ세훈이가좀멋잇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왜이렇게오랜만에왓어요ㅜㅜㅜㅜ기다렷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
네..맞습니다만?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
아 세훈이... 헐... 치킨을 사주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루ㅜㅜㅜㅜ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랑 사귀면 안 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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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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