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700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엔시티
고라파덕 전체글ll조회 1870l 8



BGM : 티아라 - 롤리폴리(MR)


나보다 키큰 내친구랑 썸타는이야기 1화 보러가기 - http://instiz.net/writing/6662
나보다 키큰 내친구랑 썸타는이야기 2화 보러가기 - http://instiz.net/writing/6759
나보다 키큰 내친구랑 썸타는이야기 3화 보러가기 - http://instiz.net/writing/6868
나보다 키큰 내친구랑 썸타는이야기 4화 보러가기 - http://instiz.net/writing/6949



안녕 익인들~~ 부모님께 카네이션은 다 달아드렸어? 
난 라면끓여드리고 카네이션 5분동안 접어서 드림ㅋㅋ


나오늘 기분이 매우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오늘 컴바꿨거든!!!!!!!! 오예!!!!!!!
덕분에 받아놨던 시크릿 동영상들도 다 버퍼링없이 볼수있게됬어
응 나 본진 시크릿타임이야 ㅋㅋㅋ
나에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겠지

아 그리고... 남고생의짝남이야기 연재하는 형... 나 형 인티닉넴 알아버렸어
컴 오류가나서 갑자기 익인들 댓글이 프사가 보였는데...
인포에서도 많이보던사람이었네 허허...
이노래를 좋아하겠지...


쨋든 본문으로 들어가자~
오늘 당연히 화해했지 ㅋㅋㅋㅋㅋㅋㅋ

막 어제까지만해도 나 힘으로 제압하고 저쪽꾸석탱이가서짜져!! 스킬을 시전하던 용국이는 아침에도 잠깐 그러다가
막 언제그랬냐는듯이 생글생글거리고

다시 우리 아이컨택하는사이가 되었어 ㅋㅋ

우리가 원래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놀아
(스아실 용국이가 노는무리랑 내가 노는무리랑 달라..)
도서실에서 가위바위보해서 쪽팔려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용국이가 도서관에 뙇 온거야 ㅋㅋㅋ
그때 우리가 무슨 쪽팔려 하고있었냐하면

가수 비 알지 비 정지훈
비노래 그 뭐였지 이름이 생각안난다
그 복근 꿀럴꿀럴땐스하는거있잖아...
나만부를수있는노래? 이건 바닷길노래고

하튼하튼 그거 노래맞춰서 춤추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사람 정하려고 가위바위보하고있었어 ㅋㅋㅋ
다행히 난 안걸리고 ㅋㅋㅋㅋㅋㅋㅋ 다른애 두명이서 하는데
내가 보고있으니까 갑자기 뒤에서 누가 어깨동무하는거야

보니까 용국이었으 ^_____^
너무좋더라  슥 다가와서 백허그하는거 ㅠㅠㅠㅠ
용국이가 이러는건 첨인거같아

그리고 반으로 돌아갈때도 손잡고가고...
막 맨첨엔 걍 악수하는자세로 잡았는데
깍지끼더라... 그래서 좀 부끄럽잖아
여자애들도 다 보고있는데... 그래서 내가 그냥 뺐어

이거도 밀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7교시 스포츠시간이었는데 곧있음 체육대회야
그래서 나랑 내친구들 삼인사각하는데
우리 조낸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내친구랑 또 딴반애랑 작년에 했었는데 진심 보면 완전놀랄껄
기네스북에 오를기세로
돠돠도다ㅗ다ㅗ다돠돠돠도돠돠돠돠도다ㅗ다 돌고돌고돌도고록도독ㄹ고 다시 다로다ㅗ다돠ㅗ다돠ㅗ다ㅗ다ㅗ다ㅗ다ㅗ다돠
진심 쩔었어

근데 이번엔 그애랑은 딴반이니까 다른애랑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조낸빨러 그래서 안멈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다리 조낸 엉켜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오른쪽 넘어지고 가운데 넘어지곸ㅋㅋㅋㅋ 내가 왼쪽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넘어지려고했는데 손가락으로 착지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두번째 손가락 피가 춸춸났는데 그냥 사나이가 이깟걸로 이심정으로 보건실은안갔지

근데 용국이가 위로 안해주니까 은근 섭섭해 ㅡㅡ
그래서 쉬는시간에 말하니까
막 자기는 말했대 정색하면서
그래서 내가 다시 생각히보니까 용국이가 보건실 같이갈래? 이말한게 생각나서
바로 아 맞다 이러고 물이나마시러갔지 ㅋㅋ용국이랑

오늘 정말 좋은일 많네 ㅋㅋㅋ
아 행복함

그럼 난 라면먹으러고고싱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아진짜 귀여브다 ㅋㅋ조으다♥♥
13년 전
고라파덕
ㅋㅋㅋㅋ 써놓고 보니까 좋네 나도 ㅋㅋ
13년 전
독자2
ㅋㅋㅋㅋㅋㅋ이런거 진짜 엄마미소나는 그런 ㅋㅋㅋㅋ
13년 전
고라파덕
^____^
13년 전
독자6
헉 깜짝놀랬어 내닉네임이 보여서.......
13년 전
고라파덕
헐? 익인도그래? 내닉넴도봤겠구나...
13년 전
독자7
아니아니 난 다른글이였어 이글아니야 글잡담 초록글보고있었는데 ....여긴 안보여 그냥 같은일을 겪어서.... 티홈도 들어가져서 놀랬어...
1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독자9
글쓰나 이댓글 삭제해 ...이제는 프사안보이는데 이것만 닉넴 보이다
13년 전
고라파덕
흐어... 글잡 오늘 갑자기 왜이럴까 ㅠㅠㅠㅠㅠㅠ 내가 누군지 알겠구나 ㅠㅠㅠ
13년 전
독자10
나만 봤을거야!!!걱정마 ㅠㅠㅠ 근데 몇분동안 다른글도 프사 이런거 다보이더라ㅠ
1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고라파덕
흐흐 이제 분량도 조금씩 늘려쓰려고 ㅋㅋ 귀엽게봐줘서 고마워~
1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고라파덕
매일매일 하나씩써야지 ㅋㅋㅋ 너무많이쓰면 소재가 고갈될꺼같아서...흐
13년 전
메르세데스
커밍쑨
13년 전
독자4
컴오류나면 막 프사보이고그래?ㅋㅋ 아 진짜 글잘보구가ㅋㅋ 화해해서 다행이다~
13년 전
고라파덕
이상하게... 3화만 들어가면 그러네;; 걱정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11
헐 글쓴이 나 방금정주행하고왔는데........;;;;;;;;;;;;;;;; 글쓴이랑 용국이 국력같아;;;;;;;;;;
13년 전
고라파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전에 연잡에서 봤는데 국력...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용구기형? 내가 힘찬인거야?ㅋㅋㅋ

13년 전
독자12
글쓴이가 힘찬이..☞☜
13년 전
고라파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으다
13년 전
독자13
글쓴이 다음부터 선우말고 힘찬이해주면안될까? 초면에 무례한부탁인거알지만 이렇게라도 국력을느끼고싶은 익인의마음을 알아줘..ㅁ7ㅁ8
13년 전
고라파덕
응 담편부터 힘찬이로 쓸게 근데 힘찬이 깔리는거야?
13년 전
독자14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고라파덕
맞구나 ㅋㅋ
13년 전
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예쁜사랑하세요!
13년 전
독자16
아좋다....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고라파덕
ㅋㅋㅋ 고마워
13년 전
독자17
헐 내닉네임ㅋㅋ 비밀로 해랑..ㅋ
13년 전
고라파덕
레어닉이던데 부럽다ㅋㅋㅋㅋㅋ
13년 전
독자18
ㅋㅋㅋ 친구추가해ㅋ... 싫음말고ㅋㅋ
13년 전
고라파덕
아직 레벨9라서ㅋㅋㅋ 아윽 5일만기다려
13년 전
독자19
헐 그렇구나ㅋㅋ... 나 니근 처음봤을때 얘인가?하는 닉넴이 떠올랐었는데 아니었구나ㅋ...
13년 전
고라파덕
말해봐 나일수도있어
13년 전
독자20
막 OOOOOO글쓴이보호위한거야! 이런식인게 있었는데ㅋ...
1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독자21
ㅋㅋ 1편에서 방용국좋아한다길래 그 닉네임이 생각났다ㅋ.. 오.. 내 직감... My intuition...
13년 전
고라파덕
와진짜ㅠㅠㅠ 그걸기억해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우ㅓ
13년 전
독자22
ㅋㅋ 나 독서실끝나고 집에가서 5화올릴거야ㅋㅋ
13년 전
고라파덕
기다리겠소 난 티비보러 쑝
13년 전
독자23
오예 나왔다ㅋㅋㅋㅋ
13년 전
독자24
글쓴아 스릉흔드ㅋㅋㅋ
13년 전
고라파덕
난 용국이 좋아하는데
13년 전
독자25
정주행중ㅋㅋㅋㅋ재밌엌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기타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 한도윤05.31 16:39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방탄소년단 [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 06.12 03:22
방탄소년단 [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4 김민짱 05.28 00: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6 도비 01.14 01:10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 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4 도비 12.29 20:5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6 도비 12.16 22:4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八3 도비 12.10 22: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4 도비 12.05 01: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5 도비 11.25 01:3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3 도비 11.07 12: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1 도비 11.04 14: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1 도비 11.03 00: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1 도비 11.01 11: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1 도비 10.31 11: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2 유쏘 10.25 14:17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 10.16 16:52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3 콩딱 08.01 06:37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콩딱 07.30 03:38
이동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콩딱 07.26 01:57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이바라기 07.20 16:03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이바라기 05.20 13:38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콩딱 04.30 18:5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3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11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