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보이지 않는 손
습관적 시비털기
말도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음
최소한의 예의는 챙기는 편
진심
58.
골절
나카모토 일타삼피
대천사장 존 서
59.
겨뭍은 개를 나무라는 편
마지막 우정의 끈
수도세 절약
60.
펀치 딜리버리
교수님 자격을 의심하는 편
학교다니면서 배운 것
=교수님 성대모사/성향 파악
폭로가 물 흐름보다 자연스러움
칭찬에 서툰 편
잘생긴 atm
61.
받은만큼 돌려주는 편
편견이 없는 편
피글렛
영양사
62.
진심임
이 날만을 기다림
초대지옥
기각
63.
64.
알바불신병
쇼미더머니
롬잘알
생각지도 못 했다 진짜루
학교 찾아 삼만리
오늘은... 심심풀이 헤이즐넛입니다.
사실 이쯤 되니까 어떤 견과류를 쓰고 어떤 걸 안 썼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댓글에 써주신 거 썼습니다. (무책임)
그리고 댓글에 가끔 보이는 질문에 짧게 답을 해드리고자...
-왜 요즘엔 카톡만 쓰세요?
=제가 요즘 이상하게 바빠서 줄글 쓸 시간이 없어효,,, 그런 글은 조금만 기다려주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