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습관적 거절
겨울 준비가 빠른 편
물에 물을 더 넣는다고 소주가 되는 건 아님
우정과 신임을 모두 잃는 법
거절
66. 선 시비
67.
늦음
말먹파
68.
시력도 아는 우정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야 아주
물음표 열차
망붕렌즈의 시작은 드라마
69.
어그로꾼
알파카여 뭐여
70.
이동혁 꿈: 무병장수
걷잡을 수 없는 흐름
그런 줄 알았지
집을 잃고 뵈는 게 없음
생각보다 보편적 상황을 중시하는 편
친구도 없고 집도 없음
친구 과거사 털기에 거침이 없음
71.
노답집합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길거리 음식이라매
72. 평화로운 나나월드
엄청난 정보공유력
좋은 후배
Hola~
(눈치)
원래는 머리를 땅에 박아 밀고 들어오려고 했으나 흉할까 봐 눈치를 봤습니다...ㅎ
게을러서 미안합니다... 사죄 또 사죄...
게다가 오늘 글도 짧고... 사죄 또 사죄...
너무 잘못해서 다음 글은 더 알차게 써야겠다 그쵸
그럼 멀지 않은 시기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