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개강한 대학생
뚱카롱 한 입에 넣으려고 하지 맙시다
s/s 시즌 한정판 밀짚모자
캠퍼스 단위의 소문력
동혁이 프사/ 이 시기에 다들 그런 생각하잖아요/ 종강 전까지
일침의 대가 한교수님
소세지가 재밌고 프사가 맛있어요
맞아 뭔가 그래...
국적을 졸업
태일이 프사/ 개강하고 바꾸는 거 까먹음/ 의도적 기억상실
행복전도사
존경
79.
거 말이 심하네
양자택일
좋은 것만 있다고 하진 않았음
나나는 물러서지 않긔
80.
첫사랑의 맛이야 그게
재수없는 편
칭찬은 태용이를 부끄럽게 해
3보 이상은 자동차
동혁이 뚁땅해
자바칩보다 못한 우정
습관성도피
마음 약한 거 다 알아
인성 쓰레기에게 최적화
내말이
81.
급습
드디어 전한 진심
태일이는 화를 참지 않긔
저런 애랑 친구를 다 하네
82.
캐나다인치곤 영어를 잘 하는 편
어디 한 번 해보자 요놈
이과네
83.
급습 부메랑
떨레다; 떨리고 설레다.
예끼.
롬 헌터
((((문태일))))
터져 나오는 진심
상소문 수준
오~~~~~랜 만에 돌아온 카톡입니더...
드립 주머니가 쪼글쪼글 말라가서 쓰면서 얼마나 자괴감 들던지 참 내
다들 조오은 일요일 보내셨나요 한 주의 마지막에 작은 위로 되시라고 일단 적어봤습니다
물론 이런 걸로 물러날 월요병이 아니지만 아무튼... 포션... 같은 존재가 되기를...
그나저나 우연찮게 쓰게 됐던 글이 벌써 10화도 달성하고 괜히 뿌듯하네요 이거 뭐 노보통 친구들 데리고 큐앤에이 한 번 때려야 되는 거 아닌지~ (허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일요일 마무리 행복하게 하시길 바라요? 오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