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 종강 전 그들은... (박혀있던 에피소드)
굳은 결심
그럴 줄은 몰랐지
나쁜 녀석들(2019)
너는 친구가 하나 뿐이니
드립에 웃는 자 모두 유죄
습관성 시비
이쯤되면 주먹이나 보는 뭐였을지 상상 가능
85.
구리 프린스의 귀환
인생이 액티비티
노림수
종강이 빚어낸 아무말병
제 35금융
돈만 있음 붙어먹는 우정
86.
하지만 실수도 아니지
상상 그 이상
12분 사이에 찾아온 인생 최대의 고난
끊임없이 올라오는 상소문
2인조 혼성 욕컬그룹
본심 등장
오 10분컷
왜 우는데
87.
구급차 불러
식량중심주의
NO보통 NO관심
이젠 없어도 하극상
신이 내린 완급조절
불현듯 떠오르는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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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음
저세상 단순함
인생에 문제도 없고 답도 없는 타입
88.
인싸의 필요조건
바다보다 자연스러운 흐름
내 마음이 들리니
물론 구라임
그알 푸들 급의 붙임성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용
틈틈이 달아주시는 댓글들을 전부 읽어보면서 틈틈이 써서 틈틈이 올리는
완전 틈틈의 끝판왕 편입니다.
조금 더 자주 왔으면 좋겠는데 세상이 나한테 왜그래애액
암튼 전 살아있었읍니다... 까먹지도 않았쌉사리와요...
이미 신뢰가 사라져버린 우리 사이이지만(?)
그래도 저 글도 꾸준히 쓰고 있어요? 하루 20자씩 쓰는 게 문제ㅇ 아니요.
아모튼 보고 싶은 글 있으심 언제든 달아주셔도 된답니다
제가 글 쓰는 건 느리지만 확인은 퀵실버급이라...
또 만나러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
(쿨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