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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팝나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번편ㅋㅋㅋㅋㅋㅋㅋ

네.. 이번편은 현성편의 아주 본!격!적!인 전개입니다.

드디어 남멍뭉이.. 남멍뭉이 !!

독자님들, 이번 편도 부디 재밌게 봐 주시고 흡.. 망글이지만.

bgm은 박혜경 - 그녀를 믿지 마세요 입니다.

스릉흠니다 !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04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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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여고 얼짱들이 여기 다 모였네. 너네 다 진짜 예쁘다."

"어머, 지금 우리한테 립서비스 하는거야?"

 

 

거남의 느끼한 멘트가 싫지는 않은 듯 네 명의 꽃 같은 여고생들이 꺄르륵 거리는 소리가 술집 안에 가득 울려퍼졌다. 류거남의 아는 형이 한다는 이 호프집에서는 급하게 위조된 민증을 제시할 필요 조차 없었고 일곱명의 청춘남녀는 학생이라는 이름 아래 하는 일탈이라는 행위에 다들 묘하게 들뜬 모습이었다. (들뜨지 않은 나머지 한명은 누구나 알다시피 성규.) 저 발랑 까진 계집애들 시커먼 남자들이랑 술마신다는데 좋다고 따라나온거 봐. 남멍뭉이 미소를 지을 때 마다 수줍게 힐끔 거리는 저 것들을 보려니 성규는 매우 배알이 꼴렸다. 왁자지껄한 분위기와는 매우 동떨어진 모습으로 무표정만을 고수하는 성규에게 간간히 시선을 보내는 여학생들도 있었지만 그 마저 그의 진심이 담긴 눈 부라리기 스킬에 모두 떨어져나갔다. 잘난건 알아가지고. 바랄걸 바래야지. 꿈 깨라 이 지지배들아.

 

 

"올, 김성규. 차도남 컨셉?"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네. 미친놈."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어여쁜 여학생들을 보고 있던 우현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괜히 성규에게 말을 걸었다가 디스를 먹었다. 이 새끼는 오기 전에는 제일 열성적이더니 왜 이렇게 무섭게 굴어? 또 까칠성규 가동했네. 자신과 눈도 맞추지 않고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성규에게 우현은 뻐끔거리며 대꾸를 하려다가 입을 꾹 다물었다. 괜히 무안해진 우현은 도로록도로록 눈알을 굴리다가 자신의 대각선 쪽에 앉은 지애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망원동 한지민이라는 별명에 부끄럽지 않는 예쁜 눈웃음을 우현에게 지어보였고 그에 우리의 남멍뭉은 어색한 미소로 화답해주었다. 꿈에 그리던 한지민 닮은꼴과 아까부터 계속 아이컨택을 하고 있는 희망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현은 계속 웃을 수 없었다. 자꾸 머릿 속에서 뾰루퉁한 성규가 둥둥 떠다니고 주인 졸졸 쫒는 개 마냥 아까부터 자신도 모르게 성규의 눈치를 살폈기 때문이었다. 아, 미치겠네! 얘가 자꾸 요즘 이상하게 구니까 여기서까지 이러는거 아니냐고!

 

 

저 샹년놈들을 보았나! 선남선녀가 눈을 맞추고 수줍게 웃는 현장을 그대로 목격한 성규는 졸도할 지경이었다. 저 지지배는 얌전한 상판대기와는 달리 상당히 당돌한 타입이었다. 니가 남우현이랑 계속 아이컨택 시도하려고 힐끔거린거 내가 다 봤어! 다 봤다고! 언뜻 본 둔탱이 새끼도 별로 싫지 않은 눈치였는데... 둘이 제발 파토 나라고 신한테 열심히 빌었는데 신은 나를 내동댕이 치셨나 보다. 그런 성규를 더욱 비참하게 만드는 사실은 둘이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는 사실이었다. 아, 정말 울고 싶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거남이 술게임을 주도했고 여태까지 전혀 반팅에 협조적이지 못했던 성규는 연거푸 쓴 액체를 들이킬 수 밖에 없었다. 분위기 메이커 거남이 혹시 성규가 술이 들어가면 주위를 빙하기 시대로 되돌리는 짓거리를 그만할까 싶어 계속 벌칙으로 몰아갔기 때문이었다. 근데 더 웃긴건 내빼는거 없이 주는 족족 다 마시고 죽자는 식으로 받아마시는 성규였다. 그런데 그게 한 병이 되고 두 병이 되자 성규가 눈에 힘을 빼고 딸꾹 거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여학생들이 해빙된 얼음 왕자라며 귀엽다며 술을 마셔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성규는 금방이라도 탁자에 툭 떨어질 것 같은 오른손을 들어올려 휙휙 저어댔다. 그렇게 엮이기도 싫으니 꿈깨라. 그런 주인의 마음을 배반한 힘이 쫙 풀린 육체는 아방한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런 성규를 힐끔거리던 우현은 한숨을 푹 쉬며 금방이라도 고꾸러질 것 같은 자신의 불알친구의 목을 자신의 어깨에 대주었다.

 

 

"우현아."

"너 괜찮아?"

"우현아."

"왜."

"우현아."

 

 

바로 귓가에 울려퍼지는 좀 쉰 듯한 성규의 목소리에 우현의 팔뚝에 닭살이 오도도 돋았다. 얘는 알콜 냄새를 잔뜩 풍기는 주제에 발음이 왜 이렇게 정확해? 자신의 말에 대답은 하지 않고 이름을 중얼거리는 성규에게 아 왜 부르냐니까? 라고 말하다가 성규의 얼굴을 마주한 우현은 그대로 굳을 수 밖에 없었다. 어둑어둑한 호프집 조명 덕분인지 그늘진 속눈썹은 더 길어보였고 또래 사내 자식들보다 유난히 하얀 성규의 얼굴이 술기운 때문에 발갛게 익어있었다. 꿀꺽. 평소와는 다르게 묘하게 색기 있는 성규의 모습에 우현은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우현은 그 소리에 깜짝 놀라 다시 고개를 정면으로 돌렸지만 왠지 느껴지는 아쉬움에 짭짭 입맛을 다셨다.  뭐지, 계속 보고 싶긴 한데 보면 안될 것 같은.. 그런 기분은? 왠지 학교에서 pmp로 야동을 보는 것 같은 그런.... 굉장히 외설적이고 은밀한...은 개뿔이! 이런 시발! 내가 내 불알친구를 반찬으로 추잡스럽게 입맛을 다시고 야동을 연상시키다니! 게다가 성규는 남자인데! 내가 바로 천하의 개썅놈이구나! 우현아... 죄책감에 멘탈이 붕괴되기 일보 직전인 그를 다시 현실로 소환시킨건 바로 그 천하의 개썅놈의 반찬거리로 전락되었던 성규였다.

 

 

"우현아... 너 그거 알아?"

"뭐,뭐?"

 

 

소리가 날 정도로 고개를 훽 돌리고 다시 성규를 봤다가 아이라인을 하지 않았는데도 진하고 가늘은 눈매와 마주친 우현은 당황한 채로 어버버거렸다. 벙어리 삼룡이 마냥 말을 더듬는 자신의 비운의 짝사랑 상대를 멀뚱멀뚱 쳐다보던 성규는 재밌다는 듯이 히죽거렸다. 흐흥, 너는 존나 개새끼야. 이 짐승 같은 새끼.. 그나저나 왜 이렇게 입술이 바짝 말랐지? 두 눈을 곱게 접은 채로 웃다가 매끈한 혀를 빼내어 자신의 입술을 살짝 핥는 자신의 소꿉친구를 바라보는 우현의 머릿 속은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것 마냥 어지러웠다. see, see bird! 사실 성규가 방금 자신한테 욕지거리를 한 것 같은데 그 입술이 움직이는 모양새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뭐라고 했는지도 듣지 못했다! 아, 쟤가 저렇게 외설적인 새끼였나? 우현의 뇌는 아주 친절하게도 성규의 혀가 입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계속 리플레이 시켜주었다. 사실 그저께 300p 내고 받아서 본 야동에 나온 금발의 간호사 누나보다 성규가 더 야해 보였다. 아득해지는 정신줄은 겨우 붙잡고 있던 우현의 두 눈이 이채를 띈 순간이었다. 아, 이대로는 안되겠다. 내 유리 멘탈이 파괴되겠어. 빠른 조치를 취하는게 내 신상에 좋겠어. 

 

 

"야, 나 간다. 애들아 오늘 즐거웠어. 다음에 또 보자."

 

 

굉장히 틀에 박힌 듯한 끝인사를 누구보다 빠르게 비트 위의 나그네처럼 마친 우현이 대충 손을 흔들고는 짐을 챙겨 일어났다. 어? 야 벌써 가? 가지 말라는 듯 아쉬운 목소리가 귓가에 윙윙 거렸지만 별 상관은 없었다. 지금의 나는 이 공간에서 벗어나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 당황한 지애가 어울리지 않게 말을 더듬으며 자,잠깐만! 하며 자신의 핸드폰을 내밀자 우현은 대충 번호를 찍어주었다. 연락할테니까 꼭 답장해! 응응. 담에 보자. 건성으로 대답하고 나갈 채비를 다 마친 우현이 소파 위에 힘없이 널부러져 있는 성규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한숨을 내쉬었다. 저 새끼를 그냥 두고 갈 수도 없고.. 나 밖에 쟤네 집 모르는데.. 그리고 우리 집에서 쟤네 존나 가까우니까.. 아차 싶었다. 성규를 피하려고 하다가 그대로 맞닥뜨리고 만 것이다.

 

 

 

-

 

 

"야, 김성규. 너 일부러 몸에 힘 다 뺀거지? 존나 무거워 진짜."

"누군.. 이러고 싶어서 이러냐?"

 

 

말이라도 안하면 중간이라도 가지. 정신을 붙잡고는 있는건지 초점 없는 두 눈을 말똥거리던 성규가 뜨거운 숨을 색색 내보냈다. 버스를 타고 내린 뒤에 성규의 한쪽 어깨를 잡고 부축하고 있던 우현이 잠시 멈춰서서 저희들의 집과의 거리를 눈 대중으로 가늠해보았다. 아, 왜 이렇게 멀게 느껴져. 태평양이라도 건너는 느낌이다 싶어 성규를 벤치에 앉히고 그 옆에 앉아 우현이 잠시 숨을 돌렸다. 좀 살 것 같아.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좀 고통스러운 작업이로구나. 핸드폰을 꺼내 카톡을 확인하고 있는데 갑자기 빠른 손길이 자신의 핸드폰을 낚아채갔다. 언제 몸을 가눴는지 똑바로 앉아서 자신을 죽일듯이 노려보고 있는 성규와 마주친 우현이 흠칫 놀라 자신의 폰을 다시 쟁취해올 생각도 하지 못했다.

 

 

"너,너 술 깼냐?"

"몰라. 말 걸지마봐. 머리 울려."

 

 

이런 미친? 유지애년에게 카톡이 와있었다. 우혀낭, 나 이제 집에 간당! 밤길이 너모 무서웡! 이라며 지도 여자라고 발칙하게 혀 짧은 소리를 내는 그지발싸개 같은 유지애의 만행에 그나마 남아있던 술기운이 확 가셨다. 빛의 속도로 답장을 보낸 성규가 핸드폰을 다시 넘겼고 아무 생각 없이 화면을 켜본 우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얘 미친거 아냐?! 핸드폰 화면에는 자신이 보내지 않았지만 자신이 보낸걸로 되어있는 카톡 메세지가 자랑스럽게 떠있었다.

 

 

[밤길에 돌아다니는 괴한들이 너 때문에 더 위험해지는건 모르냐? 한지민이랑 닮은거라곤 눈 두 개, 코 한 개, 입 한 개 있다는 것만 닮은게 건방지게]

 

 

"야, 김성규. 너 미쳤냐? 남의 카톡을 맘대로 본 거도 모잘라서 이 딴식으로 쳐보내냐?"

"그냥 닥치고... 시발놈아, 유지애랑 연락하지마!!"

 

 

김성규 얘가 미쳤나? 처음에는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다가 갑자기 바락바락 소리를 지르는 성규의 모습에 우현은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꼈지만, 이건 정말 적반하장이었다. 지가 잘못해놓고 큰 소리야 지금? 혹시 너 이 새끼.. 역시 유지애가 마음에 들었던거야. 그러니까 이딴 짓을 하는거지. 내 이럴 줄 알았어. 시발. 자신이 완전히 핀트가 엇나간 생각을 하고 있다는건 전혀 모르는 우현이 그 동안 참았던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기분 존나 더럽네!

 

 

"내가! 유지애랑 연락을 하던 말던! 니가 무슨 상관이야! 사람 개빡치게 만들래?"

"...상관이 없다고?"

"그리고 유지애가 첨부터 좋았으면 말을 하던가. 사내새끼가 시발 찌질하게 이렇게 뒤에서... 어?"

 

 

어라? 우현이 생각나는대로 말을 던져놓고 성규를 바라보니 표독스럽게 찢어져 있던 눈이 상처받은 눈으로 변해있었다. 니가 왜 갑자기 상처 받은 표정을 짓는건데? 코 끝이 발갛게 된 채 씩씩 거리는 성규를 자세히 보니 눈에 눈물이 조금 맺혀있는 것도 같았다. 지가 먼저 시작해놓고 이게 뭐야. 내가 나쁜 놈 된거 같이.

 

 

".....그래서 너는 지금 내가 유지애랑 너 방해하는게 그렇게 분하고 원통해? 걔가 그렇게 좋아?"

"어? 뭐라고?"

 

 

갑자기 그런 류의 질문을 할 줄 몰랐던 우현은 당황해서 되물을 수 밖에 없었다. 걔가 그렇게 좋냐니? 오늘 처음 본 앤데.. 어, 너 우냐? 성규의 눈에서 눈물이 한 줄기 떨어짐과 동시에 우현은 아까 자신이 화났던 것을 완전히 잊은 채로 더욱 공황상태가 되어 성규에게 다가갔다. 아니 미친? 근데 왜 이 상황에서 아까 그 야동이 생각나고 지랄이야? 나 설마 욕구불만? 이로 꽉 깨물어서 시뻘개진 성규의 입술을 바라보던 우현이 심한 내적갈등을 하고 있던 그 순간이었다. 별안간 성규가 눈에 힘을 빡 주더니 소리를 빽 지르고 달아나버리는게 아닌가?

 

 

"아주 시발 결혼까지 해서 천년만년 서로 틀니까지 관리 해주면서 잘살아라!"

 

 

비틀비틀 넘어질 것 같은 모양새에 우현이 뒤따라 벤치에서 벌떡 일어났지만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귀신 같이 알았는지 성규가 따라오면 쌩이야 시발놈아! 라고 외치는 것도 그 정신에 잊지 않으며 더욱 빠르게 달렸다. 내가 너무 심했나? 그런건 아닌 것 같은데. 성규의 민감한 반응에 얼떨떨해진 우현이 힘없이 벤치에 다시 미끄러져 앉았다. 김성규 얘가 감정 기복이 요즘 너무 심하단 말이야.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 마법에 걸릴 때 마다 그렇다는데 혹시... 김성규도 나 몰래... 라는 말도 안되는 생리 타령에 다시 매달린 우현은 자신이 얼마나 개풀 뜯어먹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혼자 남겨진 채로 극심한 내적갈등에 빠져있었다. 자신의 똑똑한 핸드폰이 지애에게 온 카톡으로 쉴 새 없이 울려댔는데도 모를 정도로 집중해있던 우현은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로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난제를 풀기 위해 왁스칠한 머리카락을 헤집었다. 자신의 금쪽 같은 불알 친구에게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요상야릇한 상상을 한 자신을 자책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그리고 그 날 밤, 우현은 성규와 정신없이 딥키스를 하는 꿈을 꿨고 쪽팔리게도 키스 한 번으로 이불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새벽 4시. 덜덜거리는 세탁기 안에 들어있는 이불을 멍하니 바라보던 우현이 고개를 숙였다. 아, 그렇구나. 내가 정말 천하의 개썅놈 중의 으뜸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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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나 우현아 너 나랑 상담 좀 하자 이 눈치없는 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규가 너 미치도록 좋아한다고 이것아!!!!!!!! 유지애한테 눈 돌리지 말고 우리 모찌모찌한 귀염둥이 성규나 잘 챙기라고!!!!!!!!!!!!!!!!!!!!!!!! 아이고 우리 이쁜 성규가 고생이 많네요 그나저나 성규 취한 모습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하얀 얼굴 빨걔져서 꽐라돼가지고 발음 막 꼬이는 거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성규 취한 모습 보고 싶어요 막 으억 꽐라 된거 실사로 보고 싶어서 쓰면서도 흑흑거렸으요 그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흑훅헉후 ㅠㅠㅠㅠㅠㅠ 우현이 진짜 완전 개둔탱이지만 그래도 발전하고 있답니다 ㅁ7ㅁ8... 성규로 몽정을 했으니 흐흐흐흐흐흐흐흐 앞으로 좋은 소식을 기대해주세요ㅋㅋㅋㅋㅋ 저 이러니까 뭔가 변태 같음..
13년 전
독자4
우현이가 빨리 성규의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르그휴픍흙흑흑흑흑 우리 이쁜 성규 앞으로 조금만 더 고생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성행쇼! 현성행쇼! 현성이 얼른 행복해질 수 있게 제가 빨뤼 손가락을 움직여 글을 쓰겠슴미다! 흑흑 그대 다음편도 재밌게 봐쥬세요 ㅁ7ㅁ8
13년 전
독자5
네!!!!!! 저도 다음편 올라오면 재미지게 읽고 댓글달아드릴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조팝나무
스릉흠미다 ♥♥
13년 전
독자2
쭈구리예여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규형 ㅠㅠㅠㅠㅠㅠㅠ규혀유ㅠㅠㅠㅠㅠ남우현이눔시키이 스빠시파라고 외ㅣ치고싶은짜식!왜 규형맘을 몰라ㅠㅠㅠㅠㅠ뿌엥
13년 전
조팝나무
쭈구리 그대ㅜㅜㅜ 반가워요!!! ㅠㅠㅠㅠㅠㅠㅠ규형 제가 고생 안시키게 얼른 연애를 할 수 있게 힘쓸게요ㅠㅠㅠㅠ 규횽 홧팅
13년 전
독자3
그대 손에 뭐 엔진달았어요???? 왤케 빨라요???? 그래서 사랑하..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남우현아ㅏㅠㅠㅠ머리를 좀 더 써!!!! 사고를.확장해!!! 남남간의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은논노~이런 고리타분한 생각을 버리라고!!!!!!! 너 천하의개ㅆㄴ아니야ㅠㅠㅠㅠ그 자세 바람직해 성규가 좀 섹시하지??? 일을쳐야지임마남자가 되가디규ㅠㅍㅍㅍ퓨ㅠㅍㅍ퓨ㅜㅜ오늘도 잘보고가여그대! 에비에요 에비에비
13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진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 최소 하루에 한편은 연재하려구 노력하구 있슴미다 하하ㅋㅋ저도 스..스릉흠드. 정말 사고의 확장이 필요한 나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씽크빅을 안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답한 놈 같으니라고.. 그리구 에비 그대 오늘도 리플 감사함미다! 다음 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13년 전
독자6
base에요 조팝나무그대♥ 아이고 나무야ㅜㅠㅠㅠㅠㅠㅠㅠ성규가 저렇게 티를 내는데ㅠㅠㅜㅠㅠㅠㅜ그걸 왜 몰라ㅠㅠㅠ엉엉ㅜㅠㅠㅠㅠㅠㅠ성규가 저렇게까지 떡밥을던지는데 왜 받아먹지를 모테!!!!!!!!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무야ㅠㅠㅠㅠㅠ조팝나무그대 뜬금없지만 스릉흡느드 네.♥
13년 전
조팝나무
base 그대군요!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무는 국민둔탱이입니다 엉엉엉... 떡밥을 받아먹지 못하는 못된 물고기... 하지만 곧있으면.. 곧있음녀 현성이!! 두둥! 현성이!!! ㅋㅋㅋㅋㅋ저도 base 그대 스릉흡느드 완전 많이 흡흡 ㅜㅜ♥♥♥
13년 전
독자7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 저 눈치없는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좋고 글도좋고 그대도좋아요스릉해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두 이기니 사랑함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플 느무 감사해요 그대그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웋엏
13년 전
독자8
아이거너무좋네ㅠㅠㅠ정주행허고왓어요 조팝나무그대 ♥♥완전ㄱㄹㅁ손이심다 저는 쫄면이에요ㅠ신작알림하고가여 폭풍연재해주세요♥
13년 전
조팝나무
쫄면 그대! 반가워요!!! 정주행이라니 느무 감사해요 ♥♥ 신알신도 헿...... 성실연재 하겠슴미다!!!! 스릉해요
13년 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남나무 진짜 너는 장작인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를 채라고 쫌!!!!!!! 글쓴이 그대 사랑해요♥♥♥♥♥
13년 전
조팝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답한 나무 멍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핫 저도 이기니 그대 사랑함미다 ♥♥♥♥♥♥ 하트하트하트
13년 전
독자10
아아아아 단비에요 남우현 미워 김성규마음에스크래치낫어 ㅠㅠㅠㅠ
우현이가 성규의 마음을 알앗으면좋겧어요
흐긓귻ㅎ크ㅠㅠㅜ

13년 전
조팝나무
단비 그대!! 반갑슴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혀니가 결국 성규의 맘을 ...ㅁ7ㅁ8 ((((성규)))) ㅠㅠㅠㅠ 곧 있음 현성행쇼가 올끄에요! 리플 감사함미다!!
13년 전
독자11
작가님 금손도 감사함미다!!폭풍연재사랑해요ㅠㅜ
13년 전
조팝나무
어머 금손이라니 ㅜㅜ 단비 그대 ...♥성실연재 할게요!!!!!!
13년 전
독자12
나무야ㅠㅠㅠㅠ야이 멍뭉이자식아ㅠㅠㅠㅜㅜ사람이 눈치가 있어야지ㅠㅠㅠ그러다가 성규놓친다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둔탱이 나무가 얼른 정신차려야할텐데 ㅁ7ㅁ8 ㅠㅠㅠㅠ 리플 감사해요 이기니 그대!
13년 전
독자13
선댓글후감상...★기다렸어요오늘도...☆매일매일연재되니까행복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조팝나무
그대..!!! 리플 감사함미다!! 앞으로도 더욱더 성실연재 할게요 ♥♥
13년 전
독자14
쮸에요!!으악진짜나무..나와같이토킹어바웃을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ㅏ...진짜이거짱재밌어요..나무이제속좀타겟졐ㅋㅋㅋ?
13년 전
조팝나무
쮸 그대! 반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나무가 고생할 차례임미다.^^ 나무의 고생길을 기대해쥬세요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함미다!
13년 전
독자15
아 진짜 남멍뭉 ㅋㅋㅋㅋㅋㅋ 이런 둔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재밌어요 ㅠㅠㅠㅠ
13년 전
조팝나무
이기니 그대! 리플 감사함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 둔탱이 남멍뭉 ㅜㅜ 흡흡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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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조팝나무
브금은 박혜경의 그녀를 믿지 마세요입니다. 이 소설 브금은 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 흐흐흐.. ㅋㅋㅋㅋㅋ나무가 얼른 정신차리는 그날까지 열시미 고자손을 놀리겠슴미다 ㅜㅜ 리플 감사합니다!
13년 전
독자17
허약하규!!!!!!!!!!아.....진짜언니 금손이다ㅜㅜㅜㅜㅜ
13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고마우다 고마우다 스릉흔다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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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조팝나무
네네~ 되요! 그런데 완결내면 전체 다 묶어서 텍파 만들기도 하려구요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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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조팝나무
아아! 그대 그랬군요 ㅎㅎ 저야 언제 어디서든 즐감해주시면 감사하져!
13년 전
독자20
반례하!!야이멍청한슼띠야!!!!!!!!!!!!!!!마법같은소리하고자빠졋네!!너덕분에내가다마법에걸렷어인간아!!!아오..이답답아...답답아!!얃옹상상같은것좀그만하고성규나제발신경쓰라고인간아!!자꾸그러면너...나랑토크할날이점점다가온다..알긋나??꿈에서그런상상하지말고실제로좀하지??
13년 전
조팝나무
반례하 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다 같이 나무와 토크의 장을 열어서 디스를 먹여야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ㅠㅠ얼른 현성행쇼가 레알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손가락을 움직이겠슴다!!!ㅋㅋㅋ 그리구 리플 감사해요 스릉해요♥
13년 전
독자21
한낱! 우현이왤케 둔감하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
13년 전
조팝나무
한낱 그대! 으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현이는 국민둔탱이랍니다 ㅁ7ㅁ8.... 리플 고마우요!! ♥
13년 전
독자22
개쌍놈중에 으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바리 너인마.... 빨리 바리케이트 치란말이야ㅠ누가 채가기 전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조팝나무
남바리 ........... 하... 나중에는 성규가 아니라 우혀니를 고생시키겠어요!!!!!!!!!! 리플 고마우요 그대!!!!
13년 전
독자23
어휴 우현아ㅠㅠㅠㅠㅠㅠ머리는 장식이 아니예요ㅠㅜㅜㅜㅜ바부놈ㅠㅠㅠㅠㅠ그럴 거면 성규 나쥬ㅓ!나줘!ㅜㅜㅜㅜ
13년 전
조팝나무
어후 그대 ㅠㅠㅠㅠㅠㅠ 그쵸.. 우현이는 정말 둔감증 환자데스ㅠㅠㅠㅠㅠㅠ 으허쿸ㅎㅋ헣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꺼면 성규 우리 줘..ㅁ7ㅁ8 그래도 우리 현성이 행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요! 그대 리플 고맙슴미다!!
13년 전
독자24
말안해도아시겠죠?익인이임...익잉기익이인ㄱ이익 그대때문에너무좋아서멘붕 너무답답해서멘붕...아이 남우현아오진짜ㅠㅠㅠㅠ성규가ㅠㅠㅠ너좋아한다고ㅠㅠㅠㅠ그나저나그와중에도깨알드립스릉흔드...S2
13년 전
조팝나무
엉엉 익인이 그대가 느무 좋아서 저도 멘붕 ㅜㅜㅜ 으앜ㅋㅌㅋ 답답하죸ㅋㅋㅋ 생김 현성의 묘미는 답답해서 때려주고 싶은 것...에 있을까요 헿 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함미다♥♥
13년 전
독자25
아이 저런 눈치없는 남우현 같으니 정 말 성규가 불쌍해지는 순간이네요 성규야 힘내ㅠㅠㅠ
13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둔탱은 초기 캐릭 설정 그대로 가고 있습니다 엉엉.. 그래도 현성행쇼의 날이 오겠죠?
13년 전
독자26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답답허다!!! 성규야아휴니가참..,헝닐ㄴㅇㄹ
13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는 정말 어쩔 수 없는 남둔탱이죠? 그렇지만! 현성은 이루어지게 되있습니다 흡 왜냐면 난 현성분자니까..ㅁ7ㅁ8 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 리플 감사합니다!
13년 전
독자27
스마트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이래눈치가없나 멍뭉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조팝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멍뭉은 둔탱 이미지에 아주 충실하는 캐릭이죠 H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삽질 제대로 하고 있네요
13년 전
독자28
달팽이예요! 으앜ㅋㅋㅋㅋㅋㅋ 성규 귀엽다아/// 그대 캐릭터는 한 명 한 명 다 애정이 들어가요ㅠ 개성도 강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남멍뭉이 느므 둔하다ㅠㅠ 둘이 언능 잘 됬음 좋겠어요! ㅎㅎ 학원 갔다가 다시 정주행 할게요!
13년 전
조팝나무
달팽이 그대군요! 제 캐릭터 하나하나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엉엉.. 하나하나 개성을 넣으려고 노력했었죠 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멍뭉은 초기 캐릭터 설정대로 충실히 가고 있져? 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 리플 감사합니다!
13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자재밋닼ㅋㅋㅋㅋㅋㅋㅋ언니나다음ㅍ녀보러갈게요저엑소예옇ㅎㅎㅎ
13년 전
조팝나무
엑소 그대 방가방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 그대가 재밌게 읽으시니 저는 그저 기쁠 뿐이구요 흡 !
13년 전
독자30
힝끌레도르르에요ㅜㅜㅜㅋㅋㄱ버머리삼룡이ㅋㅋㅋㅋㄱㅋ아짱똥저렇게나오는거새롭고조아여....아주조ㅎ습네다 결론은작가님좋아여조팝씨사랑합니다
13년 전
조팝나무
끌레도르르도르르도르르 그대! ㅋㅋㅋㅋ 일찐이 짱똥 ☆★ 헿헿, 저도 그대 사랑합니다! 우리 사랑 영원히!
13년 전
독자31
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김성규술취한거 상상하다가 제가 가겠어여 언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 혀가 꼬이다가 막 어후 저 답답이 남우현 정말 궁디 꼬집어블랑게 왜저런답디까!!!!!!!언니...글에 빙의하네여 제가...어휴...!!!!!(궁녀)
13년 전
조팝나무
성규 술취한건 로망입니다 Hㅏ 일화들 보면 성규가 술취하면 애교도 많아지고 말도 많아진다더라구요! 보고 싶다! 실제로 보고싶다! 우현이는 본 적이 있겠죠? 어휴!!!!! 헿 그래서 이렇게 소설로라도 대리만족을 해보는 조팝나무였어요
12년 전
독자32
저지금정주행중ㅠㅠㅠㅠㅠㅠ글잡둘러보다가눈에띄어어뙇!!글쓴이ㅠㅠ금손!!♥·♥실안신하고가요!!암호닉은푸우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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