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짜밈들 영랑임미다 좋아합니다 2를 올린 게 벌써 10일 전 이더라구요 절대 짧지 않은 시간임을 알기에 무슨 말씀이라도 드려야 할 거 같아서 짬 났을 때 이렇게 왔어요 본편도 아닌데 신알신 울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흑흑 요즘 저 영랑은요 아침부터 밤까지 존버하는 혐생을 살아가고 있어요ㅠㅠ 글 써야지써야지 하면서도 그러지 못해 늘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는 좋아합니다를 절대 놓지 않을겁니다 십년이 걸리더라도 꼭 제 손으로 마무리 지을거예요(십년보다는 짧겠지요...?) 도짜밈들 위해서라도! 꼭 도운이와 여주 결혼까지 시킬겁니다. 그러니까 저랑 완결까지 같이 달려주세요 늘 하는 말이지만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닌 밤에 두서 없는 공지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유를 찾아요♥ + 좋아합니다 읽으시면서 궁금하거나 알고싶은 내용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 댓글에 써주세요! ++ 새벽인데 심심하다 하시는 분들 조랑 놀아용,,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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