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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얼마나 더 튕길 예정이니..

 


[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7 | 인스티즈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7 :: 모든지 자연스럽게 - 2
 


 

※ 다소 거친 언행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 내 사랑둥이님들 ♡ 


 

판다님♡ 명치님♡ 하트님♡ 유자님♡ 아쿠아리움님♡ 워더님♡ 자몽님♡ 꾸기님♡ 딱풀님♡ 탐스런님♡ 반존대님♡ 두부엄마님♡ 오뚜막님♡ 상여자님♡ 토수니님♡ 요쿨트님♡ 잉꼬님♡ 어깨형님♡ 사진부부장님♡ 나레기님♡ 현기증님♡ 주머니속에꾸기꾸기님♡ 새벽님♡ 소녀님♡ 밷비치님♡ 병아리님♡ 규야님♡ 이지님♡ 22님♡ 태태님♡ 이킴님♡ 슈가슈가룬님♡ 또륵님♡ 우쭈님♡ 빨래님♡ 편지님♡ 충전기님♡ 


 



 


 


 


 


 


 


 


 


 


 

"교과서 검사한다" 


 


 


 


 


 

? 나니? 

오늘 새학기 첫날인데 교과서 검사라니요? 

교과서 검사는 커녕 새친구들과 친해지라며 자습이란 두글자를 칠판에 써놓고 나가신 오잔 수업 선생님들과는 달리 오후 수업부터는 친해질만큼 친해졌을테니 

수업을 진행하겠다며 무작정 교과서를 책상에 올려놓으라는 선생님. 

아니 센세.. 첫날인데.. 좀.. 


 


 


 


 


 


 


 

"교과서 없는 사람은 일어나서," 


 


 


 


 


 


 


 


 


 

선생님의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일어났다. 

뭐, 첫날인데 나만 안가져왔겠어 


 


 


 


 


 


 


 


 


 

"너밖에 없네 나가." 


 


 


 


 


 


 


 

나만 안가지고 왔네. 


 


 


 


 


 


 


 


 


 


 


 

"..추운데" 


 


 


 


 


 


 

혼자 터덜터덜 나온 복도는 수업시간인지라 지나가는 개미한마리도없었고 

새학기인지라 쌀쌀함을 넘어 얼어 죽을 지경이였다. 

와 어떻게 이 날씨에 쫒아낼수가있지 


 


 


 


 


 


 


 


 


 


 

"아,모르겠다" 


 


 


 


 


 

가만히 뒷문에 기대어 서있다가 점점 아파지는 다리에 그대로 스르륵 미끄러지듯이 

바닥에 철퍽 앉았다. 뭐 지나가는 사람도 없구만 핸드폰이나 할까. 

주섬주섬 주머니에서 핸드폰을꺼내 데이터를 켜니 그새 카톡이 더럽게 많이 와있다. 

일일히 다 답장해주면 심심하진 않겠네  


 


 


 


 


 

 

[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7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7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7 | 인스티즈 

 


 


 


 


 


 


 


 


 


 


 

"추울텐데" 


 


 


 


 


 

한창 손가락을 놀려대며 카톡을 하고있었을까 갑작스레 내 무릎위에 떨어진 옷에 놀라 

핸드폰을 떨어트렸다. 

와,씨, 아 개놀래, 와 


 


 


 


 


 


 


 


 


 

 

[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7 | 인스티즈 

 


 

"어, 놀랬어? 미안."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무뚝뚝한 말투와는 달리 작게 웅얼거리는 폼이 꽤나 귀엽.. 

아니 오늘 무슨 날인가 왜 다 귀엽고 난리야.. 


 


 


 


 


 


 


 


 


 

"..안 차가워?" 


 


 


 


 


 


 


 

"아, 괜찮은데" 


 


 


 


 


 


 

내 핸드폰을 주워주며 묻는 말에 나 역시 가디건을 들어올리며 일어나려하자 

당연하다는듯이 손을 내밀어 잡아준다. 

올 매너 이 몸에 배여있는 매너! 김남준과는 천지차이구나! 


 


 


 


 


 


 


 

"아, 고마워요" 


 


 


 


 


 


 


 


 

 


 

 

[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7 | 인스티즈 

 


 

"당연한걸 뭐" 


 


 


 


 


 


 


 

짤막한 대화를 나누며 가디건을 내미니 슬쩍 웃으면서 받아가는가 싶다가도 

도로 내어깨에 둘러준다 

..응? 


 


 


 


 


 


 


 

"여자애가 추운데 조끼만 입고다니고" 


 


 


 


 


 


 

아까도 추워하는거 같더만. 

짧게 미소지으며 말하는 폼새가 꽤나 멋있는만큼 꽤나 여자 울렸을것 같다 

처음본 사이인데도 이렇게 배려하는거 보면.. 아 여자가 알아서 꼬일려나 

오늘따라 이상하리만큼 남자들을 많이 만나서 그런건지 자연스럽게 상품 품평하듯이 

스캔하던 나를 발견했다. 어이고 이건 또 무슨 김칫국이라냐 


 


 


 


 


 


 


 


 


 

 

[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7 | 인스티즈 

 


 

"수업잘들어 쫒겨나지말고" 


 


 


 


 


 


 


 


 


 

어깨를 살짝 토닥이고는 내가 가디건을 돌려줄 겨를도 없이 바쁜듯 나를 앞질러 뛰어간다. 

아? 이름도 모르는데 가디건은 어떻게 돌려주라는거야? 


 


 


 


 


 


 


 


 

"..알아서 찾아오겠지 뭐" 


 


 


 


 


 


 


 

난 뭐 아쉬울것도 없으니까 

그래도 찜찜한것은 여전한 기분에 괜히 둘러져있던 가디건을 살펴봤다. 

명찰, 은 무슨 새옷인줄? 몰라 입으라고 준건데 하루쯤이야 입어도 되겠지 

다시 홀로 남은 복도에서 혼잣말하듯이 중얼 거리고는 소매에 팔을 제대로 끼어넣었다. 


 


 


 


 


 


 


 


 

"..왜이리 크지" 


 


 


 


 


 


 


 

체격차이가 많이 났었던건지 소매가 축늘어져 그나마 손가락중 가장 긴 중지마저도 

손끝이 간당간당하게 보일정도로 덮어져있다. 

뭔가, 이러니까 괜시리 막 콩닥콩닥 설렘설렘하구먼. 이게뭐라고 참, 나도 남자를 너무 안만났나봐 


 


 


 


 


 


 


 


 


 


 

* * * 


 


 


 


 


 


 


 


 


 


 


 


 

"내가 왜" 


 


 


 


 


 


 


 


 

청소를 해야되는거냐고! 

홀로 남은 교실에서 내 투덜거림은 메아리쳐 다시 내게로 흘러들어왔다. 

아니! 교과서 안가져온게 죄냐고! 무슨 청소까지 시켜! 


 


 


 


 


 


 


 


 

"아씨.." 


 


 


 


 


 


 

얄밉게 자기 먼저 쏠랑 가버린 정수정을 떠올리며 신경질적으로 빗자루질을 했다 

좀 도와주면 엉덩이에 뿔이라도 생기나 이게 진짜 


 


 


 


 


 


 


 


 


 

"언제 다 치우냐고.." 


 


 


 


 


 


 


 

왠지 요즘따라 찐따 같은건 기분탓인가.. 

애써 짜증을 눌러넣으며 도와줄사람이 없나 휴대폰을 뒤적거리다가 김남준에게 전화를했다. 

는 안받네. 젠장 


 


 


 


 


 

"..아,어차피 검사도 안할거" 


 


 


 


 


 

그냥 가도 모르겠지? 한참동안 한군데만 설렁설렁 쓸던 빗자루를 청소도구함에 

반듯하게 넣어두고 가방을 들쳐맸다. 음, 괜찮아 티안나 

교실문까지 꼭꼭 잠군뒤 빠른 걸음으로 학교를 나왔다. 가는길에 아이스크림이나 사가야지 


 


 


 


 


 


 


 


 


 


 

* * * 


 


 


 


 


 


 


 

"어, 왜" 


 


 


 


 


 


 

쭈쭈바를 입에 물고 한손에는 한가득 아이스크림을 담은 봉투를 휘휘 저으며  

집앞 놀이터를 지나갈때쯤 김남준에게서 전화가 왔다. 

필요할땐 안받고 필요없으니까 전화하네 모니보다 못한놈 


 


 


 


 


 


 


 


 

- 전화했었어? 


 


 


 


 


 


 

"응 고맙게도 안받아준 덕분에 필요없어졌지만" 


 


 


 


 


 


 

- 무슨일이였길래 이렇게 심통이 나셨나 


 


 


 


 


 


 


 

"몰라,짜증나" 


 


 


 


 


 


 

- 푸흐, 지금은 집들어가는 중이고? 


 


 


 


 


 

"응 이제 집앞 놀이터" 


 


 


 


 


 


 


 


 

- 그럼 잘들어가고 


 


 


 


 


 


 


 

"..아," 


 


 


 


 


 


 


 

김남준이 짧게 웃으며 끊는다는 말을 하고 전화가 끊김과 동시에 허벅지쯤에서 느껴지는 

충격과 뭔지모를 끈적함을 확인하기위해 고개를 내렸다. 아, 뭐지 


 


 


 


 


 


 


 


 


 

 

[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7 | 인스티즈 

 


 

"..내 아이스크리임..." 


 


 


 


 


 


 


 


 


 


 

고개를 내려 밑을 보자 내 허벅지쯤 올까 하는 꼬맹이가.. 아? 


 


 


 


 


 


 


 


 


 

"꼬맹아, 안다쳤어?" 


 


 


 


 


 


 


 

바닥에 철푸덕 넘어져있는 모양새와 발밑에 떨어져있는 아이스크림을 보아 꼬맹이와 내가 부딪혔다는 걸 알수있었다. 아 그럼 이 끈적함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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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리임.." 


 


 


 


 


 

형아가 사준건데 흐잉.. 

내옷을 살필겨를도 없이 아직도 주저앉아 울먹이는 꼬맹이를 달래려 애를썼다. 

이거야 원, 내가 꼬맹이 울린거 같잖아 엉엉 


 


 


 


 


 


 


 

"저건 지지야, 먹으면 아야해." 


 


 


 


 


 


 


 


 


 

대신에 누나가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 줄까? 

한쪽 손에 들고 있던 봉투를 뒤적거려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꺼내 꼬맹이 손에 쥐어주었다. 

그거 누나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야 빠삐코 딸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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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이거! 우리형아가 좋아하는건데!" 


 


 


 


 


 


 


 


 


 


 


 


 

아이스크림을 보더니 빙글빙글 웃으며 금세 벌떡일어나 폴짝폴짝 뛰어다닌다.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폼새가 아까 바닥에 앉아 울먹이던 모습과 대비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쪼꼬만게 


 


 


 


 


 


 


 


 


 


 

"꼬맹아, 형아는 어디다두고 혼자다녀?" 


 


 


 


 


 


 


 


 


 

누가 잡아간다 너? 꼬맹이와 눈높이를 맞춘채로 물어보니 갑자기 눈을 찡그리는 꼬맹이다 

왜 찡그려 너 그럼 못생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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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꼬맹이 아니거든요!" 


 


 


 


 


 


 


 


 

우쭈쭈 그랬어여, 우리꼬맹이? 형아는 어디있냐니까? 

듣는둥 마는둥 우쭈쭈 거리며 형아가 어딨냐물으니까 꼬맹이는주변을 쓱하고 쳐다보더니 곧장 손가락을 뻗어 

저멀리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한남자를 가리킨다. 꼬맹아, 형이 너 찾는거 같은데? 


 


 


 


 


 


 


 


 


 

"형아야!" 


 


 


 


 


 


 


 

꼬맹이가 우렁차게 형이라는 사람을 부르니 화들짝 놀라며 이쪽으로 뛰어오는 게 보인다 

꼬맹이 너 혼날수도있어 이렇게 막 혼자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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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었어, 다친데는 없고?" 


 


 


 


 


 


 


 


 


 


 

혼낼거라는 내 예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뛰어왔을텐데 숨하나 차지 않는 목소리로 

꼬맹이를 살펴보는 남자다. 오 꼬맹이 부럽네 멋있는 형아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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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형아 누나가 나한테 아이스크림도 줬어!" 


 


 


 


 


 


 


 


 

..어 

꼬맹아가 나를 가리키며 말하자 이제서야 나를 발견한듯 고개를 든채로 놀라있는 남자다. 

고개 아플텐데, 


 


 


 


 


 


 


 


 


 


 


 

"있지 형아, 누나가 형아가 제일좋아하는 아이스크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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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신세를 졌네요" 


 


 


 


 


 


 


 

맛있게찌? 파닥거리는 꼬맹이를 뒤로하고 일어선 남자가 허리를 숙이며 나한테 인사했다. 

어어, 이렇게까지 인사하면 내가 부담스러운데. 


 


 


 


 


 


 


 


 

"별걸다, 전 이만 가볼게요" 


 


 


 


 


 

꼬맹이 안녕. 꼬맹이에게 손을 살짝 흔들며 인사해주자 꼬맹이도 조그만 손을 흔들거리며 

누나 빠빠이! 하며 인사를 한다. 인사하는 와중에도 아이스크림을 남자한테 자랑하는게 

저 남자가 어지간히 좋아하나봐, 나랑 똑같네.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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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네?" 


 


 


 


 


 


 

아니 그렇게 놀랄건없고 

그쪽도 먹던가. 툭하고 던진 아이스크림을 얼결에 받은 남자가 놀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게 

느껴진다. 뭐 사심있는건 아니고 


 


 


 


 


 


 


 


 

덕분에 기분이 좀 좋아져서 고맙다는 뜻으로 주는거에요. 


 


 


 


 


 


 


 


 


 

이게 얼마만이죠..허허허!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공부한다고 나대서..ㅎ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소재는 많은데 어째 글로 잘안써지네요 엉엉 

업로드를 하려고해도 몇번이나 튕기고 으엉텈ㅋ큐유ㅠㅠㅠㅠ 

앞으로 연재는 주 2~3회 정도 될거같아요! 이렇게 뜨문뜨문 

연재를 하지않을려면 연재주기를 정해놔야겠고 매일연재는 기가빨려.. 

그리고 두달후면 단콘이네요! (설렘사) 는 무슨 솔플이나.. 

근 한달만에 돌아와서 뭐가 이렇게 주저리가 많을꼬.. 

다음편은 여러분이 예상하지 못할때 그때 올라옵니다 투비컨티뉴. 


 

+ 모바일은 힘들다 (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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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입니다만
빠진 암호닉이나 암호닉 신청은 여기에!
암호닉신청 양식은 [암호닉]

10년 전
독자7
[오미자차]로 신청합니다!!(행복한 웃음)
10년 전
독자11
[요쿨트]☞[스웩]변경이욤'-'*
10년 전
독자23
[ 크루 ] 로 신청할게요 !!
10년 전
독자1
사진부부장입니다!!!!동아리 활동헐때마다작가님생각이나는데 왜 자주안오시는거에요!!!!!!!그와중에윤기는 왤케 설래그요!!!!!!!!!!!석진이는 동생돌보는게 자상해 보이는거냐구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그러니까말이에요!!! 나레기!!! 왜이제왔어!!!! 앞으로는 꼬박꼬박!!!올거에여!!!! 사진부부장님 댓글 고마워여!!!!!(박력)
10년 전
독자2
으어유유ㅠㅠ작가니뮤ㅠㅠㅠ 유자에요!!! 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 보고싶었는데 왜 이제서야...(울먹) 이제 자주자주오세요ㅠㅠㅠㅠ그나저나 윤기...윤기...끄어휴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 설레요ㅠㅠㅠㅠ나도 누가 가디건 던져줬으며뉴ㅠㅠㅠㅠㅠ석진이ㅠㅠㅠ동새유ㅠㅠㅠ어휴ㅠㅠㅠㅠ둘다 귀엽네여ㅠㅠㅠㅠㅠ그어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이번편 정말 잘봤어요ㅠㅠㅠ설렘사도 당하고ㅠㅠㅠㅠ자까님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ㅠ자주자주오셔야해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자주자주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 저도 보고싶었어요 유자님ㅠㅠㅠㅠㅠㅠ 가디건은 제가 던져, 드리지는 못하고 택배로 보내드립져 헷. 이번편에도 댓글고마워요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 자주자주올게요ㅠㅠㅠ
10년 전
독자3
올 저 지금 여주한테 설렌거 맞져? 맞져?(흥분)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올 이번화 포인트를 잡으신거에여?
이번화 설렘포인트는 여주인데!(흥분)

10년 전
독자4
빨래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박력..(부꾸)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단콘,,,,,,,......흡 못가요.......(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빨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콘쯤이야...내년을 기약할수있어여...또르륵...ㅠㅠㅠㅠㅠㅠㅠㅠ자주자주와서 빨래님봐야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헉 자몽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갑자기 사라지져서 걱정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콘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곸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고 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자몽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왔숨다ㅏㅠㅠㅠㅠㅠㅠ너무 늦게와버렸어요ㅠㅠㅠㅠㅠ 단콘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ㄴ 첫콘갑니당 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고마워여ㅕㅠㅠㅠㅠㅠㅠ흐그그극ㄱ규ㅠㅠㅠ
10년 전
독자6
오늘 작가님 글 정주행하고 신알신하고 왜 안오시냐고 물었더니 작가님이 왔어.....!(감격)
작가님에게 암호닉을 신청해도 될까요...? [오미자차]로 가능할까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당연히 됩니당! 하지만 제가 잘까먹어서 암호닉은 제일 첫번째 댓글에 달아주세요!
(사실 한창 업로드중에 댓글보고 찔림)

10년 전
독자8
그리고 가디건 부분 짱 설레는데......설레는데......왜때문에 나는 내 가디건도 손을 덮을까......☆실제로 윤기가 가디건 던져주면 백퍼 강시화 될 듯.....(눈물)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전줄... 저도 제가디건 마저 큽니다.. 윤기야 그러니 던져주기만해.. 알아서 입을게..(눈물)
10년 전
독자9
꾸기왔어요 작가님우리며칠만이에여 진짜 나눈물날라함 그러기있기없기ㅠㅠㅠㅠㅠㅠㅠ밀당하는거야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민윤기왜설레죠 왜김석진설레는건데?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꾸기님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없기없기엄ㅅ기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ㅅ습ㅂ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밀당그런거난잘몰라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셨다면 베뤼망치 땡큐! 댓글고마워여ㅠㅠㅠㅠ 자주자주 빨리빨리 오겠ㅂ니다!
10년 전
독자10
으아가ㅏ아ㅏㄱ!!! 저 요쿨트인데여ㅜㅜ암호닉 변경해두될까여...(소심)...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ㅜㅠㅠ[스웩]으로여...ㅜㅠㅠ아니 근데ㅜㅠㅠㅠ저거더거 윤기 너무 설레잖아여 저도 팔끼어넣으면 저렇게 클까여...네 제가 한덩치하져..ㅠㅠㅠㅠㅠ(울먹)그래두 넘 좋아ㅠㅠㅠ으아어ㅓ유 ㅇ<ㅡ< 여기 누울게ㅠㅜㅜ츤츤거리는것같애ㅜㅠㅠ그리구 꼬맹이가 나오길래 누구 동생일까 고민중이엿는데ㅜㅠㅠ석진이네여ㅠㅠㅠ왠지 매치가 잘되ㅡㅠㅠㅠㅠ딸기맛빠삐코...제가 첨듣는 종류네여ㅜㅠㅠ맛잇겟담ㅠㅠㅠㅠ(주륵)ㅜㅠ저거좋아하는소리듣고 왤캐 귀여워보이는지...ㅠㅠㅠ흙흙. ㅠㅠㅠ진짜 오랜만이예여ㅠㅠㅠㅠㅠ자주자주 오시라구욧ㅜㅠㅠ흥엉옹ㅇ 작가님 짱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당연빠따. 암호닉은 첫댓글에 써주세영! 왜냐면 전 붕어머리라 까먹기때무네.. 흑극ㄱ규ㅠㅠㅠㅠㅠ가디건ㅠㅠㅠㅠㅠ오늘 옷장에 가디건 총집합하는날입니다엉어ㅓ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도 자상ㅇ한형아..또륵..
딸기맛빠삐코. 짱맛있어여. 드셔보세여.
너무 오랜만이여서 눈물이ㅠㅠ츠트큨유ㅠㅠㅠㅠㅠㅠ자주자ㅜ주올게여ㅕ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세상에..작가님 상여자에요ㅠㅠ제가 지금 영접하고 온 게 부장썰 맞나요 털썩..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아 밥먹고 온 사이에 신알신 쪽지 뜨길래 현욕하면서 달려왔어여 김남준 해외셔틀ㅋㅋㅋㅋㅋㅋㅋㅋ왜 웃기지 윤ㅠㅠㅠㅠㅠㅠㅠ기ㅠㅠㅠㅠㅠㅠ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의 옷..저런 얼굴에 저런 말 하는 남자는 현실에는 없겠죠 현실자각 여주 짱귀ㅠㅠ아빠 옷 입었을 거 같아요 체격차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찬호 등장..러브..♥내가 아이스크림 셔틀 ㅎㅐ줄게 찬호야ㅠㅠ아이고 귀여워 세상에 찬호 형이 석진이였구나ㅋㅋㅋㅋㅋ동생바보 석진이ㅠㅠ아이스크림 주는 여주도 착하고..진짜 저는 작가님한테 뭔 일 났나 걱정 많이 했어요 근데 물어보기엔 뭔가 실례인가 싶기도 해서 그냥 기다렸는데 와 진짜 추석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진짜 좋아요ㅠㅠ다시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늦었지만 남은 추석도 잘 보내세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상여자님ㅠㅠㅠㅠ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왠지모르게 계속 등장하는 냄쥬니와 제가 조심히 던진 해외셔틀 떡밥(ㅇㅅㅁ) 윤기야ㅠㅠㅠㅠㅠㅠ저런남자는ㄴ.. 윤기밖에없어요 윤ㄱ기야ㅠㅠㅠ 여주는 항상 귀엽져 귀요미!지못미! 찬호ㅠㅠㅠㅠㅠㅠ찬호야ㅠㅠㅠㅠㅠㅠ찬호를 알아보셨군여ㅠㅠㅠㅠㅠㅠ찬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바보 석진이의 매력을 표현했으나 너무 짧아서..☆ 저한테 아마 뭔일이 일어날일이없을거에여..☆ 하지만 상여자님은 저한테 뭐든 물어보셔도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관없어요ㅜㅠㅠ전혀 실례되지않아여ㅠㅠㅠㅠㅠ 추석선물로는 턱없이 부족하죠ㅠㅠㅠㅠ댓긋달아주셔서 항상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사랑합니다 상여자님도 남은 추석! 재밌게 보내세욤 하트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3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감격스러우ㅓ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진짜 어 말이 안나오는데 아 아무튼 진짜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님은 저를 조련하실 줄 알아여 저도 하트(♥)
10년 전
독자14
작가님!!!충전기에요!!!!오랜만에 오셨네요ㅠㅜㅠㅠㅠㅠ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윤기ㅠㅠㅠ가디건소매ㅠㅠ설레네요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충전기님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보고싶었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꺄유ㅠㅠ유ㅠㅠㅠㅠㅠㅠ심쿠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 있었어여휴ㅠㅠㅠㅠㅠㅠ엉어어류ㅠㅠㅠㅠ더 설레게 왔넹 꺄아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기다려주셔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저도 사랑둥이님 보고싶었습니다ㅏㅠㅠㅠㅠㅠ그헐유ㅠㅠㅠㅠㅠㅠ자주자주 올게요!
10년 전
독자16
편지))))))) 흐 아 윽 어억 윤기야 아악
10년 전
독자17
오랜만에ㅠㅠㅠㅠㅠㅠㅠㅠ오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감동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휴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에왔죠ㅠㅠㅠㅠㅠ 편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ㅜㅜㅜㅜㅜ 융기야ㅓㅠㅠㅠㅠㅠ 설렌다ㅜ 나도 가디건좀 덮어줄래ㅠㅠㅠㅠ 제바루ㅜㅜ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가디건은 내가 사줄게 덮어주기만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규야예요!!오랜만이에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윤기..ㅎㅎ 굉장히 설레네요ㅜㅜㅜㅜㅜㅠ딱 입었을때 체격 차이날걸 생각해보니깐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ㅜ석진이도...ㅎㅎ 좋은 형이네요ㅠㅠㅠ아 설레라..ㅎㅎ 오랜만에 설렘폭탄 맞고가네여.. 정말 보고싶었어요ㅠㅠㅠ오늘도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규야니뮤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ㅍㅍ오늘도 댓글! 고마유ㅓㅇ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빨리 오겠습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자까님ㅠㅠㅠㅠㅠㅠ!!! 저 탐스런이예여ㅠㅠㅠ^ㅠ엉엉 보고싶었어요ㅠㅠㅠ매번 언제오나 알림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오늘 뙇!!!!♥♥하트하트 사랑해여ㅠㅠㅠㅠ추석잘 지내셨나요ㅠㅠㅠ추석선물인건가여ㅠㅠㅠ마른 사막에 샘물같은 선물이라니!!!ㅠㅠ전 그져 쥬금ㅇ<-< 아 민윤기 츤츤츤 x10374738292927829...ㅠㅠ와 나 설레 미쳐요ㅠㅠㅠ저렇게 계기가 되어 인연이 연인으로(흐뭇)!!!! 가디건이라니....학교 훈내미 어빠의 상징...가디건이라니!!!!!! 아 저 쥬거여... 좋쟈나여...하..워아이니..♥ 민윤기..어떻게 설레서.....남준이도 통화하는데 말투 훈내미..하......글고 찬호형아ㅠㅠㅠㅠ석지니!!!!ㅠㅠ 진짜 동네훈남st같은 석진이...(오열) 동생챙기는거 봐여ㅠㅠㅠ저 눕자나여ㅠㅠㅠ저 흐르는 아이스크림처럼...★ 아이스크림을 통해 이어지는 인연이랄까...그리고 우리 여주ㅠㅠㅠㅠ 매번편마다 우리 여주 다해먹는거 아녜여??!!!!! 하...이러다가 애들말고 여주한테 입덕할기세.... 멋져...너란 여주...ㅋㅋㅋ 제가 제일 보고싶었던 자까님♥^♥!!! 진짜 그리웠어ㅠㅠ흐헝ㅠㅠㅠ고운님 내님 언제오실까그리워 소복입고 그리는 마음이랄까....작가님 아프지마시구여ㅠㅠ탐스런 작가님을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탐스런님!!ㅠㅠㅠㅠㅠ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어휴 왜이렇게 댓글을 길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왔는데 너무 과분해요ㅠㅠㅠㅠㅠㅠㅠ저는 항상 잘지낸답니다 탐스런님도 추석 잘지내셨죠?!ㅠㅠㅠ너무 늦게왔어 내가ㅠㅠㅠ 훈남오빠의 상징이죠 가디건 :] 사실 글쓸때ㅠ제가 가디건을 입고있었어서 :] 남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도 알아봐주셨어요ㅠㅠㅠㅠㅠ모난말투없이 통화하는 우리남준이ㅠㅠㅠㅠㅠ 동생바보도 나왔져ㅠㅠㅠㅠ 사실 찬호가 너무 이뻐서..☆여덕의 길을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웰컴) 저도 정말정말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탐스런님도 아프지말아요! 이제 자주자주 올거니까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22 아 작가님 진짜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작알림이 안 뜨길래 제 폰이 이상한건가 하고 계속 부장 글 들락날락 거렸는데 드디어...... 글이....... 우럭우럭 사랑합니다 자까님...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22님!!!!보고싶었어요!!!!!!! 제가 너무 늦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 앞으로는 자주자주! 보실수있게 부지런히 업뎃하겠숩니다! 우럭.. 저도 사랑합니다 22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왜이제왔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
반존대에요!!!
원래여주한테설레야하는건가요???
나도써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ㄲㄱㅋㄱㅋㄱ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반존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늦어서 죄송합ㅂ니다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여주한테 입덕해야되는겁니다.(단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이킴이에요!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편도 너무 재밌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이킴님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저도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오랜만에 온거라서 다소..많이..재미없지만.. 앞으로 다시 감을 잡을 예정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5
현기증입니다!작가님ㅠㅠㅠㅠ진짜 완전
기다리고있었어요!갑자기 사라지셔서
이제 안오시는건가하고 엄청 슬펐는데ㅠㅠ
진짜 많이 보고싶었어요ㅠㅠ신알신에
작가님글와있는거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ㅠㅠ
오늘글도 짱짱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하트하트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현기증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 앞으로는 자주올게요ㅠㅠㅠㅠㅠㅠ
앞으로는 신알신이 자주울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저도 사랑함니다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26
츤데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참 츤데레네요(수줍)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츤데레 제가 참 좋아합니다 (츤츤)
10년 전
독자27
판다에요! 으어 진짜 첫만남이 설렘사하겠어요 윤기는 왜이리 다정하답니까ㅜㅜㅜㅜㅜㅜㅜ 아 윤기야ㅜㅜㅜㅜㅜㅜ 아 석진이는 왜때무네 귀여운거죠 아 석진아... 석진... ㅇ<-< 작가님 사랑합니다(♥)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판다님도 오랜만이에요ㅠㅠㅜ 보고싶었어ㅠㅠㅠ
오늘은 윤기와 석진이의 첫만남..(둒흔) 저도 사랑함니다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28
으앙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늦게와서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60.219
[명치] !? 나는 왜 윤기한테서 설레고 남준이 웃는거에서 또 설레고 마지막은 왜 부장한테서 설렜지....? ㅇ...이건 작가님의 음모야!! 내가 부장한테 설레다니..!! 이럴순 ㅇ벗어....근데 빠삐코가 딸기맛도 있나요? (문화충격) 빠삐코가....초코맛만 있는게 아니구나...그러구나.....암튼 작가님 비회원 댓글이라서 놀라셨죠? 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제부터 계속 비회원으로 찾아올 예정이예요 ㅎㅎ 놀라지 마세yo!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명치님 비회원이라그래서 놀랬쟈나여.. 명치님 댓글을 앞으로 바로바로 볼수가 없졍...(우럭)
부장한테 설레셨다면 이제 입덕하실 차례임당.
그건 작가의 음모 낄낄ㄹ
빠삐코는 딸기맛도있어여ㅛ!!!!!!!!!따릭맛ㅅ!!!!!!
비회원으로 오셔도 명치님은 사랑둥이입니당 하투

10년 전
독자29
소녀에요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와 소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원가입하신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녀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원래 회원이었는데 정지당했다가 오늘 풀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풀리자마자 본글이 이글이라 감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그랬구나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녀님을 얼마나 기다린지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는 더 자주찾아뵙고! 그럽시당!
10년 전
독자31
네!!!♡
10년 전
독자32
오랜만에 오셔서 이런 설렘사를 안겨주시면 감사합니다..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감동을 안겨주시면 베리망취땽큐..
10년 전
독자33
제가 드디어 가입했ㅅ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남기고 신알신 하고 갑니다!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가입축하해요!ㅠㅠㅠ 신알신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10년 전
독자34
윤기야..ㅠ ㅠ 가디건 완전 설레는데요..ㅋㅋ
두근두근..ㅠ ㅠ
빠삐코 딸기맛도 있어요?
먹어봐야겠네요..ㅋㅋㅋㅋ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윤기야ㅠㅠㅠㅠㅠ가디건ㅠㅠㅠㅠㅠㅠㅠㅠ
빠삐코 딸기맛을 모르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시다니! 꼭 드셔보세용!

10년 전
독자35
아ㄴㅣ 왜 형제끼리 잘생기고 난리..왜 내 망태기에 들어오고 난리세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형제끼리 진짜.. 이미 제 망태기에 넣었습니당!ㅇㅅㅇ 하핳ㅎㅎ
10년 전
독자36
다만났네요! 으으ㅏㅏㅏㅏㅏ으아아아ㅓㅓㅓㅠㅠㅠ구냥좀다멋있는듯ㅇㅅㅇ..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다만났어요! 다만나는데 한달이나 걸려 또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멋있죠ㅠㅠㅠㅠㅠ 방탄이즈뭔드류ㅠㅠㅠ
10년 전
독자37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부터 설렙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저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항상 브금을 설렘가득한 노래로 고르느라 힘들답니당 또륵
10년 전
독자38
헐여주도설레 ㄷㄷㄷㄷㄴ
10년 전
독자39
첫만남 이즈 스펙타클★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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