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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3 | 인스티즈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3 :: 데이트를 가장한 일방적인 애정공세 - 1

※ 다소 거친 언행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 내 사랑둥이님들 ♡

판다님♡ 명치님♡ 하트님♡ 유자님♡ 아쿠아리움님♡

워더님♡ 자몽님♡ 꾸기님♡ 딱풀님♡ 탐스런님♡

반존대님♡ 두부엄마님♡ 오뚜막님♡ 상여자님♡ 토수니님♡

요쿨트님♡ 잉꼬님♡ 어깨형님♡ 사진부부장님♡ 나레기님♡

현기증님♡ 주머니속에꾸기꾸기님♡




+ 암호닉은 최신편에 자유롭게 신청해주세요!

혹시 빠진분은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끝!"




오늘따라 유난히도 많고 힘들었던 동아리 활동을 끝내자 
저, 빌어먹을, 개같은 놈들이 할일거리가 없는지 눈에 불을키고 찾는다.
내레 저새끼들 죽이고 나가갔어.
내가 오늘 니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일들을 했는데!
분명히 단톡에 그렇게 동아리끝나고 할거있다고 말을했는데! (부들)





- 한시간전 동아리 상황 -





[방탄소년단] 예, 제가 그 동아리 부장입니다만? 03 | 인스티즈


"부장누나, 이거 해야되는거야? 제가할게요!!"






"어? 어,응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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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또 할건 없어요?"






"아 저거만 하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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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게요 내가"






오늘따라 안하던짓을 하는 막내라인덕에 평소보다 훨씬 빨리끝날거같아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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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부장 이것도 해야되지않아?"





"아,그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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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을 내일로 미루면 안돼지! 암, 그렇고 말고! 자, 빨리하세요!"





뭘까 이시발은?
동아리방 곳곳에서 내일할려고했던 일거리 뿐만아니라 나는 보지도못했었던
서류들이 쏟아져 나온다. 도대체 저것들은 뭘까..?




- 쿵




"야야, 민윤기 문 발로열지말라고!"






"네네- 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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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 그건?"






쿵. 하고 민윤기가 발로찬듯한 동아리실문이 열리고
빈손으로 나갔었던 민윤기가 한아름 품에 서류파일 안고 들어오자
게눈 감추듯 일거리를 해결하던 박지민이 놀라 물어보는데
..뭔데 불길해 뭐야 이 기분





"아,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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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까지 다해야할 일이라고 해야되나"





..엄마?
저게 무슨 개소린지 해석해주실분? 분명 제가 아는 오늘일은 방금 김태형이 마저 가져감으로써
끝이난걸로 아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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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늘 다 끝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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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아니 천천히 하자 천천히."







족히 서른장은 될법한 파일을 내 책상에 올려두며 씩웃는 민윤기가
그렇게 사악할수가없었다.
그나저나 뭔데 이렇게 많아? 그새 이렇게 일거리가 생기나?
몰라, 어짜피 우리 동아리꺼니까 빨리 해놔야지 뭐

근데




"..뭐냐,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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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서류"





아니 그러니까 시발.
내가, 왜, 우리 동아리도, 하다못해 다른 동아리도 아닌,






"학생부 서류를 우리가 왜 해야되는데?"





"내가 받아왔으니까?"






웃으며 말하는 민윤기가 그렇게 얄미워보일 수가 없다.
진짜 저새끼를 어떡하지?





"..동아리 퇴출 한번 당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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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학생부애들이 그렇-게 부탁을 하는데 어떻게 거절해"







아, 갑자기 현기증이온다. 시발, 누가 나 좀 잡아줄래요?
민윤기 개패듯 때릴거같아서 그러는데?
부장이 약속이있다는데 도와주못할 망정 일거리를 더 가져와?
그것도 학생부꺼를? 학생부? 저희는 학생부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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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 부탁받은거라잖아 부장, 천천히! 천천히 같이하자~"



..엄마보고싶다.







- 현재 -







"끝!끝! 가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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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 벌써 끝났네.."






벌써? 벌-써?
아쉬운듯 입맛을 쩝쩝 다시며 벌써끝났다며 말하는 김남준의 얼굴에
새빨간 손바닥 자국을 남겨주고 싶다.새빠-알간게  참 이쁠거야,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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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는 무슨 형들 아니면 한시간전에 끝났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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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랄맞게 일을 더 가져다주신 덕분에 참, 빨리끝났죠."






옳소 옳소!
누구때문에 이시간에 끝났는데 벌써라니!
한시간 전이면 끝났을법한일을 괜히 더 가져온것이 나름 짜증이 났던지
김태형과 전정국이 투정아닌 투정을 부린다.
그래 그나마 너희는 빨리빨리 열심히라도 했지. 고맙네 짜식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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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지마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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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아아- 가지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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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팔을 잡고 좌우로 흔들며 가지말라고 몹쓸애교를 부리는 김석진에
참을 인을 몇번이고 되새겼다.
진짜 와 나 방금 팔에 소름돋았다고!!! 진심 죽여버리고싶다. 누구 칼있는사람? 총도 괜찮은데!ㅎ





- 똑똑.






한참 참을 인을 새기며 김석진을 노려보다가 짐을 챙겨 가방을 매는 찰나
노크소리에 놀라 고개를 문쪽으로 돌렸다. 응? 누구지? 올사람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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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민윤기 아직도 안끝났어?"






아, 민윤기 친군가? 그러고보니까 오늘 친구랑 약속있다고 한거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민윤기는 안그러는데 저 선배는 진짜 오빠같구나 선배 티가난다 킹잘생김.





"아,귀찮은데 안가면 안돼냐?"





"지랄. 밖에 애들 기다려 빨리나와"





"아 싫은데.."






어이고? 아까 일거리 가져다주던 민윤기 맞나요?
한시간 전만해도 여기저기 바삐 움직이며 서류를 챙겨오더니
지금은 아주 테이블에 축늘어져 가기싫다고 때를 쓴다.
저 선배 표정썩는건 보이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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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오라고- 어,안녕?"





"..아,네 안녕하세요."






빨리와라 재촉하던 선배의 시선과 생각없이 쳐다보던 내 시선이 마주치자
순간 놀란듯했던 선배가 이내 웃으며 인사를 한다 안녕?하고.
이야 그나저나 저 선배 웃으니까 더 잘생겼네 진짜 조각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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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그렇게 윤기가 말하던 부장이구나! 진짜 이쁘네? 난 또 뻥인줄 알았는데"






"뻥이요?"






..? 뭔소리지 저건
뻥인줄 알았다고? 뭐 이쁘다는 거야 아니라는거야 설마 내가 못알아듣는거니.
..여기서 내 국어실력이 나오는구만 (씁쓸)









"응, 민윤기가 하도 자기네부장이 제일 이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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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가자 가! 애들 기다리겠다!!"







테이블에 붙어 떨어질생각도 안하던 민윤기가 벌떡일어나 선배를 데리고 나간다.
뭐야, 저건 지금 일이란 일은 다시켜놓고 인사도없이가고 저 개념 밥말아먹은새끼!
..근데 지금 분위기 왜이럼..?






* * *






"어, 우리 저기 가보자!"





오랜만에 나온 시내라서 한껏 신나 주위를 두리번 거리자 아기자기한 팬시점이 눈에 들어왔다.
헐, 뭔가 저 안은 천국일거같아. 당장가야해!
멀뚤멀뚱 병풍마냥 내뒤에 서있는 셋을 신경쓸틈도없이
셋중 누구인지모를 사람의 팔을 잡아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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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누나 잠깐만,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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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완전 애기야 애기."






뒤에서 무슨소리가 들리는 것같은데, 나 부르나? 
몰라 아쉬우면 다시부르겠지 뭐
그나저나 여기 되게 잡다한 것들도 많구나, 내키만한 인형도있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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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살려고 들어온건데요 누나?"





내손에 잡혀있던 팔목이 슥하고 사라지고 허진해진 손바닥위로
팔목이 아닌 내손보다 훨씬 큰 손바닥이 겹쳐졌다.





"뭐야, 징그럽게 손놔라?"






손가락 하나하나 꼭꼭 깍지낀 김태형은 베시시 웃을뿐, 놓을생각을 하지않는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짜식, 오늘 누나가 기분 좋아서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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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 반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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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김태형 이게 어디서 개수작이야!"






"아!아씨! 아파!아프다고!"







하나하나 낀 깍지를 다시 하나하나 푼 전정국이 인상을쓰며 김태형을 노려보다가 이내 입을 삐죽인다. 오리같아 오리.
그사이 김태형옆으로 간 박지민은 찰싹찰싹 김태형 등판을 때리고있고, 이야 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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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뭐살려고요?"





"아, 요즘 너무 더워서 너네 아이스팩같은거나 살까하고, 뭐 일종에 선물?"





근데 여기가 너무끌려서 무턱대고 들어왔지.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가리키며 말하자
정국이가 눈을 크게 뜨고 물어본다. 선물,이요?






"응, 덥기도하고 바쁘기도하고 파이팅!하자는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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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부장누나가 우리 선물사주는거야?"






비싼거고르자!
아까 서로 티격태격하던 모습은 금새 어디로 갔는지
선물이라는 말에 언제그랬냐는듯이 이거이쁘지! 하며 물건 구경에 한창이다.
아직 애네 애야. 뭐, 좀 귀여운거 같기도하고
근데 잠깐만, 난 너네한테 비싼거 골라도 된다고 한적없거든!






"대신 싼거 골라와 싼거. 여기 싸고 이쁜것도 많네."






응응! 강아지처럼 폭풍끄덕끄덕을 시전한 박지민이 부장누나 짱짱!하며 엄지를 들고있던
김태형의 팔목을잡고 한쪽 코너로 사라진다.
아, 저거 아까 내가 여기들어올때 상황같은데? 내가 저렇게 박력 넘쳤군.
(뿌듯)





"..넌 가서 안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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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잃어버릴까봐 같이 다닐려고요"







얘는 내가 지보다 밥을 몇공기나 더먹었는데 애취급이야
생긴건 무슨 내 사촌동생처럼 생겨선, 아 근데 저거-






"와, 진짜 짱귀여워.."






내 뒤에 따라붙는 전정국을 달고, 들어왔을때부터 눈에 띄었던 인형코너로가자
멀리서 본것보다 더 크고 귀여운 인형들이 진열되어있다.
우와 근데 어떻게 하나같이 다 이뻐? 내취향이다 (엉엉)






"헐, 쿠션이네 우와"






딱 한손으로 품에 안을수있을만한 토끼가 쿠션이라니!
학교에서 잘때 진짜 딱이겠다. 와 상상만해도 개꿀 이건 사야해. 근데 가격이..




"헝, 2만원이나해"





생각보다 비싸잖아 엉엉. 이건 꼭 사야되는데 진짜. 으- 얘네 선물을 사지말아?
어떡할까,




"이거"




한창 인형을 만지작거리자 조용히 옆에있던 전정국이 인형을 가리키며 말한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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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그치그치! 아 사야돼 이건-.
진짜 학교에서 잘때 베고 자면 딱일텐데..






"줘봐요, 그거."





"응? 여기, 근데 이거 생각보다 비싸더라 다음에와서 사야-"





어,야야 어디가?
인형을 정국이의 손에 넘겨주고 생각보다 비싸다며 투덜대는데
인형을 받아든 전정국이 홱하고 돌아 어딘가로 간다.
아 뭐야 어디가는데 진짜! 누나말도 막 씹고!




그래, 뭐 니가 가면 나는 따라가야지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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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산이요."






전정국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온곳은 다름아닌 계산대.
헐, 잠만 쟤가 지금 뭘 계산해달라고 하는거야 저 인형 하나남은거던데,
내가 그렇게 갖고싶다했더니 지가 쏠랑 사버리는거야..? 누나한테 양보 하지못할망정?
와 내가 후배 헛키웠네 헛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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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누나 이거 선물."






진짜 치사하, ..어?









"아,그리고 이거 원플러스원 행사중이더라고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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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나랑 커플쿠션."


















과연 그 비싼 쿠션이 1+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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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계산이요."





"2만원 결제도와드리겠습니다, 다른건 도와드릴거없으시구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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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디자인으로 하나 더 계산해주세요."







껄껄. 안녕 여러분

계속 쓰다가 날라가서..(눈치) 한 다섯번은 날라간거 같아요 허허.

중간에 또 잘못눌러서 업뎃하고 (땀땀)

오늘의 포인트는 의도된 애정공세랄까. 아닌척 커플쿠션 만드는 정국이와

은글슬쩍 스킨십 시도하는 태형이와 팔불출 민윤기 정도 (웃음)

쓰다가 너무 길어져서 1,2편 나눴어여. 이것도 줄이고 줄이고 줄인분량이란거. 아직 지민이는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다는거.

그럼 전 이만 뿅.


+ 특별출연 홍빈님 감쟈합니당 어마무시하게 잘생기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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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박했는데 춰럭ㄱ그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고마워요 사랑둥이님들! 하트 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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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자몽~~~~~~~~~~~~!
10년 전
독자2
심장아 나대지마 후 후하후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뻐ㅠㅠㅠㅠㅠㅠ 막내라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ㅐ새끼들..ㅠㅠㅠㅠㅠ (엄마미소)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후하후하 자몽님 안녕! 망냉이들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그것보다 짱짱빨리 달린 자몽님 댓글에 심장이 나댑니다ㅠㅠㅠㅠㅠㅠ엉엉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자몽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3
크..알림뜨자마자날라왔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앙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크ㅠㅠㅠㅠㅠㅠ감덩ㅠㅠㅠㅠㅠㅠㅠ알림뜨자마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4
gjf....유자에여...알림뜨자마자 왔는데 친구들의 방해로 지금써요...;ㅅ; 진짜...정국아...하...정국....아니...정구가.......정구가.....정국아.....내가...앟ㅀ고있어....끙끙 그래 커플쿠션 엉엉 나도갖고싶다 나도 정국이랑 커플쿠션하고싶다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ㅜㅜㅜ진짜 자까님 내살앙드세여!!! 살앙살앙!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유자님 안녕! 알림뜨자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흐르네여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쿠셔뉴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유자님은 댓글을 참 귀엽게 님기셔여(하트) 오늘도 잘봐주시고 댓글까지! 고마워요 사랑둥이 유자님! 하트꽝꽝! 살앙살앙!
10년 전
독자5
형아들귀여운거봐 못가게할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는친구들한테자랑햇나봐!!!!!!!!!귀여워ㅠㅠ 김태형 손잡는것도귀엽고 전정국 커플쿠션이라니ㅠㅠㅠㅠㅠ 후하후하 심장아 나대지마ㅠㅠㅜ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오늘의 포인트를 모두 찝어주셨어...(감동) 형아들이 못가게할려고한거까지 알아주셨어..(눈물) 와 진짜 이 사랑스러운 사랑둥이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ㅠㅠㅠ하트꽝꽝!
10년 전
독자33
스포되는거아니죠???????ㅠㅠ 자까님 하트하트♥♥♥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아니에여! 저도 하트하트(꽉찬하트)(빈하트)
10년 전
독자6
상여자에요!낮잠자다가 일어났는데 업뎃되있는 기분이란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합니다 학생부 서류들고오는것도 귀엽고 가려는자와 안보내려는자 같은 느낌?윤기가 그렇게 여주칭찬을 했군요 여주가 이쁜가보다..(빙의실패)애들이 자기일 포기하고 그냥 다같이 놀러가거나 일이 너무 많아서 못갈 줄 알았는데 반전이네요 제 예상을 깨셨어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 손도 아니고 손깍지라니 완전 심장폭행ㅇ-<-<이만원이란 거금을 후하게 쓰다니!원플러스원도 아닌데 원플러스원이라고 웃어넘기는 너는..내사랑..♥선물이라할때 짤도 너무 예쁘네요 어쩜 이래ㅠㅠㅠㅠㅠㅠ다섯번이나 날라갔다니 그거 다 참고 올리신게 대단해여..자까님글은 댓글을 안달수가 없어여ㅠㅠ매 편마다 진짜 기대되네여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털썩) 상여자님...엉엉 이렇게 길고 성스러운 댓글이라니! (킹감동)(킹존경) 와 진짜 어찌 이렇게 포인트를 딱딱 잡으셨어요 엉엉. 진짜 말이 안나올정도로 눈물이 크흡. 다섯번 날린 제 멍청함도 알아주시다니 (폭풍눈물) 매편마다 기대해주셔서 많이많이 고마워요 알라뷰 사랑둥이 상여자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7
저도 작가님의 답글에 한번더 감동ㅠㅠㅠㅠㅠㅠ앞으로 매편마다 긴댓글이 자주 보일테니 기다려주세요ㅋㅋㅋㅋ구독료가 이백이라해도 읽을 준비 되있습니다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핫. 구독료 이백은 앙대여 왜냐면 지금 이십도 너무 많은가 고민중이라서 (찡긋) 답글은 안달수가없어여.. 너무 사랑스러워 엉엉
10년 전
독자8
후라하하하핳 전정국 ㅎㅎ 하 심장폭행..ㅎㄷㄷ해..애듩ㅋㅋㅋㅋ안보내줄려고 일가져오는것좀봨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런척하면서 참 귀여운 애들이에여 (흐뭇)
정국이는 오늘 폭행죄로 신고당해합니다 심장폭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9
와.... 우리 부원들은 절 긁어먹으려고 안달났는데ㅠㅠㅠㅠㅠ 선물은무스누ㅠㅠㅠㅠ 생일선물도 못받는데ㅠㅠㅠㅠ 정국아 나듀나두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음, 저번에 사진부 부장님?! 맞으신강.. 저희 동아리도 저러지않아여..ㅎ 저건둘째치고 다여자..☆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10
맞아요!!!저희도 남자라곤 열넷중에 다섯뿐이에요....ㅎ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됴륵..☆ 사랑둥이님이 너무 기억에남아서 마치 암호닉이 사진부부장님 같다는..♡
10년 전
독자12
그럼그렇게 암호닉할래용!!!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12에게
....(감동) (눈물)

10년 전
독자14
부장입니다만에게
(찡긋) 잘부탁해요

10년 전
독자11
반존대~~!!:-)
10년 전
독자13
홍빈이ㅠㅜㅜㅜㅜㅜㅠㅠ제본진이에요ㅋㅋㅋㅋㄱㅋ자주출연시켜도..ㅎ좋아영
정국이진짜ㅠㅜㅠㅠㅠㅠㅠ겁나좋아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나도손깍지ㅠㅠㅠㅠㅠㅠㅠㅜ난왜손깍지를남자랑껴본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빈이가이쁘다고했으니깐...빙의실패!!!ㅋㄲㅋㅋㅋ부장님또와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반존대님 안녕! 홍빈님이 본진이시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자주 출연 하실거랍니당. 그래서 특별히 짤도 넣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태형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 반존대님은 충분히 빙의하실수있어여 왜냐면 사랑둥이니까!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38
우와우와♡♡사실빅스가제본진이에요~♡모두모두그치만여기선다좋네요:-)
10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신청해놓고 매일 관음하다가 이제 댓글다는 저를 매우 내려치세요..(곤장태세) 컴티로 읽으니까 더 설렘..(설렘사) 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어헝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아휴 하나하나 다 이뻐요 아주ㅠㅠㅠㅠㅠㅠ 여기다 그냥 바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ㅇㅅㅇ(후비적) 나레기로 신청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엌ㅋㅋㅋㅋㅋ나레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가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봐주시는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감사하고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다니 (눈물) 애들도 이쁘고 나레기님도 이쁘고ㅠㅠㅠㅠ 컴티로 봐도 괜찮나요? 항상 모티로밖에 안해서 (헷)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사랑둥이 나레기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16
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아 ㅜㅜㅜㅜㅜㅜㅜㅜ 내 심장아 나대지마ㅜㅜㅜㅜㅜㅜㅜ 완전 심장폭행 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 오늘 아무래도 폭행범이 되려나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17
어깨형이예요!! 오늘도 심장폭행...ㅠㅠㅠ 정국아 나도 커플쿠셔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헐 참칸. 암호닉쓸때 계속 뭔가 빠진거 같더니 어깨형님을 안썼어ㅠㅠㅠㅠㅠㅠㅠㅠ저를매우치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지 우리 어깨형님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급히 수정했습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여 사랑둥이 짱짱 어깨형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22
담에도 저 빠드리면 작가님 미워할꺼예용=_=ㅋㅋ 담엔 저 꼭 넣어주셔야해용!!!!!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당연하죠! 무슨일이있어도 내일 방탄을 만난다해도 어깨형님은 꼭! 제가 기억해서넣어드리겠습니다! (하트)(하트)(뿅뿅)
10년 전
독자23
넹넹ㅎㅎ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18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의 폭행범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19
으앙 오뚜막이에요 작가님!!!!! 너무 좋아여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어쩔거야 으앙 ㅠㅠㅠ 짱이에요!!!! 정국이 설레요 ㅠㅠㅠㅠㅠ 팔불출 윤기도 ㅠㅠㅠㅠㅠㅠ 은근 슬쩍 스킨쉽하는 태태도 ㅠㅠㅠㅠㅠ 진짜 재밌게 읽고 갑니다!!!!!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오뚜막님 안녕!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읽고가시다니! 제가 다 뿌듯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윤기도 태태도 모두모두 짱짱 사랑둥이 오뚜막님도 짱짱 댓글고마워요!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20
헝헝.손잡은거 왜이렇게 좋죠?정국이한테서 오빠냄새 나는것도 같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끙끙 앞으로 손앓이하게 생겼어요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사실25살이라는거 (찡긋)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21
[명치] 올~ 전정국이? ( ͡° ͜ʖ ͡°) 부장을 위해서 2만원도 후끈하게 쓰는구만? 정국이 그럼 누나랑 집사러 갈까~? 넝담~ㅎ 그리고 민윤기 너 츤츤대면서 부장 좋아하는거 다 안다. 그만 츤츤거려라; 내꺼같으니까;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아,명치님 제가 원래 답글을 길게달지만 짧게 말할게요 제 스타일이시네요 매우.
10년 전
독자25
아 피곤하네요. 또 제 매력에 빠진 분이 있다니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아, 잠깐 다른사람도 다 좋아하는 사람이면 별로 안끌리는데.
10년 전
독자26
.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26에게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넝~담~ㅎ 명치님은 예외져! 오늘도 센스있는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명치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27
부장입니다만에게
작가님도 항상 재밌는 글 고맙습니당. (까만하트)

10년 전
독자24
작가님 꾸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전에 작품봤는데 댓글이 렉때문안써져서 이제야쓰네여 ㅠㅠㅠㅠ오늘은 정국이가한건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그러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취향저격해주시는 작가님도 애정함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안녕 꾸기님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오늘 정국이가 한건했습니다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꾸기님도 제가 항상애정해요!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꾸기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28
정국이 반칙 ㅋㅋㅋㅋ 홍빈이 자주나와랔ㅋㅋㅋ 잘생겻다ㅠㅜ 태형이 손이 크구나 내손한번만잡아도ㅜㅜㅜㅜ 나래 이 손을 잡히고십다우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이래서 부제가 일방적인 애정공세죠!ㅋㅋㅋㅋㅋㅋ 홍빈님은 자주자주 출현해주실 예정! 태형이는 손이 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29
헐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쪽지 보자마자 왔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사랑ㅎ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껄껄. 쪽지보자마자 달려와 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정국이의날인가봐여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30
뭐지...이 포풍설렘은...내심장...포캥당함..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핱어택! (탕탕) 오늘 애들이 사람 여럿때리네여.. (심장폭행)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렌다 이와중에 내 움짤이 있어 더 설레네요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ㄱ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이게바로 움짤의 묘미! 움짤때문에 몇번씩 날라가긴하지만. 모티지만. 전괜찮아여. 좀더 설레니까-☆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 꽝꽝!
10년 전
독자32
으앙..벌써다봤어요ㅠㅠㅠㅠㅠ아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암호닉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시켜줘요(찡찡) 현기증으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현기증님 반가워요ㅠㅠㅠㅠ벌써 다보셨어ㅠㅠㅠㅠㅠㅠㅠ(찡찡) 현기증님을 위해서 빨리빨리 다음편을 써야겠네요! 댓글고맙고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사랑둥이 현기증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34
태형이가손잡는것도설레고정국이가인형사주는것도완전폭풍설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폭풍설렘ㅠㅠㅠㅠㅠㅠㅠ왜 내심장을 폭행하니ㅠㅠㅠㅠㅠㅠㅠㅜㅠ엉엉.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
10년 전
독자35
신알신하고!암호닉 신청하고 가요!!오늘은 설렘투성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암호닉은 '주머니속에꾸기꾸기'요!!!! 진짜 몰입하면서 읽었어요ㅋㅋㅋㅋ짱짱!!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주머니속에꾸기꾸기님! 반가워요!ㅋㅋㅋㅋㅋㅋ 댓글도 짱짱! 설렘투성이졓ㅎㅎㅎㅎㅎㅎ 앞으로도 설렘투성이입니당 흐힣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사랑둥이 주머니속에꾸기꾸기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36
아쿠아리움이예요!!!흐렁엉어어엉ㅌㅇ어우ㅜ어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움짤들 못쳐다 보겠어요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오빠라고 불러도 되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아쿠아리움님 안녕! 움짤을 봐야 더 설렙니다.(단호) 정국이는 사실25살이에여 헷. 흐어러허어ㅠ률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아쿠아리움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37
허루ㅠㅠㅠㅠ자까니뮤ㅠ저 탐스런이예여!!!♥ 기다리면서 몇번을 들락날락했능데....ㅠㅠ업뎃이ㅠㅠㅠㅠㅠㅠ경축(폭죽)(함성) 안보낼려고 하는짓ㅠㅠ♥ 애들다 왜이리 츤츤입니까ㅠㅠㅠ거기다 김태형 전정국...하..저죽어요...자까님..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탐스런님 안녕! 기다렸어요! 애들이 정말 츤데레가 흡. 츤츤 오늘도 설렘사를 해야합니다 엉엉. 죽으시면앙대여. 다음편봐야되여. 사랑둥이 탐스런님!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39
판다에요! 오모오모 오모!!!! 너네가 이래주면 난 참 오예란다!! 오예라고!! 그니까 좀 더 음 어 엄청 많이 더 그래주길 바래!!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안녕 판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예야!!오예!!!! 앞으로도 더 그럴예정이니 걱정은 놉! 오늘도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 판다님! 하트꽝꽝.
10년 전
독자40
핱투!
10년 전
독자41
헐헐헐헐헐헐헐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설렘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로코 랍시고 썼는데 코미디가 어디읶는지는 저도 모른다는..ㅎ 댓글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42
심장이 자꾸 나대요 어떠카죠......? 팔불출 윤기 너무 귀엽고 홍비니도 넘 잔ㄷ생겼어요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깍지 끼는 태형이 보고 숨 멎을 뻔 후욱후욱 근데 오늘은 역시 정국이가 ^-^... 짜식 돈 좀 있네 사랑해 정국아 나도 인형 사줘...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식. 돈좀있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뭔데 저 지금 이거에 빵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고마워욬ㅋㅋㅋㅋ사랑둥이님!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43
허러ㅓ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퓨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으시다니 저까지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엉엉 댓글고마워요 사랑둥이님!
10년 전
독자44
으헝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막내라인들도 너무 귀엽고 그와중에 윤기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내라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형도 씹덕ㅠㅠㅠㅠㅠㅠㅠ 재밌으셔서 다행이에요! 재밌게봐주셔서 고마워요 사랑둥이님! 핱트!
10년 전
독자45
요쿨트예요!푸ㅠㅜㅠㅜㅠㅜㅠㅜ 이번편 멤버들 전부 넘 귀욥게 나왔네여ㅠㅜㅠㅜㅠ 보면서 심장 부여잡고 봤다ㅠ.ㅠㅜㅠㅜㅠㅠㅜ으아유ㅠㅜㅠㅜ 꾹이 마지막 너무 무리하는거아니예여?ㅠㅜㅠㅜㅠㅜㅠ 이만원짜리쿠션을 커플선물.ㅠ.ㅠㅜㅠㅜㅠㅜㅠㅜ으아ㅠㅜㅠㅜㅠㅜ 설렌당..ㅠㅜㅠㅜㅠㅜㅜ 위에 윤기랑 찐도 귀욤귀욤하게 나오구..ㅠㅠㅜㅠㅜㅠㅜ으아ㅠㅜㅠㅜㅠㅜㅠㅜ 짱짜우ㅠㅜㅠㅜ
10년 전
부장입니다만
요쿨트님 안녕! 기다렸어여ㅠㅠㅠ
너무 귀엽게 나왔죠 다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꾹이가 무리하는 만큼부장을 좋아한다는 무언의뜻...이겠져?ㅎㅎㅎㅎㅎㅎㅎ
윤기랑 석진이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고마워요 요쿨트님! 하투!

10년 전
독자46
과연 오ㄴ플원이였을까요
10년 전
독자47
어머어머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아오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 지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네네네네네네네네ㅔ넨 이잘생긴 남정네들 내 남자~~~~~~마이 보이프렌드~~~~~~
10년 전
독자50
큐ㅠㅠㅠ정구기ㅣ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으ㅏ허ㅜ다거ㅠㅜ룯ㄱㄹ 작가님글을 하편한편 읽을때 마다ㅏ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진짜 애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ㅠㅓㅜㅑ고ㅑㅑ
10년 전
독자52
헐꾹이가 설레게하네설렘설렘
와진짜....

10년 전
독자53
빨래에여 어머어머 정국이 부ㅡ자네 누나 선물도사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만원이나하는거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헐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뭔데 설레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55
아이고ㅠㅠㅠㅜㅜ정국아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뜩허니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뒤늦게 정주행중입니다!!ㅠ 재밋게보구가요~!!
10년 전
독자57
아 ㄴ,너 전정국..☆왜 자꾸 나에게 어택을 날리고 막..너...후하후하
10년 전
독자58
허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헐류ㅠㅠㅠ막내가아주상남자에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하ㅠㅠㅠㅠㅠ설레 심장아나대지마....
10년 전
독자60
우와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이라고 거짓말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1
헐 ㅠ이욜정구기뤼치!!!!베뤼베뤼리치!!!!
10년 전
독자62
아 어떻게 (비속어) 그렇게 난 10덕4와 설렘4를 동시에 겪고 있다 평생 당할 사들으 ㄴ여기서 다 당할 것 같다 마음의 준비 좀...............
10년 전
독자63
우와 전정국 선수
워호!!! 전정국오빠!!!

9년 전
독자64
아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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