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이님이 만들어주신 표지가 뙇!!!!!!!!!!!!!!!이뻐죽엏!!!!!!!!! 좋아죽겠엏!!!!!
찬열 백현이 뙇!!!!!!!!!1텐이 뙇!!!!!!!!!!!!! 백혀니가 뙇!!!!!!!!!!1
감사합니다 ! (^^)b ! 첫 표지라니 막 설레고 기쁘고 벅차고 그랬어요..........혹시 천사세요..? 날개잃은...아..눈물좀 닦구요...감동쓰나미 포텐이...
....징징이님 사랑함다 ^^! 아이시떼루요~!
MorningGlory |
너무 이뻐서 수정전이고 후고 다 넣기.........수니수니님 정말 감사합니다 (_ _)(- -)(_ _) 저 카페에서 와이파이터진당 오예하고 인티 들어왔따가 소리지를뻔한거 아세요..? 그만큼 전 감동을 뙇..........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에 빠질거같아요... ㄴ(^ㅇ^)ㄱ ㄱ(^ㅇ^)ㄴ=33 으쌰으쌰 기뻐서 춤추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글 1화부터 옆에서 든든히 같이 달려주신 수니수니님! 제가 정말루 사랑함다...진심이에요 받아주세요 S2 영원히 함께해용...워아이니요 하트하하트! 모닝 글로리 MorningGlory _머래지 7 백현은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흐읍. 다시 한번. 흐으읍! 이러지않고서야 도저히 정신을 잡을수있을것 같지가 않았다. 이 상태로 찬열을 마주한다면야 정말이지 최악일것이다.
백현은 제 눈앞에 있는 문을 조금 열었다. 조금녹이 슨 철문은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내며 삐꺽하니 열렸다. 크림슨 인간들, 그러니까 카이라던지 그 빌어먹을 박 찬열 자식이 비정상적인데는 여기에도 이유가 있을까싶다. 골목 끝에 자리한 호스트바 크림슨은 외부에서 보기엔 별 볼 것 하나없는 건물이다. 간판 하나 없지, 컴컴한 문 주변으로는 벽에 은은하게 붙은 전등밖에없다. 사실 저도 놀라긴 엄청 놀랐다. 제가 눈뜨자마자 본카이의 방 풍경을 떠올려봤을 때, 전혀 매치가 되지않았기때문이다. 입구고뭐고 엄청 화려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지. 백현은 침을 삼켜내었다. 제앞에 있는 녹슨 파란 철문뒤로는 크림슨이란 다른 세계가 있다. 그러기에 지금 제가 긴장하고있는걸지도모르겠다. 백현은 제가 주머니 안으로 쥐고있는 물건에 힘을 말아넣었다. 긴장하지마라 변 백현. 그리고 문을 마저 열었다.
컴컴했던 시야가 밝아지며 넓은 공간이 눈에 차들었다. 크림슨의 홀. 넓은 홀 가운데 있을거라 생각한 찬열은 머리카락도보이지도 않았다. 내심 다행이라 안도의 한숨을 내뱉어본다. 홀에있는 검정색 가죽 소파 위로 여자 여럿이 담배를 태우고있었다. 미간이 절로 좁혀진다. 지난 날 동안 담배피는 아줌마고 여 고생이고 숱하게 봐왔지만, 적응이되질않았다. 그런 와중에 가죽 소파 가운데로, 딱 붙는 붉은티와 햔 뼘 될락 말락한 핫 팬츠를 입은 여자가 백현을 향해 손을 흔들어보였다. 당황한 백현은 얼떨결에 꾸벅하니 고개를 숙였다. 여자가 까르르 웃으며 담뱃재를 털었다.
경박하긴. 그걸 본체만체한 백현은 주변을 기웃거리며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제가지난 날 밟은 카이의 방이 어딘지 도통 기억이 나질않았다. 여긴가?……여긴 바고. 그럼 저기? 아 저긴 화장실이다. 어디더라?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다보니 어느샌가 처음 보는 곳이다. 크림슨은 더럽게 넓었다. 외간만 꾀죄죄하지, 안은 미로 뺨치는 곳이다. 백현은 한숨을 내쉬며 주변을 돌아보았다. 붉은 조명이 맴돌고있는 복도 양 옆으로 수많은 문들이 있었는데, 문마다번호가 여러 적혀있었다. 못으로 벅벅 긁어 적은듯한 숫자들. 정말이지 괴상망측했다. 1. 그 숫자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훑어낸 백현이 천천히 옆으로 손가락을 옮겼다. 2,3,4,5……그리고 마지막 ‘9’까지 닿았을 때였다. ‘9’번 방의 문이 벌컥하니 열리며 화장을 짙게도 한 여자가 튀어나왔다. 놀란백현이 딸꾹하며 뒷걸음질쳤고, 손에 주렁주렁하니 잔뜩도 매달고 낀 여자 역시 놀랐는지, 백현을 슬쩍 흘겨보았다.
“넘버?”
넘버? 저건 또 뭔 소리야. 합죽이가 된 백현이 한번 더 뒷걸음질친다.
“넘버.” “……저 그러니까.”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 “아 저는…카,카이씨 찾을라고…….” “마담?”
슬쩍 웃어보이는 여자의이는 누랬다. 그걸 알아챈 백현은 살짝 소름이 돋았다. 도대체 담배를 얼마나 펴댔길래 저렇게 누렇지? 그뿐만이 아니다. 여자의몸 주변으로는 별 희한한 향이 풍기고 있었다. 사실 여자도 제 정신인 것처럼 보이진 않았다. 다 풀린 눈을 매섭게 뜬 꼴이 정말이지 가관이다. 딸꾹하는 딸꾹질은계속 나오고있었다. 여자는 그것이 또 거슬렸던 모양이다. 잠깐이지몸을 부르르 떨어낸 여자가 마르고 말라 뼈 마디 툭툭 튀어나온 흉한 손을 백현에게로 내밀었다. 놀랄새도없었다. 덥석 손목이 잡혀버릴찰나.
“오랜만이에요 커틀.” “……텐?”
찬열이다. 나오려던 딸꾹질이 말려들어갔다. 텐. 박 찬열. 백현 저의 손목을 잡아 뒤로 빼낸 찬열은 입에 여전히 담배를 하나 물고있었다. 제 손목을 잡은 찬열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오…정말 오랜만이야 텐. 여기다시 온걸보니…….” “아닙니다. 잠깐 일이 있어서 내려왔다가…….”
백현의 팔을 슬쩍들어올려보인다. 얘가 보여서요.
“누구야?” “신입입니다.” “그럼 넘버는 아니겠어.” “당연하죠.” “그럼 여긴 왜?”
여자와 눈이 마주친백현이 얼버무렸다. 기,길을 잃었어요.
“크림슨 구조 하나 제대로 모르는거 보면 초짜겠어 완전 초짜.” “교육중입니다.”
여자가 다시 알쌍하니마른 손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찬열의 얼굴을 한번 훑는다. 이마에서 콧대, 그리고 입술로. 백현은 움찔했다. 움찔 한번도 안하고 가만있는 찬열이 존경스러울 정도였다. 손을 찬열의목까지 옮긴 여자는 괴기스럽게도 웃었다. 찬열의 등 뒤에서 백현은 귀를 막아버리고싶었다. 그러나 찬열은 미동도 없다.
“알았어 그럼 수고해. 다음에 여기서 또 마주치면 그냥은 안보내줘.”
쾅. ‘9’번 문이 닫혔다. 닫힌 문 사이로 먼지가 일어나고있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뭔가 진창 빨린 기분이라, 다리에 힘이 풀릴 지경이었다. 그러나 주저앉을 새도 없었다. 손목에 강하게 힘이 들어가나 싶었더니, 바로 옆 ‘8’번 방으로 저를 밀어넣는 찬열이다. 왜,왜이래 이 새끼는 또! 놀란 백현은 소리도 지르지못했다. 저를 밀고 들어간 찬열은 방 왼쪽 벽으로 자리한 소파로 백현을 내동댕이쳤다. 잔뜩 화가 나보였다. 찬열은아무말 없었다. 백현 역시 딸꾹하니 입을 다물었다.
찬열이 거칠게 타이를 풀어내었다.
“너.” “미,미안! 내가아깐 진짜 잘못했어. 근데 자꾸 그 쪽이 싸구려,싸구려 하니까…….” “너 제 정신이야?” “그런데 정말 나 그 쪽이 싸구려니 뭐니 할건 아니거든?” “……뭐?” “솔직히 따지면 같은 업종이지. 그 쪽이나 나나 같이 여자꼬셔 등처먹고 사는거지 뭐. 나 진짜 따지고 보면 능력자라니까?”
기다려봐. 백현은 주머니에 잘 밀어두었던 것을 꺼내들었다. 그것에 찬열의 눈이커진다. ……여자 가슴 뽕?
“……오늘 만난 여자꺼야.”
그 긴 생머리. 내가 어깨동무한 여자있잖아. 백현은 나름 자신만만했다. 이 정도라면야 크림슨 짱먹는다는 텐도 저를 만만하게 보지 못하겠지. 이걸 얻는데까지 딱 오십분이 걸렸다. 이사실이야 찬열이 묻는다면 답할 생각이다. 어깨를 으쓱해보인 백현이 흠흠 헛기침을 해보였다. 그리고 순간이다. 제 손에 들려있던 그 뽕이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방 문에 쾅하니 등이 부딪힌 것은. 찬열은 으르렁거리고있었다. 왜?! 도대체 뭐가?! 내가뭘 어쨌길래?! 저는 순식간에 찬열의 팔 사이로 갇혀있었다. 숨이턱턱 막혀왔다.
“지금 뭐하는…….” “넌 내가 아는싸구려중에 제일 싸구려야.”
코 앞으로 찬열의 얼굴이 마주했다. 그의 얼굴은 잔뜩 일그러져있었다.
“뭐? 같은 업종?” “…….” “돈 좀 벌어보겠다, 여자 가슴 뽕 하나 빼오는 네 새끼랑나랑 동급 취급한건가 지금?” “…….” “그래. 싸구려 취급이 그렇게 싫었나? 저 되도 못한 전리품 가져와서 거들먹거릴정도로?”
할말이 없다. 백현은 꾹하니 입술을 깨물었다. 피가 통하지않아 저려왔다. 억울하다. 정말 억울하다. 제가생각하기에 저는 틀린 말한게 없는데 말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않았다.
“싸구려 소리 듣기 싫으면 인증해봐.”
인증했잖아! 튀어나오려던 말이 도로 말아먹힌다. 이미 가슴 뽕은 바닥에서 뒹군지오래니까. 침을 꿀꺽하니 삼키는 백현의 셔츠 윗 단추로 찬열의 손이 올라간다. 이미 풀린 두 단추 아래로 손을 내린다. 세번째 단추. 그러곤 풀어내린다. ……뭐?
“다시 한번 꼬셔봐.” “…….” “그 잘나신 능력으로 내 입에서 다시 섹스하잔 소리 나오게. 제대로꼬셔보라고.”
그럼 인정해줄게.
우스꽝스럽다. 정말 웃기기 짝이없다. 찬열은 제 팔 사이에 갇혀 눈만 동그랗게뜨고있는 백현의 눈을 마주했다.
다시 섹스하잔 소리 나오게 제대로 꼬셔보라고.
제 말에 대답이 없다. 백현은당황한 것이 분명하다.
“왜.” “…….” “못하겠어?”
백현이 입술을 꾹하니깨문다. 그것에 웃음이 나오려는걸 꾹하니 참아낸 찬열이 얼굴을 뒤로 빼내었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이런 싸구려를 잠깐이라도 생각한 제가 병신이다. 병신. 주머니를 뒤져내어 담배 한대를 이 사이로 껴낸 찬열이 까딱하니 담배를 흔들었다. 제가 팔을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백현은 아직 미동도 없었다. 질린얼굴이 정말이지 질색이다. .
“네 말대로 능력자라며. 그때 클럽에서 나 한번 홀렸잖아. 두번 하자니 못하겠어?”
백현은 아무 말이없었다. 찬열이 풀어낸 세번째 단추가 처량했다.
“같잖게 나대지말고 말이나 잘 들어.” “…….” “넌 여자를 제대로 상대하는 법을 몰라.
불을 붙이려다 말았다.
“지금까지 네가 어떤 여자를 어떻게 꼬셨는지는 모르겠는데.” “…….” “크림슨은 달라. 네 그 같지도 않은수법에 걸려들 여자들이 아니라고.”
여긴 네 상상을 뛰어넘는곳이란다아가야. 잘근잘근하니 필터를 씹어냈다. 백현은 여전히 말이없었다. 뭔가 생각하고있는것같기도했다. 결국 그것에 먼저지쳐버린 것은 찬열이다.
“……이 쪽 복도로 오지마.” “…….” “카이 방은 홀에서 왼쪽, 두번째 복도 첫번째 방이야.”
어쩌다 여기 오더라도‘9’번 룸 앞에선 알짱거리지마. 여기까지 말해낸 찬열이라이터를 꺼내들었다. 짤칵하는 소리가 ‘8’번 방 안을 울렸다. 찬열은 멍한 백현을 뒤로 손잡이를 잡았다. 묵직한것이 뻐근했다. 커틀. 그 미친 여자가 아직까지 여기 죽치고있을줄은 몰랐다.
카이와 달걀로 콜럼버스니 뭐니 난리법석을 피운후 나온 홀에서, 웬 여자가 귀엽게 생긴 신입하나 있다며 따발거리던것을 들은 것이 원인이다. 백현. 백현이다. 어디갔냐 물을것도 없었다. 멍청하니 크림슨 안을 헤매고있을것이 분명했으니까. 저도 제가 어쩌자고 죽치고 찾아다녔는지는 모를일이다. 그러다 커틀과 마주하고있는 백현을 발견했을땐숨이 턱하니 막혀왔다. 커틀은 위험하다.
백현은 저를 정말이지 신경쓰이게 만든다. 이유는 모른다. 그래서 안한다고한건데. 카이 방으로 가있어. 가만 담배에 불을 붙여낸 찬열이 목의 뻐근함을 털어내며 스위치를 누르고 손잡이를 돌렸다. 끽하니 손잡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 그 쯤이었다.
“씨발……. 야!!!!" "……." "내가 못할거같어?” “…….” “해! 한다고!”
잔뜩 참아낸 목소리. 싸구려니 뭐니 하기만해봐! 마이 뒷자락이 그대로 붙잡혔다. 이미 찬열 제가 불을 꺼내어 컴컴한 ‘8’번 룸이다. 그 방 문을 잡아 돌릴 찰나 손잡이 대신 목이 그대로 돌아갔다. 까치발을올리며 제 머리를 잡아낸 백현이 그대로 아래로 잡아당겼다. 백현은 저보다 한뼘은 작았다.
입에 물고있던 담배는 바닥으로 추락했다. 오늘산 백현의 구둣발에 그대로 짓이겼다. 치직하는소리가 처연했다. 아직제 입안엔 담배 향이 맴돌고 있음이 확실한데, 백현은 그런거 됬다는것마냥 입을 맞춰온다. 먹혔다. 제 입술이. 어느순간 입 안으로 말랑하니 질척한 것이 들어와 저를 헤집고있었다. 큰 뱀이 저를 흔들고있는것만 같았다. 백현은 저를 끌어당겼다. 저는 당겨졌다. 불안해진다. 설마.
어느 순간 찹찹하는 소리와 함께 벽에 밀어붙여진건 백현이다. 그리고 빠르게 셔츠의 나머지 단추 풀어낸 것은 저다. 소파에 천문대는 소리와 함께 넘어진 것은 백현이다. 그 위로 올라타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은 저요, 위를 올려다보는 것은 백현이다. 넘어가버린것이 분명하다. 그 짧은 찰나에. 말도 안돼. 거칠게숨을 내뱉는 제 입술위로 백현의 손가락이 닿았다.
“어때.” “…….” “나 싸구려야?”
뭐라 답할것도 없다.
“싸구려야.” “……뭐?’ “존나 독한 싸구려.”
입술에 간지럽게 닿았다. 저는 지금 제 정신이 아니다. 그런거라 믿고싶다.
“섹스할래?” *** |
비타민이 똬왛!!! |
오영번독자 탐스런 설설 꿀독자 고1나리자 카디찬백덕후 이불익이니 부티찬백 경찌기 찬사 철저한익인 백토끼 라떼 부로밍 부기 콕써 이불 익인2 변(백)덕(후) 민트 수니수니 골드카드 메롱맛사탕 뎡듀뎡 빛나리 설리 쁘띠첼 오탁구 비회원 아이스크림 타니 아월 곰푸 아이스티 아이코 리카 호롤 고갱님 왕자 됴아됴아 요호 됴리퐁 딘딘 돼지 징징이 둡우전 꿀닭 루멘 정복 미겠 망고틴틴 알러뷰 워아이니 아이시떼루요...S2S2 사랑하는거알죠? 아셔야함니다....허허^^ 감사해요~!! 흡흑 진짜 제 비타민들.....ㅁ7ㅁ8 |
요것도 징징이 님이 만들어주신!!!!!!!뙇!!!!!!!!모닝글로리가 뙇!!!!!!!!! 이놈의 뙇!!!!!! 기뻐서그래요 용서해주셉셩 헿헹~^^
1_안녕하세요 머래지임다...뜬금ㅋㅋㅋㅋㅋㅋㅋㅋ 늦은 시간이죠?! 하지만 전 말똥말똥해요 말똥가리니까!!!!!!!!!!!!!!ㅎ
ㅋㅋ..새벽이라 그런지 드립이 퐢퐢 터지네요....감수해주세요 사랑합니다S2
모글이 벌써 7회에요! 마..맙소사...1화 올렸던지가 어제같진않지만 어제같고 그런데...흐흐 좀 그르네여
2_오늘 모글 뙇 보시고 뭐..뭐야....얘네 갑자기 뭐야...이러시는 분들 있을거같아요...왜냐면 저도 그랬거든요...
사실 모글은 뭐 달달 꽁냥꽁냥 이런 컨셉으로 짠 썰이 아닌......뭐라해야되지...
모닝글로리의 뜻으로 설명해드리겠슴다. 초록창에 모닝글로리 속어라 치시면 뜻이 나올거에요. 부끄럽네요 힣 ^^
3_독자분들께 표지 받고하니 올ㅋ 화려해져서 기분 막 좋고 그르네여 메이플 3차전직한 기분....덩실덩실입니다.
아! 제가 가끔 ㅇㅇ2눈팅을 하는데..가끔 제 이름 언급되는거 보면 기분이 꽁기꽁기하면서도 믄들믄들한게 참 좋아요...^^ 허허 사랑해요! 난 칭찬에 약한여자!
4_그리고 언제더라..본건데...제..제가 대학생이란 얘기가.......제가 모글 6 코멘트에 '전 김종대학생이에요~^^' 이 드립이 원인이었을까요..
전 대학생이 아님니다! 알려드리고싶었어요...왠지 속이는 기분이라 --;;땀땀 아닙니다! 전 대학생 아니에에요! 그럼 뭐냐구여!?! 비..비밀..머래지 나이 시크릿..
5_ㅇㅇ2에서 가끔 ..사실 오늘도 본건데, ㅅㅇㅍ 작가님이신 91ㄹㅇㄷ님과 단편 쓰기로한거 맞슴다~^^ 천천히 구상중에있어요~! 워아이니 91ㄹㅇㄷ님..S2
6_다음 업데이트는 모르겠으나 빨리 들고올게요! 카멜...ㅎR..카멜 기다려주시는 독자분들께 정말 죄송하단말드리고싶어요 ㅠㅠ빠른 시일내 업뎃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름 비망록! 제 ㅂㄹㄱ에 텍스트파일있슴다! 초록창에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7_주저리 너무길당ㅋㅂㅋ 그럼 모두 안녕히.....즐거운 목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