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무무 전체글ll조회 6495l 1

댓글 쓰고 포인트도 받고 신알신도 하고...히ㅣ힣(수줍) 


 

독자님들 보고 싶었어요 엉엉 

마지막 글이 2개월 전이라니!!!!미안해요 ㅠㅜ 

2개월 간 이거 글에 써야지!!하고 했던 게 엄청 많은데 시간이 좀 지나서 뭐였는 지 기억도 잘 안 나는...ㅎ 

기억나는 일 차례대로 써 볼게요!! 

마지막 글 썼던 때가 100일 좀 지나고였는데 곧 200일이 다 돼가요 우리 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야자 끝나고 집 들어가는데 집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차가 내 앞에 서는 거야 

쓱 쳐다보고 다시 신호 보고 있는데 창문 열더니 "쓰니야~~"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쌤 목소리라 놀라서 보니까 쌤이 완전 해맑은 표정으로 운전대 잡고 있고 ㅋㅋㅋㅋㅋ 

타라 그래서 일단 타긴 했다만 난 쌤이 운전 하는 거 처음 보잖아 

나 평소에 운전 하는 여자 진짜 멋있게 본단말야 ㅠㅜㅜㅠ 

근데 쌤이 운전 하는 거 보니까 진짜 멋있고 섹시하고 ㅠㅜㅠㅜㅜㅜ 

하필 또 내가 좋아하는 소라색 셔츠 입고 ㅠㅜㅜㅠㅜㅠㅇ엉엉 그날 쓰니 너무 떨렸다고 함미다,.. 

쌤이 차 샀다면서 좋아서 막 웃는데 그런 쌤 보면서 너무 귀엽고 멋있고해서 나도 웃고 ㅋㅋㅋ 

그래서 집 들어가기 전에 진짜 갑작스럽게 드라이브 했는데 아 맞다 차 탔을 때 쌤이 안전밸트 매 주는 거야 ㅋㅋㅋ 

자기 꼭 이런 거 해 주고 싶었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진짴ㅋㅋ큐ㅠ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똥머리 하고 소라색 셔츠 입고 운전하는 예쁜 여자가!! 내 앞에서 목덜미 내 보이고 코 앞에 있는데 

여기서 가만히 있을 일?... 내가 밑에 보면서 한숨 섞인 웃음을 지었단 말이야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몰라서 

근데 쌤이 "왜?" 하고는 내 앞에서 씩 웃는 거야 입술도 새빨갛게 바르고서 후.. ㅡㅡ (이날 쌤 컨셉:쎈 여자) ㅋㅋㅋㅋㅋㅋ 

평소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완전 예쁨과 청순이었다면 이날은 진짜 그냥 섹시...멋짐..이렇게밖에 표현이 안 된다 ㅠㅠ  

내가 아무 말도 안 하고 쌤을 빤히 보니까 (이 여자를 어떻게 해야하나 내적갈등 중이었어ㅋㅋㅋ) 

쌤이 자꾸 얼굴 더 가까이 들이밀면서는데 "왜? 왜 그러는데~" 하면서 능글 맞게 웃는 거야 

"쌤 오늘 나 꼬시려고 작정했어요?" "넘어올 거야?" "응 나 지금 완전 쌤한테 넘어갔는데" 하고 일부러 쌤보다 더 의심미하게 웃었더니 ㅋㅋㅋ 

쌤이 웃으면서 키스하는 거야 그러고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데 나 완전 녹았어 ㅠㅠㅠㅜ 지금 생각해도 미칠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쌤은 운전하고 신호 걸릴 때마다 내가 쌤 손 가져와서 냄새 맡고 뽀뽀하고 손깍지끼고ㅋㅋㅋㅋㅋ 

정말 이날은 너무 섹시해서 이성의 끈을 놓칠 뻔 했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취미로 빵을 만든다고 했었잖아 캐릭터 마카롱을 만들어서 학교에 가져갔단 말이야 

그래서 쌤 교무실 가서 마카롱 줬는데 주기 전에 쌤한테 "쌤 무민 알아요?" 하니까 "무민? 그게 뭐야?" 이러는 거야!!!! 

나 충격. "헐 쌤 세대차이...." 이러면서 장난치니까 쌤이랑 주변에 계신 젊은 쌤들이 막 웃으셔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무민 마카롱 보여주고는 "이거 몰라요?" 하니까 그제서야 "아~ 이 캐릭터? 알지 알지~!" 하면서 수습하려고 하고 ㅋㅋㅋ 

그날 저녁에 쌤 프사 내가 준 마카롱으로 해 놓은 거야 ㅋㅋㅋㅋㅋㅋ 

다음 날 학교 갔는데 작년에 쌤 반이었던 친구들이 "너 ㅇㅇㅇ쌤한테도 마카롱 드렸어?" 하길래 "응!" 했더니 "어쩐지~ 쌤 프사가 너 마카롱이더라" 

이러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ㅋ 우린 프사를 커플 사진으로 못 해 놓으니까 ㅜㅜ 이런 거라도 소심하게 티 내기?....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며칠 전에 플리마켓에 나가서 직접 만든 마카롱이랑 쿠키, 컵케익 뭐 이런 것들 팔았었단 말이야 

이틀 나갔는데 이틀 다 완판했다~!!! 자랑하는 거야 헤헤 

근데 이날 쌤이 뭔일이 생겨서 지방에 갔었는데 둘째날에 쌤이 맛있는 거 사 들고 온 거야 

나 보려고 부랴부랴 일 처리하고 지방에서 올라온 거야 ㅜㅜ 

나 진짜 놀랐어 ㅋㅋㅋㅋ 내 친구들도 다 놀라고 ㅋㅋㅋㅋ 

"쌤 여기 어떻게 왔어요?" 하니까 대답은 안 하고 계속 웃고 ㅋㅋ "친구들이랑 있을 거 같아서" 하더니 손에 있는 거 달랑달랑 흔들고 ㅋㅋㅋ 

내가 파는 것들 엄청 사 갔어 ㅋㅋㅋㅋㅋㅋ 그날은 너무 힘들어서 집 가서 씻고 자느라 쌤이랑 못 만나고 다음 날 학교 급식실에서 봤는데 

쌤들이 나 보시더니 "쓰니야 너가 만든 거 다 예쁘더라 나도 초대해주지!!" 하면서 다른 쌤들이 알고 계신 거야 ㅋㅋㅋㅋ 

내가 어리둥절 했더니 그 옆에서 쌤이 어깨 으쓱으쓱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 

알고 보니까 그날 그렇게 많이 사 가서 같은 교무실 쌤들한테 다 돌렸더라 내가 만든 거라면서ㅋㅋ 예쁜 행동만 해요 하튼 ㅠㅜ 

그날 저녁에 내가 쌤 밥 사 줬어 번 돈으로 ㅎㅎㅎㅎㅎㅎ 내가 밥 사 준다니까 자꾸 괜찮다는 거야 

평소에 영화나 이런 건 내가 미리 예매하면 되지만 밥 먹는 건 쌤이 같이 있으니까 항상 내가 계산하려고 하면 못 하게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뭘 자꾸 사 주겠대! 안 사 줘도 돼요~" 이래서 내가 아니라고 무조건 살 거라고 고집 좀 피워서 결국 맛있는 거 먹고 어싸어!!헤헤 

밥 먹고 데이트하고 쌤 집에 가서 서로 사진 찍고 놀고 ㅋㅋㅋㅋㅋ 엽사 남기겠다고 얼굴 카메라에 엄청 가까이 찍으면서 놀고 ㅋㅋㅋㅋ 

찍다가 문득 진짜 갑자기 독자님들 생각이 나서 "이거 찍은 거 글에 같이 올릴까?" 했더니 쌤이 올리지 말라고 반대 했지만 

엄청 가까이 하고 찍은 사진들은 얼굴 제대로 안 보여서 ㅋㅋㅋㅋ 쌤이 잠깐만 올리래요 ㅋㅋ 

(이때 찍은 사진 좀 있다 올릴게요 잠깐 ㅋㅋㅋ 진짜 별 거 아니니까 기대 하진 말구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 한 번 수학이랑 생명이랑 수업이 바뀐 적이 있었는데 수학쌤이 잊으시고 우리 반 들어오신 거야 

근데 마침 그날 우리 생명쌤이 아프셔서 병원 가셨고 우리 쌤이 대신 들어오신 날이었단 말이야 

수학쌤이 우리반 들어오시고 쌤이랑 눈 마주치면서 당황하시면서 웃으시니까 애들이 막 환호성.. 

여러 번 말했지만 애들은 둘을 엄청 엮어...엉엉ㅜㅠㅜㅠ둘 다 너무 예쁘고 잘생기고 잘나서 다 좋아해 친구들은.. 

그 중에 좀 시끄러운 애가 기침 하는 척하면서 콜콕콜ㄹ남자콜록코친구록콜록 이러는 거야 뭐가 남자친구야!!!! 

기분이 좋진않았지만 나 이제 좀 많이 익숙해져서 이제 괜찮아 ㅋㅋㅋㅋㅋ그냥 나도 장난으로 받아치고 그래 요즘은 ㅋㅋㅋ 

그러고 수학쌤이 나가시고 우리는 자습하는데 그 시끄러운 애가 교탁이랑 딱 붙어있는 자리란 말이야 

걔가 쌤한테 "선생님 남자친구 있으세요?" "요즘 소문이 돌던데~~" 이러면서 막 질문하는 거야 

쌤이 웃으면서 아니야~누가 그래 아냐~ 이러고 변명하고 있고 ㅋㅋ 그러다 한 두 명씩 슬슬 동조하기 시작하고 분위기가 약간 

질문타임?ㅋㅋㅋㅋ 애들이 "선생님 남자친구 있으세요? " 죄다 저런 질문뿐...ㅎ ㅋㅋㅋㅋ 

없다고 하니까 "그럼 썸 타는 사람은요? 좋아하는 사람은요?" 물었더니 쌤이 나 보고 웃으면서 "좋아하는 사람 있지~" 하는데 

심장 터지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얼굴 빨개지고 ㅋㅋㅋㅋ 쌤이 "근데 쓰니는 얼굴 왜이렇게 빨개? ㅋㅋㅋ" 했더니 

애들 다 나 쳐다보고 진짜 빨갛다면서 놀리고 ㅋㅋㅋㅋㅋ 내가 왜 빨개진 지 너네는 모를 거다... 

그러고 수업 끝나고 쌤 나가자마자 쉬는 시간 내내 애들이 쌤 찬양했어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예쁘고 몸매도 좋으신데 공부까지 잘 하고 착하시냐면서 ㅋㅋㅋㅋ 

앞에 앉은 애들은 진짜 넋을 놓고 예쁘다고 하더라 막 연예인 보듯이 보는 애들도 솔직히 한 두명이 아니야..ㅎ 

쌤 지나갈 때마다 "와..저 쌤 진짜 예쁘시다" 이러고 기분 진짜 좋아 ㅠ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비 오는 날 쌤이랑 우산 쓰고 같이 걸어가는데 밤이라 엄청 어두웠단 말이야 

근데 저 앞에서 배달 오토바이가 길에 서 있어서 빛이 되게 밝아서 눈이 아픈 거야 

그래서 찡그렸더니 쌤이 "으 밝아라" 하면서 우산을 앞쪽으로 좀 내려서 빛을 가려줬단 말이야 

그리고선 "이제 눈 안 아프지?" 하면서 웃더니 "어?! 이거 뽀뽀할 때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가리고 뽀뽀" 하더니 

뽀뽀하려고 얼굴 가까이 하더니 코 부딪히고 배시시 웃으면서 우산 다시 똑바로 썼는데 너무 설레쟈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뭘 써야하나 모르겠어요....(쓴무룩) 

더 쓰고 싶은데!!!!! 

짧진 않아요? 어때요? 미안해요 ㅠㅜ 너무 오랜만이라 ㅜㅜ 

분명 컴퓨터를 끄면 아 맞다!!이거 쓰려고 했는데!!! 하고 뒤늦게 폭풍으로 생각 날 것... 


 


 


 


 

 

사진은 나 혼자예요! 쌤은 없어! 

문자캡쳐는 두 달동안 독자분들 기다리게 한 거 미안해서..ㅎㅎ  

 

언니이자 쌤이랑 사귀는 썰7 | 인스티즈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독자1
엉엉ㅇ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 아니니ㅠㅠㅠ쓰니랑 쌤이랑 진짜 귀엽게 만난다ㅠㅍ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마음은 매일 이 곳에 있어요 헤헤 고마워요!
9년 전
독자2
사진 어디써여 사진?!?@?@? 아 근데 진짜 오랜만이다 그리고 너무 예쁘게 만나네 여전해ㅠㅠㅠㅠㅠㅠ 예버ㅜㅜㅜㅠㅠㅠㅠㅠ 좋게따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사진 좀이따 올게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신알신도 고맙고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 사진 올리면 답글 줄게요! 11시 30분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여기 사진이 왔어요!
9년 전
독자5
뭐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늦엄ㅅ어ㅠㅠㅠㅠㅠ걱정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쁘게사귄다 다행이야 자주와요 쓰니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항상 온다 온다 해 놓구 ㅠㅠ 미안 ㅜㅜ
9년 전
독자6
이이엌ㅎ컼엉ㅠㅠ내애인도 성인인데 무뚝뚝해 쌤완저뉴ㅠㅠㅠㅠㅠ설렌다 짱귀여우시뮤ㅠㅠㅠㅠㄴ오래가ㅠㅠ
9년 전
글쓴이
우리 쌤은 애교가 많아요 날이 갈수록 ㅋㅋㅋ 근데 무뚝뚝하기도 한데!
9년 전
독자7
11시반이라니 내가 안자고 기다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보니까 귀염터지네
9년 전
글쓴이
사진 왔어요!
9년 전
독자8
쓰니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네 ㅠㅠㅠㅠㅠㅠ이제자주좀와. 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노력할게요 미안 ㅜㅜ
9년 전
독자15
쓴아 이쁘게생겼다 너~~이러니 쌤이 좋아할수밖에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
ㅜㅜ ㅋㅋ오오 사진 궁굼하당 신알림 떠서 바로 왔지용 쓰니 알콩달콩하네!ㅎㅎ 잘보구가~
이따 다시들어와봐야지ㅎㅎ

9년 전
글쓴이
사진 왔어요 ㅎㅎ
9년 전
독자12
헐 이쁘시다....
9년 전
글쓴이
별로 나온 것도 없는데요 뭐 ㅎㅎ
9년 전
독자14
눈만봐도 알수있는걸요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
쓰니야 진짜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주와줘 쓰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 흑..
9년 전
독자11
사진 오면 답글좀 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왔어요!
9년 전
독자13
헐 쓰니 예뻐....이러니까 쌤이 반하지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문자 너무 달달해 아 나도 짝녀쌤이어서 진짜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우리 쌤이 더더더 훨씬 더 예뻐! 세상 사람들 다 소개 시켜주고 싶을 만큼!
9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힘들지.. 내가 그거 다 알아 ㅠㅜ 짝녀쌤이랑 사이는 어때?

9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꼭 행쇼 하면 좋겠다 진짜루!!!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고마워..ㅜ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하면 쌤이 날 더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 학생으로서 말구ㅜㅠㅜ

9년 전
글쓴이
20에게
선생님 남자친구 여부는?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없는 것 같아 !!

9년 전
독자17
와......와.... 와............짱예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지짜 설레ㅠㅠㅠㅠㅠㅠ디게 예쁘게 사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천년만년살아라!!!!!!!!
9년 전
글쓴이
으 같이 설레줘서 고마워요!! 더 예쁘게 천년만년 사귈게요
9년 전
독자19
하 쓰니야 나 사진못봤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으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또 와주면안될까? 보고시퍼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
9년 전
독자29
지금있어 미안 내가 해외라ㅠㅠㅠ 시간이 잘 안맞는다유ㅠㅠ
9년 전
글쓴이
위에 사진 올려놨어요! 우와 해외익이라니 내 글이 해외에도 띄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 되게 좋다!!
9년 전
독자31
우앙앙 쓰니야 너무 이쁘다ㅠㅠㅠㅠ 마음도 이쁠것같아! 사진 보여주기 조금 겁도 났을텐데 용기내줘서 고맙고 이쁜 사랑 쭉 하길바래♡
9년 전
글쓴이
31에게
응원 고마워요! 정말 정말! ;)

9년 전
독자21
사진 나만 못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핵달달구리하다
9년 전
글쓴이
고마워!! 지금 있어??
9년 전
독자22
와 왜케 오랜만에 와써...ㅜㅠㅠㅠ 오랜만에 들어와서 쪽지수 늘어나서 뭐지 하고 봤다가 신알신이여서 얼마나 반가웠나 몰라ㅜㅠㅠ 여전히 잘 사귀고 있구나 부럽다ㅜㅠㅠㅠ 난 짝녀쌤이랑 요즘 멀어져서 슬픔.....
9년 전
글쓴이
으잉 ㅠ 왜 멀어졌어 ㅠㅠ
9년 전
독자40
2학기 넘어오면서 쌤이 우리반 수업 안들어오게 됐는데 아무래도 보는 시간이 짧아지다 보니까... 예전같지 않다....ㅜㅠㅠㅠㅜ 교무실 따로 찾아갈 일도 없어지고...
9년 전
글쓴이
아..ㅠ 그래서 나도 쌤이랑 멀어졌었는데..ㅠㅠㅠ
9년 전
독자23
나도 쓰니사진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
9년 전
독자26
지금있어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독자27
어머어머..예쁨이 보인다ㅠ_ㅠ봤어!!!쓰니야 고마웡 ㅠㅠㅠ
9년 전
글쓴이
27에게
독자님들의 만족을 우선시합니다 크크 앞으로는 조금 더 자주 오도록 해 볼게요 ㅠㅜ

9년 전
독자24
엉엉ㅠㅠㅠㅠ오랜만이야 쓰니야ㅠㅠㅠ곧 있으면 200일이라니 나는 인티하고 200일인데ㅠㅠㅠ부러워여ㅠㅠㅠ무튼 사진은 못 봤지만 이야기랑 문자 잘 봤어요ㅠㅠ
9년 전
글쓴이
고마워요! ;)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용?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응 맞아요!
9년 전
글쓴이
내가 독자님들 보여주려고 마음 단단히 먹고 올렸는데!! 이렇게 놓치면 마음 아프잖아요 엉엉 ㅠㅜ 보고 싶은 분은 답글 주세요 ;)
9년 전
독자32
헐 저도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사진이 왔어요!
9년 전
독자33
저도요ㅠ
9년 전
글쓴이
밑댓에 사진이 달렸어요!
9년 전
독자34
저도 못봤어요.. 쥬륵 그리고 잘 봤어요!
9년 전
글쓴이
사진 올렸어요 ㅎㅎ 읽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글쓴이
펑펑! 보면 답글 줘요 ;)
9년 전
글쓴이
아이..근데 진짜 별 거 아닌데..
9년 전
독자35
독자 34에요! 잘 봤어요! 앞으로도 예쁘게 사귀어요~
9년 전
독자38
와 사진조금만보이는데도 예쁘다...
달달해 보기좋아서 엄마미소로봤어요

9년 전
글쓴이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39
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죠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나 예뿐커플..
9년 전
글쓴이
헤헤
9년 전
독자41
으아아ㅜㅜㅜ왜 이제야 온거야ㅜㅜㅜ 사진은 펑한거지? 못봤다..퓨ㅜㅜ 쌤이랑 예쁘게 사귀고있는거 같아서 다행이야ㅎㅎ초반글에 웬디 닮았다고하지않았나?ㅎㅎ우리 웬디도 빵 진짜 잘 만드는데 역시 이쁜 사람들은 행동까지 닮는구나 부럽다:)
9년 전
글쓴이
아니야.. 안 닮았어요 ㅠㅜ!! 더 예쁘게 사귈게요 ㅎㅎ
9년 전
독자42
사진은 비록 못 봤지만 글은 잘 봤어!!!!!쓰니얌 자주 와죠...아 진짜 사진 못 본 게 너무 아깝다ㅜㅜㅜ흡
9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요?
9년 전
독자43
나도사지뉴ㅠㅠ
9년 전
글쓴이
사진 올까요?
9년 전
독자46
네네!
9년 전
글쓴이
밑에 있어요!
9년 전
독자44
사지뉴ㅠㅠ흐앙
9년 전
글쓴이
이리 와요 어서!
9년 전
독자45
쓰니야 딱 한번만 보여주라제발...나 현기증난다
9년 전
글쓴이
진짜 별 거 아니야 독자님들 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별거아니니까 한번만....나 진짜 현기증나는꼴 보고싶어서그래??????
9년 전
글쓴이
ㅋㅋ왔어요 현기증 나면 안 돼요.
9년 전
독자47
빨리와요오
9년 전
글쓴이
왔어요오
9년 전
글쓴이
펑펑! 보면 답글 주세요!
9년 전
독자49
ㅎㅎㅎ이쁘다
9년 전
독자50
이쁘다ㅋㅋㅋ역시 예뻤어...
9년 전
독자51
또 못봤어...(아쉽) 쓰니 글은 잘 봤어요!
9년 전
글쓴이
마지막으로 올 거예요 ㅠㅠㅠㅠ 꼭 봐요 아라찌? 지금 있어요?
9년 전
독자54
있아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하 달달하구리.....
진짜 부럽다 쓰니
나도 짝녀쌤있는데 요즘 사이가 별로얌
내일 학교가는데 기다릴까 말까 문자 하나 오면 좋겠다

예쁘게 사귄당 앞으로도 글 자주 올려줘!

9년 전
글쓴이
힝 왜 별로예요 ㅠ 고마워요 노력해볼게요!
9년 전
독자53
왜...왜 나만 못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주천사 쓰니야 나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올 거야 ㅠㅜㅠㅠ 지금 있어?
9년 전
독자55
응!!!!!!!지금있어!!!!!
9년 전
글쓴이
펑!!마지막이야 마지막!! 독자님들 꼭 봐야 해요!
9년 전
독자56
와....예쁨예쁨하다...
9년 전
독자57
이뻐요 쓰니야 ...ㅠㅠㅠ
9년 전
글쓴이
정말 사진에는 얼굴이 코딱지만큼 나왔는데 자꾸 예쁘다 예쁘다 칭찬 해 주시면!!!! 기분이 좋네요..헤헤
선생님이 옆에서 보더니 반하면 어떡하려고 그렇게 자주 보여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걱정 안 해도 돼 언니...그럴 일 없쟈나..

9년 전
독자58
와대박ㅞ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달달하다ㅜㅜㅜㅜ자주오란말야ㅜㅜ
9년 전
독자59
하ㅏ..진짜 완전 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와....자주 쫌 와라!!!! 사진 못봐서 아쉽다ㅠㅠ일찍올걸!
9년 전
독자60
쓰니의 여자 띄어쓰기도 바람직해ㅠㅠㅠㅠㅠ진짜 매력적이다... 올해 안에 꼭 다시 돌아와줘!!!
9년 전
글쓴이
으..어 노력해볼게요!!고마워요 ;)
9년 전
독자61
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다 쓰니... 쌤이랑 잘만나고있구나 !! 막 흐뭇하고 부럽고 그렇다 ! 앞으로 자주자주 와 ㅠㅠㅠ 보고싶어 쓰니글 ㅜㅜ
9년 전
비회원173.100
너무 예뻐요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사귀지 진짜 너무 부럽다 ㅠㅠㅠㅠㅠ
9년 전
글쓴이
ㅠㅠ예쁘게 봐 줘서 너무 고마워요 정말!!!
9년 전
독자62
오랜만이에요 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사진 못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자주자주 와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볼때마다 내가 기분이 좋아지게돼ㅜㅜㅜㅜㅠㅠ
9년 전
글쓴이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진다는 말이 왜이리 좋죠 ㅎㅎ 마침 들어왔는데 알림이 딱! 와서 봤더니 이런 좋은 글이 있네요 고마워요! 나는 오늘 200일에요!
9년 전
독자63
쓰니 오늘 200일이면 모해~ㅎ ( ͡° ͜ʖ ͡°)
9년 전
독자64
달달하게 사귀시네요 ㅋㅋ쓰니 어른될깨싸지 오래오래 잘사겨!!ㅋㅋㅋ
9년 전
독자65
우와ㅠㅠㅠㅠㅠ 오래오래오래오래행복하시길ㅠㅠㅠ
9년 전
독자66
아 대박이다 ㅠㅠㅠ 예쁘게사귀네요
9년 전
독자67
와..대박이다..
9년 전
독자68
헐 ㅠㅠㅠㅠㅠ이걸 이렇게 늦게 읽엇다니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신알신와서 소리질럿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달달해ㅠㅠ
9년 전
독자69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티를 못내서 조금은 아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 보고가 쓰니야~~
9년 전
독자71
진짜 진짜 설렌다 아 진짜
9년 전
독자72
와 진짜 설렌다ㅠㅠㅠㅠ두사람 너무 예쁘게 사귀는거 같아서 내가 읽으면서 대리설렘함ㅎㅎㅎㅎ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이
초대번호 알려달라는 게 무슨 소리예요??
8년 전
독자73
와 대박 너무 달달해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 [HQ/시뮬] 마녀 닝, 하트를 모아라! 34485 마녀02.17 21:462820 13
애니/2D [HQ/시뮬] 한국인 메기 <이이즈나 츠카사 Ending>891 김닝02.28 02:271045 12
애니/2D [블루록/시뮬] 그 호그와트에서 살아남는 방법 Ch.1 - 1282 빨간머리닝02.26 14:51389 6
애니/2D [HQ/시뮬] 공녀 닝으로 살아남기747 공작02.15 03:14880 5
애니/2D [HQ/시뮬] 연애 리얼리티 Friend zone 1179 프PD02.20 21:54445 10
실제연애 온라인에서 만난 언니랑 썸타는 중이야 1 (ㄹㅈㅈㅇ)3 안농 06.14 22:07 1449 0
실제연애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1 06.14 20:08 1400 0
실제연애 언니이자 쌤이랑 사귀는 썰467 무무 06.13 22:10 4463 0
실제연애 교생쌤이랑 사귀는 썰(ㄹㅈㅈㅇ) 03 61 호밀빵 06.13 20:48 1869 0
실제연애 와 방금 밖에 천둥 쳤어 (ㄹㅈㅈㅇ)7 언니네복숭아 06.13 02:52 1812 0
실제연애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4 언니네복숭아 06.13 02:07 2411 1
실제연애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6 언니네복숭아 06.12 15:19 6863 0
실제연애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 S와 Y의.. 06.12 12:58 1659 2
실제연애 행쇼중이에영(독서실남자랑)5 일상-놀다왔쪄영4 꾸까 06.11 23:37 1765 0
실제연애 남자친구자랑하는글 토마토먹는중 06.11 18:25 553 0
실제연애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2 S와 Y의.. 06.11 12:54 2736 5
실제연애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S와 Y의.. 06.11 03:01 1734 0
실제연애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9 S와 Y의.. 06.11 00:08 2103 1
실제연애 문학쌤이랑 알콩달콩 사귀는 썰 19 (ㄹㅈㅈㅇ)83 문학여신 06.08 02:55 7623 4
실제연애 인피니트 우현 닮은 학원쌤이랑 연애하는 썰 42 97 06.07 18:00 1183 3
실제연애 언니이자 쌤이랑 사귀는 썰368 무무 06.05 23:11 4557 2
실제연애 담임이랑 상담하다가 사귄썰32 06.04 00:16 1351 0
실제연애 체육이랑 연애하는 썰 5 06.03 22:17 451 0
실제연애 선생님이랑 연애한 썰 13 06.02 00:25 1637 0
실제연애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6.01 06:52 5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